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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희망자◆zb1wG8Cj56
(006778E+56 )
2018-01-21 (내일 월요일) 23:57:00
402
이름 없음
(325536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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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 (모두 수고..) 15:06:00
>>400 무궁 비랑 에이 차이 보면 대충 3뱅 차이나니 공150 방90 그외 특수 효과 하나더 이렇게 붙지 않을까?
403
이름 없음
(765108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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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 (모두 수고..) 15:06:04
>>401 아주 좋소.
404
이름 없음
(0197761E+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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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 (모두 수고..) 15:06:12
>>400 무궁 A 직감 A 올리고 나면 인과력으로 나오아나 힐링팩터 올리겠지 아마
405
이름 없음
(560485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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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 (모두 수고..) 15:06:57
>>404 의외로 정령의 가호나 패왕색 패기가 나올 수도?
406
이름 없음
(560485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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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 (모두 수고..) 15:07:28
빨리 무궁수련 끝내고 상점 가서 정보 획득하고 포인타 쌓으러 가고싶다.
407
이름 없음
(765108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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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 (모두 수고..) 15:07:35
>>402 그러면 풀중첩이면 공+600... ㄷㄷㄷㄷ..... 불꽃으로 진화하면 더할테고... ㄷㄷㄷ....
408
이름 없음
(560485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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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 (모두 수고..) 15:07:47
이스터에그는 상황 봐가면서 잡아야지
409
이름 없음
(325536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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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 (모두 수고..) 15:08:24
일단 우리 대충 예약된게 직감(달성) 무궁(진행중) 하렘왕(올릴시 진행가능), 천안(나오면 진행가능) 이렇게 4개인데 과연 영광의 5번째는!!
410
이름 없음
(560485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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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 (모두 수고..) 15:09:06
>>409 지금 상황은 나오아가 가장 유력하지만 패왕색이랑 정령의 시트가 나오면 모르니까
411
이름 없음
(765108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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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 (모두 수고..) 15:09:11
이자요이는 이스터에그말고 수호자한테만 관심있다니 이자요이랑 같이 이스터에그 잡으면 수호자 시체만 더 많이 떼어주면 될 듯.
412
이름 없음
(560485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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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 (모두 수고..) 15:09:41
레일리한테서 받을 무술하나하고 마지막은 어떤거였더라?
413
이름 없음
(0197761E+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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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 (모두 수고..) 15:09:47
>>405 일단 B로 올려야지
414
이름 없음
(765108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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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 (모두 수고..) 15:09:56
>>412 무술이 마지막. 더 없어.
415
이름 없음
(560485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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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 (모두 수고..) 15:10:18
>>413 하나는 B 확정이고 나머지가 뭐였지... 아무튼 전투계어빌이면 바로 B로 올라가지않을까
416
이름 없음
(325536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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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 (모두 수고..) 15:10:27
>>411 그런데 이번 경우만 특수한거고 앞으로는 모르지 이자요이는 사쿠라를 생각하니 의외로 이스터에그를 원할지도 몰라
417
이름 없음
(325536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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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 (모두 수고..) 15:10:54
정령이 비 확정이고 패기가 시였나? 디였나?
418
이름 없음
(765108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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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 (모두 수고..) 15:10:55
영감님한테 전수받는거니 무술이 굉장히 좋은거일 가능성도 높군. 무술 a랭크 조건 공개가 나올 가능성도 있겠어.
419
이름 없음
(0197761E+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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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 (모두 수고..) 15:11:15
이스터에그가 또 A랭크 어빌리티면 우린 어빌 넣을 공간이 더 없음
420
이름 없음
(325536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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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 (모두 수고..) 15:11:39
뭐 내가 지를거 선택한다면 힐팩 고르겠지만
421
이름 없음
(765108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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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 (모두 수고..) 15:11:41
>>416 ㄴㄴ 전에 수호자한테만 관심있다고 이스터에그 노릴거면 자기 부르라 한 적 있어.
422
이름 없음
(560485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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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 (모두 수고..) 15:11:48
>>419 이자요이나 아니면 앨리스 받는게 가능하다면 Es?
423
이름 없음
(325536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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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 (모두 수고..) 15:12:05
>>419 부원들중 한명 어울릴만한 애 줘야지.
424
이름 없음
(560485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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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 (모두 수고..) 15:12:13
아니면 잡기전에 어빌합체하고나서 간다던지...
425
이름 없음
(325536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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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 (모두 수고..) 15:12:27
>>421 정말?
426
이름 없음
(560485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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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 (모두 수고..) 15:12:41
이자요이는 반역이나 타협을 가든 우리의 중요전력이니 강화할수있으면 해주는게 좋다고 생각
427
이름 없음
(765108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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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 (모두 수고..) 15:12:42
>>419 이스터에그가 뭐인지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어빌리티여도 힐 관련이면 앨리스 줘도 되고.
428
이름 없음
(765108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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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 (모두 수고..) 15:12:55
>>425 ㅇㅇ
429
이름 없음
(560485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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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 (모두 수고..) 15:13:39
코드 언노운을 단순히 1000으로 해방시킬까 아니면 포인트 더 부어서 강하게 해방시킬까...
430
이름 없음
(765108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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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 (모두 수고..) 15:13:41
>>426 그렇지. 이스터에그가 어빌이여도 이자요이 줘도 된다고 생각해. 대신 시체를 더 많이 받는 등으로 하면 되고.
431
이름 없음
(765108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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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 (모두 수고..) 15:14:36
일단 수련부터 끝나야 뭘 하든 하겠지만.
432
이름 없음
(0197761E+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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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 (모두 수고..) 15:14:48
>>430 동의. 다만 문제는 발견된 이스터에그가 뭔지 모른다는 거니까
433
이름 없음
(325536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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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 (모두 수고..) 15:15:52
나중에 쿠루미a이상 해방하고 우리도 충분히 강해진다음 핫산님 시트가지고 싸워보러 가고 싶다.... 덤으로 이스터 에그도 얻고
434
이름 없음
(765108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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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 (모두 수고..) 15:16:00
>>432 뭐 아이템 아니면 어빌이겠지? ....의외로 사람이 들어있을수도... 예쁜돌 쿄코라던가.....
435
이름 없음
(0197761E+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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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 (모두 수고..) 15:16:42
>>434 쿄코는 적일까 아군일까
436
이름 없음
(765108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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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 (모두 수고..) 15:16:44
핫산씨도 도로테아 같은 경우려나?
437
이름 없음
(325536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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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 (모두 수고..) 15:16:53
ㅋㅋㅋ 예쁜돌 쿄코..... 진짜로 석화되어 있으려나?
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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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536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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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 (모두 수고..) 15:17:11
>>435 마미 애껴요!!!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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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485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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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 (모두 수고..) 15:17:14
>>437 주최측이 괴롭히는 패배한 전 플레이어 보면 열 받는다.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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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485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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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 (모두 수고..) 15:17:35
살아있는 상태면 편안하게 보내주는것도 고려해봐야...
441
이름 없음
(765108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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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 (모두 수고..) 15:17:42
>>435 마/미한테 너무한거 아님까!(어이)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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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108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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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 (모두 수고..) 15:18:23
>>440 아니, 아무리 그래도 죽여야한다던지 그런 상태의 사람을 이스터에그랍시고 넣어놓을리는......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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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536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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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 (모두 수고..) 15:18:42
>>440 뭘 죽일 생각만 먼저 하세요....... 풀어줄 생각도 해보셔야죠.....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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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536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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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 (모두 수고..) 15:19:35
>>442 주최측 하는짓 보면 이스터에그라고 내놓을지도 모르죠(먼산.....)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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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485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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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 (모두 수고..) 15:19:49
>>443 보통 저런 상태면 죽여서 편안하게 하는걸 먼저 고려하니까... 우리 인과력으로 해결이 가능할 수도 있지만
446
이름 없음
(765108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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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 (모두 수고..) 15:20:18
>>444 그런거라면 모르겠는데 내가 말하는건 적이라던가(...) 편하게 보내주는게 나을 정도라던가(...) 이런거.
447
이름 없음
(759689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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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 (모두 수고..) 15:20:29
보통 석화를 푸는 걸 먼저 고려하지 않나?
448
이름 없음
(560485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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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 (모두 수고..) 15:20:42
>>446 사실 깅코한테가서 상점에서 아이템사와서 풀어주는게 정석인 방법이라던가
449
이름 없음
(0197761E+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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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 (모두 수고..) 15:20:56
예쁜 돌멩이 이야기는 참치가 먼저 꺼낸 이야기일텐데 석화라고 확정짓지 말자 ㅋㅋㅋㅋㅋㅋㅋ
450
이름 없음
(560485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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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 (모두 수고..) 15:21:00
>>447 주최측 하는 짓 보면 어째 풀수있을꺼라는 믿음이 영...
451
이름 없음
(325536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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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 (모두 수고..) 15:21:05
>>445 그건 너무 성급한 일반화 같아요....... 죽고 싶은지 아닌지는 본인만 아는건데....
452
이름 없음
(560485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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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 (모두 수고..) 15:21:54
>>451 그럴수도 있겠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