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5331092> 대기실 :: 452

이름 없음

2018-01-07 22:18:02 - 2018-03-09 12:53:14

0 이름 없음 (3600865E+7)

2018-01-07 (내일 월요일) 22:18:02

어장의 잡담판이 소멸했을 때, 간단하게나마 쉴 수 있도록 만들어둔 대기실.
어장의 잡담판이 부활했을 때, 모든 레스를 하이드할 것.

316 이름 없음 (9684338E+6)

2018-02-24 (파란날) 19:31:35

갑자기 불안해진건데 제왕의 천안으로 세나 시점 볼 때, '시야가 보이지 않게 됬다.' 라고 했거든? 설마 기습으로 안구가 날아가버렸다던가 하는 통수는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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