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네푸네푸◆d85FAmtyv.
(4943801E+6)
2017-05-06 (파란날) 16: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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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 ! ノ" ゝ_イニ゙,スヽ!ゝニ、 Li ゝヾ、 .ス、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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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USSA와 러시아와 신롬과, 영연방의 경제주권의 명복에 액션빔
461
이름 없음
(3492145E+6)
2017-05-06 (파란날) 18:53:47
역량차이 생각하면 의미없는건가
462
이름 없음
(1292426E+5)
2017-05-06 (파란날) 18:54:03
프리니에게 질문. 부여회사와 이태리 회사중 그나마 좀 더 콩고물을 더 떨궈주는 건 어디?
463
이름 없음
(6860585E+5)
2017-05-06 (파란날) 18:54:07
시민사회가 뭐라뭐라 하겠고. 겉으로는 아이고 조처합죠 하면서 켐페인좀 벌여주다 쓰다버리겠지.
464
네푸네푸◆d85FAmtyv.
(4943801E+6)
2017-05-06 (파란날) 18: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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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i : | ,、 /_∧、 ∧ 从_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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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ヽXXXX xX. | i i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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从__/__二二____|____ノ´ ` 、 ____ , ´
코믹하게 프리니로 표현하긴 했지만 그냥 소련 붕괴시기의 소련 국민들 생각해 봅시다
465
이름 없음
(9494515E+6)
2017-05-06 (파란날) 18:54:21
저어기 에티오피아에 LG에서 HOPE 마을 지어주듯이
부여 기업들이 미 중부에다 사막화 방지 마을 지어주며 이미지 홍보 중일듯 ㅎㅎ
466
이름 없음
(8624997E+5)
2017-05-06 (파란날) 18:54:47
그러고보니 여기 아마존 상태는 어떨까...
467
이름 없음
(3663459E+5)
2017-05-06 (파란날) 18:55:14
광궤로 깔아둔 철도 전략폭격으로 다 작살났으니 표준궤로 다시까나??
468
네푸네푸◆d85FAmtyv.
(4943801E+6)
2017-05-06 (파란날) 18: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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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462
A:호랑이한테 물려가는게 더 좋아 사자한테 물려가는게 더 좋아 라고 묻는거 같은데.
469
이름 없음
(8624997E+5)
2017-05-06 (파란날) 18:55:20
여기 아마존 이미 다 베어져 있을것만 같다..
470
이름 없음
(4528514E+5)
2017-05-06 (파란날) 18:55:36
그런데 세계의 재상이신 이탈리아의 군사력은 현실로 치면 어느정도려나 얘네도 현실 미국 정도의 해군은 굴릴 거 같은데, 그럼 부여한테 함 개겨보는 것도(농담)
471
이름 없음
(1292426E+5)
2017-05-06 (파란날) 18:55:48
>>468 과연 우문현답이군
472
이름 없음
(6860585E+5)
2017-05-06 (파란날) 18:55:55
그래도 호랑이(부여)는 겉으로는 이미지메이킹 해 줄 것 같은데?
473
이름 없음
(3492145E+6)
2017-05-06 (파란날) 18:56:07
생각해보면 USA로 돌아온 후에 어덯게 됐는지 다이스 안했으니 네푸님의 말대로 흘러갔을수도 있긴할듯.
474
네푸네푸◆d85FAmtyv.
(4943801E+6)
2017-05-06 (파란날) 18: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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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씨께 하나만 부탁할게요 대규모 식량회사의 유무만 좀 굴려주세요
475
이름 없음
(8624997E+5)
2017-05-06 (파란날) 18:56:20
지구온난화는 아직 모를 시기니 아마존 열대우림 상당수가 베어졌으면 현실보다 혼파망일텐데.
476
이름 없음
(4836385E+6)
2017-05-06 (파란날) 18:56:34
각 국가들의 티어를 알고싶다.....
477
이름 없음
(2778423E+6)
2017-05-06 (파란날) 18:57:08
진짜로 아메리카 대륙을 먹여 살릴 수 있을 만한 식량회사가 USA에게 남아있다면 영국보다는 나을거야.. 뭐 거기서 거기겠지만
478
이름 없음
(6860585E+5)
2017-05-06 (파란날) 18:57:08
안돼 그만둬 그 무슨 끔찍하고 무시무시한 발상을!
479
유카리◆hZRRHU0kKU
(3283952E+5)
2017-05-06 (파란날) 18:57:14
>>470 부여가 오히려 현실 미국 해군에 가깝고, 이탈리아는 냉전기 NATO+바르샤바 조약기구를 소련과 미국 뺴고 계산한 값이라고 봐야겠지요.
480
네푸네푸◆d85FAmtyv.
(4943801E+6)
2017-05-06 (파란날) 18: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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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i ム--.} } マミk¨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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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 ィ イ jハ.{芯 ヽ ゞ'/ ./ リトヽ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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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ヽ i┬'/ //ノ/ ̄アヽリ
ノ/ヽ{ イ @ノ iハ/ i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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ヽ .ハ .|, ' ./― .Y /i /
.∨ _l__ r |.| { / /ハ ハ
∨ ∠≦ \ | .|' }、 .oト / / ハ/ /
.∨ ≦-- ヽ f | .k o{__ ノ イ / V /
∨  ̄≧ 、_ `¨¨i ̄. ト<-= / /i ハ
L _____| kr-ミo。 | l ヽ / l ノ .ノ
}、 ヽi≧} l ヽ/.{ /i イ
/ ̄≧o < ミ 、/ ≧oイ ―‐' < | / .ノ
, ≧o。 .{ マ/
, ヽミo。 .ヾ
, / ̄ ヽ マ三≧o__}
/ / \ .∨三三三ミ
/ / ヽ ∨三三三i
/ / / \ ∨三三ミi
./ ./ ./ ヽ、 \ .}三三三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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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식량회사의 유무에 따라서 진짜 미적지근한 지옥하고 타르타로스로 갈리는 분기점
481
이름 없음
(3492145E+6)
2017-05-06 (파란날) 18:58:58
있어도 지옥. 없어도 지옥이네 진짜(먼산)
482
이름 없음
(4528514E+5)
2017-05-06 (파란날) 18:59:25
>>479 현재 영국 해군이 30만톤 겨우 넘긴다는 데 부여의 반절은 커녕 3할 언저리란 이야기?
483
유카리◆hZRRHU0kKU
(3283952E+5)
2017-05-06 (파란날) 18:59:38
>>474 전세계에 식민지를 뿌려둔 영국에는 확실하게 있었습니다. 농업대국 부여도 없을리는 없겠고요. 이탈리아가 그나마 애매하기는 한데, 얘네들도 부여와 해운동맹 뚫고서는 만들었을겁니다.
484
네푸네푸◆d85FAmtyv.
(4943801E+6)
2017-05-06 (파란날) 18: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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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민들이 그나마 천국에서 일하는 프리니하고 마계에서 일하는 프리니로 갈리는 분기점 이랄까.
485
이름 없음
(6860585E+5)
2017-05-06 (파란날) 19:00:02
아 끝장이다.
486
이름 없음
(4524032E+5)
2017-05-06 (파란날) 19:00:28
웃기는 사실: 고려-일본 시절 처음 교역한 비 아시아 국가 3국(영국 러시아 아즈텍)이 지금은 전부 비참히 몰락한 부여 윾켓몬들이다
487
이름 없음
(1292426E+5)
2017-05-06 (파란날) 19:00:28
...마계행 프리니군요(외면)
488
유카리◆hZRRHU0kKU
(3283952E+5)
2017-05-06 (파란날) 19:00:38
>>482 이탈리아가 부여 해군의 반절이었으면 고작 이정도 수준의 패권에 만족했을리가요. 진작에 부여랑 패권경쟁했지.
489
이름 없음
(7601583E+5)
2017-05-06 (파란날) 19:00:46
상임이사국들 빼면 전부 식량자급자족도 못하는 식민지겠네
490
이름 없음
(8624997E+5)
2017-05-06 (파란날) 19:00:59
여기USSA 전쟁동안 기아가 심했으니 아마존 불태워서 밭 만들어서 식량 생산하려고 했을거 같은데 아마존이 멀쩡하긴 할까.......
491
네푸네푸◆d85FAmtyv.
(4943801E+6)
2017-05-06 (파란날) 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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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83 알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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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프리니(미국국민)들은 '전원'라하르&에트나 콤비 소속 프리니
492
이름 없음
(2778423E+6)
2017-05-06 (파란날) 19:01:21
중요한건 미국 아닌가?? 미국이 식량자급자족을 할 수 있냐 없냐. 이거..
493
이름 없음
(9494515E+6)
2017-05-06 (파란날) 19:01:30
가자 아프리카로
494
이름 없음
(1292426E+5)
2017-05-06 (파란날) 19:01:31
>>486 거기다 죄다 열강급이었던 때가 있었음(먼산)
495
이름 없음
(8624997E+5)
2017-05-06 (파란날) 19:02:22
이세계는 지구온난화가 심할거 같은 느낌이 든다 현실보다도 더..
496
이름 없음
(7601583E+5)
2017-05-06 (파란날) 19:02:54
>>492 그 식량 자유시장개방하면서 식량회사들이 농장 다 사가고 아닌곳은 공장으로 바꿨을거같은데
497
이름 없음
(1292426E+5)
2017-05-06 (파란날) 19:02:56
>>492 그 농사지을 땅을 부여 이태리의 초거대 식량회사들이 먹어버리겠지(흰눈)
498
네푸네푸◆d85FAmtyv.
(4943801E+6)
2017-05-06 (파란날) 19: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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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니 에도 급수가 있지
1 몸편하지만 오랜기간 노력해서 승천해야 하는 천국 프리니
2 힘들지만 빠르게 승천 가능한 마계 프리니
3 프론쨩 오기 전에 라하르 전하 휘하의 뻑하면 모은 돈 엎어지는 프리니
4 지대공 미사일은 커녕 싸구려 폭탄만도 못하게 대우받는 에트나네 프리니
499
이름 없음
(3492145E+6)
2017-05-06 (파란날) 19:03:02
철도망 붕괴된 상태에서 식량자급이 될려나.
500
유카리◆hZRRHU0kKU
(3283952E+5)
2017-05-06 (파란날) 19:03:02
솔직히 인도는 인도-태평양에서 부여에게 가장 먼저 충성을 바치기로 한 충신이니 상당한 편의를 봐줬을테고, 중국은 역사적 빚 때문에라도 편의를 봐줬을테고, 이탈리아는 재상님이니까 당연히 편의를 봐줬을텐데.
그외에는 글쎼요?
501
이름 없음
(9494515E+6)
2017-05-06 (파란날) 19:03:48
>>495
쓸데없는 팩트) 브라질의 경제의 중공업화를 막기 위해 아마존을 보호하는데에 선진국가들이 열심히 노력중임
502
이름 없음
(6860585E+5)
2017-05-06 (파란날) 19:04:02
부여네서일하면 라하르고 이탈리아면 에트나로군(확신)
503
이름 없음
(3492145E+6)
2017-05-06 (파란날) 19:04:03
애초에 USSA는 최대적국이였는데 편의를 봐줬을까...
504
네푸네푸◆d85FAmtyv.
(4943801E+6)
2017-05-06 (파란날) 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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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규직
2 비정규직(대신 돈은 잘범)
3 비정규직
4 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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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hZRRHU0kKU
(3283952E+5)
2017-05-06 (파란날) 19:04:06
이미 철도망 붕괴하고 수산물 공급 끊어지고 농촌에 있는 식량이 도시로 전달이 안되는 지옥도를 겪어봤는데 식량자급이 될리가.
506
이름 없음
(1292426E+5)
2017-05-06 (파란날) 19:04:43
영길리 프리니가 일단 4인건 잘 알겠다(외면)
507
이름 없음
(2778423E+6)
2017-05-06 (파란날) 19:04:46
>>505 그러면 게임 끝났네 미 대륙 사람들의 명복을 빌어주는 수 밖에는..
508
네푸네푸◆d85FAmtyv.
(4943801E+6)
2017-05-06 (파란날) 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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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씨 그럼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부탁할게요 프론쨩 원찬스 다이스 한번만 굴려주세요
509
이름 없음
(3492145E+6)
2017-05-06 (파란날) 19:05:08
미대륙을 탈출하는거말곤 방법이 없어지는것...
510
이름 없음
(0935946E+5)
2017-05-06 (파란날) 19:05:15
오 미국이여 그 왜 이토록 떨어졌는가?
511
이름 없음
(9494515E+6)
2017-05-06 (파란날) 19:05:25
??
아직 원찬스가 남았다니 놀라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