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앵커/다이스] 주사위로 나이트런

0 젤나나◆Uw.sbl.V3w (9714663E+6)

2017-05-18 (거의 끝나감) 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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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사위로 나이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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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이름 없음 (2064659E+5)

2017-05-18 (거의 끝나감) 23:07:51

.dice 0 9. = 7

442 이름 없음 (7657627E+5)

2017-05-18 (거의 끝나감) 23:07:51

.dice 0 9. = 3

443 젤나나◆Uw.sbl.V3w (9714663E+6)

2017-05-18 (거의 끝나감) 23:08:00

히로인 일한다!

444 이름 없음 (5958453E+6)

2017-05-18 (거의 끝나감) 23:08:02

.dice 0 9. = 5

445 이름 없음 (7657627E+5)

2017-05-18 (거의 끝나감) 23:08:21

슬슬 마일로 AA정해야 하지 않을까. 요정성애자로. ㅋㅋㅋㅋ

446 젤나나◆Uw.sbl.V3w (9714663E+6)

2017-05-18 (거의 끝나감) 23:08:38

누구든 되겠지!!

447 이름 없음 (7935698E+5)

2017-05-18 (거의 끝나감) 23:08:42

이쯤되면 유일하게 남아있는 동앗줄이군..

448 이름 없음 (805592E+64)

2017-05-18 (거의 끝나감) 23:08:42

마일로는 멀린으로 맞춰두면 되지 않나?

449 이름 없음 (2064659E+5)

2017-05-18 (거의 끝나감) 23:09:11

>>448 마일로의 챠밍포인트인 대머리가 없잖아! 대머리 없는 마일로는 마일로가 아니라구!

450 젤나나◆Uw.sbl.V3w (9714663E+6)

2017-05-18 (거의 끝나감) 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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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

모두와 함께 웃고 떠들던 때가 어제 같은데...

어째서 이렇게 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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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이름 없음 (7960811E+5)

2017-05-18 (거의 끝나감) 23:09:30

그럼 사이타마.

452 이름 없음 (805592E+64)

2017-05-18 (거의 끝나감) 23:09:36

>>449 마일로는 그냥 이마가 넓을 뿐이야 대머리가 아니라고!

453 젤나나◆Uw.sbl.V3w (9714663E+6)

2017-05-18 (거의 끝나감) 23:09:57

그럼 베지터 하라고!!

454 이름 없음 (0448685E+5)

2017-05-18 (거의 끝나감) 23:10:00

아르토리우스, 17세
평범하게 살던 어느날 누명을 씌였지만 브로리 덕분에 도주 성공
그 이후로 어딘지 모를 행성에서 쓸쓸하게 노동하게 됨
하지만 얼마 뒤 최악의 영식 사탄과 E-33이 눈 앞에서 침공
간신히 살아남았지만 불법으로 들어와서 유전자 등록이 않되서 의심을 받음
저항하다 군인들에게 죽을뻔하지만 막노동 아저씨(솔라)에게 도움을 받고 간신히 살아남
한참 침울해하다 막노동 아저씨의 활기찬 말에 기운을 차리지만 양산형 괴수들이 습격
저항하지만 아저씨는 사망, 자신도 죽을뻔하지만 불안정한 각성을 하고 괴수들을 학살한뒤 기절
불안정한 각성 때문에 자신의 각성에 대한 기억은 없음
그뒤 정신차리지만 아저씨의 시체를 보고는 복수귀로 각성, 기사와 괴수를 죽이기 위해 살아간다
수많은 괴수들을 학살하던중 이리야를 만나서 조금씩 인간성을 회복
하지만 이리야를 이곳에서 내보내준다는 여왕괴수의 제안에 응해 괴수편이 된다
그 뒤 기사와 싸우지만 조금이나마 남은 인간성 때문에 죽이는걸 망설이고, 점점 피폐해저만 간다
결국 자신을 유혹하던 내면의 무언가에게 홀려 기억이 조작된다

"나는 소설의 주인공도 뭣도 아니다. 어디서나 쉽게 찾아볼 수 있을법한 평범한 고등학생일뿐. 그러나, 만약에, 어떤 이유로든지 내가 주인공인 이야기를 써야만 한다면, 그건 분명... '비극'이다." - 아르토리우스

455 이름 없음 (2064659E+5)

2017-05-18 (거의 끝나감) 23:10:01

그래서 전 어장 소원 1001로 탑소드 야라나이오를 노렸었지!

456 이름 없음 (7657627E+5)

2017-05-18 (거의 끝나감) 23:10:11

라임자일은 시라누이 한소데면 좋을거 같은데 마일로는 잘 모르겠네 쩝

457 이름 없음 (2064659E+5)

2017-05-18 (거의 끝나감) 23:10:20

>>452 한 끗발이야

458 젤나나◆Uw.sbl.V3w (9714663E+6)

2017-05-18 (거의 끝나감) 23: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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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리

누명... 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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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 이름 없음 (7960811E+5)

2017-05-18 (거의 끝나감) 23:11:07

카심 = 아카드, 마일로 = 안데르센 어때?

460 이름 없음 (0448685E+5)

2017-05-18 (거의 끝나감) 23:11:12

이게 다 마더나이트 탓이야!(진실)

461 이름 없음 (2064659E+5)

2017-05-18 (거의 끝나감) 23:11:16

이 어장 스토리의 모든 비극을 관통하는 그 소재. 누명.

462 이름 없음 (7657627E+5)

2017-05-18 (거의 끝나감) 23:11:33

>>459 마일로 따위 치고는 너무 멋있어서 각하.

463 이름 없음 (805592E+64)

2017-05-18 (거의 끝나감) 23:11:40

>>460 마더나이트는 죄없어!! 모든건 루인과 썩은 상층부의 기사단 때문이야!!

464 젤나나◆Uw.sbl.V3w (9714663E+6)

2017-05-18 (거의 끝나감) 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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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

도대체 왜... 왜 기사단은 그에게 누명을 씌운겁니까...

왜... 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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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5까지

그럴듯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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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이름 없음 (7657627E+5)

2017-05-18 (거의 끝나감) 23:12:35

>>463 아니 뭐 마더나이트가 이유는 모르지만 잠수타서 AB인자를 못만드니 기사 품귀 현상이 더 많아지니까 문제가 있긴 해.

466 이름 없음 (7960811E+5)

2017-05-18 (거의 끝나감) 23:12:39

치정싸움.

467 이름 없음 (0448685E+5)

2017-05-18 (거의 끝나감) 23:12:44

생각해보니 마더나이터가 타바네였으면 좋았을텐데...아쉽네

468 이름 없음 (7657627E+5)

2017-05-18 (거의 끝나감) 23:12:58

자일의 숨겨진 족보

469 이름 없음 (2064659E+5)

2017-05-18 (거의 끝나감) 23:13:00

분열되어가는 기사단을 통합시키기 위해 유력하지만 수상한 기색이 많았던 아르토리우스의 가족을 타겟으로 삼아 숙청함으로 기사단의 중앙집권화를 노렸다.

470 이름 없음 (7697675E+6)

2017-05-18 (거의 끝나감) 23:13:08

기사단 및 행정부의 치부를 알고 있는 몇안되는 자

471 이름 없음 (0992984E+6)

2017-05-18 (거의 끝나감) 23:13:09

비선실세

472 이름 없음 (7935698E+5)

2017-05-18 (거의 끝나감) 23:13:20

루인사가 아르토리우스안의 짐승을 눈치채서 연구하기 위해 기사단을 뒤에서 조종했다.

473 이름 없음 (0448685E+5)

2017-05-18 (거의 끝나감) 23:13:25

>>464 위험한 악성을 지닌 혈족

474 이름 없음 (5768599E+5)

2017-05-18 (거의 끝나감) 23:13:29

마더나이트가 마나카관련해서 아는개 있어서

475 이름 없음 (805592E+64)

2017-05-18 (거의 끝나감) 23:13:36

연구소재로 쓸만한 힘을 가지고있엇으니까. 마침 보통사람이니 적당히 누명씌우면 모르모트로 데려올수있엇겟지..

476 젤나나◆Uw.sbl.V3w (9714663E+6)

2017-05-18 (거의 끝나감) 23:14:22

.dice 1 5. = 1
1-치정
2-자일의 숨겨진 족보
3-숙청 + 중앙집권
4-치부
5-비선실세

477 젤나나◆Uw.sbl.V3w (9714663E+6)

2017-05-18 (거의 끝나감) 23:14:30

와아...

478 이름 없음 (7697675E+6)

2017-05-18 (거의 끝나감) 23:14:38

띠용............????????????????

479 이름 없음 (7657627E+5)

2017-05-18 (거의 끝나감) 23:14:43

제일 바보같은게 걸렸다..... 일해라 제정신!

480 이름 없음 (5601492E+6)

2017-05-18 (거의 끝나감) 23:14:51

.....치정싸움.....진짜 노답이여 ㅋㅋㅋ

481 이름 없음 (7697675E+6)

2017-05-18 (거의 끝나감) 23:14:52

거 엄청난 이유네;;;;;;;

482 이름 없음 (7935698E+5)

2017-05-18 (거의 끝나감) 23:14: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몽테크리스토 백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3 이름 없음 (0448685E+5)

2017-05-18 (거의 끝나감) 23:14:55

엣

484 젤나나◆Uw.sbl.V3w (9714663E+6)

2017-05-18 (거의 끝나감) 23:14:58

치정 싸움 때문에 주인공은 이꼴을 당한건가...

복수해도 좋다.

485 이름 없음 (5768599E+5)

2017-05-18 (거의 끝나감) 23:15:04

엥? 치정떔시?? 기사단이?

486 이름 없음 (805592E+64)

2017-05-18 (거의 끝나감) 23:15:08

치정 싸움이라니 평범한가족에게 치정싸움이랄게 있나..

487 이름 없음 (7960811E+5)

2017-05-18 (거의 끝나감) 23:15:09

내가 앵커한게 걸렸네...

488 이름 없음 (5768599E+5)

2017-05-18 (거의 끝나감) 23:15:17

아마 부모님쪽일거야!

489 이름 없음 (7657627E+5)

2017-05-18 (거의 끝나감) 23:15:22

인류의 가장 큰 적인 영식이 하나더 늘어난 이유 : 치정싸움

490 이름 없음 (2064659E+5)

2017-05-18 (거의 끝나감) 23:15:34

>>485 기사단 고위층의 문제인가 보지

491 이름 없음 (7960811E+5)

2017-05-18 (거의 끝나감) 23:15:45

북부vsAL도 치정인 원인 아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