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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표]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01, 完):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6742811/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0709302/
야루오의 용과 같이!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9330830/
야라나이오 In 미야모리 고교 마작부!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9658445/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3568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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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장은...]
0.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들의 통합 잡담판입니다.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에 관련 된 잡담과 여러 잡담을 자유로이 즐겨 주세요.
1. 어장주인 실업희망자◆zb1wG8Cj56를 제외한 다른 분들은 나메를 달 수 없습니다.
2.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토론합시다.
3. 잡담판 특성 상 위 어장들의 스포일러가 다수 적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점을 유의하여 잡담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4. 이러다 진짜 하루에 두 개씩 파둬야 하는 거 아닌가 싶다. 그건 진짜 귀찮은데.(진심 가득
>1516546630> [AA/앵커/다이스/기타]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7) :: 1001
실업희망자◆zb1wG8Cj56
2018-01-21 23:57:00 - 2018-01-23 01:50:51
0 실업희망자◆zb1wG8Cj56 (006778E+56)
2018-01-21 (내일 월요일) 23:57:00
548 이름 없음 (5604852E+6)
2018-01-22 (모두 수고..) 16:57:59
타협루트 지지자들: 포기하면 편해... 하지마.
반역루트 지지자들: 그래도 반역루트가 하고싶어요...!
554 이름 없음 (1276472E+6)
2018-01-22 (모두 수고..) 17:39:04
557 이름 없음 (1276472E+6)
2018-01-22 (모두 수고..) 17:46:47
558 이름 없음 (1276472E+6)
2018-01-22 (모두 수고..) 17:58:38
560 이름 없음 (1899039E+6)
2018-01-22 (모두 수고..) 18:13:13
캐애애앱티이이인!
오늘연재는 몇시지요!(투표를 기디리는참치이다)
561 이름 없음 (5143702E+6)
2018-01-22 (모두 수고..) 18:14:04
1. 타협 2. 반역
야라나이오 : ㅇㅋ 난 반대 루트 탈게
우리 : ?!
572 이름 없음 (6114557E+6)
2018-01-22 (모두 수고..) 18:41:22
우리도 더 강해지기야 하겠지만 우리의 강화는 한계가 있다. 1000같은 경우는 캐릭터 추가, 동료강화같은걸로 자주 분산되서 계속 강해지기도 힘들고 B랭크까지면 모를까 A랭크 이상의 어빌리티는 만들기도 빡빡하고.
진짜 앞으로 계속 다이스가 크리만 뜨는 수준이 아니면 동료중 누군가는 죽을거다. 인과력을 제외한 어빌리티가 주최측이 주는걸 감안하면 우리가 주최측을 부수기위해서 필요한 '최소한'의 조건이 인과력 S일거고.
물론 인과력 말고도 다른 무언가가 필요할거라고 생각되고.
아무튼 난 받아들이는쪽.
치히로 말로는 우리가 받아들이면 난이도는 무난하게 클리어할수 있을거라고도 했으니 1000도 좀더 욕망대로 써도 될테고
577 이름 없음 (6114557E+6)
2018-01-22 (모두 수고..) 18:44:53
페텔기우스는 우리가 포기한다던가, '죽어서라도'같은 말을 엄청 싫어했잖아. 우리가 강해지는걸 바라는걸로 보였고.
시련이란게 우리가 주최측을 부수게 하기위해 부여하는게 아닐까 하는 추측이 떠올랐어. 시련이 어려운건 주최측에게 목적을 들키면 안되니까 미친놈처럼 행동하면서 '나'를 죽이려는것처럼 보이게 하는것같기도 하고
578 이름 없음 (695969E+60)
2018-01-22 (모두 수고..) 18:46:42
586 이름 없음 (5604852E+6)
2018-01-22 (모두 수고..) 18:53:43
포기하는게 옳다면 어디부터 어디까지? 주최측에 반역하는걸 잃으면 그 다음에 일은 어떻게하지? 외면하고 싶지않아.
부원들이 죽는게 보고싶지않아. 포기하고 편해지면 다 좋은거 아니야? 어째서 저놈들한테 무릎꿇어야 하는데?
시련이 너무 어려워. 이걸 포기하는건 당연한거야 논리로든 명분이든. 배부른 노예가 되느니 차라리 배고픈 돈키호테가 되어서 풍차에 돌진하겠다!
사실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타협하는게 맞지. 인과력 S랭크를 찍는다고 확실히 이긴다는 보장이 있어? 뒷끝없는 엔딩을 원해.
당신의 선택은?
587 이름 없음 (3255368E+6)
2018-01-22 (모두 수고..) 18:54:02
590 이름 없음 (3255368E+6)
2018-01-22 (모두 수고..) 18:5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