추적중 : [AA/앵커/다이스/기타]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41) : 앵커판

0 실업희망자◆zb1wG8Cj56 (7868154E+6)

2018-02-19 (모두 수고..) 17: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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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표]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연재 종료): anchor>1517698860>1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연재 예정): anchor>1517698860>1

야루오의 용과 같이!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야라나이오 In 미야모리 고교 마작부!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99, 연재 중): anchor>1517698860>3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100～, 연재 중):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69560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1～20): >>1

[이 어장은...]
0.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들의 통합 잡담판입니다.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에 관련 된 잡담과 여러 잡담을 자유로이 즐겨 주세요.
1. 어장주인 실업희망자◆zb1wG8Cj56를 제외한 다른 분들은 나메를 달 수 없습니다.
2.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토론합시다.
3. 잡담판 특성 상 위 어장들의 스포일러가 다수 적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점을 유의하여 잡담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4. 이러다 진짜 잡담판도 100어장 넘게 생겼다.

294 이름 없음 (3780167E+5)

2018-02-20 (FIRE!) 01:03:13

>>290 애당초 세나가 학생회 갔다 왔으니 1번은 우리에게 말해줄거야. 그리고 2번은 마키에게 말헤도 충분하고... 3번은 패스. 그리 중요한 것도 아니네.

295 이름 없음 (8238348E+6)

2018-02-20 (FIRE!) 01:03:26

>>292 저참치가 지금 말하는건 정보 전달 자체가 아닌 '마키 이외의 학생회의 대처 모습'을 말하는거..라고 생각해.

296 이름 없음 (0646088E+5)

2018-02-20 (FIRE!) 01:04:05

>>295 밤에 간다면 이미 오늘치의 회의는 다 끝나서 대충 결론이 나왔을테니까 다 들을수있지않아?

297 이름 없음 (8238348E+6)

2018-02-20 (FIRE!) 01:04:14

>>291 아아 뭔지 알거 같아. 나도 옜날에 그렇게 했는걸(?!)

298 이름 없음 (4368106E+6)

2018-02-20 (FIRE!) 01:04:35

>>292-293

예전에도 설명한적 있었는데,
1.마키 이외 브레인들의 대처법
2."저녁시간에 천안으로 본 정보"를 추가적으로 들은 후의 대처

천안으로 몬스터가 구체적으로 어디서 나오는지는 봐야지

299 이름 없음 (8238348E+6)

2018-02-20 (FIRE!) 01:05:02

근데 만약 저녁에 가서 학생회 대처 모습을 본다고 해도 계들도 생각할 필요 있을텐데 거기 있다고 해서 학생회가 내린 결론을 바로 들을수 있지는 않을거 같다.

300 이름 없음 (4368106E+6)

2018-02-20 (FIRE!) 01:05:18

>>299 대충 분위기 파악은 되잖아?

301 이름 없음 (0646088E+5)

2018-02-20 (FIRE!) 01:05:56

>>298 세나가 다 전해준 이상 밤에 가서 들으면 그날 회의가 어땠는지 마키한테 다 들을수있다.

302 이름 없음 (0440544E+5)

2018-02-20 (FIRE!) 01:06:01

>>297 코멘을 남기는 참치니? 아니라도 상관은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금서목록 패러디 쪽이 더 잘 쓴 글이라고 생각되는데 어째서 기사나리 쪽에만 인기가 몰리는 걸까.

303 이름 없음 (4368106E+6)

2018-02-20 (FIRE!) 01:06:07

일단 한쪽만 평가하는건 공정하지 못하니 상점에 갈 경우도 검증해보자.
상점에 간다면 어떤 아이템을 어떻게 교환해올지 계획을 세워보도록!

304 이름 없음 (0646088E+5)

2018-02-20 (FIRE!) 01:06:38

>>303 일단 도도블랑고의 시트를 받아야 계획을 세우는게 가능하겠지 상식적으로.

305 이름 없음 (5641418E+5)

2018-02-20 (FIRE!) 01:06:45

일단 회의에 참가 안하면 학생회 호감도 하락은 각오해야 할지도 모른다....
물론 동료를 보낼수도 있다만..
특히 일진회는 갔는데 왜 여기는 안오냐! 같은 여론이 흐를수도 있다.

나는 이번에 회의에 참여하는 김에 마도카 / 카가 같은 비공개된 플레이어들의 얼굴도 봐두고 싶다.
이번 웨이브때 깽판은 안칠것 같다만 차후 불안요소들이 어떤 자세를 취하는지 보고싶음

306 이름 없음 (4368106E+6)

2018-02-20 (FIRE!) 01:07:03

>>301 "저녁시간의" 천안 말이야.
우린 '몬스터가 학교 안에서 나온다'까지만 알고 있을 뿐이야. '학교 어디서' 나오는지 몰라.

307 이름 없음 (8570836E+6)

2018-02-20 (FIRE!) 01:07:49

>>306 저녁에 가서 말해준다고 바로 결론을 내릴 수 있다는 근거는 없어.

308 이름 없음 (4368106E+6)

2018-02-20 (FIRE!) 01:08:40

그리고 3번 생각하는것보단 중요해.
우리 세력호감도는 안정적이지만 지금 상황은 심각하니까 일단 얼굴은 내비쳐야 한다고 봐.
일진회는 직접 갔는데 학생회는 마리아를 먼저 보내고 세나는 일진회 데려가고...

309 이름 없음 (8238348E+6)

2018-02-20 (FIRE!) 01:08:54

>>300 이미 오후 천안 정보까지 넘긴 시점에서 저녁때 가더라도 천안 정보를 딱 1개 들고 가는데...
1.분위기 자체는 마키 개인을 통해서 들을수 있고.
2. 이번 천안으로 볼것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따라 반응이 다른데
2.1 크게 반응이 없는. 어느 정도 학생회가 이미 예측한 범위 안이라면 굳이 직접 가서 전달할 필요가 크게 없었고.
2.2 크게 반응할 중요한 정보라고 하면 장기간 회의가 될텐데 반응만으로는 딱히 뭔가를 잡아내기는 힘들거 같다.
3. 그리고 밤의 천안의 정보를 전달 못해줄수도 있다.

310 이름 없음 (4368106E+6)

2018-02-20 (FIRE!) 01:09:05

>>307 어느정도 방향은 잡을 수 있을 거 아니야.

311 이름 없음 (0646088E+5)

2018-02-20 (FIRE!) 01:09:33

학생회에 가는거에 이점은 대충 파악했어. 하지만 결국 대응책의 확인 내지 호감도 관리라는 뜻이네...

312 이름 없음 (4368106E+6)

2018-02-20 (FIRE!) 01:09:42

>>309 밤 천안은 따로 들으러 오라고 하면 된다.

313 이름 없음 (8570836E+6)

2018-02-20 (FIRE!) 01:10:08

>>308 ? 시련에서 부 전체가 다 나와서 괴물들 막는 모습 보이면 세력 호감도 오르면 올랐지 깎일 것 같지도 않은데?

314 이름 없음 (8238348E+6)

2018-02-20 (FIRE!) 01:10:10

>>305 학생회의 호감도 하락이랄까, 간다고 해서 하락을 안하는건 아니지. 오히려 '눈에 보이는 하락 확률'은 직접 갔을때가 더 크다고 생각한다만.

315 이름 없음 (5641418E+5)

2018-02-20 (FIRE!) 01:10:13

근데 동료를 상점에 보내는게 안되는 이유는 뭐였지>?
직접 가는게 의미가 있으니까 학생회 회의를 직접 가지는 않는 불안요소를 감수한다는거 아냐?

316 이름 없음 (0646088E+5)

2018-02-20 (FIRE!) 01:11:12

상점에 관한 정보가 부족한데.

317 이름 없음 (0646088E+5)

2018-02-20 (FIRE!) 01:11:25

고랭크 아이템을 저랭크 아이템으로 환산해서 받는게 가능하던가?

318 이름 없음 (8238348E+6)

2018-02-20 (FIRE!) 01:11:33

>>312 함부러 오라가라 하는건 건방지다만. 일단 개들도 지금 세력중의 탑이고 함부러 서로 오라가라할 그런게 아닐텐데.

319 이름 없음 (0646088E+5)

2018-02-20 (FIRE!) 01:11:56

그리고 상점에서 부원들 무기를 어째서 사지않은걸까?

320 이름 없음 (4368106E+6)

2018-02-20 (FIRE!) 01:12:04

>>313 하지만 시련 동안에 세력호감도 깎여있으면 시련 극복이 어려워져
>>314 얼굴도 안 비추는 것보단 얼굴이라도 비추는게 나은거야. 전에 일진회 호감도 폭삭 깎일 뻔한 적도 있었고.

>>315 '상점에'보내는게 안 되는 이유?

321 이름 없음 (8570836E+6)

2018-02-20 (FIRE!) 01:12:04

>>318 그게 뭔

322 이름 없음 (4368106E+6)

2018-02-20 (FIRE!) 01:12:29

>>318 사람을 보내라는 이야기지.

323 이름 없음 (8570836E+6)

2018-02-20 (FIRE!) 01:12:32

>>219 새벽이라 다들 머리 안 돌아감

324 이름 없음 (5641418E+5)

2018-02-20 (FIRE!) 01:13:09

>>320
'나'가 회의에 가고, 동료가 상점에 가면 안되냐는 거야.

동료가 아니라 내가 상점에 간다고 생기는 이점이 뭔지 모르겠어

325 이름 없음 (0646088E+5)

2018-02-20 (FIRE!) 01:13:17

>>323 그런건가.

326 이름 없음 (4368106E+6)

2018-02-20 (FIRE!) 01:13:26

>>324 간단해. 지금 동료 행동횟수 다썼어.

327 이름 없음 (8238348E+6)

2018-02-20 (FIRE!) 01:13:30

>>319 갑자기 타임 리밋 넣고 구매 목록 말하라고 해도 바로 생각나는게 별로 없었스...

328 이름 없음 (8570836E+6)

2018-02-20 (FIRE!) 01:13:31

>>324 지금 어차피 행동앵커 다 끝났잖아. 지금와서 말해도....

329 이름 없음 (0646088E+5)

2018-02-20 (FIRE!) 01:13:40

그러면 나는 졸려서 머리가 안 돌아가니 한숨자고 내일 맑은 정신으로 토론해야겠다.

330 이름 없음 (0646088E+5)

2018-02-20 (FIRE!) 01:14:07

모두 수고하세요!

331 이름 없음 (5641418E+5)

2018-02-20 (FIRE!) 01:15:09

행동횟수 0이면 부탁하는거 자체가 안되던가...
으음........

332 이름 없음 (4368106E+6)

2018-02-20 (FIRE!) 01:15:32

근데 중요한건
저녁행동 정할때 도도블랑고 시트가 있을거라는 보장이 없다

333 이름 없음 (4368106E+6)

2018-02-20 (FIRE!) 01:15:58

>>331 전혀 안됨. 시스템적 문제라

334 이름 없음 (7315636E+5)

2018-02-20 (FIRE!) 01:16:20

심심하다

335 이름 없음 (8570836E+6)

2018-02-20 (FIRE!) 01:16:40

그러니까 그냥 도도블랑고는 상점에 팔아서 포인트나 받자. 캡틴 수고도 덜겸. 난이도도 하락 시킬겸.

336 이름 없음 (5641418E+5)

2018-02-20 (FIRE!) 01:17:07

>>333 그러면 상점가면 회의는 아예 불참이 되는건가.. 동료들도 못보내니까.

337 이름 없음 (8238348E+6)

2018-02-20 (FIRE!) 01:17:27

>>302
15년도 까지는 매번 봤지만 딱히 계정을 안만들어서 코멘 못 달았고
17년 부터 다시 연재하길레 어느정도 모이면 몰아볼려고 일부로 안 보고 안달고 있지.

338 이름 없음 (4368106E+6)

2018-02-20 (FIRE!) 01:17:38

>>336 그러니까 문제.

339 이름 없음 (4368106E+6)

2018-02-20 (FIRE!) 01:18:42

세전협 짜다가 이게 무슨 일일까

340 이름 없음 (8238348E+6)

2018-02-20 (FIRE!) 01:19:46

그런데 도도블랑고 시체를 포인트로 바꿔버리면 (밤에 마키와의 행동으로) 아이템 넘기고 플레이어 지원해달라는것도 불가능해지지 않을려나.

341 이름 없음 (4368106E+6)

2018-02-20 (FIRE!) 01:20:06

캡틴이 깅코를 통해 행동횟수를 한번 더 줬다는건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이 있다고 해석할 수도 있는데
적어도 그게 상점을 한번 더 가라는 건 아니라고 봄

342 이름 없음 (5641418E+5)

2018-02-20 (FIRE!) 01:20:56

한번 가서 이것저것 산 지금 상점을 또 안가면 클리어 불가할만큼 스펙이 참담한가....
이건 모르겠다. 수련도 받을거고 크리권도 있고...
스토리적으로도 또 가는게 그림이 구린것 같기도 하고...

1000이라는 강화수단도 있고... (1000 한동안 막혔던가? 여하튼)

343 이름 없음 (8238348E+6)

2018-02-20 (FIRE!) 01:21:14

>>341 그냥 내일 하루를 행동 횟수 전부 쓰니까 그렇게 해준거 같은데.

그리고 살때 당시에 '당신'이 한말을 보면 아직도 고민이라는 말도 했었고.(즉, 다시 가도 이상하지 않을 발판을 만들어주심)

344 이름 없음 (8570836E+6)

2018-02-20 (FIRE!) 01:22:51

>>340 ? 무슨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