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7954497> 어장의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콜로세움 -1 :: 599

Darkman◆Aek41hZeho

2017-10-14 13:14:47 - 2020-07-29 00:18:14

0 Darkman◆Aek41hZeho (7706597E+5)

2017-10-14 (파란날) 13: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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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어장은 공정하게 논쟁을 벌이는 어장입니다.

▶ 모두 룰과 매너를 지켜서 싸우고, 모든 걸 털어버립시다.

179 Darkman◆Aek41hZeho (1683595E+6)

2018-01-01 (모두 수고..) 16:12:37

주변에서 말리신 분들에게는 미안합니다만, 콜로세움 가라길래저도 그게 낫다고 생각해서 콜로세움에서 마무리 지은 거고

그런데도 화가 나셨다면 마음껏 말씀하세요. 제가 뭔 수로 막겠습니까. 하세요.

그리고 길게 조언해주신 건 감사하지만저는 바꿀 생각 없습니다.

참으라구요? 그러면 그 불쾌한 감정은 누구에게 보상 받죠?

참아요? 말이 좋아서 참는거지, 그거 상대방에게 얕잡아봐달라고 하는 겁니다.

웃으면서 넘어가면 애는 그냥 건드려도 되겠다 하고 생각하는 게 다반사에요.

180 Darkman◆Aek41hZeho (1683595E+6)

2018-01-01 (모두 수고..) 16:14:31

뭐, 말씀하신대로 주변에 계신 분들에게는 피해가 갔으니

더 이상 그쪽으로는 가지 않기로 했습니다.

사과 깨작한다고 의미 없을 테고. 이 이상으로 뭘 해야 할 지 모르겠고요.

181 Darkman◆Aek41hZeho (1683595E+6)

2018-01-01 (모두 수고..) 16:15:49

답변은 이 정도입니다.

보고 계신지도 모르겠고, 마음에 드시지 않겠지만요.

182 이름 없음 (8772725E+6)

2018-01-01 (모두 수고..) 16:19:50

왜 갑자기 콜로세움이 올라오나 했는데 이게 뭔일이래...?

183 이름 없음 (323724E+68)

2018-01-01 (모두 수고..) 16:57:11

1.안내서 실시간으로 참여한 게 아니고 간단하게 훑어본거라 모르겠는데
참으면 얕잡아 보인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참아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면 그 생각은 존중하지만 적어도 화내는 대상을 명확히 해야 하는게 아닐까.
예를 들어, >>179를 보면 >>177에서 '피해자라고 인정한'='잘못한 게 없는' 참치에게 분노를 터뜨리는 것 같은데.

2.>>179에 '참으라구요? 그러면 그 불쾌한 감정은 누구에게 보상 받죠?'라는 언급.
그럼 불판으로 피해 입은 주변의 무관한 사람들의 불쾌한 감정은 누구에게 보상받아?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이 웃으며 넘어가는 방법과 주위 사람들 다 불쾌하게 하며 화내는 방법 두개만 있는건 아니잖아?

3.당사자들에게 제대로 사과한거 맞아? 싸움상대 말고 그냥 주위에서 보면서 불쾌해했던 사람들.
일단 안내서 쪽도 확인은 해봤지만 내가 잘못 본 걸수도 있고 만약 그런거라면 정말 미안한데
>>178에서는 상대가 사과하면 멈춘다고 적어놓았으면서 정작 본인이 피해 입힌 사람들한텐 제대로 사과하지 않는 것 같아.
(>>180 '사과 깨작한다고 의미 없을 테고. 이 이상으로 뭘 해야 할 지 모르겠고요.')
(anchor>1514607304>560 '어떻게 지랄한 건 사과해도 의미 없는 헛짓이고')

184 이름 없음 (323724E+68)

2018-01-01 (모두 수고..) 16:57:45

쓸데없는 간섭이었다면 사과할게

185 이름 없음 (379253E+63)

2018-01-01 (모두 수고..) 17:02:02

참으면 얕잡아보인다...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더 이상 거기에 대해선 아무 말 않겠습니다.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불쾌함에 대한 보상. 그게 왜 필요한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다른 사람들이 다크맨님이 마구잡이로 배출한 불쾌한 감정에 어울려야 할 의무는 더더욱 없습니다. 말씀하시는 걸 보면 본인도 알고 계신 것 같은데 왜 일 터뜨리고 나가버리는지는 아직도 이해할 수 없지만요.
어쨌든, 그냥 사는 방식이 다르다고 생각하고 저는 이쯤 하겠습니다. 새해에는 부드러운 참치어장 되시길.

186 Darkman◆Aek41hZeho (1683595E+6)

2018-01-01 (모두 수고..) 17:09:05

>>183에 답변해드립니다.

1. 화를 내는 대상은 명확했습니다. 단지, 그러는 와중에 불똥튄 사람들에게 미안하다고 한 거죠

2. 방법이야 많습니다. 단지 제가 택한 방법이 여기저기 불똥튀는 방법이었을 뿐이구요.

3. 사죄의 의미로 안내서에 가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말뿐인 게 무슨 의미 있겠습니까

187 Darkman◆Aek41hZeho (1683595E+6)

2018-01-01 (모두 수고..) 17:12:07

>>185에 답변해드립니다.

저 바보 아닙니다. 그냥 쌈닭도 아니고요.

몇번이나 경고했고, 그 동안에 몇 번이나 참았습니다.

그런데도 참으면 바보 되고, 얕잡아보이고, 호구되고, 병신된다는 겁니다.

불쾌함에 대한 보상? 당연히 필요하죠.

상대에게 물질적/정신적 데미지를 입혔으니 보상해야 하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요?

몇 번이나 말했지만 압니다. 불쾌한 감정에 어울리게 되어서 미안하다고 몇 번 언급했고

사죄 겸, 나간다고요. 아니면 제가 거기서 끝까지 아둥바둥 버텨서 계속 일 터뜨리는 게 옳다고 생각하시나요?

최고의 방법이 있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게 제가 생각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었습니다.

이 이상으로 제가 뭘 더 어떻게 하면 좋은 거죠?

188 이름 없음 (323724E+68)

2018-01-01 (모두 수고..) 17:14:36

>>186
1.화를 내는 대상을 명확히 해야 한다는건 불똥을 튀게 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미였어.
단순히 다른 사람들이 싸움 구경하면서 불쾌해지는거 말고, >>179처럼 화내는 대상 이외에게도 공격적으로 말하는 것 같다는 의미.

2.불똥튀는 방법을 선택한게 잘못된 거라고 생각한다는 의미.

3.잠깐만 다시 확인해볼게

189 Darkman◆Aek41hZeho (1683595E+6)

2018-01-01 (모두 수고..) 17:15:43

>>188

1. 이미 사단 난 상황에서 불똥 튀지 않게 할 방법 없었습니다.

2. 잘못인 거 나도 압니다. 그거 알고 한 겁니다.

190 이름 없음 (323724E+68)

2018-01-01 (모두 수고..) 17:19:46

>>189
ㅇㅋ 잘못인거 알고 한거면 할 말 없고.

191 이름 없음 (323724E+68)

2018-01-01 (모두 수고..) 17:22:46

3번의 의도를 다시 말할게.

anchor>1514607304>577에서
'분위기를 흐린 점, 사과한다.'

이건 사과하는 말로 보여.

anchor>1514607304>560에서
'예. 그렇게 됐습니다. 어떻게 지랄한 건 사과해도 의미 없는 헛짓이고 앞으로 재발 방지나 사죄 겸 해서 안내서에 안 올 겁니다.'

이건 사과하는 말로 보이지 않아. 사과하지 않고 행동으로 책임을 지겠다는 이야기로는 보이지만.

192 이름 없음 (323724E+68)

2018-01-01 (모두 수고..) 17:28:24

내가 해석을 잘못 했거나 못 읽고 넘긴 부분이 있던 거라면 사과할게.

193 이름 없음 (323724E+68)

2018-01-01 (모두 수고..) 17:30:58

>>191에 이어서
이 이상으로 어떻게 해야 했냐는 질문에 대해서, 나는 '사과하는 말' 이 필요했다고 생각해.
'책임을 진다'는 것과 '말로 사과한다'는 건 둘 다 필요한 거니까

194 Darkman◆Aek41hZeho (1683595E+6)

2018-01-01 (모두 수고..) 17:42:20

>>191 그렇게 해석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무명 참치님의 사과라는 게 어떤 건지 잘 모르지만

저는 실제로 얼굴도 보지 않고, 행동도 하지 않은 텍스트의 사과는 큰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사과는 앞으로 안내서에 가지 않는 것으로 계속 보일 겁니다.

책임을 지는 것과, 사과하는 것을 나누셨지만 그럴 필요가 없는 이야기입니다.

자신의 말에 책임을 지는 게 사과니까요.

195 이름 없음 (323724E+68)

2018-01-01 (모두 수고..) 17:47:29

>>194

사과8 (謝過) [사ː과] 발음 듣기 중요

[명사]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빎.
[유의어] 저두평신, 회사2, 사죄4

196 Darkman◆Aek41hZeho (1683595E+6)

2018-01-01 (모두 수고..) 17:50:53

>>195

모든 말을 사전적 의미로 생각하신다면 할 말 없습니다.

욕설도 남을 험담하는 게 아니라, 사실의 의미를 말하게 되는 거니까요

197 이름 없음 (323724E+68)

2018-01-01 (모두 수고..) 17:51:12

책임을 지는 것과 사과하는 것을 나누는게 의미가 없다고 말했지만
다른 사람에게 어떠한 피해를 입혔다면 그 피해를 최대한 메우려고 하는 것이 책임지는 거고
그 피해가 일어난 것에 대해서 미안하다고 말하는 것이 사과하는 건데

나는 '사과하는 것'이 '책임지는 것'에 포함되어 있다고 본다.

198 이름 없음 (323724E+68)

2018-01-01 (모두 수고..) 17:52:11

>>196 무조건 사전적인 의미로 생각한다는 건 아닌데
나는 책임지는 것과는 별개로 사과가 이루어지면 그 자체만으로도 피해자에 대한 정신적인 보상이 이루어지는 거라고 생각해.

199 Darkman◆Aek41hZeho (1683595E+6)

2018-01-01 (모두 수고..) 17:55:36

하아.....

뭘 원하시는 건가요?

무명 참치님의 사과가, 제가 생각하는 사과랑 다르니까

다시 한번 사과하라는 건가요?

200 이름 없음 (323724E+68)

2018-01-01 (모두 수고..) 17:56:37

>>199 아니 난 당사자가 아니니까 뭔가를 요구하려는 건 아니야
기분 나빴다면 미안해

201 Darkman◆Aek41hZeho (1683595E+6)

2018-01-01 (모두 수고..) 17:57:35

그러면 뭘 어쩌자는 건가요?

저를 혼내는 겁니까? 가르치는 거에요?

진짜 사과란 게 어떤 거다, 말씀하시는 건가요?

202 Darkman◆Aek41hZeho (1683595E+6)

2018-01-01 (모두 수고..) 17:58:58

사과 같은 거 못할 거 하나 없어요.

그런데 이미 안내서에 가지 않는 걸로 사죄를 대신한다고 했습니다.

그럼 제가 다시 돌아가서 안내서에 틱, 사과문 올리면 장땡인가요?

그건 자기 위안밖에 안됩니다.

203 이름 없음 (323724E+68)

2018-01-01 (모두 수고..) 17:59:40

굳이 말하자면 >>176과 비슷한 의도였어

204 이름 없음 (9790175E+6)

2018-01-01 (모두 수고..) 17:59:56

진정성이 느껴지는 사과문정도의 완벽한걸 바라나본데
가상에서 그정도 열성을 들이는건 쉽지 않지

205 이름 없음 (323724E+68)

2018-01-01 (모두 수고..) 18:00:14

사과문 올리라는 건 아니고

206 이름 없음 (9790175E+6)

2018-01-01 (모두 수고..) 18:03:07

자기 타협안의 최대 상한이 그정도라는데 어쩌겠어.
판에서 내쫒는것도 아니라면 격하게 불판만드는 조짐 보일때마다 냉수나 계속 지참해야지

207 이름 없음 (323724E+68)

2018-01-01 (모두 수고..) 18:06:19

>>183 처음에 올렸던게 이거였었지
내가 처음에 이 레스를 올렸을 때는 >>178-179에서 >>176참치에게 분노를 토하고 있다고 느껴서 잠시 참견한 거였고
3번 쪽은 논점을 벗어난 화제였어. 사과할게.

208 Darkman◆Aek41hZeho (1683595E+6)

2018-01-01 (모두 수고..) 18:07: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긴 말 많네.

적당히 하고 가세요.

열과 성 다 해서 사과문 쓰는 거 못할 거 없어요

사과 하는 거 못할 거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거, 다 의미 없는 일이니까 할 필요 없다는 거지.

자기들 기준으로 이랬더 자랬다 판단하지 말고 적당히 하고 가세요

209 이름 없음 (9790175E+6)

2018-01-01 (모두 수고..) 18:13:08

나중에 착한척하곤 트집잡고 비비꼬며 비아냥대는것보다야 낫겠지.

계속 비슷한 일이 반복되니 안내서안간다고 이제 안 터지리라는 법도 없으니 적당히 좀 하라는 애기

210 이름 없음 (0183723E+6)

2018-01-01 (모두 수고..) 18:13:13

이게 뭔 사태지...

211 Darkman◆Aek41hZeho (1683595E+6)

2018-01-01 (모두 수고..) 18:18:08

>>209

당신 뭐에요

뭔데 날 평가합니까?

나에 대해 얼마나 알아요?

나에게 뭘 해줬어요?

나한테 뭔 지랄을 당했는데 여기서 이러고 있습니까? 예?

좀 적당히 하라고 가라고 말했죠. 몇 번이나 말헀죠.

제발 말하는데, 좋은 말로 할 때, 그냥 가세요

212 Darkman◆Aek41hZeho (1683595E+6)

2018-01-01 (모두 수고..) 18:18:53

>>209

당신이 참치 어장의 관리자에요?

이 곳의 뭐, 경찰이에요? 수호자인가요?

아무 것도 아니면서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고

그냥 가세요.

213 이름 없음 (0804122E+5)

2018-01-01 (모두 수고..) 18:21:22

자기가 생각하기엔 아니라도 남들이 보기엔 이미 훌륭한 쌈닭인데....

214 Darkman◆Aek41hZeho (1683595E+6)

2018-01-01 (모두 수고..) 18:24:58

참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정말

그런데요

쌈닭이면 어쩔 건데요

비난하면 속이 편한 가요?

그러니까 즐거워요? 무슨 마음인지 모르겠는데 그걸로 즐거우면 댁도 똑같아요

네? 그러니까 좋은 말로 할 때 가세요. 헛소리 하지 말고.

215 이름 없음 (697909E+63)

2018-01-01 (모두 수고..) 18:26:11

가끔 잡담판보다 분위기 이상해질때면 자꾸 엮여있더라

216 Darkman◆Aek41hZeho (1683595E+6)

2018-01-01 (모두 수고..) 18:27:14

어, 그래 고맙다

꺼져

217 이름 없음 (7138224E+6)

2018-01-01 (모두 수고..) 19:10:14

뭔가 했는데 인성 참 고약하다.

218 Darkman◆Aek41hZeho (1683595E+6)

2018-01-01 (모두 수고..) 19:16:16


인성?

나에 대해 뭘 안다고 인성 고약하다고 난리인지 모르겠네

먼저 선빵친 것도 상대방이고, 그래서 그대로 상대해줬는데

그게 인성이 나쁘다고?

똑같이 갚아준 게 고약하다고?

다른 사람들이 피해 입는 거? 누가 모른데? 그래도 갚아줘야지.

사과든, 뭐든 뒷처리를 나중에 하더라도 갚아줘야지

진짜 신년부터 지랄 맞다. 진짜.

219 Darkman◆Aek41hZeho (1683595E+6)

2018-01-01 (모두 수고..) 19:17:59


상식적으로 선빵 친 쪽이 잘못한 건 뻔히 알텐데

우르르 몰려와서 뭐하는 짓거리람

좋은 말로 넘어가려 해도 참을 수가 없네.

220 이름 없음 (9016243E+6)

2018-01-01 (모두 수고..) 19:35:16

당사자끼리 이미 끝낸 일인데 왜 제3자들이 와서 이래라 저래라인지.

지금 하는건 쓸데없는 간섭에 한쪽에 대한 일방적인 이지메일 뿐임.

221 Darkman◆Aek41hZeho (1683595E+6)

2018-01-01 (모두 수고..) 19:56:14

한번 열내고 와니 현타 왔군요.

더 이상 참치 어장에 있어봐야 서로 피해가 될 것 같으니 떠납니다.

12 어장까지 연재도 해봤고, 16 체크도 받아봤으니 여한도 없ㄱ

222 Darkman◆Aek41hZeho (1683595E+6)

2018-01-01 (모두 수고..) 19:56:35

여한도 없고

그럼

즐거운 신년 맞이하세요.

223 Darkman◆Aek41hZeho (1683595E+6)

2018-01-01 (모두 수고..) 19:56:49

마지막으로 이 어장은 다른 사람이 써도 상관 없습니다.

224 이름 없음 (5733889E+5)

2018-01-01 (모두 수고..) 19:58:32

마지막에 욕봤어. 잘가라구. 새해복 많이 받고.

225 이름 없음 (3275499E+6)

2018-01-01 (모두 수고..) 20:04:32

이 어장 계속 올라오길래 불안하더니 결국 이렇게 됐나.. 싸움은 언제나 슬픈 결과를 낳네.
하고 싶은 말은 있지만 늦은 입장에서 그냥 입 다물래. 새해 복 많이 받고 어디서든 잘 살길.

226 마사카키◆gWLko7HUFk (09089E+66)

2018-04-24 (FIRE!) 02:54:32

그러니까 이번 밴 많이 억울하다는거지?

227 이름 없음 (6265372E+6)

2018-04-24 (FIRE!) 02:55:20

어빌리티 계속 물어본 것은 내가 잘못한 문제인데 408 이후 나는 분명히 그만하겠다고 언급했어요

228 마사카키◆gWLko7HUFk (09089E+66)

2018-04-24 (FIRE!) 02:56:48

늦었기도하고 내 입장 확실하게 말해둘께.
내 성격 개떡같다는거 0번에서부터 명백하게 제시해두었고
오늘 진행에서 좋게 말하려 해도 어려울 정도로 이상한 질문만 해대면서 어장진행방해한거
그리고 마지막에와서 분란불씨 던진거.
다른게 사소해보일지라도 이 사소한것들이 쌓이면 밴 할 수 밖에 없어.
그래도 내가 과하다, 그러면 사과할께.

229 마사카키◆gWLko7HUFk (09089E+66)

2018-04-24 (FIRE!) 02:58:53

그리고 저번 일도 있고, 나도 그다지 좋은 양반도 아니거니와 성격 개차반인 부류라서
도저히 좋게 볼 수가 없어. 색안경을 끼게 된다고.
괜히 '아 저거 그때 그 트롤이다'하고 이딴 생각 품게 될거야.
나같은 개자식이 진행하는 어장말고, 다른 좋은분들이랑 좋게 하는게 좋을것 같다.
정말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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