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앵커/다이스/기타]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28) : 앵커판

0 실업희망자◆zb1wG8Cj56 (1761838E+5)

2018-02-07 (水) 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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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표]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연재 종료): anchor>1517698860>1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연재 예정): anchor>1517698860>1

야루오의 용과 같이!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야라나이오 In 미야모리 고교 마작부!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99, 연재 중): anchor>1517698860>3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100～, 연재 중):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69560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1～20): anchor>1517698860>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2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686113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2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699044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23):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082757/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24):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466547/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25):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698860/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26):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84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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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장은...]
0.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들의 통합 잡담판입니다.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에 관련 된 잡담과 여러 잡담을 자유로이 즐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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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토론합시다.
3. 잡담판 특성 상 위 어장들의 스포일러가 다수 적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점을 유의하여 잡담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4. 주사위 굴리기, 끝말 잇기 등으로 잡담판 소비 금지. 매 번 만들기도 귀찮고 못 만들 확률로 따져야 함.

670 이름 없음 (2449258E+6)

2018-02-08 (거의 끝나감) 17:27:26

사실 뚜렷하게 일하는 모습을 안보여줘서 그렇지,
"왠지 ~ 인거 같다"라던가, "본능적으로 느껴졌다." 라던가.
그것도 사실 짐승의 직감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 아닐까

671 이름 없음 (1340553E+6)

2018-02-08 (거의 끝나감) 17:29:50

>>669 (먼산)

672 이름 없음 (2449258E+6)

2018-02-08 (거의 끝나감) 17:30:18

정령의 가호는 정보가 안풀렸지만 왠지 스텟 강화일거 같은데. 이름적으로 보면

673 이름 없음 (1340553E+6)

2018-02-08 (거의 끝나감) 17:30:21

>>670 글쎄.. 그것보다 그런게 뭐 있었더라...

674 이름 없음 (1340553E+6)

2018-02-08 (거의 끝나감) 17:32:54

>>672 원작 사양이면 행운 상승이라네.

675 이름 없음 (2449258E+6)

2018-02-08 (거의 끝나감) 17:34:21

>>674 란슬롯의 그거라면 일단 알고 있지만 행운 상승이라고 해도 뚜렷히 감 잡히는게 없고,
캡틴이 원작 효과를 어떻게 반영할지가 의문.

676 이름 없음 (2449258E+6)

2018-02-08 (거의 끝나감) 17:34:21

>>674 란슬롯의 그거라면 일단 알고 있지만 행운 상승이라고 해도 뚜렷히 감 잡히는게 없고,
캡틴이 원작 효과를 어떻게 반영할지가 의문.

677 이름 없음 (1340553E+6)

2018-02-08 (거의 끝나감) 17:35:48

>>675-676 다이스에 보정 주는게 아닐까 싶긴 하다.

678 이름 없음 (2449258E+6)

2018-02-08 (거의 끝나감) 17:37:30

어쨰서 더블이지...
>>677 그것도 생각은 해봤는데.... 그게, 에리스 때문에 문제인지라...

679 이름 없음 (2449258E+6)

2018-02-08 (거의 끝나감) 17:38:14

아, 아니다. 헛말이다. 무시해.

680 이름 없음 (1641138E+6)

2018-02-08 (거의 끝나감) 17:38:40

>>678 에리스의 존재가치는 다이스를 크리로 만드는걸로 해결할수 있습니다.(아마도)

681 이름 없음 (2449258E+6)

2018-02-08 (거의 끝나감) 17:39:17

>>680 내가 순간 잘못 걱정한건 그 정반대였지만...
생각해보니 그다지 서로 문제는 되지 않네, 다행

682 이름 없음 (1340553E+6)

2018-02-08 (거의 끝나감) 17:44:14

anchor>1494163599>841
....저 대사앵커 다 들어갔으면 우리가 마도카한테 느끼는 감정을 학생회가 우리한테 갖게 됬단 건가... 난데야.

683 이름 없음 (5912257E+6)

2018-02-08 (거의 끝나감) 17:49:35

상황보고 말하는게 중요한거죠 뭐

684 이름 없음 (0241775E+6)

2018-02-08 (거의 끝나감) 17:50:59

아무래도 저땐 참치들이 아무것도 믿을게 없는데다가 신경이 날카로울때니까 말이지, 그걸 아니까 캡틴도 봐준거 아닐까.

685 이름 없음 (5912257E+6)

2018-02-08 (거의 끝나감) 17:52:57

초번에는 특성 [인간불신] 을 가진 시절이나 다름없었지....

686 이름 없음 (2632091E+5)

2018-02-08 (거의 끝나감) 17:59:42

캡틴의 소식이 없는걸 보면 오늘 야근하시나 보군

687 이름 없음 (0241775E+6)

2018-02-08 (거의 끝나감) 18:04:00

왜 이렇게 짜증이 치솟는거지....별거 아닌 일로도 갑자기 울컥하면서 화가 치솟는지 원....하아..

688 실업희망자◆zb1wG8Cj56 (7940069E+5)

2018-02-08 (거의 끝나감) 18:17:48

>>419 아뇨.

>>425 つ(이스 6)

>>428 아무도 탐색을 안 나가더라고. 그게 100%여야 자동사냥 등도 열리는 그런 시스템이었는데.

상황이 상황이라 시스템 개조를 고민 중입니다.

>>457 1000 상위입찰 하는 거 아닙니다. 월광의 기사로 진행합니다.

>>488 신로테아는 열심히 늘고 있지만 NT-H 방송국은 구로테아 수호를 목적으로 삼고 있습니다.

>>687 그런 경우는 대체 먹거나 자면 풀립니다. 푹 쉽시다.

689 이름 없음 (1340553E+6)

2018-02-08 (거의 끝나감) 18:20:19

신로테아는 희생된 것이다...

690 실업희망자◆zb1wG8Cj56 (7940069E+5)

2018-02-08 (거의 끝나감) 18:21:35

>>689 구로테아가 희생된 거겠지!

691 이름 없음 (1340553E+6)

2018-02-08 (거의 끝나감) 18:23:02

아무래도 좋아!(아니다) 그나저나 캡틴 취향은 구로테아인가.

692 실업희망자◆zb1wG8Cj56 (7940069E+5)

2018-02-08 (거의 끝나감) 18:23:53

>>691 취향보다는 보스로서의 풍격이.

신로테아는 모에를 갖추면서 보스로서의 샤아프함을 잃어버린 거야...

693 이름 없음 (2632091E+5)

2018-02-08 (거의 끝나감) 18:24:14

캡틴이다! 캡틴이야!

694 실업희망자◆zb1wG8Cj56 (7940069E+5)

2018-02-08 (거의 끝나감) 18:24:32

>>693

695 이름 없음 (2449258E+6)

2018-02-08 (거의 끝나감) 18:24:34

개인적으로는 구로테아가 더 성숙미?가 있어서 멋있다고 생각
물론 신로테아도 그 나름의 매력이 있지만

696 실업희망자◆zb1wG8Cj56 (7940069E+5)

2018-02-08 (거의 끝나감) 18:25:07

이야. 봐라. 도로테아가 열심히 홍보 되고 있잖아.

이마테리움 공방은 나한테 고마워 해야 합니다.(아무 말

697 이름 없음 (1340553E+6)

2018-02-08 (거의 끝나감) 18:25:51

그럼 도로테아를 이긴다면 신로테아가 되는 거신가.

698 실업희망자◆zb1wG8Cj56 (7940069E+5)

2018-02-08 (거의 끝나감) 18:25:54

근데 당사자인 애아빠는 바쁠 때 후려치듯 만들었다고 볼 때마다 쪽팔려 죽으려고 하더라.

도로테아 지원 보고도 기쁘면서도 구로테아 디자인으로 나온 거라 볼 때마다 부끄럽다고.(...)

699 이름 없음 (2632091E+5)

2018-02-08 (거의 끝나감) 18:25:55

오늘 연재 읍구나

700 실업희망자◆zb1wG8Cj56 (7940069E+5)

2018-02-08 (거의 끝나감) 18:26:08

>>699 실로 그러하다.

701 이름 없음 (1340553E+6)

2018-02-08 (거의 끝나감) 18:26:39

근데 포스는 구로테아가 더 낫더라. 좋은건 신로테아지만.

702 실업희망자◆zb1wG8Cj56 (7940069E+5)

2018-02-08 (거의 끝나감) 18:27:40

근데 그와 별개로 신로테아가 디자인이 잘 나오기는 했음.

703 이름 없음 (1340553E+6)

2018-02-08 (거의 끝나감) 18:28:24

연재가 읎구나..

704 실업희망자◆zb1wG8Cj56 (7940069E+5)

2018-02-08 (거의 끝나감) 18:28:27

그런데 짐승의 직감 때문에 다들 으헝헝 하는 게 많은데 그냥 적당히 바꿔줄까 싶기도 하다.(...)

705 이름 없음 (8062013E+6)

2018-02-08 (거의 끝나감) 18:29:07

>>688 3. 츠지에이가 탐색컨셉으로 만들어진 EU.

706 이름 없음 (1340553E+6)

2018-02-08 (거의 끝나감) 18:29:30

anchor>1494249397>598-602
호오.. 즉 밤에 나돌아다니면 500P급 몬스터들을 만날 확률도 늘고 그렇겠군.

707 이름 없음 (1340553E+6)

2018-02-08 (거의 끝나감) 18:29:56

>>704 그거 물어보려 했는데(...) 직감이 일을 안해요!

708 실업희망자◆zb1wG8Cj56 (7940069E+5)

2018-02-08 (거의 끝나감) 18:30:46

>>707 짐승의 직감 너무 까지 맙시다. 그래도 일 열심히 했어요.

도도블랑고 내습이라거나, 몬스터 레이드 때라거나.

709 실업희망자◆zb1wG8Cj56 (7940069E+5)

2018-02-08 (거의 끝나감) 18:31:06

얘는 할 일 오지게 했어. 단지 그게 데이터가 아닌 묘사로만 나와서 그렇지.

710 이름 없음 (1340553E+6)

2018-02-08 (거의 끝나감) 18:31:55

>>708 몬스터 레이드 때는 모르겠는데 도도블랑고 때 인과력 다 쓰고 나서야 알려줘서....(절레절레)

711 이름 없음 (1340553E+6)

2018-02-08 (거의 끝나감) 18:32:21

>>709 그랬....나?

712 실업희망자◆zb1wG8Cj56 (7940069E+5)

2018-02-08 (거의 끝나감) 18:33:12

솔직히 튜토리얼 땡 치고 괴물들 몰려옵니다 알려준 것만으로도 밥값 미리 싹 다 해 놓은 거 아님?

713 실업희망자◆zb1wG8Cj56 (7940069E+5)

2018-02-08 (거의 끝나감) 18:33:33

그때 짐승의 직감이 입 다물었어 봐. 피해가 더 컸을 거야.(...)

714 이름 없음 (0241775E+6)

2018-02-08 (거의 끝나감) 18:34:15

짐승의 직감 : 난 충분히 일 했어! 단지 묘사가 부족했을 뿐이야!

715 실업희망자◆zb1wG8Cj56 (7940069E+5)

2018-02-08 (거의 끝나감) 18:35:32

>>714 스트레스는 좀 괜찮니. 개그 단편이라도 해 줄까.

716 이름 없음 (0241775E+6)

2018-02-08 (거의 끝나감) 18:36:21

그러고보니 나-중에 이스 시리즈 전체 최고급 리메이크 방식으로 기존의 작품들을 다시 한 번 더 고급지게 모델링 하면 캡틴은 이거 살려나.... 이스 8 이상으로 고급지게 모델링 된 리리아를 보면 캡틴 엄청 기뻐할거 같긴 한데...

717 이름 없음 (7584616E+5)

2018-02-08 (거의 끝나감) 18:36:23

거 사실 짐승의 세력권은 겹치기도 하고 자기 영역만 지키는 성향이 강한데, 그 상대가 지나가는 길인지 아니면 내 영역(서바이벌부)에 해를 끼치려는 목적인건지 미묘한 라인인기라

오히려 네이밍 생각하면 열심히 일했으요, 업그레이드나 합성 하면서 네이밍을 짐승에서 초인으로 바꾸자고 모두들

718 이름 없음 (0241775E+6)

2018-02-08 (거의 끝나감) 18:37:00

>>715 아...응, 고마워요 캡틴. 아무래도 요즘 이세계도 빡겜이고 현실도 빡겜이다 보니 많이 지쳤나봐요....

719 실업희망자◆zb1wG8Cj56 (7940069E+5)

2018-02-08 (거의 끝나감) 18:37:26

>>718 이세계가 빡겜이라 안 스마나이...(?

720 이름 없음 (2632091E+5)

2018-02-08 (거의 끝나감) 18:38:30

앵커묵시록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