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앵커/다이스]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임시 대피소. : 앵커판

0 실업희망자◆zb1wG8Cj56 (9593865E+6)

2017-08-17 (거의 끝나감) 02: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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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3568472/

설정 및 플레이어 시트.

https://namu.wiki/w/'%EB%8B%B9%EC%8B%A0'%EC%9D%98%20%ED%95%99%EA%B5%90%EB%8A%94%20%EC%9D%B4%EC%84%B8%EA%B3%84%EC%97%90%EC%84%9C%20%EC%83%9D%EC%A1%B4%ED%95%98%EB%8A%94%20%EB%AA%A8%EC%96%91%EC%9E%85%EB%8B%88%EB%8B%A4.

이 어장은...

0. 어장주가 연재하는 AA 작품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의 임시 잡담판입니다.
1. 단기간, 혹은 장기간 동안 이야기가 진행 되지 않을 것을 감안하여 만든 잡담판입니다. 어장에 관련 된 잡담만 부탁드립니다.
2. 어장주인 실업희망자◆zb1wG8Cj56를 제외한 다른 분들은 나메를 달 수 없습니다.
3.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토론합시다.
4. 잡담판은 임시 잡담판일 뿐, 계속해서 따로 만들 생각은 없습니다. 아마 이 잡담판으로 끝일 거 같습니다.

667 이름 없음 (5953764E+5)

2017-09-06 (水) 16:18:39

@ 캡틴 근데 예전에도 나왔던 안건인데 1000으로 1000모으는거 가능한가가 나왔는데 아직 고민중이야?

668 실업희망자◆zb1wG8Cj56 (6407111E+5)

2017-09-06 (水) 16:19:58

>>667 안건이라고 해도 어느 건지 헷갈려. 내가 지금 사는 게 정신 빼놓고 사는 삶이라.(...)

그러니까 >>를 걸어주거나 다시 좀 적어 줘.

669 이름 없음 (5953764E+5)

2017-09-06 (水) 16:25:21

>>668 50개가 넘는 어장에서 그걸 어떻게 찾지...... 안건이라고는 했지만 한 참치가 그냥 물어 봤던거라서 그냥 포기할래 기억나는 내용이라면 대충 1000을 킾해놨다가 원하는 상황에서 원하는 내용으로 이룰수 있는가였을거야

670 이름 없음 (8673286E+6)

2017-09-06 (水) 17:00:02

>>668 1000 잡았을 때 다른 참치들에게 1000의 권리를 넘기는 게 가능하냐는 이야기 같은데.
어빌강화권 선택하면 어떤 어빌리티 강화할지 다른 참치들이 결정하는 것처럼
'1000 스택'을 1000으로 걸어서 다른 참치들이 대신 1000을 결정하게 하는 거.

671 이름 없음 (8320543E+5)

2017-09-06 (水) 17:02:34

?? 난 1000을 스택처럼 쌓아서 쓸 수 있냐고 질문한 것 같았는데.

672 이름 없음 (8673286E+6)

2017-09-06 (水) 17:07:13

>>671 1000은 원래 걸렸을 때 바로 이뤄지는 게 아니고 쌓아뒀다가 적당한 시기에 이뤄지는 거잖아?
거기에서 어떤 1000을 할지 결정하지 않은 채 스택으로 쌓아두는거 말하는 거 아냐?

같은 의미 아닌가...

673 이름 없음 (0767541E+5)

2017-09-06 (水) 17:20:19

>>672
그게 아니라 야라나이오가 1000사용못하게
인과력 A랭크 될때까지 모든 1000을 스톡해놓고
인과력 A랭크 되는 순간 쌓은 1000의 숫자만큼
야라나이오 1000약탈과 동시 진행 가능하냐는 거였을걸

674 이름 없음 (7295717E+5)

2017-09-06 (水) 17:25:15

>>673
즉 기를 모았다가 한번에 콰광!
이라는 소린가.

675 이름 없음 (0767541E+5)

2017-09-06 (水) 17:31:27

찾았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4284916/300

676 실업희망자◆zb1wG8Cj56 (1609695E+5)

2017-09-06 (水) 17:49:51

>>675 기각.

그렇게 했다가는 1000 가지고 서로 분쟁 나기 딱 좋고 관리하기도 귀찮아서.

그냥 그 자리에서 딱딱 바로 터는 게 나아.

677 이름 없음 (9291128E+5)

2017-09-06 (水) 18:19:13

근데 사실 인맥빨이라고 하기엔....학생회가 도움을 준건 사실이지만, 우린 까놓고 말해 일진회처럼 우리만, 더 나아가면 나만 살기 위해서라면 다 내버려두고 혼자 독고다이하는게 더 편하단 말이지.

이자요이도 말했고, 참치들도 아는 것처럼 학생들의 존재 자체가 우리들의 족쇄니까 말이야. 물론 학생회 사람들의 족쇄이기도 하지만.

678 실업희망자◆zb1wG8Cj56 (6407111E+5)

2017-09-06 (水) 18:27:13

>>677 그게 편하기는 하지만 그랬더라면 오레키를 만나는 것도, 이자요이하고 엮이는 것도 불가능했을지도 모르지.

679 이름 없음 (8824973E+5)

2017-09-06 (水) 18:30:28

아마 초반에 진짜 '나' 혼자 아니면 정말 한두명의 동료를 추가한 정예로 살아남기로 밀고 갔었으면 지금처럼 많은 참치들이 몰리지도 않았을 듯

680 이름 없음 (125139E+59)

2017-09-06 (水) 18:32:08

동료 앵커가 더 적었다면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었겠지.

681 이름 없음 (5953764E+5)

2017-09-06 (水) 18:40:01

>>680 사실 초반에 거의 아무도 동료 앵커 안하려고 했지

682 이름 없음 (8673286E+6)

2017-09-06 (水) 18:45:30

동료앵커한거는 한 참치였던가....

683 실업희망자◆zb1wG8Cj56 (6407111E+5)

2017-09-06 (水) 18:48:41

>>682 한 참치가 서너명 쑤셔 넣고 그 뒤부터 폭발하기 시작했지

684 이름 없음 (8320543E+5)

2017-09-06 (水) 19:08:14

사키 어장 정주행 중. Cpt시럽 잘쓰네!

685 이름 없음 (9291128E+5)

2017-09-06 (水) 20:30:24

>>678 뭐 그건 고러체. 캡틴이 쓴 걸 감안하면 야라나이오가 소수정예로 자신에게 모든 힘을 집중했다면 우리는 비교적 다수지만 그만큼 인연의 힘이 강한 상태니까 말야.

686 이름 없음 (2661643E+5)

2017-09-06 (水) 22:03:50

anchor>1502905138>676
@그때 그 글 남긴 참치야.
오해가 있어보여서 보충
1000을 보관한다는건 다른데다 쓴다는건 아니고 어디까지나 인과력 랭업 후 야라나이오의 1000을 빼앗을때 계왕권!!!!이란 이미지
구체적으로 한번 굴릴 다이스 두번 굴리는 정도?
야라나이오도 금방 인과력 랭업하려고 들테니까 실질적으로 공격할 타이밍이 한정될거 같아서 한 소리였어.
아무튼 밸런스 잡는데 걸리적거린다면 캡틴주님 맘대로 하시면 됩니다!
덤으로 잠탱이 대신 79가 나왔어...어째서...

687 이름 없음 (5953764E+5)

2017-09-06 (水) 22:14:36

>>686 키우소서?

688 이름 없음 (7295717E+5)

2017-09-06 (水) 23:02:10

@그러고보니 캡틴_주님, 궁금한게 있는데
같은 세계관의 등장인물 (ex:식봉이,미카츄)끼리 서로 만나면
무슨 이벤트 같은거 있어? 예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라던가 뭔지모를 기묘한 위화감을 느낀다거나

689 이름 없음 (6311162E+6)

2017-09-06 (水) 23:37:07

앞으로 동료 추가는 없으려나...

690 이름 없음 (8824973E+5)

2017-09-06 (水) 23:57:05

>>689 그건 가끔가다 풀어줄 때가 있으니 그 때를 노려봄이...

691 이름 없음 (4357141E+6)

2017-09-07 (거의 끝나감) 18:15:56

흠...잡담판 활성화 하고싶지만 떡밥이없네

692 이름 없음 (7932331E+6)

2017-09-07 (거의 끝나감) 18:35:37

천하제일 지원대회라든가...열리면 좋겠는데

693 이름 없음 (2171561E+5)

2017-09-07 (거의 끝나감) 18:36:14

아마 외전참치가 외전을 완성하거나 아니면 지원화가 올라와서 캡틴이 등판하면 잠깐 활발해질듯
일단 그림을 못그리니 지원 AA같은거라도 배워서 만들어볼까나...

694 이름 없음 (5954248E+5)

2017-09-07 (거의 끝나감) 19:57:31

>>693 외전은 아마 오늘이나 내일중에 올릴 생각이야

695 실업희망자◆zb1wG8Cj56 (1154492E+5)

2017-09-07 (거의 끝나감) 20:23:50

>>686 말하는 바는 알 거 같지만 기각...이라기보단 그럴 필요가 없을 거 같습니다.
빼앗는 것에 대해서는 나중에 얘기 할 거 같지만.

>>688 딱히 뭔가 생각한 건 없는데. 가볍게 개그나 까메오 같은 느낌으로 말하는 건 있겠지만 중점을 두진 않습니다.

>>694 올 게 오는가.(침착하게 대비

696 실업희망자◆zb1wG8Cj56 (1154492E+5)

2017-09-07 (거의 끝나감) 20:24:45

>>692

697 실업희망자◆zb1wG8Cj56 (1154492E+5)

2017-09-07 (거의 끝나감) 20:45:36

임시 대피소라. 음... 아예 내 전용 어장을 하나 팔까.

좀 푸짐하게 쓸 수 있는 걸로.

698 이름 없음 (0583954E+5)

2017-09-07 (거의 끝나감) 21:29:39

오늘 힘든 야근이 끝나고 들렀더니...캡틴주님의 온기가 남아있군.
야근이 끝났으니 상사와 단둘이 술 먹고 차 끊기면 방잡고 자고 일어난 뒤 다시 8시 50분까지 출근하는 간단한 작업만 남았네
내 야근지옥이 길어져도 좋으니 캡틴주님 야근지옥이 하루라도 빨리 끊나길 바랄께!

699 실업희망자◆zb1wG8Cj56 (1154492E+5)

2017-09-07 (거의 끝나감) 21:31:43

>>698 그런 소리는 하는 거 아니다, 참치. 모두가 힘든데 그러지 마.

그리고 그 상사는 좋은 상사 같으니까 친하게 지내 둬. 마지막으로 온기라고 하지 마, 내가 죽은 거 같잖아.(...)

700 이름 없음 (7805122E+5)

2017-09-07 (거의 끝나감) 21:40:09

700!!
얼른 1000으로 랜슬롯갑옷좀 얻어야 하는데 각이 안보이네

701 실업희망자◆zb1wG8Cj56 (1154492E+5)

2017-09-07 (거의 끝나감) 21:58:57

>>700 우리 집 일천이 잡기는 좀 많이 힘들어요!

702 이름 없음 (6119989E+5)

2017-09-08 (불탄다..!) 00:25:50

캡틴이 다음주에 해방될 확률
.dice 0 100. = 47%

703 이름 없음 (6578083E+6)

2017-09-08 (불탄다..!) 07:42:46

다갓조차 확신하지 못하신다...

704 이름 없음 (8395147E+6)

2017-09-08 (불탄다..!) 07:58:41

캡틴_주님이 다음주에 야근이 끝날 확률
.dice 1 100. = 37%

705 이름 없음 (8395147E+6)

2017-09-08 (불탄다..!) 07:58:54

히에에에에에

706 이름 없음 (3627676E+6)

2017-09-08 (불탄다..!) 09:51:24

오늘 참치들이 기습당할 확률
.dice 1 100. = 98

707 실업희망자◆zb1wG8Cj56 (9819342E+6)

2017-09-08 (불탄다..!) 10:45:36

뭐야 기습을 원하니?

708 이름 없음 (6750365E+6)

2017-09-08 (불탄다..!) 13:40:12

원합니다 주님!!

709 이름 없음 (3644546E+6)

2017-09-08 (불탄다..!) 13:55:44

원합니다 캡틴!

710 이름 없음 (3500618E+6)

2017-09-08 (불탄다..!) 14:11:21

원합니다 캡틴!

711 이름 없음 (0080524E+6)

2017-09-08 (불탄다..!) 14:19:42

그런데 잘생각해봐 참치들아 그 기습이 기습연재면 좋은데 기습연재하면서 적이 기습공격을 한다는 뜻일수도 있어!(그래도 원합니다 캡틴 두둥!)

712 이름 없음 (0080524E+6)

2017-09-08 (불탄다..!) 14:20:42

@마법의 캡틴주님 오늘 제가 2연 가챠를 질러서 한정캐를 뽑을수 있을까요?

713 이름 없음 (3888437E+6)

2017-09-08 (불탄다..!) 14:52:55

〔도적의 극의 (액티브 / ?랭크)〕: 인과의 힘을 이용해 타인의 어빌리티를 강탈하는 어빌리티.
1명에게서 하나의 어빌리티만 빼앗을 수 있으며, 빼앗은 어빌리티의 랭크는 이 어빌리티의 랭크와 동일하게 조정된다.
* 발동
발동 시 10SP를 소모하여 한쪽 손에 책 하나를 구현한다. 책을 든 쪽 손에는 무기를 착용할 수 없다.
* 어빌리티 강탈 조건
-훔칠 어빌리티를 눈으로 본다.
-도적의 극의가 발동된 상태에서 공격/방어/회피 판정에서 크리티컬을 띄운다
-위 과정들을 한 전투에서 시행한다.
-미리 충전한 어빌리티용 1000 스택을 하나 소모한다.
* 어빌리티 사용 조건.
-한 번에 한 어빌리티만 사용할 수 있다.
-사용할 어빌리티를 바꾸기 위해서는 공격횟수를 1회 소모해야 한다.

714 이름 없음 (7473199E+6)

2017-09-08 (불탄다..!) 15:41:14

꽤 밸런스 괜찮을 것 같은데 크리티컬을 띄운다......

아니 뭐 모든 종류의 판정에서 한번이라도 크리티컬이니까... 으음. 1000스택 충전도 좀 미묘하지만 밸런스는....

715 이름 없음 (3888437E+6)

2017-09-08 (불탄다..!) 15:44:59

>>714 랭크를 올리면 1000 스택 소모가 없어지고 제약도 사라질지 몰라

716 이름 없음 (3888437E+6)

2017-09-08 (불탄다..!) 15:48:31

아 근데 '상대의 어빌리티를 하나 봉인한다'는 의미도 있으니 역시 1000스택 충전은 필요할것 같다

717 이름 없음 (418841E+62)

2017-09-08 (불탄다..!) 16:32:37

문제는 역시 쓰기 어렵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