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앵커/다이스/기타]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32) : 앵커판

0 실업희망자◆zb1wG8Cj56 (2874744E+5)

2018-02-11 (내일 월요일) 14: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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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표]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연재 종료): anchor>1517698860>1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연재 예정): anchor>1517698860>1

야루오의 용과 같이!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야라나이오 In 미야모리 고교 마작부!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99, 연재 중): anchor>1517698860>3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100～, 연재 중):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69560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1～20): anchor>1517698860>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2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686113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2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699044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23):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082757/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24):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466547/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25):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698860/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26):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842556/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27):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911636/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28):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8001460/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29):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8087431/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30):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8150446/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3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8244665/

[이 어장은...]
0.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들의 통합 잡담판입니다.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에 관련 된 잡담과 여러 잡담을 자유로이 즐겨 주세요.
1. 어장주인 실업희망자◆zb1wG8Cj56를 제외한 다른 분들은 나메를 달 수 없습니다.
2.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토론합시다.
3. 잡담판 특성 상 위 어장들의 스포일러가 다수 적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점을 유의하여 잡담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4. 어쨌든 어장주 생활 2년차 스타트.

64 이름 없음 (4657626E+6)

2018-02-11 (내일 월요일) 16:17:35

구와앜 망할 야근이라서 술게임 참여못할것 같아!!!!!!

65 이름 없음 (4657626E+6)

2018-02-11 (내일 월요일) 16:18:12

이 몸에도좋고 맛도 좋은 술게임을!!!!!

66 이름 없음 (9536314E+6)

2018-02-11 (내일 월요일) 16:37:38

설마하던 안전모드 상태에서 블루스크린
멀웨어 녀석. 최후의 반항인가.

67 이름 없음 (9250846E+6)

2018-02-11 (내일 월요일) 16:39:20

mzk 써봐

68 이름 없음 (5916684E+6)

2018-02-11 (내일 월요일) 17:17:28

그러고보니 인과력 A랭크 2단계가되면 야라나이오가 우리를 죽이러올 것 같은데

69 이름 없음 (9536314E+6)

2018-02-11 (내일 월요일) 17:27:51

시련이 정상적으로 끝난다면 '약속' 때문에 공격은 안할껄

북쪽으로 가는건 잘 모르겠지만... 잘 버텨줄꺼라 믿고 싶다.

70 이름 없음 (3423576E+6)

2018-02-11 (내일 월요일) 17:45:18

야라나이오를 쓰러뜨렸다치면, 죽여야 할까 말아야 할까...

71 이름 없음 (9250846E+6)

2018-02-11 (내일 월요일) 17:46:02

>>70 안죽이는데 한표...지만 싸웠을때 난이도에 따라 다르겠지

72 이름 없음 (5916684E+6)

2018-02-11 (내일 월요일) 17:52:04

@캡틴 호감도: 대 히로인즈한테 뜨거운 밤(?)을 보내자고하는게 가능할까요?

73 이름 없음 (2453377E+6)

2018-02-11 (내일 월요일) 18:00:18

>>70 초전 난이도 봐야 하지 않을까...반역은 모두를 구하기 위해서라도 걷는 거지만 기적 루트는....

74 이름 없음 (2453377E+6)

2018-02-11 (내일 월요일) 18:01:07

솔직히 야라나이오 죽이지 말자는데 1표지만 반역 루트에 비해서는 솔직히 그 중요성이 낮다고 봐. 일단은 죽이지 말자지만 죽이자에 반대하는건 아님.

75 이름 없음 (4489339E+6)

2018-02-11 (내일 월요일) 18:15:58

일단 한번 싸워보고 정해야하나.

76 이름 없음 (4489339E+6)

2018-02-11 (내일 월요일) 18:17:24

솔직히 죽여야 한다고 보는게, 야라나이오를 몇번이고 덤빌때마다 족족 때려눕힐 자신이 없어. 죽이고 플레이어 카드나 먹자..

77 이름 없음 (2453377E+6)

2018-02-11 (내일 월요일) 18:29:44

뭐 일단 초전에서 사망하지 않아야 이 고민도 의미가 있는거지만....

78 이름 없음 (5916684E+6)

2018-02-11 (내일 월요일) 18:30:46

반역루트를 선택한 이유 주최측이 아니꼬워서
기적루트트 선택한 이유 야라나이오와 친구가 되고싶어서

79 이름 없음 (4771592E+6)

2018-02-11 (내일 월요일) 18:31:03

초전을 이겨야 해결되는 문제긴 하지..

80 이름 없음 (5916684E+6)

2018-02-11 (내일 월요일) 18:31:03

'답'은 언제나 로망이다!

81 이름 없음 (4771592E+6)

2018-02-11 (내일 월요일) 18:32:16

왠지 야라나이오 이기면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거지?' 같은 거 나오고 끝날듯. 그 다음은 불판회의-

82 이름 없음 (5916684E+6)

2018-02-11 (내일 월요일) 18:33:43

>>81 불판이 안 나올수가없지

83 이름 없음 (5916684E+6)

2018-02-11 (내일 월요일) 18:33:51

타협과 반역수준의 문제니까

84 이름 없음 (4771592E+6)

2018-02-11 (내일 월요일) 18:35:21

우리가 야라나이오를 이길 확률 .dice 1 100. = 59%

85 이름 없음 (4771592E+6)

2018-02-11 (내일 월요일) 18:35:44

애매한 수치네

86 이름 없음 (2453377E+6)

2018-02-11 (내일 월요일) 18:36:59

만약 우리가 실피로 이겼거나 파티원 희생해서 이겼다면....아마 죽일거 같지만

87 이름 없음 (5916684E+6)

2018-02-11 (내일 월요일) 18:37:38

>>86 실피야 당연한거지만 동료를 희생해서 이겼다면 야라나이오의 머리에 뭐가 들었는지는 확인해야지.

88 이름 없음 (4771592E+6)

2018-02-11 (내일 월요일) 18:37:44

파티원 중 하나가 희생됬다면... 더 볼 것도 없네..

89 이름 없음 (4771592E+6)

2018-02-11 (내일 월요일) 18:38:54

그리고 그 다음으로 고민해야할게 시노아나 우시오의 처분 문제네

90 이름 없음 (5916684E+6)

2018-02-11 (내일 월요일) 18:40:23

>>89 야라나이오가 죽었으면 같이 보내줘야지

91 이름 없음 (5916684E+6)

2018-02-11 (내일 월요일) 18:40:45

후환을 남겨두는건 조금...

92 이름 없음 (9250846E+6)

2018-02-11 (내일 월요일) 18:41:16

습격규칙이
1.기본적으로 '나'만 습격
2.습격 시 동료와 함께 대항한 경우 그 동료도 습격

'나'습격하는거 감지할 수는 있지만 다른 동료 습격하는걸 감지 가능한지가 관건

93 이름 없음 (5916684E+6)

2018-02-11 (내일 월요일) 18:42:06

>>92 동료를 습격하면 이쪽도 막 나갈걸 알탠데...

94 이름 없음 (5916684E+6)

2018-02-11 (내일 월요일) 18:42:38

코토리는 꺽인 쪽일까 아니면 시도하고 있는 쪽일까?

95 이름 없음 (9250846E+6)

2018-02-11 (내일 월요일) 18:42:56

7시가 되어간다

96 이름 없음 (4771592E+6)

2018-02-11 (내일 월요일) 18:43:43

시노아나 우시오는 개인적으로 건드리고 싶진 않네.. 친구에 대한 최소한의 예우라 해야 하려나...

97 이름 없음 (5916684E+6)

2018-02-11 (내일 월요일) 18:45:02

>>96 우시오는 몰라도 시노아는 반드시 죽여야한다. 그쪽이 복수를 안한다는건 너무 희망적인 가정이야.

98 이름 없음 (9250846E+6)

2018-02-11 (내일 월요일) 18:46:08

>>97 안죽인다는건 그 위험성 감안하고 안 죽인다는 이야기겠지

99 이름 없음 (4771592E+6)

2018-02-11 (내일 월요일) 18:46:36

>>97 야라나이오가 말해두지 않을까. 우리랑 주변 동료에게 손 대지 말라고.

100 이름 없음 (5916684E+6)

2018-02-11 (내일 월요일) 18:47:49

>>99 우리가 야라나이오를 죽였는데 그 약속을 지켜줄까?

101 이름 없음 (9250846E+6)

2018-02-11 (내일 월요일) 18:48:47

사실 우리 성향으로는 야라나이오는 죽일 수 있어도 시노아는 못죽일걸
객관적으로 시노아 단독으로 우리한테 '죽이지 않을 수 없는' 수준의 위협이 되진 않으니

102 이름 없음 (5916684E+6)

2018-02-11 (내일 월요일) 18:49:16

>>101 우리는 몰라도 부원들한테는 차고넘치는 위험이지... 작정하고 습격하면 한 두명 죽는걸로 안 끝난다.

103 이름 없음 (2453377E+6)

2018-02-11 (내일 월요일) 18:50:02

>>101 우린 몰라도 부원들 위협은 차고 넘칠걸. 부원들을 위해서라도 죽여도 이상할 거 없어

104 이름 없음 (9250846E+6)

2018-02-11 (내일 월요일) 18:50:19

>>102 모여다니면 그만이고
까놓고 말해서 우리가 죽은 사람을 살릴 수 있다는 사실을 걔한테 말하면 그만 아닐까. 복수보다 야라나이오 살리는게 우선일 텐데

105 이름 없음 (2453377E+6)

2018-02-11 (내일 월요일) 18:50:56

일단 야라나이오를 죽이기로 결정했다면 최소 시노아, 필요하다면 우시오도 포함해서 싹 죽여야 한다. 공존은 불가능해.

106 이름 없음 (5916684E+6)

2018-02-11 (내일 월요일) 18:51:11

>>104 걔 하나때문에 일일히 뭉쳐다니면서 효율저하를 받느니 그냥 깔끔하게 보내는게 낫지.

107 이름 없음 (9250846E+6)

2018-02-11 (내일 월요일) 18:52:06

>>106 두번째줄 읽어줘
그리고 선성향은 효율때문에 사람을 죽이진 못할거야...

108 이름 없음 (5916684E+6)

2018-02-11 (내일 월요일) 18:52:34

>>107 효율때문이 아니라 부원들을 위해서.

109 이름 없음 (5916684E+6)

2018-02-11 (내일 월요일) 18:52:56

그리고 우리가 죽인 사람을 우리가 부활시켜준다는걸 믿을 사람이 과연 몇명이나 될까(...)

110 이름 없음 (9250846E+6)

2018-02-11 (내일 월요일) 18:54:07

샤를로트는 자신보다 호타로의 의지를 중시해서 복수를 안했는데, 아마 호감도 극대라서 그런게 아닐까 싶고 아마 시노아도 그럴거 같긴 한데
이건 확신은 없고

111 이름 없음 (9250846E+6)

2018-02-11 (내일 월요일) 18:54:44

>>109 야라나이오가 위험에 처하면 시노아는 당장 우리한테 달려와서 도와달라고 빈다고 캡틴이 언급한적 있어

112 이름 없음 (2453377E+6)

2018-02-11 (내일 월요일) 18:54:55

아마 야라나이오가 설령 내가 죽는다해도 저 녀석이나 저 녀석 부원들에게 복수하려 하진 말라고 하면 하진 않겠지만

113 이름 없음 (9250846E+6)

2018-02-11 (내일 월요일) 18:55:01

>>108 >>106

114 이름 없음 (5916684E+6)

2018-02-11 (내일 월요일) 18:55:34

>>111 아니 그냥 사이가 험악한거하고 직접 우리가 잡아죽인거하고 상황이 같을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