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앵커/다이스/기타]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5) : 앵커판

0 실업희망자◆zb1wG8Cj56 (0402447E+6)

2018-01-20 (파란날) 16: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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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표]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01, 完):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6742811/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0709302/

야루오의 용과 같이!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9330830/

야라나이오 In 미야모리 고교 마작부!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9658445/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3568472/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0319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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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4):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6336083/

[이 어장은...]
0.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들의 통합 잡담판입니다.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에 관련 된 잡담과 여러 잡담을 자유로이 즐겨 주세요.
1. 어장주인 실업희망자◆zb1wG8Cj56를 제외한 다른 분들은 나메를 달 수 없습니다.
2.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토론합시다.
3. 잡담판 특성 상 위 어장들의 스포일러가 다수 적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점을 유의하여 잡담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4. 슬슬 대기실 어장 수가 중편 연재 분량이 되어가는 건 어째서인가.

288 이름 없음 (4698086E+6)

2018-01-20 (파란날) 23:28:25

그거 토론에 낄 필요 느끼지 않아서 끼지 않은 참치도 꽤 될껄.(답은 이미 내렸지만 토론엔 안 낌)

289 실업희망자◆zb1wG8Cj56 (0402447E+6)

2018-01-20 (파란날) 23:28:58

논쟁의 기본 전제는 내가 옳고 쟤는 그르다인데 이건 옳고 그름으로 따지는 얘기 아니고.

싸울 생각으로 임할 거면 참여를 하지 마. 어장주로서 그딴 마인드 용납 안 해.

290 이름 없음 (3608926E+6)

2018-01-20 (파란날) 23:29:14

타협둘이랑 님이랑 저 이렇게 있었음 저는 논쟁하다가 경고먹고 식어서 적당히 물러나 보고있었고

291 이름 없음 (9462909E+6)

2018-01-20 (파란날) 23:31:12

아무래도 상관없긴 한데 캡틴이랑 나 사이에 논쟁이란 단어 또는 그 존재의의에 이해의 차이가 좀 있는 듯 보이네요 ㅇㅅㅇ 저는 논쟁을 토의의 일부분 또는 토의에 앞서서 선행해야 할 것쯤으로 두고 있습니다 ㅇㅅ...

뭐 논쟁만으로 내 논리가 너보다 나으니까 무조건 따라! 이런 건 당연히 논외지만.

292 이름 없음 (9462909E+6)

2018-01-20 (파란날) 23:32:39

캡틴이 허용 안 한다 하시면 저도 이후로는 이 주제로 다시 말 안 꺼내도록 하겠습니다

293 실업희망자◆zb1wG8Cj56 (0402447E+6)

2018-01-20 (파란날) 23:32:49

>>291 견해의 차이는 인정합니다. 그건 다른 거고 제가 참치님의 의사에까지 간섭할 권리는 없습니다.

하지만 여긴 제 어장이고 저는 다른 사람들, 이야기를 통제해야 하는 입장입니다. 그 입장으로서 저는 이 어장에 맞는 법을 지니고 있습니다.

견해 차이는 좁힐 수 없고, 좁혀서도 안 됩니다. 그건 간섭입니다.

하지만 여긴 제 어장이고 저는 어장을 통제하는 어장주입니다. 로마에 왔으면 로마의 법을 따라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294 실업희망자◆zb1wG8Cj56 (0402447E+6)

2018-01-20 (파란날) 23:33:05

>>292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하튼 그렇습니다. 끝.

295 이름 없음 (975902E+68)

2018-01-20 (파란날) 23:34:23

잡담판 10어장 끝자락 부터 정주행중인데 와우. 다시봐도 장난 아니었네.

296 이름 없음 (7456277E+6)

2018-01-20 (파란날) 23:34:27

끝!

297 이름 없음 (3959084E+6)

2018-01-20 (파란날) 23:34:28

불판때는 스킵하고 식을때쯤 토론 해서 잘모르는데 그렇게까지 막말이 나왔나?

298 실업희망자◆zb1wG8Cj56 (0402447E+6)

2018-01-20 (파란날) 23:35:00

사실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매 번 말하지만 절대 누군가에게 악감정이 있는 건 아닙니다.

그저 나는 사람들을 통제하는 역할이기에 가끔 심하게 말할 때는 심하게 말할 뿐이지. 통제를 해야 할 제가 흔들리면 안 되니까요.

그런 거니까 "저 인간이 날 미워하나?" 하는 생각은 안 하셔도 됩니다.

299 이름 없음 (975902E+68)

2018-01-20 (파란날) 23:35:07

>>297 인간의 추악함을 끌어내는 곳이었지(먼산)

300 실업희망자◆zb1wG8Cj56 (0402447E+6)

2018-01-20 (파란날) 23:35:30

>>297 도가 센 발언이 몇 개 있긴 했어. 내가 놓은 불이었지만 진짜 활활 탔지.(아련

301 이름 없음 (9462909E+6)

2018-01-20 (파란날) 23:36:02

>>297 저로서는 딱히 막말...까지는 안 느꼈는데, 이해의 차이가 조금 많이 나서 말이 길어졌어요

302 이름 없음 (3608926E+6)

2018-01-20 (파란날) 23:36:09

참고로 이 토의에서 유일하게 경고먹은게 나. 덕분에 식어서 다행이었....

303 이름 없음 (3226529E+6)

2018-01-20 (파란날) 23:36:32

난 쫄아서 한발 물러나 있었지

304 이름 없음 (975902E+68)

2018-01-20 (파란날) 23:36:36

anchor>1516150530>215-216 그와중에 이런 훈후난 모습도 나왔지만

305 이름 없음 (975902E+68)

2018-01-20 (파란날) 23:36:47

훈훈한

306 이름 없음 (3608926E+6)

2018-01-20 (파란날) 23:36:56

명백히 선을 넘었었지.... 반성하고있습니다...

307 이름 없음 (9462909E+6)

2018-01-20 (파란날) 23:37:18

>>298 패소했다고 해서 재판장한테 화염병 던지러 가는 인간은 아니므로 걱정 ㄴㄴ

308 이름 없음 (9462909E+6)

2018-01-20 (파란날) 23:38:18

저거 시간대가 좀 다르긴 한데 진짜 훈훈했지. ㅋㅋㅋㅋㅋ

309 실업희망자◆zb1wG8Cj56 (0402447E+6)

2018-01-20 (파란날) 23:38:19

>>307 그런 걱정은 안 해. 그냥 매 번 말하는 걸 말했을 뿐임.(...)

310 이름 없음 (3226529E+6)

2018-01-20 (파란날) 23:39:37

캡틴, 페텔기우스 때 호감도가 쌍방향이라는 설정을 좀 고민해본다는 언급이 있었는데 그거 결론 나왔던가요?

311 이름 없음 (9462909E+6)

2018-01-20 (파란날) 23:41:17

아직 안 나오긴 했을 텐데 그거 페테코가 요상한 걸로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312 실업희망자◆zb1wG8Cj56 (0402447E+6)

2018-01-20 (파란날) 23:41:57

>>310 아마 그거 폐기하고 오레키가 킹왕짱이었다는 걸로 갈 예정입니다.

오레키는 훌륭한 선배였습니다.

313 이름 없음 (4698086E+6)

2018-01-20 (파란날) 23:42:21

과연.

314 이름 없음 (9462909E+6)

2018-01-20 (파란날) 23:42:53

빙과... 애니를 봐야 하나.

315 이름 없음 (975902E+68)

2018-01-20 (파란날) 23:43:08

호감도 쌍방이면 순간적으로나마 우린 페텔기우스를 호타로보다 소중히 여기게 됬다는ㄱ....

316 이름 없음 (3959084E+6)

2018-01-20 (파란날) 23:43:23

오레키의 최후의 유언 다이스 굴렸을때 귀신같이 들어맞는거 보고 웃었다 ㅋ

317 이름 없음 (9462909E+6)

2018-01-20 (파란날) 23:44:10

그나저나 오레키 주인공 AA쓰는 모어장 정주행 하기 직전에 단간론파 1기 애니를 봤는데, 참으로 시기적절했다고밖에 말할 수 없다(...)

318 이름 없음 (9462909E+6)

2018-01-20 (파란날) 23:45:01

심지어 직후에 캡틴어장에서도 사이타마 기사중 일각으로 오오가미 사쿠라가 나오질 않나..

319 이름 없음 (3226529E+6)

2018-01-20 (파란날) 23:45:09

카나메 마도카의 사례도 있으니만큼.
그래도 오레키와는 쌍방향인거겠죠?

320 실업희망자◆zb1wG8Cj56 (0402447E+6)

2018-01-20 (파란날) 23:46:25

오레키와는 쌍방, 나머지는 아닙니다.

히로인즈야 뭐 말할 필요 없고.(...)

321 이름 없음 (9462909E+6)

2018-01-20 (파란날) 23:47:18

생각해보면 얀데레 같은 사례도 있으니만큼 내가 쟤를 좋아하는 만큼 무조건적으로 쟤도 나를 좋아하게 된다는 건 타냐와는 좀 다른 의미로 MC물 아닐까.

322 이름 없음 (9462909E+6)

2018-01-20 (파란날) 23:48:51

(중증 MC물 덕후)

323 이름 없음 (3226529E+6)

2018-01-20 (파란날) 23:49:19

근데 이건 써도 되는 용어인가

324 이름 없음 (9462909E+6)

2018-01-20 (파란날) 23:49:35

(코드 기어스에 MC요소가 그렇게 충만하다는 얘기를 최근에 들었는데 그것때문에 볼까 하고 고민중)

325 이름 없음 (9462909E+6)

2018-01-20 (파란날) 23:50:52

아 물론 MC물이라는 건 유재석이나 강호동이나 신동엽 같은 사람들이 나와서 진행하는 프로를 말하는 겁니다 재판장님 이 글은 저희집 텀블러가 썻습니다

326 이름 없음 (975902E+68)

2018-01-20 (파란날) 23:52:15

루우비

327 실업희망자◆zb1wG8Cj56 (0402447E+6)

2018-01-20 (파란날) 23:52:33

1시에 썰을 풀거나 못 한다고 하거나, 어쨌든 1시에 결판 납니다.(...)

328 이름 없음 (975902E+68)

2018-01-20 (파란날) 23:54:31

@이자요이는 쌍방인가요?

329 실업희망자◆zb1wG8Cj56 (006778E+56)

2018-01-21 (내일 월요일) 00:04:58

>>328 지금 마작 치느라 바빠서 상세한 답변은 못 하고 나중에 말해줄게

330 이름 없음 (6353619E+6)

2018-01-21 (내일 월요일) 00:05:12

결판이라면 마작인가.

331 이름 없음 (0531171E+6)

2018-01-21 (내일 월요일) 00:06:10

마작 ㅋㅋㅋㅋㅋㅋ

332 이름 없음 (8143881E+6)

2018-01-21 (내일 월요일) 00:07:08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2322619/
일단 썰 어장 링크 걸어놓고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6196794/
본진어장도 링크

333 이름 없음 (9765245E+5)

2018-01-21 (내일 월요일) 00:09:03

그러고보니까 오늘 4시에 옵치리그 좋아하는 팀 경기 시작한다. 왜 새벽인가 싶다만은 어차피 방금 일어난 내입장에선 피시방 가서 몇겜 돌리다 오면 딱 좋은 시간.

334 이름 없음 (9765245E+5)

2018-01-21 (내일 월요일) 00:09:26

그러니 나는 이만 피시방으로 떠납니다(오버워치 풍)

335 실업희망자◆zb1wG8Cj56 (006778E+56)

2018-01-21 (내일 월요일) 00:18:13

12시 30분부터 시작.

336 이름 없음 (5978337E+5)

2018-01-21 (내일 월요일) 00:20:00

>>335 가주아아아

337 이름 없음 (705034E+63)

2018-01-21 (내일 월요일) 00:23:21

미야나갸ㅑㅑㅑㅑㅑㅑㅑㅑㅑ(?)

338 이름 없음 (5978337E+5)

2018-01-21 (내일 월요일) 00:26:54

흑흑 드디어 루비가 왔어 루비챤 내가 꼭 동료로 만들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