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성표]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연재 종료): anchor>1517698860>1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연재 예정): anchor>15176988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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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라나이오 In 미야모리 고교 마작부!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99, 연재 중): anchor>1517698860>3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100~, 연재 중):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69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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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마키는 캡틴의 말+작중 '당신'의 평가로 알수 있을 만큼 '유능'하다고 나온다. 그리고 인연행동으로 인한 마키와의 만남과 자유 해동으로 인한 학생회의 만남의 차이가 뚜렷하다고 생각하기는 힘들고, 자유 행동시 인연행동과의 차이라면 상대를 '조직'으로서 만난다는것인데, 그렇게 되면 여러가지 해명(정보의 출처라던가) 그런 복잡한 대사 앵커를 가지게 될수도 있다. 그리고 학생회는 작중 굉장히 유능한 인간들로 취급 받기에 '넘어간다'라는건 있어도 '납득 시킨다'는 인과력도 없는 우리의 앵커능력으로서는 힘든 일이다. 그렇기에 어떻게 보면 '마키'와의 1:1의 만남이 더 편하게 정보를 넘기고 끝낸다 라는것에서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 라는것이 나의 의견
>>311 그떄와는 꽤 큰 차이가 있다. 그건 바로 입장의 차이. 이자요이와 우리때는 - 당신이 이자요이에게 도움을 청하는 상태, 자신은 어떻게 해도 상관이 없음- 탈출권도 원한다면 얻을수 있다. 마키와 당신은 - 마키가 당신에게 도움을 원하는 상태, 마키는 여러 목숨을 지고 있음, 자신이 원하는걸 쉽게 이룰수 없음
>>311 그리고 물론 이자요이와의 대화는 상정하고 한 발언이야, 동시에 오쿠야스와의 대화도. 우리의 앵커능력이 썩 뛰어나지 않다는것도. (두번이나 붉은 글씨를 띄운걸 잊지 말자) 1:1도 버거운 상태에서 유능한 사람들은 대량으로 두고(아마 학생회 뿐 아니라 다른 동아리 세력도 있을수 있음을 알자) 그들을 설득 시키는게 과연 쉬울까? 특히 '당신은 내일 여기 없다'라는걸?
>>312 플레이어의 숫자를 그렇게 쉽게 풀가라는것도 있고, 만일 플레이어란걸 밝힌다면 저절로 당일에 알게 될거다. 또한 일진회의 온다 여부는 장담할수 없다. 물론 올수는 있겠지만 내일, 즉 당신이 없을떄 올수도 있다는걸 감안해야함.
>>334 갑주 정화는 인과력 카운터 3개를 아끼기 위한거...당신 동료들의 무기라던가 그런것도 챙겨야 되고 그 이외에 도구들도 필요할 수 있고. 거기다 매점 거래 끝나고 나서 안 산게 너무 많아, 라던가 어째서--사지 않은거야? 라는 말도 나왔으니 의견을 다시 한번 모아 봐야지
>>337 사적 같지만 공적인 이야기. 하지만 1:1이 1: 다수 보다는 설득하기 쉽다고 생각해. 애초에 봐준다는 생각은 하지 않아. 그래도 '정보전달' 만을 목적으로 한다면 1:1이 편하다는것 두리뭉술한 부분에는 호감도 대 라는것도 적용하겠지만. 일단 마키는 당신을 '신뢰' 하고 있으니 말이지(도도블랑고전 종료시의 반응 참고) 일단 '정보에 거짓이 없음'이라는것과 '이기기 위해' 내일 하루 자리를 비운다. 라는걸 '믿어준다'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