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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hZRRHU0kKU
(2463848E+5)
2017-10-05 (거의 끝나감) 00: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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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二二儿__ /: : : : : __〆 .弋 X 孑.: : :ヽs_〉: : : : ____/
Ⅸ二二,/三〝; /: : : : , 〆 〆: : : : : :/ 斗―¨三三.\
Γ三三三三∧ ,ゝ , 〆 , .-/: : : : :〆/三三三三三三 ',
∨三三三三∧ ~´ 斗 ~, ≧{: :{ 〆 ./.三三三三三三三三',
∨三三三三 乂 /三/ } 人l ./三三三三三三三三三 ',
∨三三三三ニ`ヽ、 /ニ,> ~~~~~~.l乂~~~{三三三三三三三三三ニ|
∨三三三三三三'. ._jI斗-‐' .'ニ ∠:::::::/::::::/::::::/::::::::::| }三三三三三三三三三ニ|
`ヽ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ニ.l:::|::::::::|:::::::|:::::::::|:::::::::::| |三三三三三三三三三ニ|
ヽ三三三三三''三三三三ニ∧:|::::::::|:::::::|:::::::::|:::::::::::| |三三三三三三三三三ニ|
▼―유카리―――――――――――――――――――――――――――――――――――――――▼
서기 2000년! 세계는 다이스갓의 마수에 사로잡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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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이름 없음
(7891259E+5)
2017-10-05 (거의 끝나감) 01:07:34
하지만 꼬라박 소련군 사정상 또 총들고 싸울 거 같은 불길한 느낌
85
이름 없음
(9263331E+6)
2017-10-05 (거의 끝나감) 01:08:36
>>84 에헤이,그런 불길한말 하는거 아니에요
86
이름 없음
(7891259E+5)
2017-10-05 (거의 끝나감) 01:09:09
그리고 파견되는 전선이 만약 프로호르흐카면.....
87
이름 없음
(1408446E+5)
2017-10-05 (거의 끝나감) 01:09:15
뭐랄까 세바스토폴 방위훈장 수여자에 대조국전쟁 참가자에 무려 자력으로 나치로부터 1년에 거쳐서 탈출한 이력이면......
솔직히 나치에게 점령당했던 우크라이나 지방에서는 굉장히 당성이 강하다고 분류될 수준 아닌가?
88
이름 없음
(5414058E+5)
2017-10-05 (거의 끝나감) 01:09:20
핵피엔딩!
89
이름 없음
(1408446E+5)
2017-10-05 (거의 끝나감) 01:10:07
랄까 솔직히 이쯤 되면 동네 왠만한 공산당도 함부로 못 대할 수준의 이력인데?!!!
90
유카리◆hZRRHU0kKU
(2463848E+5)
2017-10-05 (거의 끝나감) 01:10:32
,. : ´ ̄ヽ---- 、
/: : : : : : : : : : : : :\
. /: :/: :/: : : : : : : : : : :.ヽ
/: :/ :/、 :,イ:ハ : :i:ヽ :ヽ :ヽ:ヽ
/ .:/: ::ト、:/斗‐ヾ::ト、ヽ: :'; : i: :i
,イ :.:.i: : :i: /,=、 ヽ! ゙`i:: ! / :.|
/ |:.:.:.:i: : :i/ ( ノノ ,=、 !: : i: : :!
|/!.:.i: . :l U (( ノ /: :./://
__!::i: : :l U /::/: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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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ii / i |/ !イiV
| i ソ ./ i. ! i / |
| V/レ'^i_i _r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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ヘ / ,イ //ーiっ'
|ヘ ´ ./ ハ ´ \ |
▼―유카리―――――――――――――――――――――――――――――――――――――――▼
Q:애초에 이 사람 왜 이렇게 다개국어 능력자야. A:.dice 0 3. = 3
0.자금책 역할하다보면 싫어도 배우게 됩니다.
1.그야 집이 부유했다보니 색목인들과 어울일 일도 많았다.
2.앞서 말했다싶이 끼고 산건 책이오 벗으로 삼은건 활자라서.
3.그야 집이 부유했다보니 가정교사 썼지..
▲――――――――――――――――――――――――――――――――――――――――――▲
91
이름 없음
(9263331E+6)
2017-10-05 (거의 끝나감) 01:10:35
>>87 가족수난사는 소련붕괴기니 원찬스!
92
이름 없음
(315619E+57)
2017-10-05 (거의 끝나감) 01:10:41
아니 그와중에 행정병도 참여해야할만큼 전선 상황이 안좋은 전선을 찾아다닌다니 이 참치들 너무 사악해!
93
이름 없음
(5414058E+5)
2017-10-05 (거의 끝나감) 01:10:55
가정교사, 뻑예!
94
이름 없음
(4023979E+5)
2017-10-05 (거의 끝나감) 01:11:07
가정교사 쓰면서 독립운동할 정도면 무슨 대기업이야?
95
이름 없음
(1408446E+5)
2017-10-05 (거의 끝나감) 01:11:13
호남 만석꾼 집안(진실)
96
이름 없음
(2145561E+5)
2017-10-05 (거의 끝나감) 01:11:27
허어어어어어어어미
97
이름 없음
(1408446E+5)
2017-10-05 (거의 끝나감) 01:11:55
>>94 호남 만석꾼이면 가능합니다........
그쪽은 일제시대에 자가용 비행기를 굴리는 재력이에요
98
이름 없음
(9263331E+6)
2017-10-05 (거의 끝나감) 01:12:32
저 재력마저도 급하게 처분한 재력...
99
이름 없음
(6370565E+6)
2017-10-05 (거의 끝나감) 01:12:39
>>92 어차피 죽는건 천수를 누리고 죽는거니까 조금 더 괴롭혀보자구.(사악)
100
이름 없음
(2145561E+5)
2017-10-05 (거의 끝나감) 01:12:52
>>97 근데 그거랑 동일선에 놓긴 뭐한게, 동학 농민운동 때 봉기가 실패하고 나서 땅이고 뭐고 두고 맨몸에 들고갈 수 있는 자산만 들고 날랐는데 저랬단 말이지?[눈빙빙]
101
이름 없음
(315619E+57)
2017-10-05 (거의 끝나감) 01:13:03
허미 이시영선생님도 소 13000마리 어치 자금 들고나와서 몇년도 안돼서 독립운동에 다 탕진하셨는데 이가문은 대체 얼마나 가지고 나온거여
102
이름 없음
(4023979E+5)
2017-10-05 (거의 끝나감) 01:13:45
>>97 이후에 달린것 처럼 얼마나 들고 날른거야(눈빙빙)
103
이름 없음
(1711805E+5)
2017-10-05 (거의 끝나감) 01:15:01
아예 연해주에 살림을 차리셨구만?
104
이름 없음
(1408446E+5)
2017-10-05 (거의 끝나감) 01:15:01
호조판서집안인데 재산 들고 튈때 쓸 인맥도 충분했을테지
거기에 일찍부터 넘어가서 재산불렸을 수도 있고
105
이름 없음
(9263331E+6)
2017-10-05 (거의 끝나감) 01:15:54
그런데 생각할수록 다가놈이 스스로를 부정하고잇다
만일 초기에 후하게 나왔으면 무슨 그림자정부라도 나오는거 아닐까
106
이름 없음
(641466E+60)
2017-10-05 (거의 끝나감) 01:15:55
애초에 잠재적 반역도당으로 찍혀 있을 정도면 여차하면 연해주로 튈 수 있게 미리미리 준비해 놨다고 봐야...
107
이름 없음
(1408446E+5)
2017-10-05 (거의 끝나감) 01:15:55
이집안은 3.1운동 이전이랄까 그보다 옛날부터 넘어갔을 테니 연해주에 터를 잡고 만석꾼 재산으로 사업을 크게해도 이상할 건 없다
108
유카리◆hZRRHU0kKU
(2463848E+5)
2017-10-05 (거의 끝나감) 01:16:07
[그야 집이 부유했다보니 가정교사 썼지..]
,...-───── 'レ1
/ ̄ ̄¨ -、:::::::::::::::::::::/ | /⌒ヽ
,/ l:::::/ ̄ ̄ | r-、ト、 }
// l::::| /二二二二 ヽ |ヽノV
/::::::\ / ̄ ̄ ̄ ̄ ̄ ̄}\___〉 .〉
r‐|::::::::::::::\_/ ____/⌒ヽl\____/ ___
ト、___ / / __/:.:.:.:.:.:.:.:.:.:.:\ / /|
\ _ / / /´! ヽ:、_l__/ヽ:.:.:.:.:.:∧ /.__/ |
\__{ //__/:.:.:| l/ |/ ,ィ行 |:.:.:.:.:.:.:ハ / ̄ / / 집이나 사당은 말할것도 없고,
/ /!∠/:.:.:.|:.:.:./! 代:ソ |:.:.:.:.:.:.:.:.! / / ./
/ / | |l:.:.:.:.|:.:,r、: |r云 ""lノ|/:.:.:.:.:|___ / / ./ 몸종들도 일부를 제외하면 다들 두고 오고,
/ /./| |ハ:.:.:.:V:| /lヾ斗 _ /l从:.:/ |:|\ / / ./
. | {/.ノ | l:.:.:.:.:.\ \'" , ´ / / l/ |:| \__ / / / 땅은 급하게 팔아치우고 마름들도 전화를 피하지 못하거나
ー==' |:.:.:.:.:./.:.\ `ヽ、── ' /::::{`Y⌒ヽ|:| l / /
. |:.:.:|V:.:.:.:.:.:.\ } ヽ:::r‐'::::::::>、__) ) l / / 호남에 남았으니.
. ノ/ト─-く ̄ ̄\|::::|:О:::: ゞ、_,_ノ:| l . / ./
/ / | \! :::::::::::::::::::::::::: | l / / ̄ ̄ \ 우리 문중이 어쩌다가 여기까지 쇠락했는지….
/ .| {二} /\ \:::::::::::::::::::::::: | {`ヽl ./ / ̄ ̄ヽ !
/ / \/ >::::::::::::::::::::::|/| l/ ̄`}_二二´/
\ / /::::::::::::::::::::::::/ / 〈/ 〉
>、 / /|::::::::::::::::::::::::::::| / 〈二 -─,く
//!く / /.|:О:::::::::::::::::::: | { \ ─-く/ト、
{ { .| } |:::!:::::::::::::::::::::::::: | V//::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_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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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ト、 : : : { r=≦ぅ...≧=―=≦ア: :',
{: :/ : |ベ、: : { 弋り T=‐‐‐=≦: : : : ,
V: : Nrfう\ノ ー- ^ j:\:ノ⌒: : : : : : ,
/: : :抓_ ィ .}: : }: : : : : : : : : : ',
厶イ:/i{ ` }: : }: : : : : : : : : : : \. 아버지도 참, 언제적 만석꾼 시절 이야기를….
{/〈:', , -- ノ: :∧: : : : : : : : : :|\ノ
. /: : :介s。 ./{: :/ }: : :___:.:x=ミ_」 __. 다 지난일이니까, 그냥 잊고 살자고.
{/{: : : : :〕ト イ V ノ/⌒/ / /⌒Y _)
\人:从__\:」_ -‐‐ ., //. 이제와서 다시 찾을수도 없는 땅들이니까.
斗r  ̄ __/ { /
. /⌒} /_/⌒\_/ ̄] ,,..ィi{
. / r ┘ //} /厂\ } { |i:{
//_」__ ∠ イ_ノ //ニニニニ } { |i:{
〃'⌒rぅ⌒} /ニ/Lニニ] , |i:{
/{ ー ⌒\ノ ./ニ / ノニニ] Ⅵi:{
/ ノ //| { ./ニ[ アニニニニ} Ⅵ}
.. /./ .//.l{ { ./ニニ] /ニニニニ ∧ } }
/./ 〈/ 廴} ./ニ[__,′ニニニニ{ \ _ ノ ]
,,......-‐..―ヘ、
/::::::,:::::::::::`\::::ヽ、
/:::::/:::/|:::::::ヘ::::、:ヽ、: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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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V' \| ` \::、::::ハ
|:::,::{::::l 、 、 |::::|::}:::!
|/i:::ヘ:| () () }::/}:|:::|
|:::|:::::|{ ' i/::l:|::::| r、
|:ハ::∧ rュ /:::/:|::::! _ | |_ (…쇠락?)
レヘハ::::::`ー , -- ,-‐/::/::/レ" l }| { iヘ,
\|:/\_ _/`j/'" { ヽ `'{ノ
__ ,,. -'´\/ll\ノ`lllllー、 ∨ _ /
, ヘ,ー バハカj |||| |^} { {
{ ハ.⌒ .V|| ||V ||||. |}. \l |
. 〉 V .l| |l ||||/. / i
/ `| ||||l{ / l
| | ||||l {, { i
ソー- i ||||| ハ ノ
※평생 손에 굳은살 하나 없이 살아온 사람
▼―유카리―――――――――――――――――――――――――――――――――――――――▼
진짜로 이 집안 만석꾼도 보통 만석꾼이 아니었는 모양인데(헛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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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이름 없음
(315619E+57)
2017-10-05 (거의 끝나감) 01:16:31
음 조선에서 10손가락안에 꼽던 대부호였던 이시영선생님일가가 독립운동 자금을 8년만에 다 탕진하셨는데 이분들은 십 몇년넘어서도 가정교사쓸정도로 여유있었다니 대체 얼마나 들고나온거야 ㅎㄷㄷ
110
이름 없음
(5414058E+5)
2017-10-05 (거의 끝나감) 01:16: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1
이름 없음
(653556E+56)
2017-10-05 (거의 끝나감) 01:16:56
이미 만석꾼을 초월한 무언가가 아니었을까.
112
이름 없음
(2145561E+5)
2017-10-05 (거의 끝나감) 01:16:58
저게 쇠락이라니 저는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113
이름 없음
(9263331E+6)
2017-10-05 (거의 끝나감) 01:17:12
당신이 조선의 천외천입니까
114
이름 없음
(5414058E+5)
2017-10-05 (거의 끝나감) 01:17:43
그리고 이런 집안이 조선 말기에 이미 반골 가문으로 찍혀 있었단 말이지....
조선왕실 뒤통수 좀 많이 가려웠겠네 ㅋㅋㅋㅋㅋㅋ
115
이름 없음
(6370565E+6)
2017-10-05 (거의 끝나감) 01:18:21
진짜 경제력이 천외천인거 같은데 ㅎㄷㄷㄷㄷ
116
이름 없음
(653556E+56)
2017-10-05 (거의 끝나감) 01:18:37
진짜 각잡고 처분했으면 조선 일년 예산하고 비슷하게 나올수 있지 않았을까 싶을 정돈데
117
이름 없음
(641466E+60)
2017-10-05 (거의 끝나감) 01:18:44
가문 재산 경영 능력이 다들 뛰어나셨나...
118
이름 없음
(2145561E+5)
2017-10-05 (거의 끝나감) 01:18:51
>>109 사실 10여년도 아니지. 막둥이가 유복자로 태어나서 어느 정도 큰 이후에 가정교사를 쓰던가 했을 테니 20여년[...]
119
이름 없음
(4023979E+5)
2017-10-05 (거의 끝나감) 01:18:52
>>114 정당한 맹자식 유굡니다?
성리학도 아니고 고전 유교(눈빙빙)
120
이름 없음
(1711805E+5)
2017-10-05 (거의 끝나감) 01:18:54
그런데 둘째누나 AA가 누구지
121
이름 없음
(5883557E+6)
2017-10-05 (거의 끝나감) 01:19:14
>>114 전봉준 계통이면 친 흥선대원군계통이라 고종이랑 민비한테 적대적인거지 왕실적대는 아니니 세이프?
122
이름 없음
(315619E+57)
2017-10-05 (거의 끝나감) 01:20:09
그러고보니 이분 호조판서였지?
123
이름 없음
(5883557E+6)
2017-10-05 (거의 끝나감) 01:20:15
특히나 전봉준은 한 때 흥선대원군네 식객이었던 골수 빠라
124
이름 없음
(6370565E+6)
2017-10-05 (거의 끝나감) 01:20:17
이거 쿠르스크 전투 끝나고 나서도 베를린까지 계속 달렸겠구만?
125
이름 없음
(075547E+55)
2017-10-05 (거의 끝나감) 01:20:21
>>120 킬라킬 등장인물이었을껄.
126
이름 없음
(4023979E+5)
2017-10-05 (거의 끝나감) 01:20:41
>>121 왕실적대가 아니라니까 생각났는데 왕실이랑 끈있으면 워쩌는겨?
127
유카리◆hZRRHU0kKU
(2463848E+5)
2017-10-05 (거의 끝나감) 01:20:53
, -、 , -、
、 ∠-─ー-- . ヘ --‐'─- \ ,
. マ:x、 / / \ `ヽ _, ィ7
マf三≧ェ廴._ / \ _斗=fチ三テ′
ヾ三三三三>、〈 __ __ 〉,x:≦三三三ア
,ゞ<三天三ニゞく ハ /> ` <三ェr…‐≠ 、
/ | 、 ヽ l`¨¨´/ / ノ
ヽ _,ゝ-, -─` ¨ ̄ ̄ ̄、 ⌒¨´¨ ー<._
/ \ _\ ゝ-、__>‐`i
,'{⌒,ヽ、__ . イ.:: ̄,`¨7¨´:::::.\`ヽ- '´\:::::::::.\ / 二二二二l
//ヽ,′::::::::::: |',:::::/.::::∧::::::.、::::::|\:::::::::::::.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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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사유:.dice 1 15. = 14
1.진짜로 들고나온 재산이 단순무식하게 많았다.
2.솔직히 이미 궁지에 몰린 상태였던지라 해외에 자산을 미리미리 빼돌려두고 있었다.
3.그야 뭐 러시아 제국의 남작위를 공인받기도했고, 대외활동은 불가능해도 돈벌기에는 수월했다.
4.장사에 재능이 있었던지라.
5.1+2
6.1+3
7.1+4
8.2+3
9.2+4
10.3+4
11.1+2+3
12.1+2+4
13.1+3+4
14.2+3+4
15.1+2+3+4
▲――――――――――――――――――――――――――――――――――――――――――▲
128
이름 없음
(993519E+62)
2017-10-05 (거의 끝나감) 01:20:54
뭐 독일군 포로로 노르망디까지 안 간게 어디냐(먼산)
129
이름 없음
(5414058E+5)
2017-10-05 (거의 끝나감) 01:21:04
>>121
동학 참가 대 조정 반응이 "이 양반이 왜?" 가 아니라 "이게 기어이!" 였단,ㄴ 걸 떠올리시오
130
이름 없음
(315619E+57)
2017-10-05 (거의 끝나감) 01:21:26
아 그냥 러시아 제국 치하에서 돈을 잘버시던거였군
131
이름 없음
(5883557E+6)
2017-10-05 (거의 끝나감) 01:21:29
유학자가 돈을 장사를 하다니 사도(웃음)
132
이름 없음
(0037397E+6)
2017-10-05 (거의 끝나감) 01:21:29
1만 쏙 빠졌냐!
133
이름 없음
(2145561E+5)
2017-10-05 (거의 끝나감) 01:21:30
미친 재산을 미리 빼돌려 둔 다음 돈벌이까지 하면서 독립운동 지원...?
134
이름 없음
(6370565E+6)
2017-10-05 (거의 끝나감) 01:21:50
그러고보니까 양반직위를 인정받았었다고 했었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