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7466547> [AA/앵커/다이스/기타]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24) :: 1001

실업희망자◆zb1wG8Cj56

2018-02-01 15:28:57 - 2018-02-04 14:36:20

0 실업희망자◆zb1wG8Cj56 (419394E+63)

2018-02-01 (거의 끝나감) 15:28:57


-==ニ二三¨¨¨ ̄..................................... ̄¨¨三二ニ=-........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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ヒ从とト人ひ从とヒトと从l   |!       i/////| |   l  :j_ j  |ニ: |  ::|三 |!   |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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ヒ从とト人ひ从とヒトと从l   |!     :|/////| |_ |! |!  |!        ̄ ¨¨  ==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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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_                | ̄ 「  j
                                    ¨ =

[편성표]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연재 종료): anchor>1517082757>1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연재 예정): anchor>1517082757>1

야루오의 용과 같이!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082757>2

야라나이오 In 미야모리 고교 마작부!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082757>2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연재 중): anchor>1517082757>3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1~20): anchor>1517082757>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2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686113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2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699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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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장은...]
0.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들의 통합 잡담판입니다.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에 관련 된 잡담과 여러 잡담을 자유로이 즐겨 주세요.
1. 어장주인 실업희망자◆zb1wG8Cj56를 제외한 다른 분들은 나메를 달 수 없습니다.
2.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토론합시다.
3. 잡담판 특성 상 위 어장들의 스포일러가 다수 적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점을 유의하여 잡담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4. 다른 것들은 다 그렇다 쳐도 문제는 이세계 생존 목록인데 이건 조금 더 고민해 봐야 할 듯.

237 이름 없음 (0470376E+5)

2018-02-02 (불탄다..!) 02:13:41

소유하고 있지도 않은 앤서토커보단 BB가 좋을듯해. 말도 하고(...) 앤서토커보단 입증하기가 훨씬 쉽지.

238 이름 없음 (7571823E+6)

2018-02-02 (불탄다..!) 02:14:23

>>237 앤서토커랑 비비 둘 다 우리 휴대폰에 붙어있어...

239 이름 없음 (7571823E+6)

2018-02-02 (불탄다..!) 02:15:01

생각해보니 비비도 미코토한테 있잖아 지금 ㅋㅋㅋㅋㅋ
애널라이즈 가능한 수단 보여달라 그러면 밤에 키린시트 받으러 와서 보라고 그러기로 하고

240 이름 없음 (0470376E+5)

2018-02-02 (불탄다..!) 02:15:02

>>238 앤서토커 미코토한테 넘겨줬잖아.

241 이름 없음 (7571823E+6)

2018-02-02 (불탄다..!) 02:15:18

>>240 그러니까, 지금 비비도 미코토한테 있다고.

242 이름 없음 (7571823E+6)

2018-02-02 (불탄다..!) 02:15:42

아닌가? 휴대폰 전송인가?
하지만 비비는 앤서토커 첨부였는데.

243 이름 없음 (0470376E+5)

2018-02-02 (불탄다..!) 02:15:52

그냥 폰째로 통째로 준거? 앤서토커만 따로 이동못해?

244 이름 없음 (4600771E+5)

2018-02-02 (불탄다..!) 02:16:09

@캡틴 현재 BB도 미코토한테 있습니까?

245 이름 없음 (7571823E+6)

2018-02-02 (불탄다..!) 02:16:29

@캡틴, 앤서토커 미코토한테 넘겨줄때 휴대폰 통째로 넘겨줬나요 아니면 앤서토커를 미코토 폰으로 옮겼나요?
후자라면 비비 지금 우리한테 있나요?

246 이름 없음 (4600771E+5)

2018-02-02 (불탄다..!) 02:16:42

우리에게 없다면 뭐... 여러분이 갈고닦은 능력을 발휘해서 어떻게든 해야겠네요.

247 이름 없음 (4600771E+5)

2018-02-02 (불탄다..!) 02:16:49

믿고있습니다.

248 이름 없음 (7571823E+6)

2018-02-02 (불탄다..!) 02:19:05

1.서론에 해당하는 정보.
"첫째, 어느 정도는 짐작하고 계셨겠지만, 서바이벌부는 전원 플레이어입니다"

2.본론.
"둘째로, 우리는 어떤 괴물이 어느 정도의 수만큼 습격해 오는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몬스터를 애널라이즈할 수 있는 수단 또한 갖고 있지요. "
"(준비해 온 몬스터 시트를 꺼낸다.)"
"아, 하지만 가장 쎈 놈 하나는 애널라이즈가 좀 오래 걸리니까 오늘 밤쯤에 시트 받아갈 사람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3.습격하는 괴물에 대한 정보를 어떻게 아느냐
'미래예지'와 '이세계 주민'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만 말하면 됩니다.
-.미래예지 - 제왕의 천안에 대해 밝히지 말 것. 밝혀도 학생회에 먼저 밝힐 것. 그리고 미래를 '보는'어빌리티가 아닌 미래에 대한 '정보를 얻는' 어빌리티라고만 말할 것.
-.이세계 주민 - 주최측과는 별개로 이세계 주민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밝힐 것. 거짓말 간파하는 어빌이 저쪽에 있을지도 모르니 그냥 그런게 있다고만 말하고, 그들에게 정보를 들었냐고 말하면 마치 그렇다는 듯이 씩 웃기만 할 것.

4.애널라이즈가 가능하다고? 보여줄 수 있느냐
"그 수단은 제 동료에게 있습니다."- '지금'제 동료에게 있다고 말하지 않고 지금이라는 단어를 제외하는 것으로 해석하기에 따라 동료 어빌리티가 된다.

249 이름 없음 (7571823E+6)

2018-02-02 (불탄다..!) 02:20:38

덧붙여서 '애널라이즈가 가능'한 거에 대해 물으면 '애널라이즈'가 아니라 '몬스터를 애널라이즈'라고 "말했다"고 덧붙이면
"말한"건 사실이니 거짓말은 아니지.

250 이름 없음 (4600771E+5)

2018-02-02 (불탄다..!) 02:20:42

과연 오쿠야스가 이런 중요한 자리에 가지고 나오지도않은 정보를 얼마나 믿어줄지...?

251 이름 없음 (7571823E+6)

2018-02-02 (불탄다..!) 02:21:31

>>250 시트 갖고 나왔으면 됐지 뭐. 어차피 밤에 직접 와서 확인하면 될거고

252 이름 없음 (4600771E+5)

2018-02-02 (불탄다..!) 02:22:45

>>251 도도블랑고와 얀쿡의 시트로 부족한 신뢰성을 메꾸고 나중에 온다면 직접 보여주겠다는 방법입니까?

253 이름 없음 (7571823E+6)

2018-02-02 (불탄다..!) 02:23:47

>>252 솔직히 우리 신뢰가 그거 못 믿을 정도로 부족하진 않다고 보는데.

254 이름 없음 (4600771E+5)

2018-02-02 (불탄다..!) 02:24:14

>>253 이런 자리에서 그런 중요한걸 가지고 오지 않은게 잘못이죠.

255 이름 없음 (4600771E+5)

2018-02-02 (불탄다..!) 02:24:25

가져왔다면 좋겠습니다만은.

256 이름 없음 (7571823E+6)

2018-02-02 (불탄다..!) 02:24:52

>>254 타냐가 우리 찾아와서 엘릭서 이야기했을때 엘릭서 직접 들고왔어?

257 이름 없음 (4600771E+5)

2018-02-02 (불탄다..!) 02:25:52

>>256 타냐가 협상하러 왔을때하고는 좀 다릅니다만은...

258 이름 없음 (7571823E+6)

2018-02-02 (불탄다..!) 02:25:52

그리고 애시당초 여기서 '아이템'이라고 언급하지도 않을 생각인데.
어빌리티인 것처럼 말하면 동료는 바쁜가 보구나 하고 생각하겠지.

259 이름 없음 (7571823E+6)

2018-02-02 (불탄다..!) 02:27:15

>>257 신뢰문제로는 마찬가지. 아주 허무맹랑한 이야기 아니면 진실이라고 생각하고 협상에 임해야지
그거 못 믿을 정도면 협상 자체가 의미가 없고.

260 이름 없음 (4600771E+5)

2018-02-02 (불탄다..!) 02:28:55

>>259 사안의 중대함이 다르지만 그렇게 말씀하신다면야... 그리고 어쩌피 저쪽도 싸우기로 결심했으니 시트만 제공해준다면 그렇게 문제삼지는 않겠지요.

261 이름 없음 (7571823E+6)

2018-02-02 (불탄다..!) 02:29:12

유니크 아이템 - 엘릭서를 믿으면
레어 아이템급 효과의 비비도 믿는게 맞다고 생각함.

262 이름 없음 (7571823E+6)

2018-02-02 (불탄다..!) 02:30:34

근데 우리가 비비 안보여줘서 못믿으면 보여준다고 해서 걔네가 믿을까?
그렇다고 자기네 플레이어들 애널라이즈 하게 해주지도 않을텐데

263 이름 없음 (7571823E+6)

2018-02-02 (불탄다..!) 02:31:07

아 모르겠다 졸려서 이성적인 생각이 안 된다...
한숨 자고 나서 생각해볼게

264 이름 없음 (4600771E+5)

2018-02-02 (불탄다..!) 02:32:19

>>263 수고하셨습니다.

265 이름 없음 (7571823E+6)

2018-02-02 (불탄다..!) 02:33:46

>>264 수고하셨습니다.

266 이름 없음 (7571823E+6)

2018-02-02 (불탄다..!) 02:38:49

아 위키 수정하면서 발견한건데

〔'''이스테의 노래''' (기타 / 유니크)〕: 시공간에 관한 힘을 얻을 수 있다고 전해지는 마도서. 그러나 그 진위는 알 수 없다. 정령으로 토키사카 쿠루미가 붙어 있다.
= 이스테의 노래는 기본적으로 어빌리티 랭크 승급조건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082757/841/|#]]
= 봉인이 해제 됨에 따라 추가 능력이 주어진다. 봉인 단계: 1단계 해제 / 매개체: 손.
= 1단계(패시브): 명중+5, 회피+5.

이런식으로 데이터 중간에 설명을 끼워넣지 말고, 설명 적을때는 아래쪽에 아이템이나 어빌 상세조건 적을 공간 있으니까 그쯤에 적었으면 한다
데이터 갱신되면 내용이 지워질수 있으니.

267 실업희망자◆zb1wG8Cj56 (1153578E+5)

2018-02-02 (불탄다..!) 02:42:33

>>244 미코토에게 있습니다.

>>245 휴대폰 통째로 넘겨줬습니다.

268 이름 없음 (05818E+52)

2018-02-02 (불탄다..!) 02:55:35

누구 없어여?
.dice 1 10. = 6

269 이름 없음 (703068E+50)

2018-02-02 (불탄다..!) 09:16:39

빠밤

270 이름 없음 (2334872E+5)

2018-02-02 (불탄다..!) 11:23:46

아무도 없는듯하다

271 이름 없음 (7571823E+6)

2018-02-02 (불탄다..!) 11:53:11

나다

272 이름 없음 (7571823E+6)

2018-02-02 (불탄다..!) 12:02:46

1.서론에 해당하는 정보.
"첫째, 어느 정도는 짐작하고 계셨겠지만, 서바이벌부는 전원 플레이어입니다"

2.본론.
"둘째로, 우리는 어떤 괴물이 어느 정도의 수만큼 습격해 오는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몬스터를 애널라이즈할 수 있는 수단 또한 갖고 있지요. "
"(준비해 온 몬스터 시트를 꺼낸다.)"
"아, 하지만 가장 쎈 놈 하나는 애널라이즈가 좀 오래 걸리니까 오늘 밤쯤에 시트 받아갈 사람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3.습격하는 괴물에 대한 정보를 어떻게 아느냐
"저는 미래를 알 수 있는 어빌리티가 있습니다."/"이 세계에는 '학생', '주최 측'과 별개의 세력(이세계 주민)이 있습니다."
둘 중 하나만 말하면 됩니다. 주의할 점은
-.미래예지 - 제왕의 천안에 대해 밝히지 말 것. 밝혀도 학생회에 먼저 밝힐 것. 그리고 미래를 '보는'어빌리티가 아닌 미래에 대한 '정보를 얻는' 어빌리티라고만 말할 것.
-.이세계 주민 - 주최측과는 별개로 이세계 주민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밝힐 것. 거짓말 간파하는 어빌이 저쪽에 있을지도 모르니 그냥 그런게 있다고만 말하고, 그들에게 정보를 들었냐고 말하면 마치 그렇다는 듯이 씩 웃기만 할 것.

4.애널라이즈가 가능하다고? 보여줄 수 있느냐
"그 수단은 제 동료에게 있습니다."- '지금'제 동료에게 있다고 말하지 않고 지금이라는 단어를 제외하는 것으로 해석하기에 따라 동료 어빌리티가 된다.
 4-1.그걸 어떻게 믿지?
 "밤에 사람을 보내주시죠. 그 김에, 아직 못 구한 키린시트도 그때쯤이면 손에 들어올테니 그것도 받아가시고요."

273 이름 없음 (7571823E+6)

2018-02-02 (불탄다..!) 12:10:43

근데 어째선지 나 >>37에서 했던 주장이랑은 다른 주장을 하고 있었다....
서바이벌부가 플레이어인걸 먼저 밝힐지 괴물 정보 알고있는걸 먼저 밝힐지가 바뀌어 있었어

서바부 전원 플레이어는 지금 생각해보면 그리 임팩트있는 정보도 아니지만

274 이름 없음 (7571823E+6)

2018-02-02 (불탄다..!) 12:14:45

>>272의 문제점은, '일진회'를 끌어들이는데는 도움이 되지만 '야라나이오'를 끌어들이는 데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야라나이오 끌어들일 때는 함께 기회를 잡자는 식으로 제안하는 수밖에 없다

275 이름 없음 (7571823E+6)

2018-02-02 (불탄다..!) 12:16:42

@캡틴, 제왕의 천안 쓰기 전에 눈알 두개가 파괴된 상태면 SP 소모해서 제왕의 천안 쓸수 있나요

277 이름 없음 (7571823E+6)

2018-02-02 (불탄다..!) 12:34:14

"여러분의 비장의 수와 함께 보스몹을 잡으러 가고 싶습니다."정도면 되나? 적당한 대사앵커가 생각이 안난다

278 이름 없음 (7571823E+6)

2018-02-02 (불탄다..!) 12:38:13

야라나이오 참가 확답받기 전까진 시트 넘겨주면 안되는데

279 이름 없음 (7571823E+6)

2018-02-02 (불탄다..!) 12:40:21

@캡틴, 비비한테서 얻은 도도링이랑 얀쿡 시트는 지금 종이에 적어둔 상태인가요?아니면 따로 필기스킬 써서 작성해서 보여줘야 하나요?

280 이름 없음 (7571823E+6)

2018-02-02 (불탄다..!) 12:43:37

아무리 생각해도 대사앵커 너무 빡세다.
1000으로 웅변의 가호인지 언변의 가호인지를 얻어뒀어야 했다.

281 이름 없음 (7571823E+6)

2018-02-02 (불탄다..!) 12:47:19

@캡틴, 앤서토커가 소모성인 건 작품 내의 '주인공'도 알고 있나요?

282 이름 없음 (2334872E+5)

2018-02-02 (불탄다..!) 13:10:32

오늘 해상전 시스템 테스트를 해봐야겠다. 이게 좀 적당한건지 모르겠네

283 이름 없음 (2334872E+5)

2018-02-02 (불탄다..!) 13:27:07

적당하다 생각될경우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연재 있고 개편 필요하다 생각되면 미뤄집니다.

284 이름 없음 (2334872E+5)

2018-02-02 (불탄다..!) 13:38:18

그럼 오늘까지 브릭급까지 시트를 짜놔야하네ㅎ

285 이름 없음 (2334872E+5)

2018-02-02 (불탄다..!) 13:43:55

아무도 없나. 역시 캡틴이 없으니 리젠이 죽는군

286 이름 없음 (7571823E+6)

2018-02-02 (불탄다..!) 13:56:12

있는데

287 이름 없음 (9114154E+5)

2018-02-02 (불탄다..!) 13:56:36

그러고보니 상황이 급박한거 아니면 대사앵커는 상의하고 넣자. 지금은 말한번 잘못하면 큰일나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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