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대기실 : 앵커판

0 이름 없음 (3600865E+7)

2018-01-07 (내일 월요일) 22:18:02

어장의 잡담판이 소멸했을 때, 간단하게나마 쉴 수 있도록 만들어둔 대기실.
어장의 잡담판이 부활했을 때, 모든 레스를 하이드할 것.

143 이름 없음 (125764E+57)

2018-01-08 (모두 수고..) 00:07:09

>>140 무ㅡ리 이야기는 둘째치고 어빌리티 설정이랑 그런게 너무 부족해

144 이름 없음 (125764E+57)

2018-01-08 (모두 수고..) 00:07:35

캡틴이야 다 파악하고 계시겠지만 주최측의 목적도 모르면서 이야기를 끌고가면 그건 더 이상 우리의 이야기가 아니니까

145 이름 없음 (9645377E+6)

2018-01-08 (모두 수고..) 00:07:56

쓰읍

146 이름 없음 (125764E+57)

2018-01-08 (모두 수고..) 00:08:29

뭐... 일단 지금 설정가지고 나머지는 자작으로 때운다면 꽤 괜찮은게 나올것 같기도하고?

147 이름 없음 (9645377E+6)

2018-01-08 (모두 수고..) 00:08:56

무슨 일이 생긴 건가.... 뭐지. 회사는 아닐테고.... 사고?

148 이름 없음 (9645377E+6)

2018-01-08 (모두 수고..) 00:09:43

>>146 뭐... 쓰는 사람이 잘 써야 하긴 하지만 말야.

149 이름 없음 (3116935E+6)

2018-01-08 (모두 수고..) 00:09:59

그쯤되면 그냥 2차창작이잖아.

150 이름 없음 (125764E+57)

2018-01-08 (모두 수고..) 00:10:28

>>149 위에서도 말했지만 이 게임의 목적을 모른다면 어떤 글을 써도 2차 창작일 뿐이야

151 이름 없음 (6590652E+6)

2018-01-08 (모두 수고..) 00:10:54

그러면 그냥 모티브만 따온 다른 작품 아닐까

152 이름 없음 (5428616E+6)

2018-01-08 (모두 수고..) 00:11:20

만약 캡틴과 이 어장에 대해 연락을 하시던 분이 계시지 않았었나? 예전에 그 치킨사줘서 젠키치 살려줬다고도 하셨었고

153 이름 없음 (125764E+57)

2018-01-08 (모두 수고..) 00:11:27

아무튼간에 이건 캡틴이 연중했을때의 이야기고

154 이름 없음 (9645377E+6)

2018-01-08 (모두 수고..) 00:13:01

>>152 그러고보니. 그분도 이 어장 보겠지? 캡틴에게 사고라도 생겼다면 조만간 소식이 올지도.....

155 이름 없음 (3116935E+6)

2018-01-08 (모두 수고..) 00:13:42

>>154 반대로 생각하자. 여태까지 소식이 없는 걸 보면 사고가 일어난 건 아닐거야.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156 이름 없음 (125764E+57)

2018-01-08 (모두 수고..) 00:14:00

>>155 평소대로 캡틴이 회사에 감금된것뿐인가

157 이름 없음 (125764E+57)

2018-01-08 (모두 수고..) 00:14:20

설마 일요일동안 연재를 못한다는건 그때까지 감금된다는 것인가

158 이름 없음 (6590652E+6)

2018-01-08 (모두 수고..) 00:14:46

이러다 캡틴이 뽷 나타나서 코시를 던져주고 가실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159 이름 없음 (6590652E+6)

2018-01-08 (모두 수고..) 00:15:13

>>158 코시가 누구야. 코이시입니다.

160 이름 없음 (5428616E+6)

2018-01-08 (모두 수고..) 00:16:51

아.... 나 마지막 레스의 이름없음을 순간 캡틴의 나메로 봤어...

161 이름 없음 (5428616E+6)

2018-01-08 (모두 수고..) 00:17:03

이젠 환각까지 보인다

162 이름 없음 (125764E+57)

2018-01-08 (모두 수고..) 00:17:25

다들 캡틴이 없어서 미쳐가고있다

163 이름 없음 (6590652E+6)

2018-01-08 (모두 수고..) 00:17:29

이세계 학교 어장은 마약이었던 건가

164 이름 없음 (9645377E+6)

2018-01-08 (모두 수고..) 00:21:58

(절레절레)

165 이름 없음 (0587197E+5)

2018-01-08 (모두 수고..) 00:31:35

내일은 캡틴의 소식이 있길

166 이름 없음 (1059456E+6)

2018-01-08 (모두 수고..) 00:33:23

내일 캡틴이 오실 확률
.dice 0 100. = 100

167 이름 없음 (974269E+63)

2018-01-08 (모두 수고..) 00:33:38

1000이면 사정을 안 레일리에게 [인챈트 스크롤- 카바차 & 쿤달라(열화)](레어)를 받는다.
[인챈트 스크롤 - 카바차 & 쿤달라(열화)](레어/기타)
=방어구 1개에 효과 부여.
●전투중 [가난한 자의 견식] 발동: 40sp 소비. 다음 턴 종료시까지 상대 1체 회피 크게(dice 2 4*5) 감소.(쿨 5T)
●[마력방출(화염)]사용 가능
=30sp소비, CON/DEX판정 다이스에 +2 보정. 발동시 다음 상대 공격 종료까지 방어력+10
=자신의 공격에 사용시, 명중할 경우 데미지 1할 추가.

1000이면 사정을 안 레일리에게 [인챈트 스크롤-아스트라 쿤달라](레어/기타) 를 획득
=엑세사리 분류 아이템 1개에 효과 부여
●착용자는 [브라흐마스트라 쿤달라]를 전투 중 사용할 수 있게 된다.(쿨타임-5T)
=[브라흐마스트라 쿤달라]:20단위로 sp 소비(Max80). 화염의 투창을 만들어 투척-형태를 바꿔 2가지 방법으로 적을 공격한다(부파불가)
질량 없는 화염의 창이지만 던질려면 한 손이 비어있어야 된다. 그렇기에 자신이 무기를 2개 장비하고 있을 경우, 그 중 1개의 공격력 상승은 제외한 공격력으로 계산.(즉, 무기 1개는 놓고 던짐)
※대인모드(CCC): 적1체에 3T간 T종료마다 공격력+소비sp*2 의 필중 데미지(방어 계산). 회피계 특수 능력으로는 회피 가능
※대군모드(Apo): 적 전체에 공격력 절반+소비sp*4 의 데미지.(방어 계산) 대형 몬스터는 피해 데미지 1.2배

일단 다시 세이브. 진짜 나오나 판정이 손 놓으면 강화해제면 아스트라 쪽은 애매해지는데...

168 이름 없음 (3116935E+6)

2018-01-08 (모두 수고..) 00:33:44

>>166 ?! 다갓님마저 이런 반응을!

169 이름 없음 (974269E+63)

2018-01-08 (모두 수고..) 00:33:50

>>166 ?!?!?

170 이름 없음 (1059456E+6)

2018-01-08 (모두 수고..) 00:34:05

!!!!!!!!!!!!

171 이름 없음 (6590652E+6)

2018-01-08 (모두 수고..) 00:35:04

다갓께서 말씀하셨다!!!

172 이름 없음 (6590652E+6)

2018-01-08 (모두 수고..) 00:35:55

Q. 내일 몇 시?
A. .dice 12 24. = 21시 .dice 0 59. = 56분

173 이름 없음 (562719E+54)

2018-01-08 (모두 수고..) 00:37:57

캡틴 소환 다이스 보니... 예전에 더블 크리로 연재하던 양반 불렀던게 생각나넹... ㅋㅋ

174 이름 없음 (125764E+57)

2018-01-08 (모두 수고..) 00:38:14

이제 저는 자러갑니다... 내일 깨어난다면 캡틴이 오셨으면 좋겠네요

175 이름 없음 (974269E+63)

2018-01-08 (모두 수고..) 00:41:09

9시 56분.. 또 미묘하게 그럴싸한 시간을..!

176 이름 없음 (3116935E+6)

2018-01-08 (모두 수고..) 00:51:49

다갓님 진짜 ㅋㅋㅋㅋ

177 이름 없음 (3116935E+6)

2018-01-08 (모두 수고..) 00:58:01

현재 사용 잡담판: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5154484/recent
본편주소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4911594/

178 이름 없음 (1059456E+6)

2018-01-08 (모두 수고..) 01:00:31

정말 캡틴이 그냥 바쁘신거거나 그냥 궤적 개봉하신거면 좋겠다

179 이름 없음 (3116935E+6)

2018-01-08 (모두 수고..) 01:01:53

>>178 가능하면 후자면 좋겠네.
뭐 전자라도 몸이 아픈 것보단 낫겠지만

180 이름 없음 (3116935E+6)

2018-01-08 (모두 수고..) 01:08:08

>>179 ...아니, 나은가?

181 이름 없음 (1059456E+6)

2018-01-08 (모두 수고..) 01:24:01

연재는 안바라니 한번만 글 써주셨으면 좋겠다

182 이름 없음 (3116935E+6)

2018-01-08 (모두 수고..) 01:45:57

>>181에 동의.

183 이름 없음 (8739044E+5)

2018-01-08 (모두 수고..) 02:10:44

어디 실려가셨나...

184 이름 없음 (974269E+63)

2018-01-08 (모두 수고..) 02:30:36

혹시 손 다치신걸려나..

185 이름 없음 (4412772E+5)

2018-01-08 (모두 수고..) 07:16:13

으으... 지난 연재 마지막 즈음에 토론 과열로 캡틴 기분 상하게 한 참치인데 계속 불안불안하다...

186 이름 없음 (1059456E+6)

2018-01-08 (모두 수고..) 07:46:35

현재 아직도 안오셨네

187 이름 없음 (0526842E+5)

2018-01-08 (모두 수고..) 09:29:59

제발 한번만 와주세요

188 이름 없음 (0526842E+5)

2018-01-08 (모두 수고..) 11:22:42

팔콤 신작이 발매됬나?

189 이름 없음 (3116935E+6)

2018-01-08 (모두 수고..) 11:23:03

21시 56분까지 기다려보자...

190 이름 없음 (3116935E+6)

2018-01-08 (모두 수고..) 11:23:27

>>188 그런거면 그걸로 우리한테 드립이라도 치시겠지...

191 이름 없음 (3116935E+6)

2018-01-08 (모두 수고..) 11:24:30

뭐 주문하실 거 있으세요?
휴재

이런거라도.

192 이름 없음 (3116935E+6)

2018-01-08 (모두 수고..) 11:25:19

진짜로 휴재공지라도 주문하고 싶다

193 이름 없음 (3116935E+6)

2018-01-08 (모두 수고..) 11:35:39

>>19가 대략적인 포인트배분표
묻히지 않도록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