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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hZRRHU0kKU
(1368664E+5)
2017-10-04 (水) 17: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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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ニ}{ へ⌒ヽ:::::::::・:::::::::::::::o::::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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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ゝ:::::::::::,へf ノ:::::::::::::::::::::::::::::::::::::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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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ノ^`ー'^ー′:::::::::::::::::::::f´ ≦≧ ...,‐' //: : : /: : : : : λ: : : : : : : : : : : : :ヽ弌迩尓: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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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〆 ゝ_´Ⅲヽ| (.;;;;;;;. {r 、`ー-‐´... :リ _ _ 斗´: : :.; , ㌦ ./: : : |: : : : : |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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Ⅸ二二,/三〝; /: : : : , 〆 〆: : : : : :/ 斗―¨三三.\
Γ三三三三∧ ,ゝ , 〆 , .-/: : : : :〆/三三三三三三 ',
∨三三三三∧ ~´ 斗 ~, ≧{: :{ 〆 ./.三三三三三三三三',
∨三三三三 乂 /三/ } 人l ./三三三三三三三三三 ',
∨三三三三ニ`ヽ、 /ニ,> ~~~~~~.l乂~~~{三三三三三三三三三ニ|
∨三三三三三三'. ._jI斗-‐' .'ニ ∠:::::::/::::::/::::::/::::::::::| }三三三三三三三三三ニ|
`ヽ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ニ.l:::|::::::::|:::::::|:::::::::|:::::::::::| |三三三三三三三三三ニ|
ヽ三三三三三''三三三三ニ∧:|::::::::|:::::::|:::::::::|:::::::::::| |三三三三三三三三三ニ|
▼―유카리―――――――――――――――――――――――――――――――――――――――▼
서기 2000년! 세계는 다이스갓의 마수에 사로잡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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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이름 없음
(648173E+58)
2017-10-04 (水) 22:44:40
일단 혈통 섞인거 이야기는 그만하자
442
이름 없음
(8085402E+5)
2017-10-04 (水) 22:44:40
제발 1절만 하고 하지 말라면 하지 맙시다 좀
443
이름 없음
(0440251E+6)
2017-10-04 (水) 22:45:07
응, 총리의 부계가문은 완전히 총리 장남에게 넘어왔다. 여기가 본가야.
444
이름 없음
(7086834E+5)
2017-10-04 (水) 22:47:17
진정 무능이란 단어는 무엇인가
445
이름 없음
(3071319E+6)
2017-10-04 (水) 22:47:55
어떻게든 먼저 간 형제자매들에게 제삿밥은 먹여야 한다는 일면이었으려나......
446
이름 없음
(5171598E+6)
2017-10-04 (水) 22:48:12
>>412
꺼라위키에서 커즌 라인 항목 한번 보고와라 거기서 서부 우크라이나에 폴리투인들 얼마나 되는지도
폴리투시절에 우크라로 이주하기 전에 폴리투인들은 거의 없었고, 이주한지 수백년이 지난 지금도 소수집단인데 잘도 폴란드-리투아니아 순수 혈통이 유지 될까
447
유카리◆hZRRHU0kKU
(1368664E+5)
2017-10-04 (水) 22:48:30
[아버지께 배웠지만.]
__ ___
......::::: :: :: :: :: :: :: :: ::::..
/ :/:: :::|:::i::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レ、:::|:: :::i:: :: ::.
':: :: ::/:: ::ヽ/ ,: | : : : | \|::: ::::|:|:| :.
/:: :: :::{\:: / ,::| : : : | |:::: :::|:|:|:: :.
,::i :i:: : :|:: ::/ \ 、;::: ::::| ノ 、:: ::|:|:|:: :,
|::| :|:: :|:/ \::;' ヽ:::|:::|:|:: :|
|::| :|::: ::レ' ` V!/::|:: :|
|:;':::||:: | 三三 三三 | :|:: :: |:: :::|
/ :: i: !:: :: | :|:: :: |:: :::|
,::: :: :、|:: ::: ' |: |:: :: |:: :::|
' :: :: : |:: :::. | :|::i : |:: :::|
| :|:: ::|:: :::. ⌒ ,..'| :|::|::|:: :| 큰형님은 연락이 끊기신지 오래고,
| :|、 :: | :: :::|:`..., /:::::| :|;'レi/},ノ
、{ \:; :: : |\{ :::i` -- ´i、:: :: :レ' 누님, 형님들은 다들 돌아가셨으니….
\レ' ,イ/\ ノヽ\
__// { \/ }ハニ` ──- 、 …어쩔도리가 있나.
/三三三 ,'三 { /中ヽ ,'三',三三三三ニ ,
/三三三三 , 三 ヽ // }{ i ヽ/ 三 ,三三三三三 항렬로는 제일 밑이더라도, 우리가 제삿밥이라도 먹여드려야지.
,三ニ 三三ニ{三三./ ,' .} { l ',三三}三三三 /三 ,
l三三、三三 \三{ i / , ! }三/三三三/三三 공산당의 감시가 심해 많은걸 준비할수는 없으나, 네가 장손으로서
/三三 \|三/ .γr 二 ̄ `ヽr─ - 、三/三三ニ}
, 三三三ニ 'i三 \/ .{ノ-、 、 ./三三三`二二ニ 、ヽ 보드카라도 한잔씩 돌리려무나.
|三三三三 |三三ゝ´ r‐┘__ }三三三三三三三三ヽ\
}三三三三 |三 /二二ミヽ三{ 三三三三三三三三三 }
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i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ヽ
≪三二≪三二≪三二≪三二≪三二≪三二≪三二≪三二≪三二≪
ニ7:::::::::::::::::::::::// __,,ィ=--....、、 Y!ニ/::::::/ヽ二二二二\二二
:./::::::::::::r=-、::// 'ー< ̄ ̄¨`ヾ、 リ /::::::/ニニヽ二二二二\二二
〈:::::::::::/⌒Y;// ー<¨ヒリゞ ヾソ ィへ、!ニヽ::::::ヽ二二ヽ二二二ニニ\二
_j::::::::::{ :ソ// 彡′ /_ Yニ ノ::::::ノ二二二ヽ二二二二二二
::::::::::::∧ //::i `ヾ ikソゝソ_/::::::/二二二ニニヽニニニ=≫
!:::::::::::::::∨/j:::! l` ,'─/::::::/三二二二二==≫ "´
;::::::::::: ∨/ヽへ、、 (........、 :! /=ニV::::〈二ニニニ==≫ "´
:V::::: ∨/ !彡彡ミヾ:、、,.,.,.,.,.,....:.:.:.:.:.>' / ̄ ̄∨:::〉 ̄ ̄ ̄ ̄´
:::∨∨/ .:㍉彡彡 `ー―-- ::... `ヾ;, ,:′ /:::/ >알겠느냐. 본래 제사란―..
_;/::YY ㍉彡ミ 、、..... ` ー ,.′ 〈:::〈
∧ :|ii| ㍉彡, `":.:.:.:. / j::::j ….
/∧|ii|∧ ㍉彡r、、 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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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 \ ..:.:ノ∧ ||` 、 ー r─────イ>、、 ミヽ
V,/(_)/∧ \ :∧ヘハO ` 、 └(⌒ (⌒ <¨¨j i ̄ヽ. 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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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 \ ∨/∧ `ヽi \ ヽ >/ ヽ ノ
▼―유카리―――――――――――――――――――――――――――――――――――――――▼
어, 음….
…막둥이인 아버지가 제례를 알고있다는건, 다들 막둥이에게 제삿밥 먹으려고 작정했다는건가?
▲――――――――――――――――――――――――――――――――――――――――――▲
448
이름 없음
(0875485E+6)
2017-10-04 (水) 22:48:39
진짜 심층에 어머니밖에 없는거 아닌가.
반발심리로 일부러 아버지를 무능하다고 했던건가 (눈빙빙
무슨 비오는날에 무능한 대령도 아니고 아버지이이...
449
이름 없음
(5054369E+5)
2017-10-04 (水) 22:48:55
아버지가 진짜 한이 많으셨나보다.ㅠㅠㅠ 제사까지 알려줬어.ㅠㅠㅠㅠㅠㅠㅠㅠ
450
이름 없음
(648173E+58)
2017-10-04 (水) 22:49:13
>>446 미안하지만 이제 그거 이야기는 그만 하자
굳이 싸움까지 갈 필요는 없지??
451
이름 없음
(3071319E+6)
2017-10-04 (水) 22:49:34
진짜 집안 형제자매들이 제사는 막둥이가 있으니까!! 하면서 전부 완전연소해버린 건에 관해서;;
452
이름 없음
(1622485E+5)
2017-10-04 (水) 22:49:35
히이이이익 ㅋㅋㅋㅋㅋㅋ
453
이름 없음
(9417927E+6)
2017-10-04 (水) 22:50:14
굉장히 이해가 가는 마인드라서 재미있간 말이지 백탈린...
454
이름 없음
(3964136E+6)
2017-10-04 (水) 22:50:14
이거 저 장남의 아내는 호시구마 유기였겠는데? 술술술!
455
이름 없음
(7978732E+5)
2017-10-04 (水) 22:50:26
>>447 뭐, 따지자면 큰형이 막둥이인 노엘 부친에게는 실질적 아버지 노릇 하면서 이거저거 같이 알려줬던 게 아닐까.
자기는 대놓고 항일운동 하니 집안이 성치 못할 가능성이 있는데다 자식이 다 딸이니, 자금책 겸해서 뒤로 빼놓은 막둥이를 믿었다거나[쓴웃음]
456
이름 없음
(0875485E+6)
2017-10-04 (水) 22:50:33
>>454 (뿜었다)
457
이름 없음
(0440251E+6)
2017-10-04 (水) 22:50:34
대놓고 막내에게 제삿밥 삥뜯는거 보게 ㅋㅋㅋㅋㅋㅋ
458
이름 없음
(5171598E+6)
2017-10-04 (水) 22:50:45
이럼 종친회에서 권유 한번 정도는 있을법 한데, 뭐 거절할려나
459
유카리◆hZRRHU0kKU
(1368664E+5)
2017-10-04 (水) 22:51:25
,. : ´ ̄ヽ---- 、
/: : : : : : : : : : : : :\
. /: :/: :/: : : : : : : : : : :.ヽ
/: :/ :/、 :,イ:ハ : :i:ヽ :ヽ :ヽ:ヽ
/ .:/: ::ト、:/斗‐ヾ::ト、ヽ: :'; : i: :i
,イ :.:.i: : :i: /,=、 ヽ! ゙`i::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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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 :l U (( 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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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ト、. /T _./::::: : /リ
. / i `ヽ:! / i.|7´ー!:: : : /
i ii / i |/ !イiV
| i ソ ./ i. ! i / |
| V/レ'^i_i _r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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ヘ / ,イ //ーiっ'
|ヘ ´ ./ ハ ´ \ |
▼―유카리―――――――――――――――――――――――――――――――――――――――▼
Q:덧붙여 이건? A:.dice 1 3. = 1
1.본인이 곁눈질로 열심히 배운것이다.
2.집안이 뿌리깊은 양반집안이다보니 종묘제례는 다들 기본으로 배웠다.
3.형님들, 누님들. 왜 자꾸 막둥이에게 무거운 짐을 넘겨줍시니까.
▲――――――――――――――――――――――――――――――――――――――――――▲
460
이름 없음
(9417927E+6)
2017-10-04 (水) 22:51:25
종친회라 할 정도로 가문이 남아있어야 종친회 권유를 하지....
461
이름 없음
(5054369E+5)
2017-10-04 (水) 22:51:37
아부지이이이이이ㅣ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62
이름 없음
(0440251E+6)
2017-10-04 (水) 22:51:37
>>458 유카리가 위에서 말했네요. 백부계 말고 남은게 없다고. 레스를 보세요.
463
이름 없음
(5054369E+5)
2017-10-04 (水) 22:52:05
아부지가 열심히 곁눈으로 배운거였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64
이름 없음
(7978732E+5)
2017-10-04 (水) 22:52:05
허미 곁눈질로 배운 거였어?[...]
......진짜 이 아부지 무능이 아닌데[눈빙빙]
465
이름 없음
(5171598E+6)
2017-10-04 (水) 22:52:29
>>450 오케이 그럼 뇌피셜하더라도 시비 좀 걸지 말아줬으면 좋겠는데
유럽에서 통혼이랑 혼혈 흔하고 별것도 아닌데 그걸로 시비걸리니 어이가 없어서 급 딥빡이라 그만
466
이름 없음
(1622485E+5)
2017-10-04 (水) 22:52:29
엣
그러면 원래는 제사 어쩔 작정이었냐 ㅋㅋㅋㅋㅋㅋ
467
이름 없음
(0440251E+6)
2017-10-04 (水) 22:52:32
이건 가문을 이어나가기 위한 막내의 피땀어린 노력이로군
468
이름 없음
(5054369E+5)
2017-10-04 (水) 22:52:38
그저 평범한 범인이었을 뿐인데.........아버지 얼마나 한이 많으셨을까.ㅠㅠㅠ
469
이름 없음
(3071319E+6)
2017-10-04 (水) 22:52:40
ㅠㅠ 이러면 더욱 형제 자매들은 사실 진짜로 끝까지 살아남아서 독립을 쟁취할 생각이었나 본데.......ㅠㅠ
470
이름 없음
(8085402E+5)
2017-10-04 (水) 22:52:55
두뇌노동을 해야하는사람이 강제로 육체노동을 하게하니까 무능한거였지.... 에휴
471
이름 없음
(5054369E+5)
2017-10-04 (水) 22:53:43
가르쳐줄 시간이 없었던 것일 수도 있긴한데.ㅠㅠㅠ 진짜 아버지 힘내셨네.ㅠㅠㅠ
472
이름 없음
(0875485E+6)
2017-10-04 (水) 22:53:52
(시베리아 코앞에서 살지만) 눈오는날에는 무능한아버지~
473
이름 없음
(3071319E+6)
2017-10-04 (水) 22:54:05
형제 자매들도 설마 막둥이가 제사를 책임질 거라고는 생각도 않하고 그저 악착같이 싸우고 살아남아서 독립을 쟁취할 생각이었나
474
유카리◆hZRRHU0kKU
(1368664E+5)
2017-10-04 (水) 22:54:06
[본인이 곁눈질로 열심히 배운것이다]
_ ,,, ,, _
, ´ ` 、
' i . 、 \
./ / :.. ヽ . 、\ -、
/ / / ∧ ::::.. 'i :::. ヽ ` ー- ._,ノ
,' / l / ヽ :l\ l ::::. ', ',
. l r 、 | ./`ヽ〟\ ヽ_、 .A ::::::. l i
| :: l {`ヽY! l ` ヽ! \;:::::. ! | 솔직히 얼마나 정확한지는 모르고!
. l/ ::..:| iドヽl `γ=く γ=く l:::: ∥ ハ
/ :::.:| |:i ハ. |{、 ,}} {{、,}} ハ ハ ハ 나도 야매로 배운거지만!
// ::::::l .い,ハ ゙ー'’ ゛ー'’ f::::レヘ l/ ',
,'.,' | ::::{l ';::::. ', |:::::: l l: l 그래도 누구하나는 제삿밥은 먹여드려야지!
.l l .:| ::::N. ',::::: ', u __ l:::::: l l: |
{ハ :::! ::::::l .ハ ::. ',. |__| ,ノ:::::: l l: ! 아무도 제삿밥도 안해주면 서러워서 쓰나!
|{ ! :l', :::'., .ハ , イ:::::::::: ! l !
.l! ゝ ', ', ::\ ハ. 「 ー ァ、::::::::´ノ::::::::ト::::::::: ! /./
` `ー、ヽ、 ::| \', |\ / | V/、::::;ィハ::::::: / /ノ′
/´ `ミ ヽ} l/、 /:.ヽ| ', \′ リ: /ノ
/ \l | ∨|f'l N 〉 i \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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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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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乂 ヽ
l\_ l /Y _
\ Y ト乂 〈^\ へ ノ | Y /}
} l ト __ 廴ソ / \`ー'゙ } / /
「 ∧ ∨  ̄ に二二 ____二コ {_ノ / /
⌒} ∧ 乂 < _ /! l\\ _> / L
「 ∧ > __>'" /~` } j'⌒\\ _> //} ノ
乂 ∧く `t-‐イxz=ミj /x气 /l~ /// /
Y ヽ⌒\ヽノ ! ノ/、 / l /// __〕
l Y У j rv‐- 、 /l l / / / /
l /廴 / {`ト、乂_ソ / j l // / 〈
l / ノ{ l } ー '"{ ノヘノ / / /
∨ x< 八 {\l ̄ {{ l/ /〃 / /
`< \ヽ \ い // ∥_/ / _ 원통하다, 원통해~.
/ \ `ミ==-lニlニニ}  ̄ ̄ / 〉 _ / ヽヽ┐
\\ \____l 弋_ノj__ / 癶 /l /つ弋}Jノ
//\\/弋 \ ノ乂__メ ノノ \/ ヽ 〈 ∧乂___ノ
// / トミ〈 У 〈Уl \ ∧/V ∧__ 〉
/ / V |l l|! \ / ∨/三三/
/ / 〉|l l l l \_/ ̄ ̄ ̄
/ / __ / l l l 代
// / 〈l-― \\ l l { l l /〉=ニLフ
_∥ / < { /\\ H l K/ }フ
_∧ j{ / 込/ / \/| |ノ \ノ_)
/::::/ Y乂 ∧ 込 / / ̄lミニニ「 \ /_)
. /:::/∨/三三/ L>く / ハ ハ_ノくJ
/::/:/ /V三三/ Lノ{__>L _lJ し癶ノ┘
j::{ニ{ rソ l / 乂癶ノ ノ
{::{::{ {/ j { /
l::lニ{廴イ⌒}/ 、 /
.l::い /::::/ \ {
. Vい/::::/ `~、 、
L八::::/ ヽ ヽ
}:::Ⅵ } }
ノ::// ノ /
/::/:{ / x~'"
}:ノ::ノ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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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큰형님의 평가:.dice 1 5. = 2
1.엉망진창이야.
2.야매네?
3.뭐, 얼렁뚱땅 넘어가줄만해.
4.야매인거 치고는 굉장히 잘배웠는데.
5.이상한곳에 소질이 있네, 우리 막둥이.
▲――――――――――――――――――――――――――――――――――――――――――▲
475
이름 없음
(7645061E+5)
2017-10-04 (水) 22:54:16
아버지가 무능하다기엔 시대가 너무 무거웠다
476
이름 없음
(7272709E+5)
2017-10-04 (水) 22:54:22
야메네 ? 야매여.
477
이름 없음
(5171598E+6)
2017-10-04 (水) 22:54:23
>>460 설마하니 성씨 하나를 아작 낼 정도로 하겠어?
김옥균같은 삼일천하 개화파 집안들도 3족이 멸족됏어도 종친회가 버젓이 있는데
478
이름 없음
(3964136E+6)
2017-10-04 (水) 22:54:23
>>466 아마 구소련의 감시를 피해서 일본의 기독교스럽게 어레인지 했을걸요?
진퉁 제사는 거의 힘들고 재료도 구하기 힘들테니까.
479
이름 없음
(9355324E+5)
2017-10-04 (水) 22:54:25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0
이름 없음
(2014533E+5)
2017-10-04 (水) 22:54: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1
이름 없음
(5054369E+5)
2017-10-04 (水) 22:54:30
노엘 : 비겁하고 무능-
아버지 : OTL
아, 뼈아프다 계속 이건!!!!!!1ㅠㅠㅠ
482
이름 없음
(3071319E+6)
2017-10-04 (水) 22:54:30
야매 ㅠㅠ 뭐 정성이 중요하다는 걸로
483
이름 없음
(7978732E+5)
2017-10-04 (水) 22:54:33
앗하이[...]
484
이름 없음
(0440251E+6)
2017-10-04 (水) 22:54:45
어쩔 수 없잖아요, 큰형님 ㅋㅋㅋㅋㅋㅋㅋ
485
이름 없음
(9936426E+5)
2017-10-04 (水) 22:54:53
유당!(유감이지만 당연!)
486
이름 없음
(5171598E+6)
2017-10-04 (水) 22:54: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7
이름 없음
(0875485E+6)
2017-10-04 (水) 22:55:03
범인이여 범인.... (눈물
488
이름 없음
(5054369E+5)
2017-10-04 (水) 22:55:08
아매면 뭐 어떤가........ 형식이 중요한게 아니고 마음이 중요한건데.
489
이름 없음
(7272709E+5)
2017-10-04 (水) 22:55:10
아빠:자, 대각선에 배를 놨두고, 술은 13번 돌린 뒤에 밥 위에 부어.
490
이름 없음
(3071319E+6)
2017-10-04 (水) 22:55:20
정성이 중요한거니까요!! 정성이!!
491
이름 없음
(5054369E+5)
2017-10-04 (水) 22:55:38
요즘 제사 편하게 지낼려고 치킨이다 햄버거다 올리는 가정도 많은데 아버지 상황을 생각하면 이해해줘야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