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다이스/앵커]야루오가 악마와 살아가는 매일-41 : 앵커판

0 고릴라 더 고릴라◆rcwT/kivQY (2664862E+6)

2017-07-07 (불탄다..!) 00:24:53

야루오가 악마와 살아가는 매일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72047240/
야루오가 악마와 살아가는 매일-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72312779/
야루오가 악마와 살아가는 매일-3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72909065/
야루오가 악마와 살아가는 매일-4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73175317/
야루오가 악마와 살아가는 매일-5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73509232/
야루오가 악마와 살아가는 매일-6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73781103/
야루오가 악마와 살아가는 매일-7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74040695/
야루오가 악마와 살아가는 매일-8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74462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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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루오가 악마와 살아가는 매일-10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7507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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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루오가 악마와 살아가는 매일-40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9091208/

971 이름 없음 (1359079E+6)

2017-07-13 (거의 끝나감) 23:50:28

...이거 위험한 스위치를 누른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

972 이름 없음 (401454E+68)

2017-07-13 (거의 끝나감) 23:50:59

;;;;;;; 어어? 이게 아닌데;;;;;

973 이름 없음 (2936649E+6)

2017-07-13 (거의 끝나감) 23:51:09

>>969 수치심을 버리면 됩니다.(........)

974 이름 없음 (6092926E+6)

2017-07-13 (거의 끝나감) 23:51:10

온건해보이는 결정이...

975 이름 없음 (2936649E+6)

2017-07-13 (거의 끝나감) 23:51:39

기운 차린건 좋은데 어째 반응이 좀 위험해보이네...?

976 이름 없음 (2386404E+6)

2017-07-13 (거의 끝나감) 23:52:26

미네기시 카즈야에게 약간 위험한 스위치가 들어가버린 건가. ...그렇지만, 다른 나머지도 나름대로 지뢰 같고 말이지. (눈물)

977 이름 없음 (252E+61)

2017-07-13 (거의 끝나감) 23:52:38

흠... 슬슬 한두번 더 올리면 어장이 터지겠는데? ㅋ

978 고릴라 더 고릴라◆rcwT/kivQY (2972628E+6)

2017-07-13 (거의 끝나감) 23: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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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코미미]
　　고마워... 소환사 야루오. 내가 해야할건 불평이 아니라 행동이었어. 듣지 않았다면 깨닫지 못했을거야.
　　망설임은 이제 버리겠어. 난 내가 해야할 일을 하겠어. 날 믿는 사람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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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人___{: : : : : : : : ＼ /|　| 　 |　　　　丶 : : : : :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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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라리]
　　카-쟝이 있다면 키라리는 지옥도 따라갈거다늬... 하지만... 카-쟝... 괜찮아...?

　　[네코미미]
　　괜찮아. 전에 없을 정도로 확실한 기분이야. 문제는 없어.

　　[키라리]
　　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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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 이름 없음 (252E+61)

2017-07-13 (거의 끝나감) 23:54:37

이건 좋은 동료가 생겼네!

980 이름 없음 (8798608E+7)

2017-07-13 (거의 끝나감) 23:55:22

그리고 마왕 각성을 하겠지.

981 고릴라 더 고릴라◆rcwT/kivQY (2972628E+6)

2017-07-13 (거의 끝나감) 23:55:40

다음 어장!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9957721/recent

982 이름 없음 (2386404E+6)

2017-07-13 (거의 끝나감) 23:55:43

어느 말을 하든, 미네기시 카즈야에게는 분명한 '위험함'이 생길 것 같아. 그렇지만, 자신을 믿는 이들을 위해
포기하지 말라는 말을 한 것은... 어쩌면 그 중에서도 미네기시 카즈야를 그나마 괜찮게 이끌어준 것일까?

983 이름 없음 (252E+61)

2017-07-13 (거의 끝나감) 23:55:53

ㄳ!!

984 이름 없음 (252E+61)

2017-07-13 (거의 끝나감) 23:55:53

ㄳ!!

985 이름 없음 (252E+61)

2017-07-13 (거의 끝나감) 23:55:58

ㄳ

986 이름 없음 (252E+61)

2017-07-13 (거의 끝나감) 23:55:59

ㄳ

987 이름 없음 (252E+61)

2017-07-13 (거의 끝나감) 23:56:04

ㄳ

988 이름 없음 (252E+61)

2017-07-13 (거의 끝나감) 23:56:04

ㄳ

989 이름 없음 (2936649E+6)

2017-07-13 (거의 끝나감) 23:56:09

망설임과 함께 윤리관이나 일말의 도덕심, 양심같은 것도 몽땅 버려버렸을것 같다;;;

990 이름 없음 (252E+61)

2017-07-13 (거의 끝나감) 23:56:09

ㄳ

991 이름 없음 (252E+61)

2017-07-13 (거의 끝나감) 23:56:09

ㄳ

992 이름 없음 (252E+61)

2017-07-13 (거의 끝나감) 23:56:14

ㄳ

993 이름 없음 (252E+61)

2017-07-13 (거의 끝나감) 23:56:15

ㄳ

994 이름 없음 (2386404E+6)

2017-07-13 (거의 끝나감) 23:56:16

>>1000이면 카오스 히어로와 로우 히어로의 대립으로 인해 탈출한 성녀가 야루오와 만나는 이벤트가!

무리라면, 레이디 슬레이어즈와 효과가 중첩되는 어플리케이션, PEDO-BEAR가 설치.
효과는 스와코나 코로모와 같은 캐릭터들의 호감도가 더더욱 상승하는 것.

995 이름 없음 (252E+61)

2017-07-13 (거의 끝나감) 23:56:20

ㄳ

996 이름 없음 (252E+61)

2017-07-13 (거의 끝나감) 23:56:20

ㄳ

997 이름 없음 (252E+61)

2017-07-13 (거의 끝나감) 23:56:25

ㄳ

998 이름 없음 (8881245E+7)

2017-07-13 (거의 끝나감) 23:56:28

리롤권

999 이름 없음 (2936649E+6)

2017-07-13 (거의 끝나감) 23:56:30

야루오의 앞날에 축복을!

1000 이름 없음 (4433391E+6)

2017-07-13 (거의 끝나감) 23:56:31

>>1000이 온다...
마징카이저를 요구해볼까

1001 이름 없음 (252E+61)

2017-07-13 (거의 끝나감) 23:56:32

>>1000 이라면 앨리스(본체)의 행방을 찾으러 유명하신 로리콘 두명이 고릴라 카페에 의뢰(유명한 악마 소환사 라고 듣고 야루오 지명)를 넣는다. 그리고 현제 앨리스(본체)는 이 마을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