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앵커/다이스]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임시 대피소. : 앵커판

0 실업희망자◆zb1wG8Cj56 (9593865E+6)

2017-08-17 (거의 끝나감) 02: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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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3568472/

설정 및 플레이어 시트.

https://namu.wiki/w/'%EB%8B%B9%EC%8B%A0'%EC%9D%98%20%ED%95%99%EA%B5%90%EB%8A%94%20%EC%9D%B4%EC%84%B8%EA%B3%84%EC%97%90%EC%84%9C%20%EC%83%9D%EC%A1%B4%ED%95%98%EB%8A%94%20%EB%AA%A8%EC%96%91%EC%9E%85%EB%8B%88%EB%8B%A4.

이 어장은...

0. 어장주가 연재하는 AA 작품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의 임시 잡담판입니다.
1. 단기간, 혹은 장기간 동안 이야기가 진행 되지 않을 것을 감안하여 만든 잡담판입니다. 어장에 관련 된 잡담만 부탁드립니다.
2. 어장주인 실업희망자◆zb1wG8Cj56를 제외한 다른 분들은 나메를 달 수 없습니다.
3.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토론합시다.
4. 잡담판은 임시 잡담판일 뿐, 계속해서 따로 만들 생각은 없습니다. 아마 이 잡담판으로 끝일 거 같습니다.

604 이름 없음 (0231271E+6)

2017-09-05 (FIRE!) 21:28:11

>>601 그건 아닐걸 흰무는 우리의 대척점이지 행동이나 결과가 똑같다는건 아니니 그렇다고 흰무가 도전해서 못 얻는다것도 아니지만

605 이름 없음 (0231271E+6)

2017-09-05 (FIRE!) 21:29:06

>>603 그러면 연재를 재개하면된다!!!(불가능한 헛소리)

606 이름 없음 (7041176E+6)

2017-09-05 (FIRE!) 21:30:43

@흠... 그러면 티가렉스 쓰러뜨리면 우리도 이스터에그 얻을수 있을까?

607 이름 없음 (0231271E+6)

2017-09-05 (FIRE!) 21:32:38

>>606 그거 이미 이자요이가 가져갔잖아?

608 실업희망자◆zb1wG8Cj56 (3833611E+5)

2017-09-05 (FIRE!) 21:32:46

>>606 불가. 이스터에그의 수호자가 지키는 이스터에그는 한 존재 당 하나입니다.

티가렉스가 지키고 있던 이스터에그는 이자요이에게 갔으므로 얻을 수 없습니다.

609 이름 없음 (5940509E+5)

2017-09-05 (FIRE!) 21:41:22

그리고 이스터에그가 총 몇개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확실한 북쪽에있는거랑 아마 있을지도 모를 동쪽 남쪽밖에 없을걸?

610 이름 없음 (9762099E+6)

2017-09-05 (FIRE!) 21:44:29

혹시 또 몰라, 북동이나 남서 같이 대각선 방향에도 있을지.

611 이름 없음 (9762099E+6)

2017-09-05 (FIRE!) 21:46:14

좀 더 가면 북북동이나 남남서에도 있을지 모르지.

612 이름 없음 (5940509E+5)

2017-09-05 (FIRE!) 21:48:06

음? 맵에 대각선 방향도 존재했던가? 오래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그냥 동서남북만 하자고 했던가? 아니면 나중에 추가한다고 했나? 햇갈린다.

613 이름 없음 (7041176E+6)

2017-09-05 (FIRE!) 21:53:00

음.. 아무리 그래도 방향마다 하나씩만 놓진 않았을걸? 공개된 2개도 북8, 서2로 위치 차이가 심하고.. 북쪽으로 가는길에 한두개 더 나오거나 해도 이상할건 없지.

614 이름 없음 (5940509E+5)

2017-09-05 (FIRE!) 21:57:54

>>613 그렇지는 않을걸? 확실한건 아니지만 이스터에그는 지금까지 수호자가 지키고 있었고 그 수호자가 한방향에 몰려있다고 보기는 힘들지 물론 몰려있을수도 있지만 그리고 이스터에그의 뜻을 생각하면 위치 차이는 상관없지

615 이름 없음 (5940509E+5)

2017-09-05 (FIRE!) 22:02:14

당장 학교의 땅아래에 이스터에그가 숨겨져 있을수도 있지 말그대로 제작자가 자기 마음대로 숨겨놓은거니..........
그리고 지금까지 서 북에서 발견했으니 동쪽이나 남쪽도 있을거 같다는 추측이지 없으면 허탕이지만......

616 이름 없음 (7041176E+6)

2017-09-05 (FIRE!) 22:05:54

@마지막 질문인데... 음 왠지 게속 귀찮게 하는것 같아서 좀 그렇긴 한데, 괜찮다면 답해줘. 사망귀환이 시공간 어빌리티로 따지면 c~b라고 쿠루미가 말한적이 있는데 그렇다면 a 이상되는 시공간 어빌리티가 있다면 마음대로 과거로 돌아가서 과거를 바꾸는것도 가능하다는 얘기야? 소중한 사람의 죽음 같은것도? 사망귀환을 따위 취급할 정도면 그정도는 되야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시공간 어빌리티가 있다면 애초에 내 주변 인물의 죽음 같은건 일어나지 않지 않을까? c~b에 불과한 사망귀환도 렘과 같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지금까지 구하지 못한 사람은 전혀 없었을 정도인데 하물며 그런 사망귀환을 따위 취급할 a랭크 이상의 시공간 어빌리티라면 말할 것도 없고...

617 이름 없음 (7041176E+6)

2017-09-05 (FIRE!) 22:06:34

>>614 음 그것도 그렇네..

618 이름 없음 (4459156E+5)

2017-09-05 (FIRE!) 22:08:25

북8에 있는 양반은 수호자가 아닌거 아녔어? 그냥 거기 묶여 있는 양반 옆에 이스터 에그가 떨궈져 있는 느낌이었는데

619 이름 없음 (7041176E+6)

2017-09-05 (FIRE!) 22:09:32

넌 정말 흥미로운 존재야. 모든 결과를 원하는대로 조작하며, 마음이 닳지 않는 한 일어나서 과정을 재조립하지. 그런 너의 사망귀환은, 미래예지같은 우스운 것과 비교하기엔 급이 달라. 바꿔말하자면, 미래정립이라고 부르는 편이 좀 더 어귀에 들어맞겠지. 단 하나의 결점이 있다면..의지를 좀먹는 정신적인 피로의 존재.

참고로 이건 작중에서 묘사된 사망회귀.

620 이름 없음 (4459156E+5)

2017-09-05 (FIRE!) 22:11:51

그런데 지금 쿠루미 계약에 대가가 필요하던데 시공간 어빌리티도 쿠루미를 이용해서 쓰는거 같은 느낌이라고 알고 있어서 그런데 대가가 필요하지 않으려남?

621 실업희망자◆zb1wG8Cj56 (3833611E+5)

2017-09-05 (FIRE!) 22:15:57

>>616 귀찮은 건 없으니까 그런 말은 하지 말 것.

그리고 사망회귀가 B랭크인 이상 A랭크면 가능할 겁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 드렸듯

시공간 어빌리티의 대가는 매우 큽니다. 정말로, 매우.

하이 리스크인 만큼 하이 리턴.

622 실업희망자◆zb1wG8Cj56 (3833611E+5)

2017-09-05 (FIRE!) 22:16:28

대가가 어떤 대가를 말하는 건지, 쓸 때마다 뭔가 생기는 건지, 그 외 기타 등등은 일절 스포일러 처리.

이야기를 진행하면서 풀어 갑니다.

623 이름 없음 (7041176E+6)

2017-09-05 (FIRE!) 22:27:52

목표가 생겼다. 시공간 어빌리티 a 찍고 호타로 살리기!!!

624 이름 없음 (4459156E+5)

2017-09-05 (FIRE!) 22:31:14

어 그런데 지금 쿠루미랑 계약하는데 100sp 소모되는거 말고 뭐였었지?

625 이름 없음 (7922403E+5)

2017-09-05 (FIRE!) 22:33:21

>>623 대가가 문제입니다...

626 이름 없음 (6719684E+6)

2017-09-05 (FIRE!) 22:46:13

>>623 캡틴이 직접 대가가 매우 크다고 했으니 장난 아닐걸;;

627 이름 없음 (6719684E+6)

2017-09-05 (FIRE!) 22:47:03

>>624 쿠루미가 마음에 들어할만한 뭔가를 보여줄 것. 나는 현재 인과력의 힘을 보여주는게 가장 유력하지 않을까 생각 중.

628 이름 없음 (6719684E+6)

2017-09-05 (FIRE!) 22:49:11

@잠깐만 캡틴. 이자요이가 이스터에그는 A랭크 어빌리티라고 했는데 이자요이가 이미 얻었으니 우리는 못 얻는다는거야? 아님 신사안에 잠든 카드랑 티가의 이스터에그가 별개인거야?

629 이름 없음 (1768767E+6)

2017-09-05 (FIRE!) 22:50:40

>>603 여기는 잡담판도 대피소도 아닌 그저 정지된 세계일 뿐.
캡틴이 감금당한 탓에 멈춰버린 시간 속에서 살아가는 참치들이 살아 파닥이는 어장이다

630 실업희망자◆zb1wG8Cj56 (3833611E+5)

2017-09-05 (FIRE!) 22:51:44

>>628 이스터에그 = 신사 안에 있던 카드 = A랭크 어빌리티.

그리고 그걸 이자요이가 얻었으니 티가렉스의 이스터에그는 못 얻는다는 말.

631 실업희망자◆zb1wG8Cj56 (3833611E+5)

2017-09-05 (FIRE!) 22:52:00

>>629 뭔가 슬픈 말인데, 그거.

632 이름 없음 (3872212E+5)

2017-09-05 (FIRE!) 22:53:09

>>629 즉, 더 월드라고.(아니다.)

633 이름 없음 (1768767E+6)

2017-09-05 (FIRE!) 22:53:29

>>631 멈춘 시간 동안 만들어지는 대피소는 잡담판이 아닌 시간의 틈새일 뿐이다

634 이름 없음 (1768767E+6)

2017-09-05 (FIRE!) 22:53:45

>>632 응. 그거.(맞다)

635 이름 없음 (4459156E+5)

2017-09-05 (FIRE!) 22:59:25

으아니 나에게 시간을 흐르게 하는 힘을 줘!

636 이름 없음 (6719684E+6)

2017-09-05 (FIRE!) 23:02:33

그럼 티가 잡는 메리트는 직감 상승말곤 없다는건가. 쳇 괜히 설레발 쳤군.

637 이름 없음 (4459156E+5)

2017-09-05 (FIRE!) 23:03:34

그런데 무궁의 무련 A랭크 올라간걸 보면 티가 잡고 직감 A랭크로 상승시키는건 큰 메리트가 되지 않남?

638 이름 없음 (6719684E+6)

2017-09-05 (FIRE!) 23:06:43

메리트 크긴 하지. 그래도 나는 이자요이가 A랭크 어빌리티가 이스터에그다라고 하길래 혹시 우리도 잡거나 혹은 신사에 가서 남아있는 카드를 집으면 어빌리티를 얻을 수 있나 싶었거든. 근데 못 얻는다니 조금 김 새서. 뭐 스토리 전개상으론 올바른 전개지만.

639 이름 없음 (6164872E+6)

2017-09-05 (FIRE!) 23:25:24

anchor>1502905138>629
적어도 휴계소라고 해두자고.
그리고 온 김에.
캡틴주님 갤럭시8이 조금만 팔려서 지옥의 12시간 사축레이스[단, 출퇴근시간 3시간]이 빨리 끝나게 해주세요...
저도 캡틴주님의 감금생활이 빨리 끝나길 잠탱이 뽑기 도전하면서 빌겠습니다.

640 실업희망자◆zb1wG8Cj56 (3833611E+5)

2017-09-05 (FIRE!) 23:26:43

>>639 고생이 많구나. 사축이여. 힘을 내거라.

그리고 잠탱이라. 흠. 흠......

641 실업희망자◆zb1wG8Cj56 (3833611E+5)

2017-09-05 (FIRE!) 23:29:26

그리고 티가렉스 잡으면 메리트가 얼마나 많은데.

1. A랭크 상승 조건 뚫리지.
2. 포인트 벌지.
3. 소재 얻지.

풍부하구만!

642 이름 없음 (1768767E+6)

2017-09-05 (FIRE!) 23:37:17

2,3번은 리스크에 비례한 메리트
1번은 별도의 필수적 메리트

흰무 쳐잡으려면 1번 메리트는 챙겨야 한다.

643 실업희망자◆zb1wG8Cj56 (3833611E+5)

2017-09-05 (FIRE!) 23:48:01

혹시 잠탱이 뽑으려고 하는 참치 있니. >>639 참치.

644 이름 없음 (2898303E+6)

2017-09-05 (FIRE!) 23:53:54

캡틴 근데 지도는 더 안늘어나?

645 이름 없음 (1768767E+6)

2017-09-05 (FIRE!) 23:54:28

>>643 ??

646 실업희망자◆zb1wG8Cj56 (3833611E+5)

2017-09-05 (FIRE!) 23:55:39

>>644 돌아다녀야 늘지.

>>645 >>639 참치니? IP가 달라서.

647 이름 없음 (6719684E+6)

2017-09-05 (FIRE!) 23:56:57

빨리빨리 돌아다니기 위해서 CON을 늘려야겠구만.

648 실업희망자◆zb1wG8Cj56 (3833611E+5)

2017-09-05 (FIRE!) 23:57:46

아니. 아니다. 뭔가 할 말이 있었던 거 같지만 까먹었으니 넘기고.(...)

649 이름 없음 (1768767E+6)

2017-09-05 (FIRE!) 23:58:56

>>646 아닌데

650 이름 없음 (6719684E+6)

2017-09-05 (FIRE!) 23:59:01

@캡틴. 글고보니 어제 꿈에서 캡틴 도쿠오랑 우리 주인공인 '당신'이 1 대 1 파이트 대결을 뜨고, 내가 심판인 꿈을 꿨어...이거 뭔 꿈일까...

651 이름 없음 (2661643E+5)

2017-09-06 (水) 00:04:09

anchor>1502905138>643
조금 늦었지만.그것이 나입니다.
컴퓨터를 주려고 했던 것도 나입니다.
996번의 실패를 뒤로하고 997번째로 수오미를 뽑은 것도 나입니다.
...정주행 완료하고 처음 글 남긴게 상사랑 방 잡고 화장실에 몰래 한 것도 나입니다
근데 왜 찾으십니카 캡틴주님?

652 이름 없음 (2661643E+5)

2017-09-06 (水) 00:05:26

참고로 다시 말하지만 핸드폰,태블릿,컴퓨터 세개를 맘대로[전부 즐겨찾기 되어있어서 안 바쁠땐 수시로 봄]보는 중이라
ip라던가는 널뛰기 하거나 해!

653 실업희망자◆zb1wG8Cj56 (6407111E+5)

2017-09-06 (水) 00:18:56

>>650 개꿈.(확신

>>651 아니. 아님다. 별 거 아닌 이야기였으니 넘겨.(...)

654 이름 없음 (9291128E+5)

2017-09-06 (水) 00:21:15

>>653 역시 개꿈이려나. 참고로 승리한 사람은 캡틴 도쿠오였어. 마지막에 달려드는 '당신'에게 맞춰 지대로 고간에 발차기.....를 먹이고 승리하더라고. X발....내가 맞은 것도 아닌데 오그라지네;;;; 대신 전체적으론 캡틴이 훨씬 더 많이 두들겨 맞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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