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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키◆TE82oYFDFE
(8887212E+6)
2017-10-25 (水) 23: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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ミミミ≧x, ,; | ___ m.| |, //// l:::::::/{ j /./>'";::::::`ヽ:::::\三三三三三三三V>ヘ_,.ィ///////////≧x、 - 이것은 그녀가 갖는 우애 友愛 의 이야기 -
\\\ \、' " |.l.レ7 /// |::::;ィ/7二>'/::::::::::::::::ヽヽ::\ ̄ ̄∨ミミミミミ`'<x≦/////////⌒`'く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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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三三三三ミx、// / / / / , 丶.._::::::::/::::::Ol::::::::::/::::::ヽ;;__:::ィ" -二=三二≧ / / / / / / / / ,ィ''",ィ''" ̄ ̄ミx、`
三三三三三三心' / / / / / ,.  ̄」::::::::::l::::::::::[ ̄二ニユ::ヽ ニ三-=≦三7 / / / / />'''" ̄ ̄ ̄`''<≧x、 ミx
三三三┌、 -三三V/ / /// //〉 〈::::::::::Ol::::::::::::::::::::::::_;;::::::-} _,,三--――{ { { { { {///////////////;< `''ミ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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川 l ン≦ ////≦三三≧x'、___,,ノ//// | /八 l _,.. -‐ /// { { { ̄ `V//`'くヾヾヾヾrvヘ///レ'、 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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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三三三三三7/.///////////// !V////∧ ./////| `く三ハ,.イ≦≦,≦ 「V_>''"へ\\\ V - 이것은 그녀들의 <여자아이밖에 등장하지 않는 일상 이야기 > -
三三三三三三{.{ { { { 川 川 川ル' }ヽ !∨/////>、//////|≧x、__/三三三三三三} ////へ\\ 〈_/\
三三三三三三∧〉从乂从乂从乂≦ィノ !∨////////////,|V三≧=--三〔 ̄`Y彡フ '/////へ\\L川≧x、
*주의* 기본적으로 여자아이밖에 등장하지 않습니다.
*주의* 대체로 폭주합니다.
*주의* 키마시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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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처럼 갱신되지 않는 위키입니다.
https://goo.gl/7VihdB
594
이름 없음
(2054431E+5)
2017-11-12 (내일 월요일) 00:34:12
미즈키의 리얼을 기원하며 인양
595
이름 없음
(3573541E+5)
2017-11-12 (내일 월요일) 01:04:37
인양
596
이름 없음
(0673124E+6)
2017-11-12 (내일 월요일) 13:04:45
인양
597
이름 없음
(2406099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0:46:29
맙소사 이게 최신판인가
598
이름 없음
(2406099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0:47:18
두 개가 날아갔네... 이 어장은 앵커 개수에 비해 분량이 굉장히 많아서... ㅠㅠ
599
이름 없음
(2406099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0:47:47
일단 급하게 인양시켜 봤음 ㅇㅇ
600
이름 없음
(2406099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0:48:04
유일하게 보는 어장이 이거뿐이라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601
이름 없음
(6188417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0:48:28
진짜 일났군.... 겨우 리얼 이기고 이거 볼 미즈키가 놀랄 거나... 그 리얼 사이에 짬짬히 연재한 분량은 우야나....
602
이름 없음
(6188417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0:50:27
그나마 이야기가 크게 반지 끼고 벨리알 만나고 솔로몬 만나고 정도로 집중되어 있어서 다행인 건지, 어쩐 건지....(떨림)
603
이름 없음
(6106356E+5)
2017-12-28 (거의 끝나감) 00:52:43
으으아아아..........묵혀두고 있었는데.........것보다 어장주 멘탈 어떻해.ㅠ
604
이름 없음
(4155957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0:53:01
맙소사 아아 으아아아...한달 반 정도로도 상당히 많이 날아갔네...
605
이름 없음
(1651516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0:57:00
지금 까지의 이야기
후미카가 8개의 반지의 위치를 알고 있고
그 중 하나가 파체한테 있어서 끼었고
거기엔 엘시가 있었고
반지의 능력은 보호능력
606
이름 없음
(1651516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0:57:57
그 뒤에 하쿠노 만나서 반지 가지고 이야기 하고 두번째 반지 끼는 시점에서 종료
607
이름 없음
(4155957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1:06:58
후미카가 반지 아는 건 상당히 고다이스였음에도 불구하고 두개가량은 몰랐던 것 같았고 그 중 하나는 파체에게
엘시는 처음에 후드 쓰고 나타났었고, 솔로몬 부인이었고 많은 솔로몬 부인들이 희생했었고
608
이름 없음
(1651516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1:08:26
그 뒤 일상파트는... 텐시 다시 만난거 빼고는 별 일 없었던것 같은거
609
이름 없음
(4155957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1:08:50
그리고 뭔가 위험도 다이스에서 굉장히 고난이도가 떠서 밤에 슈퍼 솔로몬 얀데레 마나카(벨리알이었던가?)가 나와서 아야랑 하타테 휘말렸었고
610
이름 없음
(4155957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1:10:33
거기서 하쿠노가 난입해서 네로하고 타마모 대동하고 결계치고 아침까지 한창 싸우고 있던 도중에 사치코 따돌리고 린하고 레이무 난입했었고
611
이름 없음
(1651516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1:12:32
맞다 마나카
얘한테 죽은 애들 전부 예토전생 성공했고...
612
이름 없음
(4155957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1:13:10
아, 하쿠노 따라다니던 바알도. 벨리알은 하쿠노에게 종일 솔로몬 아니라고 도발하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반지를 끼지 않았었고
613
이름 없음
(1651516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1:13:25
일단 마나카 파트가 새벽에서 오전 등교길까지고
그 뒤로 마나카가 시부린 따라서 전학 오겠다고 햇지?
614
이름 없음
(6188417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1:13:48
사실 미즈키가 연재하면서 스스로 백업하는 타입이면 만사 해결인데.... 오, 신이시여....
615
이름 없음
(6188417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1:14:18
전학이 아니라 마카베시로 전입일걸, 일단은.
616
이름 없음
(4155957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1:14:38
그래서 네로가 반지가 뭐 어때서! 너 봉인하면 그걸로 솔로몬 자격 있는거 아니겠냐! 고 덤볐지만 1:3으로도 다이스가 마나카 소폭 우세 나왔던거 같고
617
이름 없음
(1651516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1:15:19
전입이었나
일단 전학은 아니겠네
618
이름 없음
(4155957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1:17:10
린 등장 후로부턴 과정은 잘 기억 안나지만 소강상태 됐던 거 같고 마나카의 현재의 린에 대한 인상은 아주 높진 않았지만 좀 높은 편으로 떴었던 거 같고
619
이름 없음
(4155957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1:17:40
마나카는 호적 있단 떡밥을 남기고 돌아갔던 거 같고 하쿠노는 시부린 얼굴에 쫄았었고
620
이름 없음
(1651516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1:18:19
일단 하쿠노가 진짜가 아니란 증거로 악마와 계약하면 영혼에 증거가 남는데 그게 없었단거
621
이름 없음
(4155957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1:20:18
>>620아. 맞다 그거. 그래서 네로가 덤볐던 거 같아.
622
이름 없음
(1651516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1:21:01
학교 안에서는 하쿠노하고 만나서 어떻할가란 생각에 정신이 팔려있었고
혼자 생각하려고 옥상가서 점심 먹으려했는데 미오 포함 친구들 몰래 따라오고
623
이름 없음
(4155957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1:21:02
그리고 하쿠노가 반지 낀 게 교회에서 만나기 전이던가? 후였던가? 후였던거 같은데 헷갈리네
624
이름 없음
(6188417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1:21:29
교회에서 회담 끝나고야. 그래서 미즈키가 교회에서 반지 교환이라니 결혼식인가 드립도 했었지.
625
이름 없음
(1651516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1:21:34
>>623 만난 뒤
시부린꺼 껴봄
626
이름 없음
(4155957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1:21:38
>>622맞아맞아. 시부린의 하렘력 드러났었고, 살짝 안 들킬 것 같다가도 들켰던 것 같고
627
이름 없음
(4155957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1:22:22
>>624기억난다! 하쿠노하고 어디서, 인원은 대동할지 말지 토론하다 교회로 결정됐고
628
이름 없음
(6188417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1:22:27
하쿠노가 하쿠노가 가지고 있던 것을 끼고 시부린에게 한 번 껴보라고 자기 거를 준 거 아니었던가?
629
이름 없음
(4155957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1:22:56
바알은 의외로 반응 미적지근했던 거 같고 하쿠노 다시 따라갔고
630
이름 없음
(4155957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1:23:16
>>628나도 그걸로 기억해. 그래서 반지교환 이야기 있었고
631
이름 없음
(6188417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1:23:34
일단 하쿠노 따라가면 안 될까요, 라고 존댓말을 시부린에게 했던 것도 같고 시부린의 반응을 오히해서 화났다며 안절부절거리는 모습도 보여줬지.
632
이름 없음
(4155957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1:24:04
>>631아. 그랬던거 같아.
633
이름 없음
(6108854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1:24:26
미즈키가 혹시 연재했던거 가지고 있으려나?
캔드민이 텍스트 같은거라도 있으면 읽기전용으로 게시판 만들어 준다긴 하는데....
634
이름 없음
(4155957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1:25:22
하쿠노가 반지 꼈을땐 살고 죽는 거에서 딱 50나왔었던 거 같고. 그래서 한-참 하쿠노 멍하니 있다가 정신 차리곤 자기는 솔로몬이 아닌 거 같다-부류의 발언 했던...? 가? 가물가물.
그리고 말하는 거보다 껴보는게 빠를 거라면서 린한테 반지 넘겼던 거 같고
635
이름 없음
(6188417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1:27:10
하쿠노가 반지 낀 이후의 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지 않으려고 해서 린이 계속 물으니까 이건 말로 설명하기 보다 직접 해보는 것이 낫다면서 반지를 줬었던 식으로 기억해, 나는...
636
이름 없음
(4155957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1:27:28
그리고 교회에선지 어디였는진 가물가물한데 하쿠노가 자기 기억 있는거 말하면서 린하고 가짜 솔로몬이라면-하는 주제로 이야기 했던 거 같고.
자기가 진짜 솔로몬이어야 한다는 집착은 없지만 가짜 솔로몬은 그게 자신이어도 존재할 필요 없다는 집착은 있었지.
637
이름 없음
(6188417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1:28:15
사실 미즈키가 스스로 백업하는 스타일이면 만사 해결이지.
다이스 부분이야, 어차피 다이스 결과에 따른 스토리 진행이 이어졌으니 사라진 부분은 딱히 다이스나 앵커 없이 이야기 진행되었다 생각하면 되고.
638
이름 없음
(4155957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1:28:45
>>635그랬었는 거 같네. 자기가 솔로몬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나? 이대로 보내면 자살이라도 하는 거 아닌가? 싶었던 거 같고
639
이름 없음
(5221642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1:36:59
어어억... 몰아서 보려고 30부터 안보고 있었는데.. 다 날아가버렸나..
640
이름 없음
(4155957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1:37:17
>>639애도를 ㅠㅠ
641
이름 없음
(4155957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1:46:50
아아 이렇게 터지고 나니까 미즈키가 더 보고싶다아아아아!
642
이름 없음
(6188417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1:47:37
그러게.... 딱 미즈키가 나타나서는 '여러분, 걱정마십시오. 미즈키는 연재분을 백업해두고 있었습니다.' 한 마디라도 해주면 지금 당장 안심하고 발 뻗고 잘 수 있을 것만 같은 느낌이다.
643
이름 없음
(9866212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2:13:23
인리소각의 결과로 어느정도나 날아간거지?
644
이름 없음
(9866212E+6)
2017-12-28 (거의 끝나감) 02:14:15
스토리 어느정도까지한지 다 까먹어버렸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