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8666030> [AA/앵커/다이스/기타]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35) :: 1001

실업희망자◆zb1wG8Cj56

2018-02-15 12:40:20 - 2018-02-16 10:59:51

0 실업희망자◆zb1wG8Cj56 (7037468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2:40:20


-==ニ二三¨¨¨ ̄..................................... ̄¨¨三二ニ=-........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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ヒ从とト人ひ从とヒトと从l   |!       i/////| |   l  :j_ j  |ニ: |  ::|三 |!   |ニ!:::|  |
とト人ひ从とヒトと从ヒ人l   |!     .|/////| |   |f¨「   .l! |-= _.j三.:|!   |ニ!:::|  |
ヒ从とト人ひ从とヒトと从l   |!     :|/////| |_ |! |!  |!        ̄ ¨¨  ==ー
¨  =-  _   ^ f¨i ¨¨j   ,≦≧.,――――┘j_  }===        .,≦>i三K/j
      ¨  =-≦_   |_}三!                   ,.≦三>. |___j≧
            ¨   =-  _                | ̄ 「  j
                                    ¨ =

[편성표]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연재 종료): anchor>1517698860>1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연재 예정): anchor>1517698860>1

야루오의 용과 같이!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야라나이오 In 미야모리 고교 마작부!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99, 연재 중): anchor>1517698860>3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100~, 연재 중):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69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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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장은...]
0.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들의 통합 잡담판입니다.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에 관련 된 잡담과 여러 잡담을 자유로이 즐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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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실업희망자◆zb1wG8Cj56 (7037468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4:58:46

와. 해방감 오진다.

319 실업희망자◆zb1wG8Cj56 (7037468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4:59:08

>>317 저거 물어줘서 고맙습니다. 진짜로. 덕분에 하고 싶은 말 하나 했다.

320 이름 없음 (3789219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5:00:03

나같은 경우 그냥 어련히 알아서 나올까 기다리고 있는데 보채는 거 보면 짜증나긴 하지.

321 이름 없음 (3789219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5:00:25

욕 많이 봤수다.

322 실업희망자◆zb1wG8Cj56 (7037468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5:01:10

>>321 그러게요. 솔직히 제가 욕을 좀 많이 보는 거 같습니다.

323 실업희망자◆zb1wG8Cj56 (7037468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5:01:50

내일까지 이러면 다른 분들도 불편할 테니 오늘 오후 11시 59분까지만 이럽니다.

지금은 굉장히 까칠하므로 취급 주의하고 보기 싫은 분들은 잠시 나가 계셔줬으면 합니다.

12시 땡 치면 또 멀쩡해지니까.

324 이름 없음 (5387647E+6)

2018-02-15 (거의 끝나감) 15:02:35

흐음

325 이름 없음 (0603767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5:03:38

뭐 당연하게도 캡틴도 사람이니깐

326 실업희망자◆zb1wG8Cj56 (7037468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5:03:54

사실 까칠하다고 해서 보는 사람 전부에게 들이 받는다는 개소리를 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그저 지금 동안은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그런다는 거지. 선을 지키는 내에서.

327 실업희망자◆zb1wG8Cj56 (7037468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5:04:24

죄 지은 게 없는 분들이 사실 절 피할 이유야 없죠. 말이 좀 날카로워졌을 뿐 본질은 그대로니까.

328 이름 없음 (3789219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5:04:34

즉, 진심토크 시간이라고.

329 이름 없음 (0603767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5:05:01

>>328 그런거네.

330 실업희망자◆zb1wG8Cj56 (7037468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5:05:39

>>328 이거네. 그냥 가릴 거 없이, 참치들 신경 쓴다고 억지로 (쓰레기 같은 거 붙이지 않고.

스태P 내쫓았습니다.

331 이름 없음 (3789219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5:05:56

wwwwwwww

332 이름 없음 (7229036E+6)

2018-02-15 (거의 끝나감) 15:06:21

스태P가...스태P가아아아!!

333 이름 없음 (7229036E+6)

2018-02-15 (거의 끝나감) 15:06:48

근데 스태P 은근히 귀여...운가...?

334 이름 없음 (5387647E+6)

2018-02-15 (거의 끝나감) 15:06:50

스태P는 희생된 것이다

335 이름 없음 (1668232E+6)

2018-02-15 (거의 끝나감) 15:07:05

캡틴주님 고생하셨어요......

336 실업희망자◆zb1wG8Cj56 (7037468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5:07:41

그래도 사실 이렇게 보면 참치 여러분에게 고마운 것도 있고 영 수상한 것도 있습니다.

지금 이것만 봐도 알겠지만 내가 절대 인망 얻을 타입은 아니거든.

그런데 나에 대해 궁금해 하고 같이 떠들고 해 주는 거 보면 이 인간들은 무슨 성자인가 싶기도 하고

아니면 1000을 떼어가려고 이러는 건가 싶기도 하고. 대충 그럽니다.

337 이름 없음 (3789219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5:07:51

스태P라면 쉰다고 신난다고 하면서도 은근슬쩍
저 인간 앞뒤 안보고 저지르는 건 아니겠지하고 걱정하고 있을 것.(관심법)

338 실업희망자◆zb1wG8Cj56 (7037468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5:08:02

>>335 그러게요. 제가 좀 고생을 많이 한 듯 합니다.

339 이름 없음 (0603767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5:10:05

뭐 솔직히 캡틴과 참치들하고 잡담하는거 즐겁지. 진심

340 실업희망자◆zb1wG8Cj56 (7037468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5:10:25

뭔가 심심한데 뭔가 해 볼까.

막상 뜯은 이스 오리진은 건드리지도 않고 있는 걸 보면 사태는 좀 심각한 듯 하다.

341 실업희망자◆zb1wG8Cj56 (7037468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5:10:50

>>339 그렇게 생각해 주면 나야 고맙고.

그런데 내가 인망 있는 타입은 아닌 거 같아서 그럼. 그런데도 주변에서 날 좋아해 주니 그게 미스테리.

342 이름 없음 (0603767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5:11:03

평소에 대화할 틈이 없어서 이렇게 소통의 장이 잘 트인것도 있으려나

343 이름 없음 (1668232E+6)

2018-02-15 (거의 끝나감) 15:11:05

인리소각당하고도 데이터 복구해서 여기까지 쭉 이어주신 멋진 캡틴주님......
수많은 참치들의 집단지성과 혼돈의 카오스와 불판 속에서도 참고 버티며 여기까지 와주신 캡틴주님에게 무한한 감사를......
그리고 설날 잘 보내시고 좋은 모습으로 다시 뵈요!

344 이름 없음 (0603767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5:12:13

인리소각때 당당히 왕귀하는거 보고 웃었지 ㅋㅋ

345 이름 없음 (3280134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5:12:37

토도키 하와도 글 개웃기네ㅋㅋㅋㅋㅋ

346 실업희망자◆zb1wG8Cj56 (7037468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5:12:41

인리소각 당한 어장주 중에서 제일 피해 없을 거라고 자부한다 내가

347 이름 없음 (3789219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5:13:04

그야 직장다니는데도 가능하면
연재하려고 하지, 연재한다고 새벽달리지,
데이터 끔찍하게 쌓인거 정리도 하지,
무엇보다 참치 하나하나 신경쓰고 있지,

아마 4번이 가장 클듯.

348 이름 없음 (3280134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5:13:35

제일 피해없는 어장주는 참치들 레스 일일히 복붙해서 단 어장주가 있어요(진짜임)

349 이름 없음 (467578E+57)

2018-02-15 (거의 끝나감) 15:13:47

@캡틴이 인리소각됐을때 제일 처음 생각하신게 뭐였나요?

350 이름 없음 (467578E+57)

2018-02-15 (거의 끝나감) 15:13:57

>>348 ???

351 이름 없음 (1668232E+6)

2018-02-15 (거의 끝나감) 15:14:01

>>348 뭐야 그거 무서워......

352 실업희망자◆zb1wG8Cj56 (7037468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5:14:56

마스터링을 하며 얻은 경험인데 어장주 실업희망자는 절대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이게 뭔 중2병 같은 소리냐 싶은데 솔직히 리더는 중심에서 흔들리지 않고 제대로 박혀 있어야 하거든.

그래야 주변 통제를 확실히 할 수 있고, 그래서 내가 참치들을 이끌 수 있는 거고.

353 이름 없음 (3280134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5:15:01

진짜로

: 348 이름 없음 (3280134E+5)니코니코니♪
2018-02-15(거의 끝나감) 15:13:35 <7728885>
제일 피해없는 어장주는 참치들 레스 일일히 복붙해서 단 어장주가 있어요(진짜임)

: 349 이름 없음 (467578E+57)니코니코니♪
2018-02-15(거의 끝나감) 15:13:47 <7728888>
@캡틴이 인리소각됐을때 제일 처음 생각하신게 뭐였나요?

: 350 이름 없음 (467578E+57)니코니코니♪
2018-02-15(거의 끝나감) 15:13:57 <7728893>
이 주제글의 348 ???

: 351 이름 없음 (1668232E+6)니코니코니♪
2018-02-15(거의 끝나감) 15:14:01 <7728895>
이 주제글의 348 뭐야 그거 무서워......

이렇게 복붙해서 달더라

354 실업희망자◆zb1wG8Cj56 (7037468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5:15:09

>>348 소름 돋네.

355 이름 없음 (3280134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5:15:27

>>352 실업을 희망하는 정신이 흔들리면 안된다는 거구나!(아니다)

356 이름 없음 (1668232E+6)

2018-02-15 (거의 끝나감) 15:15:34

마스터링.... 마스터링.......
....캡틴주님 TRPG도 하시는 건가!(반짝)

357 실업희망자◆zb1wG8Cj56 (7037468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5:15:47

>>349 인리소각 인지하고 들어오자마자 한 생각이 그거였습니다.

"아. 일단 이 인간들부터 진정 시켜야겠다."

358 이름 없음 (7229036E+6)

2018-02-15 (거의 끝나감) 15:15:54

>>356 경험은 있으시다던데.

359 이름 없음 (3789219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5:15:57

>>352 실제로도 사회에서도 그러니 뭐.

360 이름 없음 (9323008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5:16:04

아 누군지 알 것 같아.

361 실업희망자◆zb1wG8Cj56 (7037468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5:16:21

>>355 밖에서는 나도 일반인이니까 힘들면 개 같다 씨(모자이크) 소리 외치고 살지. 티를 안 낼 뿐.

>>356 10년 이상 경험자.

362 이름 없음 (0603767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5:16:41

>>352 옳은 말이지. 캡틴이 처음부터 기세를 잡고 통제를 해왔기기 때문에 그나마 평탄하게 온거지

363 실업희망자◆zb1wG8Cj56 (7037468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5:16:48

여튼 어장주는 오늘 하루 쉽니다. 오늘은 이 어장 주인인 죽돌이야.

364 이름 없음 (467578E+57)

2018-02-15 (거의 끝나감) 15:16:49

진정인가요... 확실히 혼돈과 파괴의 도가니였죠.

365 이름 없음 (1668232E+6)

2018-02-15 (거의 끝나감) 15:17:08

>>361 오오......
그럼 제일 좋아하시는 룰이랑 제일 많이 해보신 룰이 뭔가요?(마이크)

366 이름 없음 (467578E+57)

2018-02-15 (거의 끝나감) 15:17:17

그러고보니 이 어장에서 찔리는거 있으신분들 손 한번씩만 들어주세요

367 이름 없음 (3280134E+5)

2018-02-15 (거의 끝나감) 15:17:28

368 이름 없음 (467578E+57)

2018-02-15 (거의 끝나감) 15:17:37

(아마 이 어장에서는 내가 제일 많을꺼라고 확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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