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앵커/다이스/기타]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23) : 앵커판

0 실업희망자◆zb1wG8Cj56 (8860307E+5)

2018-01-28 (내일 월요일) 04: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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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표]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연재 종료): >>1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연재 예정): >>1

야루오의 용과 같이!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2

야라나이오 In 미야모리 고교 마작부!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2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연재 중): >>3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1～20): >>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2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686113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2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6990444/

[이 어장은...]
0.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들의 통합 잡담판입니다.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에 관련 된 잡담과 여러 잡담을 자유로이 즐겨 주세요.
1. 어장주인 실업희망자◆zb1wG8Cj56를 제외한 다른 분들은 나메를 달 수 없습니다.
2.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토론합시다.
3. 잡담판 특성 상 위 어장들의 스포일러가 다수 적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점을 유의하여 잡담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4. 한 번 제대로 정리해 본 잡담판. 처음부터 대충 돌리다 말 예정이었던 어장들은 목록에 올리지 않았습니다.

892 실업희망자◆zb1wG8Cj56 (419394E+63)

2018-02-01 (거의 끝나감) 16:18:36

>>889

1. 플롯을 아는 경우: 플롯에 의존해 빼먹을 거 빼먹거나 하면서 얌전하게 지낸다. 서바이벌 부에 빌붙는다.
2. 플롯을 모르는 경우: 존나 철저히 얌전하게 산다.
3. 그리고 그런 거 가지고 미안하다고 좀 하지 맙시다. 참치하고 대화하는 게 얼마나 즐거운데 왜 미안하다 해.

893 이름 없음 (07079E+66)

2018-02-01 (거의 끝나감) 16:18:50

>>891 밖으로 나가서 죽은거였나?

894 이름 없음 (07079E+66)

2018-02-01 (거의 끝나감) 16:20:07

@캡틴 그러시다면 원래 사용하던 인물의 언령은 "폭왕의 허언. 나, 전능을 얻는 허언을 읊노라" 였습니다. 이게 캡틴 마음에 안 드신다면 멋들어진거 하나 만들어주세요 기대하고 있습니다!

895 이름 없음 (5094185E+7)

2018-02-01 (거의 끝나감) 16:20:15

근데 우리 성장 속도 생각해보면 30일 전에 A랭크랑 1:1로 비벼볼만 하게 되려나.

896 실업희망자◆zb1wG8Cj56 (419394E+63)

2018-02-01 (거의 끝나감) 16:20:48

>>894 앨리스가 그런 거 읊어도 나쁘진 않겠네. 가끔가다 분위기 잡을 용으로.

897 이름 없음 (07079E+66)

2018-02-01 (거의 끝나감) 16:20:54

>>895 이번에 키린 시트 까보면 대략 견적이 잡힐거같아

898 실업희망자◆zb1wG8Cj56 (419394E+63)

2018-02-01 (거의 끝나감) 16:21:36

미리 말하건대 B랭크와 A랭크의 격은 진짜 엄청납니다.

말했어.

899 이름 없음 (215541E+66)

2018-02-01 (거의 끝나감) 16:21:46

일단 최소 키린은 닥치고 때려잡는 수준이 되어야겠지... 안 그럼 애초에 도로테아랑 승부 자체가 성립 못하니까.

900 이름 없음 (215541E+66)

2018-02-01 (거의 끝나감) 16:22:30

키린을 1키린, 2키린 하면서 지금의 도도링보다 못한 위치까지 격하시키지 않으면 도로테아랑 붙는건 꿈도 꾸지 말아야겠군;;;;

901 이름 없음 (9461333E+7)

2018-02-01 (거의 끝나감) 16:22:38

어빌리티의 B랭크와 A랭크 차이 생각해보면
최소 30일은 더 투자해야 하지 않을까...인과력 상승 고려해도

902 실업희망자◆zb1wG8Cj56 (419394E+63)

2018-02-01 (거의 끝나감) 16:22:49

>>900 정답.

903 이름 없음 (5094185E+7)

2018-02-01 (거의 끝나감) 16:23:02

뭐 B랭크 어빌이랑 A랭크 어빌 차이도 엄청나니 말이지..

904 이름 없음 (07079E+66)

2018-02-01 (거의 끝나감) 16:23:13

>>900 그게 가능한 수준이라 1~2주 투자한다고 가능하지는 않겠군

905 이름 없음 (07079E+66)

2018-02-01 (거의 끝나감) 16:23:43

대체 전성기때 메어리는 뭐하는 괴물이었는가...

906 이름 없음 (5094185E+7)

2018-02-01 (거의 끝나감) 16:23:43

무궁S는 찍어야하려나..

907 이름 없음 (07079E+66)

2018-02-01 (거의 끝나감) 16:24:08

>>906 S랭크는 아직 확정된게 없지만 하나만 가능하다면 신중하게 찍어야하니 상황봐가면서 해야할듯

908 이름 없음 (5094185E+7)

2018-02-01 (거의 끝나감) 16:24:58

>>907 인과력 제외한 9개 중에선 무궁이 제일 낫겠지.

909 이름 없음 (07079E+66)

2018-02-01 (거의 끝나감) 16:25:33

>>908 아직 캡틴이 준다는 무술도 없고 정령이나 패왕색도 시트가 없으니까 그리고 이건 나중의 일이니 상황봐가면서 찍는게 좋다고 생각해

910 이름 없음 (07079E+66)

2018-02-01 (거의 끝나감) 16:25:49

의외로 신들의 의안이 좋을수도 있으니까

911 이름 없음 (9461333E+7)

2018-02-01 (거의 끝나감) 16:25:55

일단 A랭 죋 찍어봐야 알겠지

912 이름 없음 (215541E+66)

2018-02-01 (거의 끝나감) 16:26:10

>>908 레일리 어르신께 직접 사사한 검술도 잊지 말자구.

913 이름 없음 (5094185E+7)

2018-02-01 (거의 끝나감) 16:26:31

그런가.

914 이름 없음 (9461333E+7)

2018-02-01 (거의 끝나감) 16:26:39

헤파이스토스야 인과력으로 올려서 쓰기로 한다 치고

915 이름 없음 (215541E+66)

2018-02-01 (거의 끝나감) 16:26:42

일단 S랭크 이전에 지금부터 올 시련들을 작살내고 모든 어빌 A랭 올리는 것부터 생각하자구.

916 이름 없음 (07079E+66)

2018-02-01 (거의 끝나감) 16:27:08

>>914 일단 힐링팩터 S랭크 안 찍을꺼면 이게 일순위일껄

917 이름 없음 (5094185E+7)

2018-02-01 (거의 끝나감) 16:28:59

우리 스텟뻥 어빌이 무궁 하나 뿐이라. 검술 아니면 무궁일듯.

918 이름 없음 (07079E+66)

2018-02-01 (거의 끝나감) 16:29:06

@캡틴 우리의 어빌리티 셋팅은 강하다고 평가할수있는 역대 인과력 소유자들과 비교하면 어느정도인가요? 평타는 가나요?

919 이름 없음 (722711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6:30:54

>>870 상점이거나 아니면 운이 억세게 좋거나 둘중하나 아닐까?

920 실업희망자◆zb1wG8Cj56 (419394E+63)

2018-02-01 (거의 끝나감) 16:31:07

>>918 디자인을 보면 썩 나쁜 디자인은 아닙니다. 힐링 팩터로 자힐 챙기고 전투력도 챙기고, 하렘왕 오라로 정치질 준비도 해 두고.

지난 번에도 말했지만 현재 당신의 성장률은 역대 인과력 소유자들 중에서 상위권에 속합니다.

921 이름 없음 (215541E+66)

2018-02-01 (거의 끝나감) 16:33:09

>>920 @그럼 캡틴 기준으로 아주 좋은 어빌리티 디자인 세팅은 어떤거야?

그나저나 힐링 팩터... 이거 1어장 1000이지.. 진짜 유서깊은 어빌리티네 이거.

922 이름 없음 (07079E+66)

2018-02-01 (거의 끝나감) 16:34:06

내가 생각하는 좋은 어빌리티 디자인 스텟뻥 어빌리티 5~6개 나머지 최상위권 어빌리티로 도배

923 이름 없음 (9461333E+7)

2018-02-01 (거의 끝나감) 16:34:17

아 우리 왜 일진회 협상 전에 세나한테 다재다능 안 빌렸지

924 이름 없음 (07079E+66)

2018-02-01 (거의 끝나감) 16:34:23

이러면 뭐하는 괴물일까...

925 이름 없음 (07079E+66)

2018-02-01 (거의 끝나감) 16:34:40

>>923 토론을 안해서

926 이름 없음 (722711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6:34:48

캡틴이 정치라고 말씀하셔는데 일진회에 오기전에 하렘왕 올리고 온게 좋았을까?

927 이름 없음 (07079E+66)

2018-02-01 (거의 끝나감) 16:34:56

그러니까 협상하기전에 토론좀 하자고 하이브 마인드 써먹어야지.

928 이름 없음 (07079E+66)

2018-02-01 (거의 끝나감) 16:35:24

>>926 범위가 올라갔다면 반드시 올리고 왔어야했다. 아니라면 그럭저럭

929 실업희망자◆zb1wG8Cj56 (419394E+63)

2018-02-01 (거의 끝나감) 16:35:36

>>921 솔로 플레이를 감안하면 일단 하렘왕 오라는 아예 안 넣었겠지.

짐승의 직감도 뭔가 레이더 비슷하게 써먹길 원해서 그렇게 맞춰주곤 있는데 원래는 뭔가 주변 지형이나 그런 거에 영향이 생기면 동물이 느끼는 그런 거였고.

애초에 짐승의 직감에 레이더 기능은 없었다는 말.

개인적으로는 좀 더 생존 특화에 신경 썼을 거 같긴 해. 자세한 건 견적 짜 봐야 알겠지만.

930 이름 없음 (215541E+66)

2018-02-01 (거의 끝나감) 16:36:03

좋은 남자다, 짐승의 직감, 무궁의 무련 이 3개가 캐릭터 생성에서 얻은 최초의 어빌리티 3인방이고, 힐링 팩터가 최초로 얻은 1000 어빌리티....흐음...

931 이름 없음 (7227118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6:37:13

하렘왕 올리고 싶지만 이미 일진회로 들어왔지.....

932 이름 없음 (07079E+66)

2018-02-01 (거의 끝나감) 16:41:18

@캡틴 그러고보니 이제 우리한테도 현실조작계열이 들어가니까 궁금해진게 있습니다. 폭왕의 허언같은 현실조작류는 어느정도의 위치인가요?

933 이름 없음 (5094185E+7)

2018-02-01 (거의 끝나감) 16:42:40

근데 지금까지 주변 지형에 영향이 생긴 적이 없...

934 이름 없음 (07079E+66)

2018-02-01 (거의 끝나감) 16:43:58

>>933 도스팡고하고 이자요이가 싸운곳을 본다. 도도블랑고가 깽판친 학교를 본다. 외면한다.

935 이름 없음 (2856423E+6)

2018-02-01 (거의 끝나감) 16:44:09

크아아아아 드디어 기억났다 캡틴이 올린 이스 오프닝!! 스타크래프트 유즈맵중에 랜덤매직컨트롤3에 브금으로 쓰였어!!(하루종일 괴로워한 흔적

936 이름 없음 (9461333E+7)

2018-02-01 (거의 끝나감) 16:44:1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239176/
95어장 주소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6730162/
앵커묵시록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6976509/
2차창작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466547/
다음 잡담판

937 실업희망자◆zb1wG8Cj56 (419394E+63)

2018-02-01 (거의 끝나감) 16:44:25

>>932 일단 현실 조작이라 해도 큰 걸 바라지는 마십시오. 기본적으로 현실 조작 어빌리티는 원래 얻을 수 없는 어빌리티입니다.

이게 얻을 수 있던 건 인과력 덕분이며 다음부터는 받지 않고, 현실조작이 높아도 완벽한 조작은 절대 불가능합니다.

938 이름 없음 (5094185E+7)

2018-02-01 (거의 끝나감) 16:44:26

근데 하렘왕 B랭크로 올리면 A랭크 조건 얻으니 50P만 투자해볼 가치 있지 않을까.

939 실업희망자◆zb1wG8Cj56 (419394E+63)

2018-02-01 (거의 끝나감) 16:44:48

>>935 (박수

940 이름 없음 (5094185E+7)

2018-02-01 (거의 끝나감) 16:44:58

>>934 그건 좀 다른 거랄까!

941 실업희망자◆zb1wG8Cj56 (419394E+63)

2018-02-01 (거의 끝나감) 16:45:14

폭왕의 허언이 S랭크가 되는 한이 있어도 완벽한 현실 조작은 불가능합니다.

애초에 지금도 그렇게 큰 건 안 받아줄 겁니다.

942 실업희망자◆zb1wG8Cj56 (419394E+63)

2018-02-01 (거의 끝나감) 16:45:57

애초에 이 어장이 체호프의 총도 아니고, 넣는다고 반드시 쓰이리란 보장도 없습니다.

넣는 건 자유지만 발동 여부까지 맞춰 줄 필요는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