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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man◆Aek41hZeho
(7706597E+5 )
2017-10-14 (파란날) 13:14:47
∧ ∧ /( )`、) ( / \ノ ~(_ )~ ( ) / ̄ ̄/ フ )` /// / /| ( )\)` / | __ | / | (_∧ ( / / ̄/ |/ | ( _ ) /| | / | | | 了 ) | \| / | | / < L | \ /| /_ ( ) / ̄ / / | /-´/__, ( )\ )` / //  ̄ |/ / ̄/’ ( ( / 」 | // / / ̄/ / |/ / (ノ ( )\) /,|/;;;;;|ヽ,|/___// /__/ / ( | /;;;;,;;|`', `-゜ム´ )  ̄> 了 ) > |;;;;;;|ヽ`っ` ,//___/ ( )` | |;;;;;;;;|\`´´___ `, /;;;;;;;,,,ゝ フ _ ヽ|;;;;;;;;;;\_‐‐--''´/;;;;;;;;;;;;;;;了 ( \ /|;;;;;;;;;;;;;;;;;;;;;;;;;;;;;;;;;;;;;;;;;;;;;;;;;;;;;;;;ゝ // _ / \;;;;;;;;;;;;;;;;;;;;;;;;;;;;;;;;;;;;;;;;V`´ ̄ } ブ ゞ |_<ヘ\;;;;;;;;;;;;;;;;;;;;;;;;;;;;;>`´ } } } / |;;;;;∠/Vvvヘ;;;;;;;;;;;;;;;;;;;;> } } < // \ / ,,,,| >;;;;;;;;| ヽ/ ̄ ̄|{\ / ヽ } ( ) ヽ‐-` /;;;/|;;;|VWV∨;\| { } ) / ゞ / |;;;| |;;;| ;;; | ヽ } < ( ) | ` |;;;;| |;;;;| ;::. ; | 入 } \ < :; ヾ;;| |;;;;| ;:, ''' 」 { ) / /( ;ゞ ;; V |;;;;| ヽ //ヽ {;;;,,,,;;;/ / < ゝ // / ヽヽ //W;> > ''''' | ( < /;;;,,,,,;;/ V \ // < / , ,/ /;;;;;;;;;;/ ) \ //> `'´´ ( ``'''''‘´ ヽ_,_;_;_// `i;;;;;;;;;;> // `i;;;;;;;i´ `'''´ 〓〓〓〓〓〓〓〓〓〓〓〓〓〓〓〓〓〓〓〓〓〓〓〓〓〓〓〓〓〓〓〓〓〓〓〓〓〓〓 ▶ 이 어장은 공정하게 논쟁을 벌이는 어장입니다. ▶ 모두 룰과 매너를 지켜서 싸우고, 모든 걸 털어버립시다.
282
이름 없음
(525373E+56 )
Mask
2018-06-09 (파란날) 01:23:17
아아.
283
이름 없음
(525373E+56 )
Mask
2018-06-09 (파란날) 01:23:26
졸라 웃기네 ㅋㅋ
284
이름 없음
(525373E+56 )
Mask
2018-06-09 (파란날) 01:24:16
1번은 그냥 앵커만 밀라고 참여한거였으니 당연하고. 2. 다중아이피 의혹이 보이자는 니가 그냥 얘 의심스러운데요? 의심스러운데요? 이 소리를 하니까 뭔 미친 소린가 싶어서 나온거고 3번은 나도 몰라.
285
이름 없음
(525373E+56 )
Mask
2018-06-09 (파란날) 01:24:36
3번은 왠 뜬금없는 놈이 튀어나와서 자연발화하고 사그라든게 웃기던데 ㅋㅋ
286
이름 없음
(525373E+56 )
Mask
2018-06-09 (파란날) 01:25:48
뭐 여튼 이렇게 백번 설명해봤자 님이 알아들을꺼라고 생각하지도 않아요. 지금 내가 말하는거 계속 귓등으로 듣고 있는 티가 나는데.
287
이름 없음
(1313325E+5 )
Mask
2018-06-09 (파란날) 01:26:49
증명할 방법이 없네 저걸
288
이름 없음
(525373E+56 )
Mask
2018-06-09 (파란날) 01:27:21
이 갈등도 무슨 의미가 있나 싶다. 님은 그냥 의심하고 싶은 대로 의심하는거고.
289
이름 없음
(525373E+56 )
Mask
2018-06-09 (파란날) 01:27:32
거봐.
290
이름 없음
(525373E+56 )
Mask
2018-06-09 (파란날) 01:27:47
귓등으로 쳐듣는다니까.
291
이름 없음
(525373E+56 )
Mask
2018-06-09 (파란날) 01:28:02
에구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드러워서 피하지.
292
이름 없음
(525373E+56 )
Mask
2018-06-09 (파란날) 01:28:17
님은 그냥 평생토록 의심이나 쳐 하고 가세요-
293
이름 없음
(1313325E+5 )
Mask
2018-06-09 (파란날) 01:28:40
어빌리티, 무기, 방어구 앵커때 없었던거 보고 더 조사해봤더니 1713님이랑 님이랑 비슷한 시간대에 처음으로 출연하셨네요
294
이름 없음
(1313325E+5 )
Mask
2018-06-09 (파란날) 01:31:47
앵커만 밀라고 참여하셨는데 도구 앵커땐 어쩌다가 참여 안하셨대나
295
이름 없음
(1313325E+5 )
Mask
2018-06-09 (파란날) 01:34:07
심증만 치자면 엄청나게 많아. 엄청나게. 근데 증명할 방법이 없어
296
이름 없음
(525373E+56 )
Mask
2018-06-09 (파란날) 01:50:12
슉,
297
이름 없음
(525373E+56 )
Mask
2018-06-09 (파란날) 01:50:49
하루종일 주구장창 참치어장만 부여잡고 있을 수는 없걸랑.
298
이름 없음
(525373E+56 )
Mask
2018-06-09 (파란날) 01:51:10
애초에 내가 시간없다고 언급한것도 있고
299
이름 없음
(525373E+56 )
Mask
2018-06-09 (파란날) 01:51:29
그럼 ㅂ2 열심히 의심해.
300
이름 없음
(8561203E+5 )
Mask
2018-06-09 (파란날) 02:07:16
님이 진짜 다중이든 아니든 어차피 내가 님이 다중인지 증명할 방법 없는거 아실테니까 뭐
301
이름 없음
(8561203E+5 )
Mask
2018-06-09 (파란날) 02:07:47
심증만으로 확정지을수도 없는 노릇이고
302
잭 바우어◆JwHCiVVF.c
(6501216E+7 )
Mask
2018-06-23 (파란날) 16:15:22
오시면 말씀해주시고.
303
이름 없음
(1866066E+5 )
Mask
2019-01-10 (거의 끝나감) 03:14:30
5841607E+6 있습니까?
304
이름 없음
(5841607E+6 )
Mask
2019-01-10 (거의 끝나감) 03:17:25
ㅇㅇ
305
이름 없음
(5841607E+6 )
Mask
2019-01-10 (거의 끝나감) 03:18:36
아니다 하지말자 기분 별로네;
306
이름 없음
(1866066E+5 )
Mask
2019-01-10 (거의 끝나감) 03:20:00
오셨군요.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시작하기전에, 테러가 말이 심하다고 하셨습니다. 테러란 무엇입니까? 테러란 폭력을 써서 적이나 상대편을 위협하거나 공포에 빠뜨리게 하는 행위. ‘폭력’, ‘폭행’으로 순화. 라고 되어있습니다. 물론 이것만 본다면 당신이 직접 만나서 때린게 아니기때문에 그렇게 안보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말입니다. 당신이 하셨다는일을 돌이켜보겠습니다.
307
이름 없음
(5841607E+6 )
Mask
2019-01-10 (거의 끝나감) 03:23:47
참...
308
이름 없음
(1866066E+5 )
Mask
2019-01-10 (거의 끝나감) 03:25:26
1. 신성집행기에 대한 지나칠정도의 앵커밀기 2. 신성집행기를 밀지 말것이 공고됨 3. IA4를 밀기시작 이라는과정이 대사건입니다. 여기서 소사건으로 나눠보죠. 신성집행기가 무엇이냐면 캐릭터의 성격을 갑자기 바꾸는거라고 합니다. 즉 지금까지 어장주가 열심히 연재하던 애 성격을 개연성도없이 바꾸라는겁니다. 어장주의 캐릭터성을 무시하게됩니다. 이게 문제로 거론되었던것은, "IA의 원본적 캐릭터 가치의 훼손"을 드셨습니다. 우선 이것부터가 반박이 가능한게. 1. 보컬로이드는 따로 원본적 캐릭터 가치라는게 없습니다. 애초에 보컬로이드로 만들어 몇몇가지 특징만쥐여줬을뿐. 이아가 노답캐가 되든 정의의 용사가되든, 악녀가 되든 가희가 되든 그건 다루는이에게 맡기는 시스템입니다. 2. 설령 원작적인 캐릭터성이 있다고해도 여긴 어장주의 어장입니다. 어장이 배열한 캐릭터가 먼저 그 캐릭터성을 장착하는게 옳습니다. 참치의 기대대로 안해줬다구요? 어쩌라구요, 그게 어장주가 하는일입니다만? 어장주는 스토리에 따라 역할을 배정하지, 참치의 욕망에 따라 배정해주는존재가 아닙니다. 어장주들이 메이킹어장 판다고해서 참치들이 멋대로 등장인물에게 개성을 부여해선 안됩니다. 성좌물이나 역극물이 아닌 한에서는요.
309
이름 없음
(1866066E+5 )
Mask
2019-01-10 (거의 끝나감) 03:27:19
신성집행기를 밀지 말것이 공고됨. 이 상태에서부터 치노씨는 상당히 빡쳐계셨을겁니다. 평소엔 하지도 않던 힘들다느니 언행이 격해진다느니 하던 일들도 많았습니다. 그만큼 트라우마로 안겼다고 호소했습니다. 그렇다면 신성집행기를 그만두는게 맞는겁니다. 오리지널 어장에 그런 성격을 멋대로 바꾸려는 행위 하나가 플롯에도 영향을 주는이상, 어장주가 쉽게 해결할 수 있을리가 없습니다. 거기서 오는 스트레스는 어마어마하겠죠. 그리고 거기서ㅡㅡㅡ
310
이름 없음
(1866066E+5 )
Mask
2019-01-10 (거의 끝나감) 03:30:45
IA4를 밀기 시작하셨습니다. 신성집행기가 안되? 그럼 IA4로 밀지뭐. 이시점에서 이미 어장주의 말을 무시하기로 마음먹은거죠. 트롤링은 적어도 PTSD를 건드리진 않습니다. 그런 애들이 있긴 하지만 밴을 때립니다. 하지만 치노씨는 밴을 때리지 않았죠. 그러니 당신은 IA4를 밀어도 밴당하지 않으리라 믿고서 어장주에게 IA4를 꽂아넣었습니다. 그때 치노씨의 스트레스가 어느정도일지 고민은 해보셨습니까? 진지하게 말씀드리자면, 그분이 이아만 보면 속이 메스껍다고 하던때도 있었습니다. 옛 잡담판글이라 기억이 안나는데... 어쨌든 그정도로 치노씨는 고통받고 계신다고 어필을 하면서 써나가셨습니다. 이게 한 캐릭터에 대한 공포, 짜증의 감정까지 불러오는 사람에게 꽂아넣은 짓입니다. 그리고 IA4 는 굴러갔죠. 어떤느낌으로 굴러갔을것같습니까. .........여기까지입니다. 당신이 한 일이 테러라는것에 대한 저의 말의 변론을 종료하겠습니다. 그쪽에서 하실말씀 있다면 해주세요.
311
이름 없음
(2307538E+5 )
Mask
2019-01-10 (거의 끝나감) 03:31:48
제3자, 발안 가능합니까?
312
이름 없음
(1866066E+5 )
Mask
2019-01-10 (거의 끝나감) 03:32:06
저분이 하지않는동안에는 부탁합니다.
313
이름 없음
(2307538E+5 )
Mask
2019-01-10 (거의 끝나감) 03:33:23
제3자이고, 무엇보다 당사자가 아니며 또한 피해자가 아니기에 섣부르게 발언할 수 없는 입장입니다만 그래도 발언권을 얻었고 대충 아주 관련이 없지는 않은 제3자이므로 말씀을 드려보자면, IA빌런은 제 기억 상으로 '둘'입니다.
314
이름 없음
(2307538E+5 )
Mask
2019-01-10 (거의 끝나감) 03:35:01
한 사람은 말투가 말투였고, 지금도 종종 나타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역극에 대해 비난 일색인 그 참치가 아마 그 중 하나가 아니었나 싶습니다만, 어찌 됐든 즉 당시에 IA빌런(가칭)이 두 사람이었고, 이 중 5841607E+6 참치에 대한 몇 가지 부분은 이러한 문제들로 하여금 어느 정도 평판이 뒤섞인 게 아닐까 생각 중입니다.
315
이름 없음
(2307538E+5 )
Mask
2019-01-10 (거의 끝나감) 03:37:32
즉 상호 간의 인식에 대한 오해가 있지 않을까? 하는 의견을 제안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직접적으로 말씀을 드리자면, 5841607E+6 참치가 당시의 IA빌런 중 한 명이라고 인정을 한 상황이긴 하지만, 해당 참치 입장에서는 타인의 죄를 뒤집어쓴 감각도 없잖아 있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얘기입니다.
316
이름 없음
(2307538E+5 )
Mask
2019-01-10 (거의 끝나감) 03:38:12
허나 진실이 아닌 일단 제 어렴풋한 기억으로 말씀을 드린 것이고, 본인이 '아니다 내가 계속 밀었다' 라고 한다면 저는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317
이름 없음
(1866066E+5 )
Mask
2019-01-10 (거의 끝나감) 03:40:11
그렇군요. 그렇다면 사과하겠습니다. 저는 두 빌런에 대해서 어디가 진짜고 어디가 가짜인지 헤어릴 방법따윈 없습니다. 그런상황에서 멋대로 죄를 뒤집어씌운 형태가된점,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그럼에도, 저는 이 행위가 테러행위에 가깝다는 사실만큼은 굽히지않으며, 또 이 일에 동참했다면 치노씨께 진지하게 사과를 드려야 맞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그러므로 5841607E+6참치님을 기다립니다.
318
이름 없음
(2307538E+5 )
Mask
2019-01-10 (거의 끝나감) 03:41:46
또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 기억 상으로도 어느 정도 해당 참치 또한 치노 씨의 멘탈 관리에 악영향을 주었다고도 시인하는 바 있음을 명백히 밝힙니다. 제가 시인하고 어쩌구 할 것도 아니라고 생각하지만은, 본인도 미안했다고 생각하는 바가 있는 것 같고, 해당 사안이 논쟁에서 그쳤으면 하는 바가 본인 (현 레스를 작성하는 제3자)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319
이름 없음
(2307538E+5 )
Mask
2019-01-10 (거의 끝나감) 03:42:54
>>317 죄를 뒤집어 쓴 것이 아니라 실제로 그러한 바가 있다면 명백하게 해당 참치의 잘못이겠지만요.
또한 1866066E+5 참치가 생각하는 바에 본인 또한 동의합니다.
320
이름 없음
(7781557E+5 )
Mask
2019-01-10 (거의 끝나감) 03:58:28
너도 나도 기분 상해있는 상태라면 누가 더 빡쳐있냐는건 다룰게 아니라고 생각. 호소하지 않았다고 기분나빠있지 않은건 아니니까
321
이름 없음
(7781557E+5 )
Mask
2019-01-10 (거의 끝나감) 04:09:01
어장의 방항이야 다 케바케인데 어쩌라고요로 일축하는것도 오만. 그냥 그 해당 어장과 그 비슷한 부류만 그렇다고 봐야지. 그리고 그냥 앵커대로 못하면 못한다고 하고 끝나면 되지 거기서 그거 하지 않았다고 멘탈이 어쩌니 뭐니하면서 상처 심해 엉엉 피해자삘링을 바탕으로 동정받는 구도 만들고 동조할 인간들 마구 만들어선 마침내 아예 찍어누를 판도까지 만든 상황이 악질적으로 느껴진다.
322
이름 없음
(7781557E+5 )
Mask
2019-01-10 (거의 끝나감) 04:22:03
자기가 감당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으니 결국 채택한걸텐데 무슨 군말이 많은가. 하지 못하겠다 싶으면 그냥 못하겠다 선언하면 될 일을. 결국 되는 일이겠구나 싸인을 주곤 한편으론 호박씨까며 욕질하는게 무슨 마인드인지 참
323
이름 없음
(7781557E+5 )
Mask
2019-01-10 (거의 끝나감) 04:25:18
계속 애매하게 태도를 정하지 않곤 나 아파 흑흑거리며 못할일 계속 하게 만든것같은 구도를 완성시킨 쪽이 얻어낸 정치적 이득을 생각해보면 참 교활하다싶다
324
이름 없음
(1866066E+5 )
Mask
2019-01-10 (거의 끝나감) 04:28:30
1. 일단 어장의 방향이야 케바케인게 맞습니다. 성격까지 참치들에게 맡겼다면 그걸 토대로 연재해나가는게 어장주죠. 하지만 이 상황은 명백하게 캐릭터 앵커만 받았을뿐, 성격과 배역을 정하는건 어장주의 몫이었고, 그렇게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그걸 끝까지 납득하지않고 어장주에게 계속해서 다른것으로 바꿀것을 제시한다는건, 어장주의 권한까지도 침해하겠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어쩌라고가 나올수밖에요. 오만이라고 생각하지않습니다. 물론 오만으로 먹힐 케이스도 있다는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여기선 아니라고 일축할수있습니다. 물론 1번의 2번에 대한 지적이시라면 케바케가 있는데 설명을 부족하게해서 일반화의 오류처럼 보이게했다는점은 인정합니다. 2. 앵커대로 못하면 못한다고 하지, 분명 이건 1000에서 이뤄진 일에 대한걸로 이해해도 좋습니까? 그당시 신성집행기는 다른 사람들이 말리면서도 끝까지 밀고나가서 어장주의 위를 아프게한 사건이군요. 물론, 했습니다. 신성집행기 써넣지말라고. 그랬더니 나온게 IA4입니다. 명백하게 못한다고 말하고 끝낼 상황이 아니었단말입니다. 어장주에게. 3. 저분이 "약간" 미안하신단 느낌이 드신다기에, 당신이 입은 피해로 얼마나 많은 상처를 겪었는지 보여줘야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피해를 읊은걸 가지고 피해자코스프레라고 뭉개실셈입니까? 그럼 경찰 조서쓸때 자기 피해상황을 적는것도 피해자코스프레입니까? 혹은 제가 동조자를 만들어서 이사람을 짓누르기라도 했나요? 저는 그분과 1:1을 원했을뿐입니다. 4. 찍어누를 판도가아닙니다. 할말이 있다면 해보라고 했습니다. 전 아직까지도 기다리고있습니다. 나타나지 않은건 상대방쪽입니다. 전 제가 과격하게 말한 이유에 변론했을뿐이고, 제가 잘못한 사항에 대해선 사과했습니다. 그사람을 찍어누를 생각이었다면 콜로세움말고 다른걸 했겠죠. 저는 님께서 그렇게 악의적으로 해석해서 남을 악질적인 인간으로 몰아가시는데에 이의를 제기합니다.
325
이름 없음
(7781557E+5 )
Mask
2019-01-10 (거의 끝나감) 04:28:34
저런 부류는 정말 혐오스러워
326
이름 없음
(1866066E+5 )
Mask
2019-01-10 (거의 끝나감) 04:29:32
>>323 그리고 부탁드리건데, 말조심해주세요. 보아하니 이 사건에 대해서 모르시는분 같은데, 냅다 욕먼저 날리시지 말아주세요.
327
이름 없음
(7781557E+5 )
Mask
2019-01-10 (거의 끝나감) 04:44:41
처음부터 ban때리면 되는 일 아닌가. 허점을 이용했다면 그걸 막으면 되는 일이지. 그리고 당사자도 아닌 사람이 남이 상처받았네 어쩌네 하며 따지고 있는 동조자가 바로 1866066E+5 인데. 이렇게 동조자가 하나 둘 생겨나가며 생길 꼴 생각하면 아찔하다.
328
이름 없음
(1866066E+5 )
Mask
2019-01-10 (거의 끝나감) 04:53:24
그러게요, 처음부터 BAN떄리고를 하지않은점에 대해선 저도 통감합니다만 어장주가 맘대로 쳐내지 못한다는 점을 이용해서 1000을 계속해서 신성집행기로 도배해왔던 사안입니다. 어장주가 아직 초보였기에 일어났을뿐인 일이었구요. 왜 그걸 쳐내지 않은건가는 저도 많이 그 어장주분께 물어보고싶은 점입니다만, 그렇다고해서 저들이 한 "테러"가 정당화되는건 아닐텐데 말입니다? 당사자가 아닌주제에 상처받았네 어쩌네 하는게 가소롭습니까? 그럼 뭐라고 표현해야하죠? 지금 어장주는 자러갔고, 그당시의 상처는 누가봐도 심했고, 한마리의 참치로서 봤을때도 눈에 보일만큼 피폐하고 IA가 싫어졌다느니 트라우마라느니 직접 하신 말까지 봐서 그걸 토대로 작성한겁니다. 그럼 당사자가 아니면 피해부분은 아예 입싹닫고 있으라구요? 네가 당한것도 아니니까? 그럼 사망해서 이미 자신의 아픔을 주장할 수 없는 분들의 경우는 입싹닫아야합니까? 저는 저사람에게 바란건 딱 하납니다. 그때의 일을 진심으로 뉘우치고 사과할것. 참치어장에 묻어버리자따위 생각도 하지않았고, 애초에 그럴거였으면 제가 잡담판에서 선동해서 묻어버렸겠죠. 그편이 더 빠른데 뭣하러 콜로세움와서 이렇게 끝냅니까? 오버하지 마세요. 당신의 망상에 상처입어야할 이유는 저는 더는 없는거같네요.
329
이름 없음
(9204582E+6 )
Mask
2019-01-10 (거의 끝나감) 05:10:14
당사자들간 쇼부칠 일을 주변에서 둘쑤시는 꼴과 들쑤시게 컨트롤해서 자긴 손도 안대고 코 푸는 짓들은 잘 안드러나지.선동해서 묻을 수 있다니 대단한 분 납시셨군.
330
이름 없음
(186606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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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0 (거의 끝나감) 05:16:40
아, 그렇습니까. 선동해서 묻어버릴의도가 없었다고 한 말을 너무 쉽게 묻어버릴수있다는 투로 말한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저의 오류였습니다. 하지만 당사자가 아니어도 지적할만한 일이라고 충분히 생각했고, 저쪽에선 그 지적에 대한 합당한 설명을 요구했기에 이곳에 온게 처음입니다. 저는 그사람을 묻어버릴 의도가 하나도 아니었음을 다시금 강조하겠습니다. 콜로세움에서 대화를 한후에 그를 납득시켰다면, 내가 한 말에 대해서 과한점이 있다면 사과하고 지적을 끝낼 생각이었습니다. 그럼 다시한번 묻겠습니다만, 이 "1:1로 쇼부쳐야할 일"에 끼어든건 어디의 누구십니까? 마치 제가 악질빠라서 사람하나 병신만들어놓고 이 어장 오지도 못하게 묻어버리려고 한다는 이미지를 심었던건 누구구요? 저는 저 자신을 변호할 권리가 있습니다.
331
이름 없음
(077158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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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0 (거의 끝나감) 11:57:01
이제 왔다 답 남긴다 모든 말 스킵하고 자기가 처음부터 강하게 갔으면 됬지. 솔직히 나도 스트레스 장난 아니었다? 내 이아가 쌍년이 되고 다른세계에선 정상인데 여기만 이러니 위통 오열 신성집행기 세뇌 마키도 있어서 앵커했는데 어장주는 겁나게 쳐내지 나는 죽겠지 그래서 징징거렸지 솔까말 사과할건 어장주다 이아4 겨우 잡았더니 그걸 보고 참치들도 징징 나는 죽겠고 포기할순 없고 밀고 갔더니 어장주가 나불거려 약간 사과하러 왔더니 빠돌이가 난리쳐 사과해라. 둘다 나에게 솔직히 그래야 하지만 내가 사과한다 약간 미안하다 그러니 사과해라
332
이름 없음
(400062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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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0 (거의 끝나감) 12:03:14
이건 박근혜 사과법인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