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2905138> [AA/앵커/다이스]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임시 대피소. :: 1001

실업희망자◆zb1wG8Cj56

2017-08-17 02:38:48 - 2017-09-12 12:19:31

0 실업희망자◆zb1wG8Cj56 (9593865E+6)

2017-08-17 (거의 끝나감) 02: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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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3568472/


설정 및 플레이어 시트.

https://namu.wiki/w/'%EB%8B%B9%EC%8B%A0'%EC%9D%98%20%ED%95%99%EA%B5%90%EB%8A%94%20%EC%9D%B4%EC%84%B8%EA%B3%84%EC%97%90%EC%84%9C%20%EC%83%9D%EC%A1%B4%ED%95%98%EB%8A%94%20%EB%AA%A8%EC%96%91%EC%9E%85%EB%8B%88%EB%8B%A4.

이 어장은...

0. 어장주가 연재하는 AA 작품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의 임시 잡담판입니다.
1. 단기간, 혹은 장기간 동안 이야기가 진행 되지 않을 것을 감안하여 만든 잡담판입니다. 어장에 관련 된 잡담만 부탁드립니다.
2. 어장주인 실업희망자◆zb1wG8Cj56를 제외한 다른 분들은 나메를 달 수 없습니다.
3.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토론합시다.
4. 잡담판은 임시 잡담판일 뿐, 계속해서 따로 만들 생각은 없습니다. 아마 이 잡담판으로 끝일 거 같습니다.

129 이름 없음 (3249007E+5)

2017-08-30 (水) 12:15:51

[라이더 킥(액티브/?랭크)] : [트랜스폼] 어빌리티나 [라이더 변신] 어빌리티를 발동한 상태에서 사용 가능한 필살기. 전신의 에너지를 모두 끌어올려 신체를 순환해 에너지를 증폭, 그리고 점프후 적을 향해 강력한 발차기를 날리는 기술. 단, 트랜스폼 어빌리티로 라이더 킥을 사용할 시 트랜스폼 어빌리티에서 1랭크 하락한 상태로 사용된다.(ex : 트랜스폼이 B랭크일경우 라이더 킥은 C랭크 수준의 공격 어빌리티.)

단, 자신의 마음상태에따라 위력이 다소 달라진다. 정말로 자신의 적을 쓰러뜨리고 싶다고, 누군가를 지키고 싶다고 강하게 바란다면 랭크 이상의 힘을 발휘할 수 있다.

130 이름 없음 (8733944E+6)

2017-08-30 (水) 17:21:24

>>100은 3-5개가 아니라 5-10개도 괜찮을까아

131 실업희망자◆zb1wG8Cj56 (5288196E+5)

2017-08-30 (水) 17:50:44

실업희망자입니다. 일단은 죽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 주까지는 회사에 있을 거 같습니다.

딱히 잘 안 쓰이는 대피소지만 파 두고 가길 잘했네. 안 그랬으면 마음이 오지게 불편했을 거야.

132 실업희망자◆zb1wG8Cj56 (5288196E+5)

2017-08-30 (水) 17:52:13

그와 별개로 솔직한 심정으로 요즘은 게시판 자체가 싫어지고 있습니다.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냥 정 자체가 떨어지고 있네요. 자세한 건 개인적이라 넘어가고.

다 완결 내겠다고 말은 했는데 삶도 팍팍하고 그냥 궁금하실 플롯만 뿌려버리고 접을까 싶은 마음도 없지는 않습니다.

없지는 않긴커녕 매우 큰 마음이지. 솔직히.

133 실업희망자◆zb1wG8Cj56 (5288196E+5)

2017-08-30 (水) 17:53:33

뭐. 일단은 이러고 삽니다. 죽지는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다음 주에도 연재가 없읍니다.

다음 주 금요일에 딱 끝나면 토요일에 돌아 올 가능성이 있지만 없으면 X를 눌러 JOY를 빌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다음에 다시 오겠습니다.

134 실업희망자◆zb1wG8Cj56 (5288196E+5)

2017-08-30 (水) 17:59:57

>>128 아마 기본적인 능력치가 조금씩 낮은 대신에 INT와 스킬이 높은 계통으로 밀 예정입니다.

그 전에 재개부터 해야겠다만.

135 이름 없음 (0930507E+5)

2017-08-30 (水) 18:22:36

X...

136 이름 없음 (3249007E+5)

2017-08-30 (水) 18:54:02

OH.....

137 이름 없음 (8733944E+6)

2017-08-30 (水) 22:24:59

직장문제뿐 아니라 의욕까지 사라지고 있는 건가... 흑흑....

138 이름 없음 (8134817E+5)

2017-08-30 (水) 22:48:26

캡틴의 일이 잘풀리기를 기원합니다.

139 실업희망자◆zb1wG8Cj56 (5288196E+5)

2017-08-30 (水) 22:54:03

>>135 JOY.

>>136 그렇습니다. 실업희망자는 망했습니다.

>>137 요즘 게시판 전체에서 워낙 불미스러운 일이 많다 보니 게시판 자체에서 정이 떨어져 가네요.

>>138 기원해 주신 것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 정 떨어진다 뭐다 하면서도 플롯 공개를 안 하는 건 걱정해 주시는 여러분이 있어서겠지요.

140 실업희망자◆zb1wG8Cj56 (5288196E+5)

2017-08-30 (水) 22:56:05

요즘은 그냥 그렇읍니다. 그냥 게시판을 뜨고 싶기도 하고, 못 푼 이야기가 많아서 남고 싶기도 하고.

정이 떨어지는 거 같기도 하면서 참치 여러분 덕분에 쌓인 정 때문에 이러기도 하고. 그 와중에 일은 더럽게 밀려오고.

이건 무슨 에어맨이 쓰러지지 않는 것도 아니고.(...)

141 이름 없음 (2008162E+5)

2017-08-30 (水) 23:09:19

불미스러운 일이라.. 안타깝습니다. 요즘들어 사이트에 들리는 일이 현저히 떨어지다보니, 잡담판도 안들리게 되네요.. 캡틴은 잘 계시길 바래요.

142 실업희망자◆zb1wG8Cj56 (5288196E+5)

2017-08-30 (水) 23:10:26

>>141 격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참치도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빌겠습니다.

어떤 의미든 일단 사이트 들리는 일이 적어졌다는 건 바쁘시다는 말이기도 하니까.

143 이름 없음 (5085031E+6)

2017-08-30 (水) 23:14:36

불미스러운 일이 많아서 점점 게시판에 대한 의욕도 떨어지고 있다니... 정말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힘내주세요.
개인적으로 지원화라도 그려드리고 싶지만, 그림 실력은 초등학생 수준이므로 할 수 없다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이 참치는 지원화로 지원을 못 해드리는 대신... 다른 방법으로 지원을 해드릴 방법이 떠올랐습니다. 9월 10일을 기대해주세요!

144 실업희망자◆zb1wG8Cj56 (5288196E+5)

2017-08-30 (水) 23:17:38

>>143 아니야. 뭘 하려는지 모르지만 부담스러우면 안 해도 돼. 참치.

그보다 왜 또 결국은 지원으로 이어지는데! 다른 방법이라는 게 뭔데! 더 무서워!

145 이름 없음 (5085031E+6)

2017-08-30 (水) 23:20:42

>>144 그것은 9월 10일에 일어날 아주 자그마한 깜짝 선물인 것으로. (흐뭇)

146 이름 없음 (0345381E+6)

2017-08-30 (水) 23:21:06

이 주제글의 143 캡틴의 위를 저격하는 예고 폭탄...

147 실업희망자◆zb1wG8Cj56 (5288196E+5)

2017-08-30 (水) 23:22:38

>>145 깜짝이 아니라 끔찍 선물 아닐까...! 상상만 해도 위통이 오는군!

>>146 진짜 예고 포탄이 따로 없네에.

그리고 이 주제글의 @@ 링크를 하시려면 >>@@(@@에는 그 답글 숫자)로 적어 주시면 됩니다.

148 이름 없음 (3028406E+5)

2017-08-30 (水) 23:22:45

게시판에 무슨 불미스러운 일이 났는지는 모르겠지만(잡담판 어디에서 났나 싶지만) 의욕 떨어지고 있다니 안타깝네……(나도 앵커판 '그 사건' 때문에 빡쳐서 어장주들에게 실망한 적 있고) 아무튼 의욕 되찾고 연재 재개 될 때 참치들이랑 다같이 즐기자고 캡틴!

149 이름 없음 (3249007E+5)

2017-08-30 (水) 23:29:48

슬픈 일이야...나도 한땐 참치어장에서 내가 즐겨보던 어장주가 하도 연중하고 연중해서 너무 진절머리 난 끝에 몇달간 찾지 않았던 적이 있었으니까...지금이야 다시 돌아왔지만.

150 실업희망자◆zb1wG8Cj56 (5288196E+5)

2017-08-30 (水) 23:30:16

>>148 다른 곳 이야기를 여기까지 끌고 올 생각은 없으니 넘어갑씨다. 중요한 건 다 같이 즐기며 노는 거지.

정작 파티를 벌여야 할 당사자가 이 모양 이 꼴이라는 게 문제다만.(...)

151 실업희망자◆zb1wG8Cj56 (5288196E+5)

2017-08-30 (水) 23:30:53

>>149 연중. 음. 연중. 참으로 달콤한 독 같은 단어야.(...)

152 이름 없음 (5085031E+6)

2017-08-30 (水) 23:32:42

>>151 이렇게나 훌륭한 작품을 연재하시는 어장주 분이 연중을 하신다면 참치 앵커 어장의 큰 훼손이니까...
그래서, 참치어장이 사라지더라도 (이 부분은 검게 칠해져있다) 는 아주 자그마한 선물을 준비하는 거야!

153 이름 없음 (3028406E+5)

2017-08-30 (水) 23:33:07

>>150 미안, 게시판에서 또 무슨 일 생겼나 하는 생각에 예전
일이 떠올라서 나도 모르게 말이 샜어.

154 실업희망자◆zb1wG8Cj56 (5288196E+5)

2017-08-30 (水) 23:35:42

>>152 어디서부터 태클을 걸어야 할지 모르니 일단 훌륭한 작품이라는 곳부터 태클을 겁시다.(...)

>>153 직접적으로 언급이 나온 것도 아니니까 너무 괘념치 말아주세요. 애초에 저부터가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고 서두를 뗐는데, 뭘.

155 이름 없음 (3249007E+5)

2017-08-30 (水) 23:38:29

사실 정말 할 수록 스트레스 받고 힘들 정도라면 그래서 너무 하고 싶지 않다면 안해도 된다고 생각해. 다만 자신의 어장을 보는 참치들이 있는데 연중연중 하면서 시도때도 없이 어장 에타내고 하면 개인적으론 싫어...
그런건 슬프다고 생각해...

156 실업희망자◆zb1wG8Cj56 (5288196E+5)

2017-08-30 (水) 23:42:50

>>155 비슷한 예로 잘 보는 독자 앞에서 '내 글은 쓰레기야.' 하는 것. 장난으로 딱 두어 번 했지만, 작가가 그러는 건 독자에게 실례죠.

제가 그래서 장난 삼아 드립은 쳐도 절대 진심으로 그딴 얘기는 안 합니다. 연중 얘기도 마찬가지.

157 이름 없음 (5597083E+5)

2017-08-30 (水) 23:45:35

>>148 뭔지 알겠네. 나도 그것 때문에 빡쳤었고…… 아무튼 캡틴, 연재 재개 되는 날 보자!

158 이름 없음 (3249007E+5)

2017-08-30 (水) 23:46:19

내가 너무 몰입을 쉽게 해서 한 번 어장에 애착을 가지면 가능한한 완결을 보고 싶어서 다른 참치들보다 민감한건지도 모르지...실제로 다른 참치들은 연중하고 새 어장 열어도 룰루랄라 하면서 잘 참여하니까 말이야.

그래서 캡틴 어장이 있다는게 기뻤어. 아치가 어장때부터 캡틴이 성실하게 계속 재밌게 연재하는게 정말 즐거웠지. 뭐...이세계 어장은 처음엔 적응하기가 어려워서 30어장 넘어서나 참여했지만...아하하;;

159 이름 없음 (4179403E+5)

2017-08-30 (水) 23:47:33

>>133 つ(박카스와 겔포스, 까스활명수 세트)

160 실업희망자◆zb1wG8Cj56 (5288196E+5)

2017-08-30 (水) 23:51:36

>>157 언제 재개 될지는 모르지만 재개 되는 날에 뵐 수 있기를 빌겠읍니다.

>>158 그렇게까지 즐겨주셨다면 제가 오히려 땡큐 해야 할 이야기죠.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159 안이 뭐 이런 귀중한 걸 가지고 왔서! 그보다 이 3개가 나오는 시점에서 이 참치도 훌륭한 직장인이라는 걸 알 수 있다.

161 이름 없음 (8733944E+6)

2017-08-30 (水) 23:51:36

보는 어장이 몇 없어서인지 무슨 사건인지 알수가 없네 나무위키에 적혀있으려나

162 실업희망자◆zb1wG8Cj56 (5288196E+5)

2017-08-30 (水) 23:51:56

>>161 알려고 하지 마. 많이 다쳐.(...)

163 이름 없음 (4179403E+5)

2017-08-30 (水) 23:54:50

궁금해도 그냥 모르고 넘어가는게 멘탈에 득이 되는 일이 있지.(먼산)

164 실업희망자◆zb1wG8Cj56 (3076535E+6)

2017-08-31 (거의 끝나감) 00:06:09

>>163

165 이름 없음 (2149442E+6)

2017-08-31 (거의 끝나감) 00:07:18

신입 참치가 2주를 바쳐 정주행을 끝냈더니 또 뭔가가 터져버렸다...
뭐, 시간이 해결해 주길 빌어야겠지...

166 이름 없음 (3798824E+6)

2017-08-31 (거의 끝나감) 00:10:38

여하간 오늘도 힘내는 당신을 위해 치얼스.

또 다른 사축은 내일 출근을 위해 이만 자러.

167 이름 없음 (2531331E+6)

2017-08-31 (거의 끝나감) 00:11:06

어장주들에 시망이라면 그건가....그건 모르는게 좋지
안다고해도 이미 당사자는 떠나서 해줄 수 있는 것도 없는데 보면 속만 타니까
시럽씨는 힘내세요 파이팅이에요-

168 실업희망자◆zb1wG8Cj56 (3076535E+6)

2017-08-31 (거의 끝나감) 00:11:14

>>165 인생은 사건과 사고의 연속이야 참치. 중요한 건 그걸 어떻게 버텨 넘기냐는 거지.(있는 척

169 실업희망자◆zb1wG8Cj56 (3076535E+6)

2017-08-31 (거의 끝나감) 00:12:08

>>166 굿바이. 참치. 열심히 버텨...!

>>167 격려 감사합니다. 어떻게든 잘 해 봐야죠.

170 실업희망자◆zb1wG8Cj56 (3076535E+6)

2017-08-31 (거의 끝나감) 00:12:45

그러니까 12시 20분부터 여기서 IF 시나리오로 연재한다.

171 이름 없음 (3798824E+6)

2017-08-31 (거의 끝나감) 00:13:00

어이, 못자잖아!

172 이름 없음 (605561E+67)

2017-08-31 (거의 끝나감) 00:13:34

?!!!?!

173 실업희망자◆zb1wG8Cj56 (3076535E+6)

2017-08-31 (거의 끝나감) 00:13:46

이게 무슨 소린가 싶을 것입니다. 회사에 갇힌 인간이 연재를 한다고?

나도 이게 무슨 미친 소린가 싶었어.



회사에서 일이 생겨서 강제로 자유시간이 나기 전까지는.(...)

174 실업희망자◆zb1wG8Cj56 (3076535E+6)

2017-08-31 (거의 끝나감) 00:14:15

>>171 그건 내 사정이 아니고!(쓰레기 발언

175 이름 없음 (3798824E+6)

2017-08-31 (거의 끝나감) 00:15:08

>>174 이런 변덕쟁이 캡틴에게 어울려 줄 수 밖에 없다니, 이런이런.

176 실업희망자◆zb1wG8Cj56 (3076535E+6)

2017-08-31 (거의 끝나감) 00:15:13

하여간 그런 고로 12시 20분부터 IF 시나리오로 연재합니다.

본편에는 포함 되지 않지만, 보시는 분들이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거 같읍니다.

참치들의 참여 여부는 없는 일직선 시나리오니까 딱히 체크는 안 합니다.

그냥 나중에 몰아서 보셔도 무방.

177 실업희망자◆zb1wG8Cj56 (3076535E+6)

2017-08-31 (거의 끝나감) 00:15:47

>>175 아니. 내가 할 말은 아니지만 참치는 자자. 출근해야 한다며...

178 이름 없음 (2149442E+6)

2017-08-31 (거의 끝나감) 00:16:09

다갓님, 다갓님. 9월에 캡틴_주님이 돌아오실 날은 언제인가요?
.dice 1 30. = 25
다이스 이렇게 하는게 맞던가

179 이름 없음 (3798824E+6)

2017-08-31 (거의 끝나감) 00:16:23

아침에 박카스랑 몬스터 빨면 되겠지!(미치광이 감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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