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2905138> [AA/앵커/다이스]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임시 대피소. :: 1001

실업희망자◆zb1wG8Cj56

2017-08-17 02:38:48 - 2017-09-12 12:19:31

0 실업희망자◆zb1wG8Cj56 (9593865E+6)

2017-08-17 (거의 끝나감) 02:38:48


  r────‐‐┐f¨¨¨マ     ,ィ───ォ   f¨¨マ  >-< r:ァ  .r-'¨`- r:ァ_r── ┐.r-ァ        >-く r-ォ _ rォ rォ___ .rォrォ -‐ミ rォrォ: ,ィ─ォ.r: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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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3568472/


설정 및 플레이어 시트.

https://namu.wiki/w/'%EB%8B%B9%EC%8B%A0'%EC%9D%98%20%ED%95%99%EA%B5%90%EB%8A%94%20%EC%9D%B4%EC%84%B8%EA%B3%84%EC%97%90%EC%84%9C%20%EC%83%9D%EC%A1%B4%ED%95%98%EB%8A%94%20%EB%AA%A8%EC%96%91%EC%9E%85%EB%8B%88%EB%8B%A4.

이 어장은...

0. 어장주가 연재하는 AA 작품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의 임시 잡담판입니다.
1. 단기간, 혹은 장기간 동안 이야기가 진행 되지 않을 것을 감안하여 만든 잡담판입니다. 어장에 관련 된 잡담만 부탁드립니다.
2. 어장주인 실업희망자◆zb1wG8Cj56를 제외한 다른 분들은 나메를 달 수 없습니다.
3.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토론합시다.
4. 잡담판은 임시 잡담판일 뿐, 계속해서 따로 만들 생각은 없습니다. 아마 이 잡담판으로 끝일 거 같습니다.

107 실업희망자◆zb1wG8Cj56 (4729317E+5)

2017-08-26 (파란날) 10:22:03

>>106 나도 안 돼!!! 이러고 있지만 회사가 까라면 까야지, 어쩌겠어요.

사축은 노예처럼 일해야 하는 거야.(...)

108 이름 없음 (8302092E+6)

2017-08-26 (파란날) 11:03:17

끔찍한 기분이다...

109 이름 없음 (4353683E+5)

2017-08-27 (내일 월요일) 01:26:13

이번에 노트북 제대로 된거 장만한지라 모바일보다 수월하게 참여할수있을텐데.. 진행할수가 없다니..

110 이름 없음 (0239681E+6)

2017-08-27 (내일 월요일) 17:45:20

어장이 하고 싶습니다 선생님 ㅠㅠㅠㅠ

111 이름 없음 (6388819E+6)

2017-08-27 (내일 월요일) 20:24:34

슬슬 8월이 끝나가네....9월에는 할 수있으려나

112 이름 없음 (8601513E+6)

2017-08-27 (내일 월요일) 23:59:26

내일 개강...

113 이름 없음 (1253054E+6)

2017-08-28 (모두 수고..) 08:34:55

〔정령의 가호 (액티브 / ?랭크)〕: 자신보다 강한 적과의 싸움에서 다이스 결과에 1회 보정. 어빌리티 랭크가 올라도 횟수는 변함없고, 부가효과가 추가되거나 보정 수준이 오른다.
발동한 후에는 어빌리티 '호수의 기사'로 전환된다.
〔호수의 기사 (패시브 / ?랭크)〕: 자신보다 강한 적과의 싸움에서 펌블이 뜰 경우, 자동으로 발동해 펌블을 1회 무시한다. 단, 어빌리티 '정령의 가호'가 발동한 전투에서는 발동하지 않는다.
발동한 후에는 어빌리티 〔정령의 가호 (패시브 / ?랭크)〕로 전환된다.

114 이름 없음 (8870658E+6)

2017-08-28 (모두 수고..) 08:53:09

9월도 위험하다니...
이렇게 된 이상 실업희망자가 실업을 하기를 비는수밖에!

115 이름 없음 (1253054E+6)

2017-08-28 (모두 수고..) 08:54:35

〔정령의 가호 (패시브 / ?랭크)〕: 자신보다 강한 적과의 싸움에서 펌블이 뜰 경우, 자동으로 발동해 펌블을 1회 무시한다. 어빌리티 랭크가 올라도 효과는 고정.
발동한 후에는 어빌리티 '호수의 기사'로 전환된다.
〔호수의 기사 (액티브 / ?랭크)〕: 자신보다 강한 적과의 싸움에서 다이스 결과에 보정. 어빌리티 '정령의 가호'와 랭크를 공유한다. 랭크가 오르면 보정치가 늘어난다.
발동한 후에는 어빌리티 '정령의 가호'로 전환된다.


수정.

116 이름 없음 (1253054E+6)

2017-08-28 (모두 수고..) 09:12:42

〔에어로스미스 (도구 / ?? / 기타)〕: 조종기와 장난감 비행기, 그리고 눈에 장착하는 레이더로 구성된 세트 아이템.
-한 사람이 장난감 비행기에 SP를 불어넣고, 다른 사람이 조종기로 조종한다.레이더는 누구나 착용 가능하다.
-비행기는 총알을 난사할 수 있으며, 대미지는 SP를 넣은 사람의 INT 수치에 비례한다.
-비행기는 그 칸의 이산화탄소를 감지하는 기능이 있다. 이산화탄소 분포는 레이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행기가 있는 칸이 조종자가 있는 칸이거나 바로 옆 칸이라면 회수 가능. 그보다 멀리 떨어져 있다면 다이스 결과에 따라 방향을 잃을 가능성이 있다.

117 이름 없음 (1253054E+6)

2017-08-28 (모두 수고..) 09:13:49

>>116
조종기는 손 슬롯 2개 소모

118 이름 없음 (1253054E+6)

2017-08-28 (모두 수고..) 09:15:01

>>116 작동시간은 SP에 비례하며, 탄환을 사용할수록 짧아진다.

119 이름 없음 (1253054E+6)

2017-08-28 (모두 수고..) 09:21:09

>>118 그러니까 탄환은 SP를 소모해서 구현되는 거

120 이름 없음 (2996205E+6)

2017-08-28 (모두 수고..) 18:23:20

적 스탠드의 공격인가!

121 이름 없음 (1238425E+5)

2017-08-28 (모두 수고..) 18:57:51

>>115 어... 이거 서로 1회 쓴거로 다른거로 전환된다는데 그럼 싸울 때 사용하면서 무한하게 전환되는거 아냐?

122 이름 없음 (1798953E+5)

2017-08-28 (모두 수고..) 21:11:16

생각해보니 총기류는 좀 관심이 가네.

123 이름 없음 (8090516E+6)

2017-08-29 (FIRE!) 10:11:51

>>121 한 싸움당 1회로 제한하는 걸로

124 이름 없음 (8090516E+6)

2017-08-29 (FIRE!) 10:14:02

>>121 계속 전환되는거 맞아. 한 번에 한 어빌리티밖에 못 쓰니까 한 어빌리티로 취급하는 걸로 ㅋ

125 이름 없음 (9221368E+6)

2017-08-29 (FIRE!) 10:50:14

으으 피곤해....

126 이름 없음 (8090516E+6)

2017-08-29 (FIRE!) 22:13:22

〔웨더 리포트 (액티브 / ?랭크)〕: 워터 엑스퍼트가 진화하여 만들어지는 어빌리티. 기후를 조작한다. 소규모 기후조작과 대규모 기후조작이 있으며, 대규모 기후조작은 자신과 동료 3명의 SP를 사용한다.
소규모 기후조작은 주위 몇 미터 안에서 기후를 조작하며, 섬세한 컨트롤이 가능하다. 대규모 기후조작의 경우 그 칸(랭크에 따라 주위 칸까지) 기후를 통째로 조작한다.

127 이름 없음 (8090516E+6)

2017-08-29 (FIRE!) 22:21:20

마리아 창 가지고 있던데 투창기라도 쥐어줄까

128 이름 없음 (8090516E+6)

2017-08-29 (FIRE!) 22:33:18

@그러고보면 평범한 성인의 기본 능력치가 3인데 고등학생도 포함되는 거지?
그런데 앨리스 근력은 분명 3이 안 될 것 같은데 천재소녀니까 지력이 대신 올라가는 거야? 아니면 그냥 3으로 치나?

129 이름 없음 (3249007E+5)

2017-08-30 (水) 12:15:51

[라이더 킥(액티브/?랭크)] : [트랜스폼] 어빌리티나 [라이더 변신] 어빌리티를 발동한 상태에서 사용 가능한 필살기. 전신의 에너지를 모두 끌어올려 신체를 순환해 에너지를 증폭, 그리고 점프후 적을 향해 강력한 발차기를 날리는 기술. 단, 트랜스폼 어빌리티로 라이더 킥을 사용할 시 트랜스폼 어빌리티에서 1랭크 하락한 상태로 사용된다.(ex : 트랜스폼이 B랭크일경우 라이더 킥은 C랭크 수준의 공격 어빌리티.)

단, 자신의 마음상태에따라 위력이 다소 달라진다. 정말로 자신의 적을 쓰러뜨리고 싶다고, 누군가를 지키고 싶다고 강하게 바란다면 랭크 이상의 힘을 발휘할 수 있다.

130 이름 없음 (8733944E+6)

2017-08-30 (水) 17:21:24

>>100은 3-5개가 아니라 5-10개도 괜찮을까아

131 실업희망자◆zb1wG8Cj56 (5288196E+5)

2017-08-30 (水) 17:50:44

실업희망자입니다. 일단은 죽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 주까지는 회사에 있을 거 같습니다.

딱히 잘 안 쓰이는 대피소지만 파 두고 가길 잘했네. 안 그랬으면 마음이 오지게 불편했을 거야.

132 실업희망자◆zb1wG8Cj56 (5288196E+5)

2017-08-30 (水) 17:52:13

그와 별개로 솔직한 심정으로 요즘은 게시판 자체가 싫어지고 있습니다.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냥 정 자체가 떨어지고 있네요. 자세한 건 개인적이라 넘어가고.

다 완결 내겠다고 말은 했는데 삶도 팍팍하고 그냥 궁금하실 플롯만 뿌려버리고 접을까 싶은 마음도 없지는 않습니다.

없지는 않긴커녕 매우 큰 마음이지. 솔직히.

133 실업희망자◆zb1wG8Cj56 (5288196E+5)

2017-08-30 (水) 17:53:33

뭐. 일단은 이러고 삽니다. 죽지는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다음 주에도 연재가 없읍니다.

다음 주 금요일에 딱 끝나면 토요일에 돌아 올 가능성이 있지만 없으면 X를 눌러 JOY를 빌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다음에 다시 오겠습니다.

134 실업희망자◆zb1wG8Cj56 (5288196E+5)

2017-08-30 (水) 17:59:57

>>128 아마 기본적인 능력치가 조금씩 낮은 대신에 INT와 스킬이 높은 계통으로 밀 예정입니다.

그 전에 재개부터 해야겠다만.

135 이름 없음 (0930507E+5)

2017-08-30 (水) 18:22:36

X...

136 이름 없음 (3249007E+5)

2017-08-30 (水) 18:54:02

OH.....

137 이름 없음 (8733944E+6)

2017-08-30 (水) 22:24:59

직장문제뿐 아니라 의욕까지 사라지고 있는 건가... 흑흑....

138 이름 없음 (8134817E+5)

2017-08-30 (水) 22:48:26

캡틴의 일이 잘풀리기를 기원합니다.

139 실업희망자◆zb1wG8Cj56 (5288196E+5)

2017-08-30 (水) 22:54:03

>>135 JOY.

>>136 그렇습니다. 실업희망자는 망했습니다.

>>137 요즘 게시판 전체에서 워낙 불미스러운 일이 많다 보니 게시판 자체에서 정이 떨어져 가네요.

>>138 기원해 주신 것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 정 떨어진다 뭐다 하면서도 플롯 공개를 안 하는 건 걱정해 주시는 여러분이 있어서겠지요.

140 실업희망자◆zb1wG8Cj56 (5288196E+5)

2017-08-30 (水) 22:56:05

요즘은 그냥 그렇읍니다. 그냥 게시판을 뜨고 싶기도 하고, 못 푼 이야기가 많아서 남고 싶기도 하고.

정이 떨어지는 거 같기도 하면서 참치 여러분 덕분에 쌓인 정 때문에 이러기도 하고. 그 와중에 일은 더럽게 밀려오고.

이건 무슨 에어맨이 쓰러지지 않는 것도 아니고.(...)

141 이름 없음 (2008162E+5)

2017-08-30 (水) 23:09:19

불미스러운 일이라.. 안타깝습니다. 요즘들어 사이트에 들리는 일이 현저히 떨어지다보니, 잡담판도 안들리게 되네요.. 캡틴은 잘 계시길 바래요.

142 실업희망자◆zb1wG8Cj56 (5288196E+5)

2017-08-30 (水) 23:10:26

>>141 격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참치도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빌겠습니다.

어떤 의미든 일단 사이트 들리는 일이 적어졌다는 건 바쁘시다는 말이기도 하니까.

143 이름 없음 (5085031E+6)

2017-08-30 (水) 23:14:36

불미스러운 일이 많아서 점점 게시판에 대한 의욕도 떨어지고 있다니... 정말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힘내주세요.
개인적으로 지원화라도 그려드리고 싶지만, 그림 실력은 초등학생 수준이므로 할 수 없다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이 참치는 지원화로 지원을 못 해드리는 대신... 다른 방법으로 지원을 해드릴 방법이 떠올랐습니다. 9월 10일을 기대해주세요!

144 실업희망자◆zb1wG8Cj56 (5288196E+5)

2017-08-30 (水) 23:17:38

>>143 아니야. 뭘 하려는지 모르지만 부담스러우면 안 해도 돼. 참치.

그보다 왜 또 결국은 지원으로 이어지는데! 다른 방법이라는 게 뭔데! 더 무서워!

145 이름 없음 (5085031E+6)

2017-08-30 (水) 23:20:42

>>144 그것은 9월 10일에 일어날 아주 자그마한 깜짝 선물인 것으로. (흐뭇)

146 이름 없음 (0345381E+6)

2017-08-30 (水) 23:21:06

이 주제글의 143 캡틴의 위를 저격하는 예고 폭탄...

147 실업희망자◆zb1wG8Cj56 (5288196E+5)

2017-08-30 (水) 23:22:38

>>145 깜짝이 아니라 끔찍 선물 아닐까...! 상상만 해도 위통이 오는군!

>>146 진짜 예고 포탄이 따로 없네에.

그리고 이 주제글의 @@ 링크를 하시려면 >>@@(@@에는 그 답글 숫자)로 적어 주시면 됩니다.

148 이름 없음 (3028406E+5)

2017-08-30 (水) 23:22:45

게시판에 무슨 불미스러운 일이 났는지는 모르겠지만(잡담판 어디에서 났나 싶지만) 의욕 떨어지고 있다니 안타깝네……(나도 앵커판 '그 사건' 때문에 빡쳐서 어장주들에게 실망한 적 있고) 아무튼 의욕 되찾고 연재 재개 될 때 참치들이랑 다같이 즐기자고 캡틴!

149 이름 없음 (3249007E+5)

2017-08-30 (水) 23:29:48

슬픈 일이야...나도 한땐 참치어장에서 내가 즐겨보던 어장주가 하도 연중하고 연중해서 너무 진절머리 난 끝에 몇달간 찾지 않았던 적이 있었으니까...지금이야 다시 돌아왔지만.

150 실업희망자◆zb1wG8Cj56 (5288196E+5)

2017-08-30 (水) 23:30:16

>>148 다른 곳 이야기를 여기까지 끌고 올 생각은 없으니 넘어갑씨다. 중요한 건 다 같이 즐기며 노는 거지.

정작 파티를 벌여야 할 당사자가 이 모양 이 꼴이라는 게 문제다만.(...)

151 실업희망자◆zb1wG8Cj56 (5288196E+5)

2017-08-30 (水) 23:30:53

>>149 연중. 음. 연중. 참으로 달콤한 독 같은 단어야.(...)

152 이름 없음 (5085031E+6)

2017-08-30 (水) 23:32:42

>>151 이렇게나 훌륭한 작품을 연재하시는 어장주 분이 연중을 하신다면 참치 앵커 어장의 큰 훼손이니까...
그래서, 참치어장이 사라지더라도 (이 부분은 검게 칠해져있다) 는 아주 자그마한 선물을 준비하는 거야!

153 이름 없음 (3028406E+5)

2017-08-30 (水) 23:33:07

>>150 미안, 게시판에서 또 무슨 일 생겼나 하는 생각에 예전
일이 떠올라서 나도 모르게 말이 샜어.

154 실업희망자◆zb1wG8Cj56 (5288196E+5)

2017-08-30 (水) 23:35:42

>>152 어디서부터 태클을 걸어야 할지 모르니 일단 훌륭한 작품이라는 곳부터 태클을 겁시다.(...)

>>153 직접적으로 언급이 나온 것도 아니니까 너무 괘념치 말아주세요. 애초에 저부터가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고 서두를 뗐는데, 뭘.

155 이름 없음 (3249007E+5)

2017-08-30 (水) 23:38:29

사실 정말 할 수록 스트레스 받고 힘들 정도라면 그래서 너무 하고 싶지 않다면 안해도 된다고 생각해. 다만 자신의 어장을 보는 참치들이 있는데 연중연중 하면서 시도때도 없이 어장 에타내고 하면 개인적으론 싫어...
그런건 슬프다고 생각해...

156 실업희망자◆zb1wG8Cj56 (5288196E+5)

2017-08-30 (水) 23:42:50

>>155 비슷한 예로 잘 보는 독자 앞에서 '내 글은 쓰레기야.' 하는 것. 장난으로 딱 두어 번 했지만, 작가가 그러는 건 독자에게 실례죠.

제가 그래서 장난 삼아 드립은 쳐도 절대 진심으로 그딴 얘기는 안 합니다. 연중 얘기도 마찬가지.

157 이름 없음 (5597083E+5)

2017-08-30 (水) 23:45:35

>>148 뭔지 알겠네. 나도 그것 때문에 빡쳤었고…… 아무튼 캡틴, 연재 재개 되는 날 보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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