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94335938> [AA/앵커/다이스]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13) :: 1001

실업희망자◆zb1wG8Cj56

2017-05-09 22:18:48 - 2017-05-11 18:01:14

0 실업희망자◆zb1wG8Cj56 (4666412E+5)

2017-05-09 (FIRE!) 22: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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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ィ: : : : : : :ム     ヽ                    /: :/: : : : : : : ィ
             {: : : : : : :{          -------  _}     ./: : :.l: : : : : : ::/                        호오. 그걸 말하는 건가?>시게루
             |: : : : : : : ト、    r ´  ̄ ̄ ̄ ̄`ー┤     { : : .{: : : : : : /
             ヽ: : : : : : : \   ∨´: : : : : : : : : --- :}     \: :\: : : /    그쪽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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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3568472/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3706884/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3):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3790648/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4):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3823472/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5):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3847639/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6):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3914841/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7):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4002549/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8):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4074870/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9):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4096628/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10):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4163599/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1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4249397/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1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4299574/

이 어장은...

0. 어장주의 기분 전환을 위해 만들어진 어장입니다. 따라서 언제든 연재 중지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1. 일본에서 연재 됐던 이세계 치렘(원제: 야루오의 학교가 이세계에 전이한 것 같습니다)에서 모티브를 따 왔지만 전개는 완전히 다릅니다.
2. 기본적으로 앵커와 다이스의 비율이 매우 높은 어장입니다. 참치들이 자유로이 즐길 수 있도록 노력 중입니다.
3.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즐깁시다.
4. 힘내라, 유즈키 유카리! 너 혼자라도 살아 남기 위해서!(BGM: 츄루리라 츄루리라 닷닷다)

462 이름 없음 (7639179E+6)

2017-05-10 (水) 22:02:58

난 연재 시작한다는 말에 욕망이 차올라서 지원화를 그릴 수 있ㅇ.

463 실업희망자◆zb1wG8Cj56 (8134622E+6)

2017-05-10 (水) 22:21:31

이 분들은 왜 연중을 막는 분들처럼 비장함을 갖추고 있는가

그저 오늘 하루 쉬는 것뿐인 것을.(...)

464 실업희망자◆zb1wG8Cj56 (8134622E+6)

2017-05-10 (水) 22:22:48

지원화 주시는 분들 감사드리지만 억지로 주실 필요는 없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주신다는 마음만으로도 저는 감사합니다!

그러니까 우리 마음만 보내줍시다. 제발.(...)

465 실업희망자◆zb1wG8Cj56 (8134622E+6)

2017-05-10 (水) 22:23:23

그리고 새로운 감상글 재미있게 봤습니다! 감상글 써 주신 분 감사합니다!

만 저거 보고 참치가 또 늘 걸 생각하니 위가 쓰리므로, 쓴 참치의 주사위에 저주 있으라.(쓰레기)

466 이름 없음 (0275299E+6)

2017-05-10 (水) 22:27:45

>>465 진정하고 내 마음을 받아!

467 이름 없음 (0275299E+6)

2017-05-10 (水) 22:27:59

>>466 물론 마음뿐이야!

468 실업희망자◆zb1wG8Cj56 (8134622E+6)

2017-05-10 (水) 22:42:43

>>466-467 보아라. 이렇게 마음만 보내는 참치가 얼마나 좋더냐.

마음만 오니까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469 이름 없음 (8163069E+6)

2017-05-10 (水) 22:46:54

마음(물리)

470 이름 없음 (7639179E+6)

2017-05-10 (水) 22:52:04

마음(지원화)

471 실업희망자◆zb1wG8Cj56 (8134622E+6)

2017-05-10 (水) 23:16:14

>>469-470 이런 건 얼마나 안 좋더냐...(떨림)

472 이름 없음 (1822084E+5)

2017-05-10 (水) 23:16:26

마음(메뉴얼)

473 이름 없음 (1822084E+5)

2017-05-10 (水) 23:18:04

음 마음으로 보낼만한게 고민인 참치들은 각각 활동하는 커뮤니티에 감상글과 소개글을 남기면 된다!! (부추김)

474 이름 없음 (9052792E+6)

2017-05-10 (水) 23:34:18

정주행 재밌었어!
그 때 그 때의 재치로 넘어가고, 풀어놓은 떡발을 다이스 감독이 잘 회수하는걸.... 각본가가 좋아서 그런가.

언제나 야근야근에 주말출근 때문에 어장에 참가하긴 힘들지만 되도록 많은 사람들에게 이 어장의 좋은 점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게!
정말 언제나 재밌게 보고 있고, 가열찬 참치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럼 언제나 행운-다이스 크리-이 가득하길!

475 이름 없음 (1116805E+5)

2017-05-10 (水) 23:42:30

물리적이고 시각적인 데이터 (마음)

476 이름 없음 (9252104E+6)

2017-05-11 (거의 끝나감) 00:09:21

마음(지원AA)

477 실업희망자◆zb1wG8Cj56 (8429815E+6)

2017-05-11 (거의 끝나감) 00:25:54

어장이 24시간을 넘어도 안 갈린 걸 보면 뭔가 신기한 기분이 든다

478 실업희망자◆zb1wG8Cj56 (8429815E+6)

2017-05-11 (거의 끝나감) 00:26:54

>>474 재미있게 보셨다면 참 다행입니다, 야근야근 열매 힘내세요!

>>472-473 >>475-476 이것은 해로운 행동이다.(비장)

479 이름 없음 (158171E+66)

2017-05-11 (거의 끝나감) 01:01:01

저 멀리서 바람에 지박령 참치가 우는 소리가 흘러들어온다 지박지박

480 실업희망자◆zb1wG8Cj56 (8429815E+6)

2017-05-11 (거의 끝나감) 01:09:46

>>479 아아 이 어장에 지박령이 가득해─

그래, 네가 이 어장을 끌어올린 참치니?

481 실업희망자◆zb1wG8Cj56 (8429815E+6)

2017-05-11 (거의 끝나감) 01:09:59

(사실 가득해 보이진 않는다)

482 이름 없음 (0088345E+6)

2017-05-11 (거의 끝나감) 01:11:50

어딘가엔 있다는걸...기억...

483 이름 없음 (4482275E+6)

2017-05-11 (거의 끝나감) 01:12:02

한 번씩 새로고침 눌러서 이게 올라올때마다 설렌다

484 실업희망자◆zb1wG8Cj56 (8429815E+6)

2017-05-11 (거의 끝나감) 01:13:09

거 참 신기한 사람들이야

485 이름 없음 (126609E+60)

2017-05-11 (거의 끝나감) 01:15:00

정주행 6시간 정도전에 끝났는데 오늘함?

486 이름 없음 (4482275E+6)

2017-05-11 (거의 끝나감) 01:15:11

자주는 못와도 안올 생각은 없으니까.

487 이름 없음 (4482275E+6)

2017-05-11 (거의 끝나감) 01:15:38

>>485 오늘은 안한댔어

488 이름 없음 (5668226E+6)

2017-05-11 (거의 끝나감) 01:15:56

지박령...

489 이름 없음 (4482275E+6)

2017-05-11 (거의 끝나감) 01:16:04

아참, 날짜가.... 바뀌었네?

490 이름 없음 (0088345E+6)

2017-05-11 (거의 끝나감) 01:16:44

어제 안한다는 거였지. 지금은 다음날이라구!

491 이름 없음 (9252104E+6)

2017-05-11 (거의 끝나감) 01:32:15

그러고보니 그렇지!

492 실업희망자◆zb1wG8Cj56 (8429815E+6)

2017-05-11 (거의 끝나감) 02:20:31

오늘(5/11)은 할지 말지 차후에 공지 하겠습니다

일단 지금은 안 하니까 혹시나 기다리는 분 계시면 가서 주무시지 말입니다(...)

493 이름 없음 (1742111E+6)

2017-05-11 (거의 끝나감) 02:33:09

앗하이

494 이름 없음 (5668226E+6)

2017-05-11 (거의 끝나감) 02:33:55

잘자요굿나잇

495 이름 없음 (5906706E+6)

2017-05-11 (거의 끝나감) 03:10:54

정주행 완료... 며칠 못보던사이에 너무 늘어나있어서 놀랐네

496 이름 없음 (5960726E+6)

2017-05-11 (거의 끝나감) 08:47:05

두근두근... 오늘 강의가 있지만 않았더라면 여기 죽치고 있었을텐데 아쉽네.

497 이름 없음 (5633205E+6)

2017-05-11 (거의 끝나감) 09:11:10

힘세고 좋은 아침! 나는 지박령참ㅊ...... 으아앜 비..빛이..........

498 실업희망자◆zb1wG8Cj56 (8429815E+6)

2017-05-11 (거의 끝나감) 11:30:17

저녁에 못 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오후에 하면 되는 것이 아닌가.

고로 오후 1시 시작합니다.

499 실업희망자◆zb1wG8Cj56 (8429815E+6)

2017-05-11 (거의 끝나감) 11:30:47

사실 갑자기 툭 튀어 나와서 기습 연재하는 게 제 특기인데, 얘는 컨트롤이 참치들에게 있어서 그럴 수가 없다...

500 이름 없음 (3571571E+5)

2017-05-11 (거의 끝나감) 11:30:51

ㅇㅋㅇㅋ

501 이름 없음 (0088345E+6)

2017-05-11 (거의 끝나감) 11:31:04

나이스! 1시간반 대기는 가볍지!

502 실업희망자◆zb1wG8Cj56 (8429815E+6)

2017-05-11 (거의 끝나감) 11:41:51

시작한다고 해도 어장 특성 상 5분 이상 안 계시면 못 돌아가긴 하지만

뭐 그 부분은 어떻게든 되겠지.(...)

503 이름 없음 (158171E+66)

2017-05-11 (거의 끝나감) 11:56:13

저 멀리서 바람을타고 지박령 참치가 환호하는 소리가 들려온다. 지박지박

504 이름 없음 (1742111E+6)

2017-05-11 (거의 끝나감) 12:18:57

외국러는 시간문제때문에 자러간다

이대로 쭉쭉 연재해서 새벽 한시까지만 해도 12시간 연재야 어장주 파이팅 (...)

505 이름 없음 (4455399E+6)

2017-05-11 (거의 끝나감) 12:40:22

한시인가.. 드디어 따라잡았다..

506 실업희망자◆zb1wG8Cj56 (8429815E+6)

2017-05-11 (거의 끝나감) 12:45:55

1시 시작하려 했더니 역시 일이 터지는 이 상황이란...

2시 시작합니다. 붸에에...

507 이름 없음 (158171E+66)

2017-05-11 (거의 끝나감) 12:50:11

저 멀리서 지박령참치가 눈물을 흘리는 소리가 들려온다 지박지박

508 이름 없음 (5668226E+6)

2017-05-11 (거의 끝나감) 12:53:33

ㅇㅋㅇㅋ

509 이름 없음 (0088345E+6)

2017-05-11 (거의 끝나감) 13:16:13

서둘러 왔으나 2시부터!

510 이름 없음 (3788664E+6)

2017-05-11 (거의 끝나감) 13:25:13

그런데 저번에 미사키가 수위탔던 이야기, 나중에 골치아파질수도 있는 복선이기도 함. 어장주가 그 복선을 살릴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자존심 센 여자가 어중간하게 몸을 팜 - 관련 남학생 증가 - 남학생 사이에 소문 - 지금은 터치정도라지만 남자들이 욕망을 못참고 덥덥 - 미사키 폭주
라는 패턴은 상당히 있을법한 이야기이기도 하니....
그리고 미사키가 폭주할 경우 제일 먼저 노릴 대상은 질투로 마키가 될 가능성이;;;

511 이름 없음 (5633205E+6)

2017-05-11 (거의 끝나감) 13:29:29

>>510 그 경우 남학생들만 강아지되는 여론이 흐를것 같아...... 물론 미사키도 가만히는 안 있겠지

512 이름 없음 (0088345E+6)

2017-05-11 (거의 끝나감) 13:30:30

묘사하는 걸 보니 자신의 평판관리엔 나름 도가 튼 것 같아 보였지만.
어리숙한 남자들 요리해서 자기 뜻대로 다루는 여자가 그렇게 쉽게 무너지진 않을 것 같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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