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앵커/다이스]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48) : 앵커판

0 실업희망자◆zb1wG8Cj56 (1517135E+5)

2017-08-07 (모두 수고..) 23: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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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3568472/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3706884/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3):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3790648/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4):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3823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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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6):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391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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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및 플레이어 시트.

https://namu.wiki/w/'%EB%8B%B9%EC%8B%A0'%EC%9D%98%20%ED%95%99%EA%B5%90%EB%8A%94%20%EC%9D%B4%EC%84%B8%EA%B3%84%EC%97%90%EC%84%9C%20%EC%83%9D%EC%A1%B4%ED%95%98%EB%8A%94%20%EB%AA%A8%EC%96%91%EC%9E%85%EB%8B%88%EB%8B%A4.

이 어장은...

0. 어장주의 기분 전환을 위해 만들어진 어장입니다. 따라서 언제든 연재 중지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1. 일본에서 연재 됐던 이세계 치렘(원제: 야루오의 학교가 이세계에 전이한 것 같습니다)에서 모티브를 따 왔지만 전개는 완전히 다릅니다.
2. 기본적으로 앵커와 다이스의 비율이 매우 높은 어장입니다. 참치들이 자유로이 즐길 수 있도록 노력 중입니다.
3.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즐깁시다.
4. 요즘 타이틀 AA를 넣을 때는 누굴 넣어야 할지가 제일 고민 됩니다. 그래서 주인공을 대충 넣어 봤습니다(대충).

614 이름 없음 (0824668E+6)

2017-08-08 (FIRE!) 21:28:42

아 거리상 안전하구나 다행이다

615 이름 없음 (8993568E+6)

2017-08-08 (FIRE!) 21:28:58

다행이다....

616 이름 없음 (0871962E+6)

2017-08-08 (FIRE!) 21:29:02

오히려 약샤르가 잠재적 위협이 아닐까 싶은데. 이기적 선인이니까 당장은 협력하겠지만....

617 이름 없음 (4647261E+6)

2017-08-08 (FIRE!) 21:29:27

더 나가는 건 위험하다. 즉 북쪽 2칸 거리부턴 위험한 무언가가 있다는 소리네.

618 이름 없음 (5862704E+6)

2017-08-08 (FIRE!) 21:29:52

약샤르.... 히로인 삼고싶어!!! 누구랑 호감전선 섯었나??

619 이름 없음 (1369987E+6)

2017-08-08 (FIRE!) 21:30:02

@ 안심한듯 가슴을 쓸어내리고 가볍게 고개를 숙일께.
이런 식의 행동 앵커 가능할까?

620 이름 없음 (0824668E+6)

2017-08-08 (FIRE!) 21:30:14

>>617 어쩌면 킹갓산이 움직이기 시작하는 영역의 초입이 북 2일지도

621 이름 없음 (177246E+70)

2017-08-08 (FIRE!) 21:30:24

@"....믿겠습니다. 너무 멀리 가지 않는다면 확실히 북쪽이 서쪽보다는 안전하겠죠. 아, 역시 동물은 없던가요?"

622 이름 없음 (5862704E+6)

2017-08-08 (FIRE!) 21:30:27

>>619 근데 그건 약점을 알려주는 꼴이 될수도 있지 않을까?

623 실업희망자◆zb1wG8Cj56 (3437757E+6)

2017-08-08 (FIRE!) 21:31:14

>>619 >>621 접수.

624 실업희망자◆zb1wG8Cj56 (3437757E+6)

2017-08-08 (FIRE!) 21:31:32

대사 앵커는 대사도 대사지만 '당신'의 제스처 등도 앵커 할 수 있습니다.

625 이름 없음 (8314596E+6)

2017-08-08 (FIRE!) 21:32:09

619는 양식이....

626 이름 없음 (0871962E+6)

2017-08-08 (FIRE!) 21:32:14

>>619 대놓고 안심한 행동을 보이면 나중에 학생회 세력이랑 틀어졌을 경우 그쪽에서 누군가가 협박거리로 삼지 않을까?

627 이름 없음 (1369987E+6)

2017-08-08 (FIRE!) 21:32:15

>>622 '우리'가 뭘 걱정하는지 모르는 다른 인물들은 거기까지 생각이 미치지 않을거라 믿는다.(희망사항)

628 이름 없음 (8112076E+7)

2017-08-08 (FIRE!) 21:32:41

흐음……

629 실업희망자◆zb1wG8Cj56 (3437757E+6)

2017-08-08 (FIRE!) 21:32:41

>>625 대사가 아니라 행동이니까요. 대사가 아닌데 ""를 치는 것도 그렇고.

630 이름 없음 (4647261E+6)

2017-08-08 (FIRE!) 21:33:14

@"아직까지는 가설이고 확실하지는 않지만 학교 주변 1칸 내에는 동물이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그렇다고 완전히 경계를 풀어선 안되겠죠.."

631 실업희망자◆zb1wG8Cj56 (3437757E+6)

2017-08-08 (FIRE!) 21:33:19

그리고 염려하시는 바들은 알겠습니다만 지금 대사 앵커에 굉장히 민감해져 있습니다.

어느 정도냐면 보는 제가 다른 분에 대한 침해가 심하다고 확 생각할 정도로요.

의견 제안은 당연한 바입니다만, 너무 심한 참견은 하지 맙시다.

632 이름 없음 (8112076E+7)

2017-08-08 (FIRE!) 21:33:28

이제는 행동앵커도 신경써야 겠네.

633 이름 없음 (5439225E+7)

2017-08-08 (FIRE!) 21:33:56

>>629 나도 저번에 마도서 쿠루미 이벤트 때 비슷한 앵커 했다가 잘렸던 것 같은데(...)
(조용히 '좋은 남자'어빌리티를 가리킨다)라는 앵커

634 이름 없음 (0824668E+6)

2017-08-08 (FIRE!) 21:33:59

일반적으로는 학생의 안전을 걱정하는 거라고 생각하겠지만... 학생회의 머리좋은 인물들은 다른 걸 유추할 위험도 있을 거 같다

635 이름 없음 (8993568E+6)

2017-08-08 (FIRE!) 21:34:03

북쪽에 가면 '나'가 죽는다보다
북쪽에 무언가가 있고, 호타로는 그걸 알 정도로 정보력있음 또는 '나'와 우호적이라 셍각하지 않을까요?
네가 생각할만일은 안했어에
안심했다고 북쪽='나'의 약점 이라고
생각하기는 어려울 것 같은 데

636 이름 없음 (0871962E+6)

2017-08-08 (FIRE!) 21:34:35

동물이 없는게 그냥 남1의 특성이었던가 아님 도도블랑고 때문이었나 애매하네...

637 실업희망자◆zb1wG8Cj56 (3437757E+6)

2017-08-08 (FIRE!) 21:35:13

>>630 참치에게 질문합니다. 원래는 안 하지만, 이번엔 특별히.

'유즈키 유카리'가 알아낸 건에 대해 말씀하시려는 거라면 학교 주변 1칸이 아니라 북, 남, 동에 있는 얕은 숲 한정입니다.

서쪽에 있는 깊은 숲은 어떨지 모릅니다. 그래도 말씀 하시겠습니까?

638 이름 없음 (0871962E+6)

2017-08-08 (FIRE!) 21:35:34

>>635 아 그럴지도. 북쪽애도 서쪽의 티가 못지않은 위험한게 있을 수 있다라고만 생각할 수도 있겠네

639 이름 없음 (4647261E+6)

2017-08-08 (FIRE!) 21:35:47

>>636 내가 기억하기론 남1 탐사하고 지도 그리면서 유카리가 크리 띄워서 동물흔적이 없었다는 거에 눈치채서 가설이 세워졌던걸로...

640 실업희망자◆zb1wG8Cj56 (3437757E+6)

2017-08-08 (FIRE!) 21:36:05

>>633 그때는 제가 임의적으로 기각이 가능한 상황이었으니까요.

그리고 그때 정도로 따지면 호모 드립에 가까워서 기각했었습니다. 싫어서.

641 이름 없음 (5439225E+7)

2017-08-08 (FIRE!) 21:36:28

>>640 아 넵

642 이름 없음 (4647261E+6)

2017-08-08 (FIRE!) 21:36:31

>>637 그러면 서쪽은 빼고 일단 북 남 동에 한정해서 말하는 걸로 체인지해주실수 있나요?

643 이름 없음 (1369987E+6)

2017-08-08 (FIRE!) 21:36:49

음 다들 조금 더 자기 맘대로 욕망을 부어도 괜찮을 거 같다.
다른 참치의 행동이 부른 결과를 즐긴다는 마음가짐으로 가자고.

이미 나는 충분히 그렇게 하고 있지만!

644 실업희망자◆zb1wG8Cj56 (3437757E+6)

2017-08-08 (FIRE!) 21:37:15

>>642 알겠습니다. 그렇게 바꾸겠습니다.

645 이름 없음 (8314596E+6)

2017-08-08 (FIRE!) 21:37:23

>>643 그러면 좋겠지만 요즘 상황이 너무 쓰리다 ㅠㅠㅠㅠ

646 실업희망자◆zb1wG8Cj56 (3437757E+6)

2017-08-08 (FIRE!) 21:37:42

이번에는 혹시 싶어 여쭤 본 거였지만, 다음부터는 이런 힌트 잘 안 드리지 말입니다.

647 이름 없음 (0871962E+6)

2017-08-08 (FIRE!) 21:38:11

페이트 대화 미스 때문에 나도 그렇고 다들 너무 예민해져버렸나. 대사앵커할때 말투나 어조, 상황 분위기를
고심해서 적어야 하는건 여전히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참치들에 참견이 너무 과했으려나.

648 이름 없음 (5862704E+6)

2017-08-08 (FIRE!) 21:38:16

뭐 이쯤되서 다시한번!

"나, 스스로 선택하였으니 어떠한 결말이라도 받아들이겠다."

아 이건 시럽도 똑같은거야!! 뭐냐고?

형제들, 나는 지원이 너무나도 좋다.
형제들, 나는 지원이 너무나도 좋다.
형제들, 나는 지원이 어느 무엇보다 좋다!
　
지원AA가 좋다.
지원화가 좋다.
지원글이 좋다.
소개글이 좋다.
지원간판이 좋다.

어장에서, 잡담판에서,
AA지옥에서, 형제들의 컴퓨터에서,
옆동네에서, 달동네에서...
이 세상 모든 곳에서 일어나는 모든 형태의 지원을 너무나도 좋아한다!
　
일렬로 가지런히 정렬된 AA들의 일제 지원이 굉음과 함께 시럽을 쑥밭으로 만드는 게 좋다.
하늘 높이 떠올랐던 시럽 멘탈들의 몸뚱아리가 다음 지원으로 산산조각이 나는 걸 볼 때는 탄성이 나온다!
형제들이 조종하는 지원화의 88mm 주포가 적 전차를 격파하는 게 좋다.
비명을 지르며 불타는 어장에서 필사적으로 탈출하는 시럽을
지원커미션으로 벌집을 만드는 모습을 보면 십년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것 같지!
　
지원준비하고 정열한 정예 참치 형제들이 지원전에서 시럽의 멘탈들을 유린하는 게 좋다.
지원 증후군으로 미쳐버린 시럽의 형제가 이미 죽은 시럽의 멘탈과 SAN치를 사정없이 찔러대는 모습을 보면 뭉클한 감동을 느낀다.
비겁한 트롤러들을 붙잡아 가로등 위에 매다는 모습은 언제 봐도 날아갈 것만 같다.
　
울며 애원하는 시럽이 내가 팔을 내림과 동시에
지원화의 아름다움에 의해 비명을 지르며 쓰러져 나갈 때의 기분은 정말 최고다.
불쌍한 야라나이오 놈들이 강력한 스펙으로 우리 정예군에 대항할 때
80cm 지원포의 4.8t 유탄으로 도시 블록째 가루로 만들어 버리는 쾌감은 그야말로 절정이다!
　
형제들, 나는 지금 지원을 원한다.
어장을 옮겨놓은 듯한 지원을 원한다.
형제들은 지금 대체 무엇을 원하는가?
그대들도 새로운 지원을 갈구하는가?
자비라곤 찾아볼 수 없는 지옥같은 처참한 지원을 원하는가?
칼바람과 포화의 불결로 온 세계를 뒤덮어 온 세계의 지축마저도 진동시키는,
폭풍같은 지원을 형제들은 원하는가?!

(참치들: 지원! 지원! 지원! 지원! 지원!)
　
아주 좋다, 그렇다면 지금 바로 지원을 시작하자!
방금 전 그 굴욕적인 패배를 견뎌내며,
우리는 우리 힘을 어장에 떨칠 날을 기다렸다.
하지만, 잠깐정도 어둠 속에 숨어서, 지원에 대한 갈증을 참아온 우리한테!
평범한 지원이, 갈증을 해결해 줄 수 있을까?
　
그걸로는 안 된다!!
역사상 유례 없는 대지원이 필요하다!!
　
비록 우리는 숫자로는 겨우 1개 어장,
40명도 안 되는 패잔병에 불과할지 모른다.
하지만 형제들이 일기당천 최고의 정예임을 나는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러니 형제들은, 그리고 나는!
지원력으로 치면 백만과 하나의, 거대한 군단이 되는 것이다!
　
우리를 기억의 저편에 묻어놓고, 단잠을 자는 시럽을 깨워서,
지원이 시작되었음을 알려라.
머리채를 붙잡아 억지로 깨워도 좋다. 눈동자에 우리 모습을 똑똑히 각인시켜라.
그놈들의 기억 저편에 잠들어 있던 공포를 부활시켜라.
그놈들한테 우리 참치의 선율을 다시 기억나게 해줘라!

649 이름 없음 (177246E+70)

2017-08-08 (FIRE!) 21:38:34

>>644 캡틴, 그럼 '추측에 불과하지만'으로 시작해서 '하지만 서쪽은 그 괴물이 깊숙히 들어갔으니 동물들의 영역이 뒤집혔을지도 모르니 불명'이라는걸로 끝낼 수 있을까요?

650 이름 없음 (5862704E+6)

2017-08-08 (FIRE!) 21:38:44

시럽도 지원을 받을 책임을 저야한다는거다!

651 이름 없음 (4647261E+6)

2017-08-08 (FIRE!) 21:38:51

힌트를 주는 좋은 꺼삐딴!

652 이름 없음 (1369987E+6)

2017-08-08 (FIRE!) 21:39:04

>>645 난 그 쓰라린 상황도 포함해서 즐긴다는 마음가짐이라...헤헤.........

653 이름 없음 (8314596E+6)

2017-08-08 (FIRE!) 21:40:21

>>652 참치노 멘탈와 튼튼데스네

654 실업희망자◆zb1wG8Cj56 (3437757E+6)

2017-08-08 (FIRE!) 21:41:24

흐음. 잠시 정리 하겠습니다.

655 이름 없음 (1369987E+6)

2017-08-08 (FIRE!) 21:41:29

>>653 (사실 그냥 막장을 좋아하는 변태일 뿐이지만 이 해석이 더 있어보이니 조용히 있는 편이 좋겠다)

656 이름 없음 (8112076E+7)

2017-08-08 (FIRE!) 21:41:50

1일 1회 암살 시도에 여러가지 일이 있으니 민감해질 수 밖에 없는 현실이지;;;;

657 이름 없음 (0824668E+6)

2017-08-08 (FIRE!) 21:42:25

>>649 "추측에 불과하지만, 조사한 바 북, 남, 동1의 초입은 동물이 없는 구역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서쪽은 그 괴물이 서식처를 옮겨 들어가면서 영역에 변화가 생겼을 수 있으니 더더욱 불확실하긴 합니다"
같은 식으로?

658 이름 없음 (5862704E+6)

2017-08-08 (FIRE!) 21:42:44

민감하다..... 그냥 민감한 재미로 받아들이자구! 게임의 재미는 스릴에 있는법!

659 이름 없음 (8993568E+6)

2017-08-08 (FIRE!) 21:43:17

>>655 멘탈이 튼튼한게 아니라 부러지지 않게 유연하구나!

660 이름 없음 (7815162E+6)

2017-08-08 (FIRE!) 21:44:07

대화 미스한 참치로서 찔린다...

661 이름 없음 (177246E+70)

2017-08-08 (FIRE!) 21:44:10

>>657 내가 생각한건 그런쪽.

662 실업희망자◆zb1wG8Cj56 (3437757E+6)

2017-08-08 (FIRE!) 21:45:02

@ 안심한듯 가슴을 쓸어내리고 가볍게 고개를 숙일께. (1369987E+6)
@"....믿겠습니다. 너무 멀리 가지 않는다면 확실히 북쪽이 서쪽보다는 안전하겠죠. 아, 역시 동물은 없던가요?"(177246E+70)
@"아직까지는 가설이고 확실하지는 않지만 학교 주변 동, 남, 북 1칸 내에는 동물이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그렇다고 완전히 경계를 풀어선 안되겠죠.."(4647261E+6)

일단 현재 접수 된 대사 앵커는 이 셋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 대사 앵커를 한 >>649 참치는 문맥이 맞지 않으므로 기각.

663 이름 없음 (8993568E+6)

2017-08-08 (FIRE!) 21:45:31

>>660 실수는 누구나 하니까 염려마세요 !
단지 다음에도 실수 하지 않는다면 모두 잘되니까 !

664 실업희망자◆zb1wG8Cj56 (3437757E+6)

2017-08-08 (FIRE!) 21:45:51

대사 앵커가 실패했다 해도 너무 찔리지 말아주세요

어떻게 보면 대사 앵커가 실패한 덕분에 유카리가 그렇게 웃는 좋은 장면이 나올 수 있던 겁니다

성공이든 실패든, 그것이 전부 즐기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