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앵커/다이스/기타]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7) : 앵커판

0 실업희망자◆zb1wG8Cj56 (006778E+56)

2018-01-21 (내일 월요일) 23: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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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표]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01, 完):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6742811/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0709302/

야루오의 용과 같이!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9330830/

야라나이오 In 미야모리 고교 마작부!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9658445/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3568472/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0319342/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4469618/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3):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515448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4):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540349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5):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5501421/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6):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5629318/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7):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580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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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0):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6112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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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장은...]
0.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들의 통합 잡담판입니다.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에 관련 된 잡담과 여러 잡담을 자유로이 즐겨 주세요.
1. 어장주인 실업희망자◆zb1wG8Cj56를 제외한 다른 분들은 나메를 달 수 없습니다.
2.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토론합시다.
3. 잡담판 특성 상 위 어장들의 스포일러가 다수 적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점을 유의하여 잡담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4. 이러다 진짜 하루에 두 개씩 파둬야 하는 거 아닌가 싶다. 그건 진짜 귀찮은데.(진심 가득

554 이름 없음 (1276472E+6)

2018-01-22 (모두 수고..) 17:39:04

요즘엔 아돌이 63세로 행방불명 된 이유 중 하나가 다나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든다..

555 이름 없음 (1276472E+6)

2018-01-22 (모두 수고..) 17:39:45

555! standing by!

556 이름 없음 (1276472E+6)

2018-01-22 (모두 수고..) 17:42:30

그러고보니 이스 2 이터널 오프닝이 신카이 마코토의 첫 작품이었지?

557 이름 없음 (1276472E+6)

2018-01-22 (모두 수고..) 17:46:47

그러고 보니 캡틴 >>249 말인데 혹시 1레스 극장 같은거라도 아예 올리는게 불만이었어.....? 혹시 그렇다면 사과할게...

558 이름 없음 (1276472E+6)

2018-01-22 (모두 수고..) 17:58:38

그러고보니 이스 8은 언제쯤 pc 한글판이 나오려나.... 아니면 안 나오려나...이미 나왔응께...?

559 이름 없음 (1899039E+6)

2018-01-22 (모두 수고..) 18:11:20

캐애애이

560 이름 없음 (1899039E+6)

2018-01-22 (모두 수고..) 18:13:13

아진짜 모바일 오타...

캐애애앱티이이인!

오늘연재는 몇시지요!(투표를 기디리는참치이다)

561 이름 없음 (5143702E+6)

2018-01-22 (모두 수고..) 18:14:04

우리 : 난 .dice 1 2. = 1 루트를 타겠어!
1. 타협 2. 반역
야라나이오 : ㅇㅋ 난 반대 루트 탈게
우리 : ?!

562 이름 없음 (1899039E+6)

2018-01-22 (모두 수고..) 18:14:51

야라나이오가 반역루트,.
팝콘의시간인가!

563 이름 없음 (6114557E+6)

2018-01-22 (모두 수고..) 18:20:11

22일에 연재한다길래 오늘 들어왔는데 중간에 깜작연재를 했다(억울)

564 이름 없음 (5604852E+6)

2018-01-22 (모두 수고..) 18:21:32

>>561 그리고 야라나이오는 S랭크를 찍고 전부 다 박살내버리기 시작하는데...

565 이름 없음 (695969E+60)

2018-01-22 (모두 수고..) 18:22:26

>>564 우리 포함

566 이름 없음 (5604852E+6)

2018-01-22 (모두 수고..) 18:23:29

>>565 Dead ending

567 이름 없음 (695969E+60)

2018-01-22 (모두 수고..) 18:35:24

리젠이 죽었다

568 이름 없음 (695969E+60)

2018-01-22 (모두 수고..) 18:37:52

살아나질 않아!

569 이름 없음 (695969E+60)

2018-01-22 (모두 수고..) 18:39:58

1시간 20분 남았다!

570 이름 없음 (695969E+60)

2018-01-22 (모두 수고..) 18:40:50

루비챤 루비챤 넌 뭐가 더 낫니
1.반역 2.타협
.dice 1 2. = 1

571 이름 없음 (695969E+60)

2018-01-22 (모두 수고..) 18:40:59

역시 루비챤이야

572 이름 없음 (6114557E+6)

2018-01-22 (모두 수고..) 18:41:22

연재분 보고왔다. 나는 받아들일래. 보면 알겠지만 키린은 우리가 순식간에 죽을법했던, 아니 한번 죽었던 진 티가렉스 이상이고 키린보다 강한놈들도 더 나올거다.
우리도 더 강해지기야 하겠지만 우리의 강화는 한계가 있다. 1000같은 경우는 캐릭터 추가, 동료강화같은걸로 자주 분산되서 계속 강해지기도 힘들고 B랭크까지면 모를까 A랭크 이상의 어빌리티는 만들기도 빡빡하고.
진짜 앞으로 계속 다이스가 크리만 뜨는 수준이 아니면 동료중 누군가는 죽을거다. 인과력을 제외한 어빌리티가 주최측이 주는걸 감안하면 우리가 주최측을 부수기위해서 필요한 '최소한'의 조건이 인과력 S일거고.
물론 인과력 말고도 다른 무언가가 필요할거라고 생각되고.
아무튼 난 받아들이는쪽.
치히로 말로는 우리가 받아들이면 난이도는 무난하게 클리어할수 있을거라고도 했으니 1000도 좀더 욕망대로 써도 될테고

573 이름 없음 (6114557E+6)

2018-01-22 (모두 수고..) 18:41:36

근데 오늘 몇시연재야?

574 이름 없음 (5604852E+6)

2018-01-22 (모두 수고..) 18:44:29

로망을 쫒는 사람들은 다 어디갔단 말인가

575 이름 없음 (5604852E+6)

2018-01-22 (모두 수고..) 18:44:34

흑흑

576 이름 없음 (695969E+60)

2018-01-22 (모두 수고..) 18:44:37

8시

577 이름 없음 (6114557E+6)

2018-01-22 (모두 수고..) 18:44:53

아 그리고 문득 떠올려서 저번에 말했다가 묻힌건데 페텔기우스 목적이 주최측을 부수는게 아닐까 생각되더라.
페텔기우스는 우리가 포기한다던가, '죽어서라도'같은 말을 엄청 싫어했잖아. 우리가 강해지는걸 바라는걸로 보였고.
시련이란게 우리가 주최측을 부수게 하기위해 부여하는게 아닐까 하는 추측이 떠올랐어. 시련이 어려운건 주최측에게 목적을 들키면 안되니까 미친놈처럼 행동하면서 '나'를 죽이려는것처럼 보이게 하는것같기도 하고

578 이름 없음 (695969E+60)

2018-01-22 (모두 수고..) 18:46:42

>>577 이거 맞다. 도로테아=주최측 시체놀이 인데 예전에 캡틴이 도로테아가 페텔을 오빠라고 부르는 씬을 올렸었음. 페텔이 주최측 싫어하는 이유도 설명됨

579 이름 없음 (3255368E+6)

2018-01-22 (모두 수고..) 18:48:40

>>578 ?? 도로테아가 페텔을 오빠라고 부르는 씬을 올리셨다고? 어디야?

580 이름 없음 (6114557E+6)

2018-01-22 (모두 수고..) 18:49:11

흠. 그런데 메어리 구하면 메어리가 좋아하려나.
결국 우리가 주최측에게 항복한건데

581 이름 없음 (695969E+60)

2018-01-22 (모두 수고..) 18:49:18

>>579 기억은 안나는데 그런게 있었었음

582 이름 없음 (3255368E+6)

2018-01-22 (모두 수고..) 18:50:27

>>580 어느쪽이든 메어리는 씁씁해 할거임.....

583 이름 없음 (3255368E+6)

2018-01-22 (모두 수고..) 18:51:11

그러면 대충 어느 지점에서 나온지는 기억나?

584 이름 없음 (695969E+60)

2018-01-22 (모두 수고..) 18:51:42

>>583 내가 알리가 있나 사실상 그냥 한거나 마찬가지일텐데

585 이름 없음 (0197761E+7)

2018-01-22 (모두 수고..) 18:52:58

>>578 엌ㅋㅋ그건 그냥 AA 장인이 같아서 캡틴이 개그친거고 ㅋㅋㅋㅋ

586 이름 없음 (5604852E+6)

2018-01-22 (모두 수고..) 18:53:43

누군가를 희생해서라도 모두를 구하고 싶은가. 아니면 포기하고 현실과 타협하고 원하는 결말을 맞이하기위해 나아갈것인가

포기하는게 옳다면 어디부터 어디까지? 주최측에 반역하는걸 잃으면 그 다음에 일은 어떻게하지? 외면하고 싶지않아.

부원들이 죽는게 보고싶지않아. 포기하고 편해지면 다 좋은거 아니야? 어째서 저놈들한테 무릎꿇어야 하는데?

시련이 너무 어려워. 이걸 포기하는건 당연한거야 논리로든 명분이든. 배부른 노예가 되느니 차라리 배고픈 돈키호테가 되어서 풍차에 돌진하겠다!

사실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타협하는게 맞지. 인과력 S랭크를 찍는다고 확실히 이긴다는 보장이 있어? 뒷끝없는 엔딩을 원해.

당신의 선택은?

587 이름 없음 (3255368E+6)

2018-01-22 (모두 수고..) 18:54:02

그런데 저런 중요정보면 나도 참치들하고 왕창 떠들었을텐데 그런 기억이 없다.... 기나긴 정주행의 길을 걸어야하나.....

588 이름 없음 (695969E+60)

2018-01-22 (모두 수고..) 18:54:27

아 그런건가

589 이름 없음 (3255368E+6)

2018-01-22 (모두 수고..) 18:55:01

에이 뭐야 개그친거 참치가 오해한거였어.......

590 이름 없음 (3255368E+6)

2018-01-22 (모두 수고..) 18:56:20

그런데 사실 우리가 모든 인간관계를 아는건 아니니 저게 완전 가능성 없는건 아니다....

591 이름 없음 (096989E+70)

2018-01-22 (모두 수고..) 18:59:32

사실 아무생각없었는데 이거보고 후설정한다던가(웃응)

592 이름 없음 (5604852E+6)

2018-01-22 (모두 수고..) 19:02:54

투표의 시간이 다가오는군

593 이름 없음 (5604852E+6)

2018-01-22 (모두 수고..) 19:03:10

부디 후회없는 선택이기를

594 이름 없음 (695969E+60)

2018-01-22 (모두 수고..) 19:04:03

캡틴이 안온다

595 실업희망자◆zb1wG8Cj56 (1762422E+6)

2018-01-22 (모두 수고..) 19:05:08

연재가 얼마 안 남은 가운데

그가 뭔가 이상하다

596 이름 없음 (5604852E+6)

2018-01-22 (모두 수고..) 19:05:27

음...?

597 이름 없음 (5604852E+6)

2018-01-22 (모두 수고..) 19:05:43

캡틴 무슨 일이 생겼습니까?

598 실업희망자◆zb1wG8Cj56 (1762422E+6)

2018-01-22 (모두 수고..) 19:05:45

그리고 나라고 매일 여기에만 매달려 있을 수는 업쓰요.

내가 안 오면 그런가 보다 하고 그냥 있어, 이 지박령들아. 아기새처럼 나만 찾지 말고.(...)

599 실업희망자◆zb1wG8Cj56 (1762422E+6)

2018-01-22 (모두 수고..) 19:06:03

무슨 일이 생겼습니다.

용과 같이 극이 생각보다 재미있다.

600 이름 없음 (9564802E+6)

2018-01-22 (모두 수고..) 19:06:07

1시간.... 부디 후회가 남지 않을 선택을 하기를....

601 실업희망자◆zb1wG8Cj56 (1762422E+6)

2018-01-22 (모두 수고..) 19:06:16

용과 같이 극, 사나이의 이야기...!

602 이름 없음 (5604852E+6)

2018-01-22 (모두 수고..) 19:07:31

캡틴이 없다 → 재미가 없다 → 잡담판의 리젠이 죽었어!

603 이름 없음 (695969E+60)

2018-01-22 (모두 수고..) 19:08:20

본편 링크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6196794/recent

604 이름 없음 (695969E+60)

2018-01-22 (모두 수고..) 19:10:38

뭔가 재밌는일 없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