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앵커/다이스/기타]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25) : 앵커판

0 실업희망자◆zb1wG8Cj56 (795001E+54)

2018-02-04 (내일 월요일) 08: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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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표]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연재 종료): >>1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연재 예정): >>1

야루오의 용과 같이!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2

야라나이오 In 미야모리 고교 마작부!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2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99, 연재 중): >>3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100～, 연재 중):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69560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1～20): >>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2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686113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2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699044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23):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082757/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24):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466547/

[이 어장은...]
0.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들의 통합 잡담판입니다.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에 관련 된 잡담과 여러 잡담을 자유로이 즐겨 주세요.
1. 어장주인 실업희망자◆zb1wG8Cj56를 제외한 다른 분들은 나메를 달 수 없습니다.
2.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토론합시다.
3. 잡담판 특성 상 위 어장들의 스포일러가 다수 적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점을 유의하여 잡담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4. 슬슬 잡담판을 폐기해야 하나. 만들기 귀찮은데.(......)

869 이름 없음 (5212823E+6)

2018-02-05 (모두 수고..) 22:21:45

산의 노인 어르신은 정말 어쩌냐.... 딱 봐도 S급으로 보이는데...

870 이름 없음 (5212823E+6)

2018-02-05 (모두 수고..) 22:22:32

>>866 인과력으로 사람을 다시 살릴 수 있다면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

871 이름 없음 (5212823E+6)

2018-02-05 (모두 수고..) 22:23:28

그러고보니 도로테아가 지옥의 주인이라고 했지?
@캡틴. 혹시 지금 죽은 사람들, 호타로나 사냐나 미요시들은 지금 도로테아가 주인인 저승에 있나요?

872 이름 없음 (4295964E+6)

2018-02-05 (모두 수고..) 22:25:49

@앤서토커나 1000으로 북8에 들어가 몰래 이스터에그를 가져오되, '죽음'이 풀려나지 않게 하는 법에 대해 알아낼 수 있나요?

873 이름 없음 (4047749E+6)

2018-02-05 (모두 수고..) 22:31:02

>>870 우리가 승리한다면 돌아가겠지만 실패한다면...

874 이름 없음 (5212823E+6)

2018-02-05 (모두 수고..) 22:31:30

>>873 그러니까 방심하면 안되지....응.

875 이름 없음 (4047749E+6)

2018-02-05 (모두 수고..) 22:31:46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우리가 샤를하고 이야기하고 갈때의 말이 생각난다.
"짊어진게 많아."
...정말로 우리는 짊어진게 많아.

876 이름 없음 (2869754E+6)

2018-02-05 (모두 수고..) 22:32:10

캡틴은 자러가셨어! 이제 없어!

877 이름 없음 (8896197E+6)

2018-02-05 (모두 수고..) 22:33:00

캡틴 대기실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878 이름 없음 (5212823E+6)

2018-02-05 (모두 수고..) 22:34:04

참치들. 대사앵커를 할 때는 일상생활 중이라면 얼마든지 자유롭게 날리면 되지만 진지한 상황, 대화나 협상, 거래등에서는 서로간에 의견을 조율하면서 대화하자.
바로바로 휙휙 날려대니 어제의 이자요이 지뢰부터 시작해 자꾸자꾸 문제가 발생하니까. 혹은 스스로가 대사앵커에 자신 없다면 @는 빼고 대사만 올려보자. 참치들의 조언을 얻는 것도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해.

879 이름 없음 (2869754E+6)

2018-02-05 (모두 수고..) 22:34:04

심심한데 다이스나 굴려야지

880 이름 없음 (2869754E+6)

2018-02-05 (모두 수고..) 22:34:24

뭘 굴려볼까

881 이름 없음 (4295964E+6)

2018-02-05 (모두 수고..) 22:34:36

>>875 무겁네..

882 이름 없음 (2869754E+6)

2018-02-05 (모두 수고..) 22:34:40

루비챤 동료화 확률
.dice 1 100. = 78

883 이름 없음 (2869754E+6)

2018-02-05 (모두 수고..) 22:35:04

윾스 시련전에 받을 확률
.dice 1 100. = 36

884 이름 없음 (2869754E+6)

2018-02-05 (모두 수고..) 22:35:18

음 윾스는 시련후에 받나보군

885 이름 없음 (4295964E+6)

2018-02-05 (모두 수고..) 22:35:28

>>882로 인해 어장이 폭파할 확률
.dice 1 100. = 11

886 이름 없음 (8896197E+6)

2018-02-05 (모두 수고..) 22:35:36

무엇보다 먼저 직설적으로 찌르는 말투나 도발하는 식의 말투를 삭제해야 한다
'이 정도면 괜찮겠지'하는 생각을 해야하는 시점에서 늦은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887 이름 없음 (2869754E+6)

2018-02-05 (모두 수고..) 22:35:46

>>885 낮다(웃음)

888 이름 없음 (4047749E+6)

2018-02-05 (모두 수고..) 22:35:55

>>881 지금은 그때보다 더 무거워졌지... 그래도 나아갈수밖에 없잖아?

889 이름 없음 (2869754E+6)

2018-02-05 (모두 수고..) 22:38:07

"나는 살고 싶어... 너와 함께!" 나중에 야라한테 앵커해야지(웃음)

890 이름 없음 (4047749E+6)

2018-02-05 (모두 수고..) 22:38:32

>>889 저거 어디서 본 것 같은데 어디였지?

891 이름 없음 (2869754E+6)

2018-02-05 (모두 수고..) 22:39:49

>>890 마치....

892 이름 없음 (2869754E+6)

2018-02-05 (모두 수고..) 22:40:23

"나에게 살아남을 힘을 준 건 너잖아, 야라나이오."
"살아갈 길을 가르쳐 준 것은 너다, 야루오."
(웃음)(폭소)

893 이름 없음 (4295964E+6)

2018-02-05 (모두 수고..) 22:40:54

뭐, 그래도. 이번 습격만 무사히 넘긴다면 한동안 시련은 찾아오지 않을테니 좀만 더 힘내자고.

894 이름 없음 (4047749E+6)

2018-02-05 (모두 수고..) 22:41:30

>>891 앗...아아...

895 이름 없음 (5212823E+6)

2018-02-05 (모두 수고..) 22:41:45

근데 bl적인 의미가 아니라 진짜 친구로서 야라나이오에게 나는 살고 싶어! 너와 함께! 라고 앵커하고 싶긴 해...진짜.

896 이름 없음 (5212823E+6)

2018-02-05 (모두 수고..) 22:42:22

솔직히 대사 자체만 놓고 보면 굉장히 절절한 대사 아니냐...?

897 이름 없음 (4295964E+6)

2018-02-05 (모두 수고..) 22:43:14

다행이다. 난 저 대사를 몰라. 아직은 그렇게 타락하지 않았어.(안도)

898 이름 없음 (5212823E+6)

2018-02-05 (모두 수고..) 22:45:55

근데 유스티티아 디자인 보니까 확실히 새끈하다 야...

899 이름 없음 (2869754E+6)

2018-02-05 (모두 수고..) 22:48:03

>>898 뭐지 대체 뭘 본거지

900 이름 없음 (2869754E+6)

2018-02-05 (모두 수고..) 22:48:39

RWBY 게임 키니까 컴퓨터가 느려지네 이망할

901 이름 없음 (4047749E+6)

2018-02-05 (모두 수고..) 22:49:08

>>1000 이 글이 1000이라면 이자요이가 어빌리티 ‘천의무봉’을 얻는다.

필살의 각오가 수천만번 되새겨져 만들어진 경지로 흐름을 제압하는 완벽한 무결의 집합체
만무만식의 요체가 존재한다면 무조건 그 정체를 통찰해내고, 모든 동작을 완전하게 변화시킨다.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약점이 없음' '적의 약점을 무조건 찌름'이다.

1000락이 풀리면 이거 이자요이한테 줘야지

902 이름 없음 (4295964E+6)

2018-02-05 (모두 수고..) 22:49:30

anchor>1502025563>59-83

그나저나 야라나이오는 대체 어떤 심경의 변화를 겪었길래 이러던 놈이....

903 이름 없음 (5212823E+6)

2018-02-05 (모두 수고..) 22:49:50

>>899 나무위키의 로보토미 코퍼레이션 환상체의 wah 등급에서 심판 새 항목을 보면 돼

904 이름 없음 (4047749E+6)

2018-02-05 (모두 수고..) 22:50:09

>>902 그게 캡틴이 말했던 떡밥일탠데 대체 어디있는건지 모르겠어.

905 이름 없음 (4047749E+6)

2018-02-05 (모두 수고..) 22:52:06

anchor>1505316912>470 마키는 선의로 오쿠야스는 악의로 움직이는건가

906 이름 없음 (4295964E+6)

2018-02-05 (모두 수고..) 22:52:42

>>903 저거 몽둥이 아냐?!

907 이름 없음 (2869754E+6)

2018-02-05 (모두 수고..) 22:52:55

>>903 그건 아는데 대체 어떻게 새끈하다고 하는거냐고;;;

908 이름 없음 (5212823E+6)

2018-02-05 (모두 수고..) 22:54:19

>>907 디자인 멋지지 않아? 저 두툼하고 강력해보이는 크고 아름다운 검! 흑백의 조화! 아주 새끈한걸!

909 이름 없음 (4047749E+6)

2018-02-05 (모두 수고..) 23:01:23

역시 캡틴이 없으니까 리젠이 죽는군

910 이름 없음 (8896197E+6)

2018-02-05 (모두 수고..) 23:02:11

대기실 아슬한데...

911 이름 없음 (2869754E+6)

2018-02-05 (모두 수고..) 23:02:47

아 그런의미에서였군

912 이름 없음 (4295964E+6)

2018-02-05 (모두 수고..) 23:03:39

>>904 이거일지도. anchor>1506692746>419

913 이름 없음 (4047749E+6)

2018-02-05 (모두 수고..) 23:05:19

>>912 그러면 좋겠는데...

914 이름 없음 (491202E+61)

2018-02-05 (모두 수고..) 23:07:40

위키는 연재가 없어도 편집이 멈추지않아서 신기함

915 이름 없음 (4047749E+6)

2018-02-05 (모두 수고..) 23:09:33

전대 서바이벌부는 콩고 빼고 다 밝혀졌다... 그러면 콩고는 어디에 있는가?

916 이름 없음 (8896197E+6)

2018-02-05 (모두 수고..) 23:12:31

>>915 코토리 아냐?

917 이름 없음 (4047749E+6)

2018-02-05 (모두 수고..) 23:13:51

>>916 역시 그렇겠지?

918 이름 없음 (4047749E+6)

2018-02-05 (모두 수고..) 23:14:08

하지만 아니라면 그건 또...

919 이름 없음 (2869754E+6)

2018-02-05 (모두 수고..) 23:15:06

RWBY게임 잠깐 돌리고 왔는데 컴퓨터 쿨러가 미친듯이 돌아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