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앵커/다이스]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5) : 앵커판

0 실업희망자◆zb1wG8Cj56 (5592195E+6)

2017-05-04 (거의 끝나감) 06: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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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3568472/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3706884/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3):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3790648/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4):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3823472/

이 어장은...

0. 어장주의 기분 전환을 위해 만들어진 어장입니다. 따라서 언제든 연재 중지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1. 일본에서 연재 됐던 이세계 치렘(원제: 야루오의 학교가 이세계에 전이한 것 같습니다)에서 모티브를 따 왔지만 전개는 완전히 다릅니다.
2. 기본적으로 앵커와 다이스의 비율이 매우 높은 어장입니다. 참치들이 자유로이 즐길 수 있도록 노력 중입니다.
3.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즐깁시다.
4. 살려 주세요. 참치들이 절 과로사 시키려고 해요.

348 이름 없음 (3957512E+6)

2017-05-04 (거의 끝나감) 17:08:27

@가 현재 위치 인가

349 실업희망자◆zb1wG8Cj56 (5592195E+6)

2017-05-04 (거의 끝나감) 17:09:13

>>348 일단은. 아마 지도는 이런 느낌이지, 개량의 여지 있음.

아마 더 넓어지거나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싶음.

350 이름 없음 (3436108E+6)

2017-05-04 (거의 끝나감) 17:09:14

@는 자기의 현재 위치

351 실업희망자◆zb1wG8Cj56 (5592195E+6)

2017-05-04 (거의 끝나감) 17:13:45

손을 보려면 손을 볼 수 있을 거 같긴 한데... 음...

352 이름 없음 (3957512E+6)

2017-05-04 (거의 끝나감) 17:15:38

지금은 이정도만으로 충분하지 않아?
아직 멀리는 못 나갈 것이고

353 이름 없음 (3436108E+6)

2017-05-04 (거의 끝나감) 17:16:39

>>351 이정도면 충분하지

354 이름 없음 (6172506E+6)

2017-05-04 (거의 끝나감) 17:21:16

음... 진행이 기달려 지누나

355 실업희망자◆zb1wG8Cj56 (5592195E+6)

2017-05-04 (거의 끝나감) 17: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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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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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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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깊음)　　　 숲(깊음)　　　　 학교　　　　 숲(얕음)　　　 산(초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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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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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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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 0.2. 이렇게 하면 한 칸 한 칸 움직일 때마다 칸이 늘어서 몰입하기가 확 좋아지지만, 지도 제작이 번거로울 듯.

어디까지나 테스트 용.

356 이름 없음 (7207854E+6)

2017-05-04 (거의 끝나감) 17:22:12

@어장주 질문 학교에서 바로 산(초입)으로 갈려면 일단 숲(얕음)을 통해서 길을 찾아서 산(초입)초입으로 갈수있는거야?
안그럼 바로 학교에서 바로 산(초입)으로 갈수 있어?

357 이름 없음 (6172506E+6)

2017-05-04 (거의 끝나감) 17:23:26

@어장주 편한걸로 해야지

358 실업희망자◆zb1wG8Cj56 (5592195E+6)

2017-05-04 (거의 끝나감) 17:24:01

>>356 일단 길은 아니까 바로 갈 수 있지만, 두 칸을 소비해서 가야겠지.

그리고 숲에 들어섰을 때 뭔가 이벤트가 있다면 그게 발생하거나 그러겠고.

359 이름 없음 (7207854E+6)

2017-05-04 (거의 끝나감) 17:24:16

그리고 맵은 그냥 5x5 만들어서 산(초입) 다음 단계로 가면 다시 5X5맵 좌측부터 시작하는게 좋지 않을까...
번거롭나?

360 이름 없음 (3957512E+6)

2017-05-04 (거의 끝나감) 17:24:40

어장주 뜻대로
백지의 지도를 채워가는 게 맵핑 갔기도 하고

361 실업희망자◆zb1wG8Cj56 (5592195E+6)

2017-05-04 (거의 끝나감) 17: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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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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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깊음)　　　 숲(깊음)　　　　 학교　　　　 숲(얕음)　　　 산(초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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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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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 0.21. 생각보다 칸 증축이 그리 힘든 게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1분 안 걸림)

Ver 0.2 계열이 재미있을 거 같은데...

362 이름 없음 (0571405E+6)

2017-05-04 (거의 끝나감) 17:32:02

감사...압도적 감사...!!

363 이름 없음 (99785E+59)

2017-05-04 (거의 끝나감) 17:34:42

그러고보니 가끔 가끔 본다던 어장주가 어느 순간부터 본격적으로 같이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네 ㅋㅋ

364 실업희망자◆zb1wG8Cj56 (5592195E+6)

2017-05-04 (거의 끝나감) 17:36:14

>>363 그것은 할 일이 끝나서이다. 지금은 데이터 깎을까 고민 중이고.

어차피 오늘은 쉬니까!(방긋)

365 이름 없음 (7207854E+6)

2017-05-04 (거의 끝나감) 17:37:43

그리고 내일 0시 0분 1초 부터 시작하는거구나?(싱긋)

366 이름 없음 (6172506E+6)

2017-05-04 (거의 끝나감) 17:39:24

@쉬면서 놀자~~

367 이름 없음 (7207854E+6)

2017-05-04 (거의 끝나감) 17:41:56

그러고보니 진행도 안했는데 300스레 넘었네.. 뭐지?ㄷㄷ

368 이름 없음 (3957512E+6)

2017-05-04 (거의 끝나감) 17:43:08

(잡담만으로 1000을 채워 새로운 전설을 만들려던 계획이...)

369 이름 없음 (0571405E+6)

2017-05-04 (거의 끝나감) 17:45:55

24 : 01분 부터 시작한다는 소리로군요(빵긋)

370 실업희망자◆zb1wG8Cj56 (5592195E+6)

2017-05-04 (거의 끝나감) 18:05:04

그러나 실업희망자가 24시 01분에 어장을 시작하는 일은 없었다

마작 콜 싸인에 낚인 그는 마작패를 만지러 간 것이었다(= 잠수합니다)

371 이름 없음 (1598753E+6)

2017-05-04 (거의 끝나감) 18:05:34

......마작인가.........
........................마작인가...............

372 이름 없음 (2069752E+6)

2017-05-04 (거의 끝나감) 18:16:40

(눈물)

373 이름 없음 (87026E+63)

2017-05-04 (거의 끝나감) 18:57:19

마작인가... 오프마작 치는거면 어장주 마작좀 칠줄 안다는건데...
부럽다.(근처에 마장도, 같이칠만한 인간도 없는 참치)

374 이름 없음 (1598753E+6)

2017-05-04 (거의 끝나감) 18:59:17

>>373 어장주의 다른 (사키)어장 참조하면 어장주와 그 친구들에 대해서 알게 될 거야....

375 이름 없음 (0490179E+6)

2017-05-04 (거의 끝나감) 20:20:55

i'm waiting for you!

376 이름 없음 (0571405E+6)

2017-05-04 (거의 끝나감) 20:43:02

올거라 믿으니 인양

377 이름 없음 (3436108E+6)

2017-05-04 (거의 끝나감) 20:48:17

인양!

378 실업희망자◆zb1wG8Cj56 (5592195E+6)

2017-05-04 (거의 끝나감) 21: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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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ｨ劣圭圭圭圭圭圭圭ﾐx､　　　｜圭圭心
　　　　　　　　　　　　　　　　　　　　　　　 /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心､　ﾉ､圭圭圭ﾊ
　　　　　　　　　　　　　　　　　　　　　　　　 ;圭圭圭ﾐア"´　　　　ヽ　　｀ﾞ ‐=ｭ､　ﾞ≪圭沁
　　 ,　　　　　　　　　　　　　　　　　　　　　　　 |圭圭圭/　　　 i　　　　i　ヽ　　｀＼x　　寸圭}　　　내애가 왔다, 우민들아!!!
　　(. ＼　　　　　　　　　　　　　　　　　　 Ⅷ圭ア　　 !　ﾄ､　　　ﾄ､　i　　　i.　寸心､ﾞ寺i
⌒ゝ >､＼_　　　　　　　　　　　　　　　　　　　　 Ⅵﾐ/ /　　∧　|　_斗ヤ　y′　 /　!　ﾞ寺心ﾞi　　　　나를 기다렸느냐?!
　≧ｭ.._ ヽ　　｀　、　　 ,.‐.、　　　　　　　　　　　　ﾞ寺７ﾉ　≧x＼, 　ﾋｿ　　i　　./　/　 !　｀ﾞ≪会ｘ_､
　_.ィ´ ／　　_ ,,.　　＜:::i::::::i_　　　　　　　　　　　寸| ｜ﾋﾘ　　　　　　　|　 ∧ノ　|｜　　|圭≧圭ム
.ゝ-' / /^＼(＿ ..　　　｀〉::::| ヽ―　 ..　　　　　　　　　　>!ﾉｉ　′　 -=､　／レi　　　 | |＼.　Ⅵ圭圭圭}
　　<.ノ　　　　￣,へ　　＼:|　　　　　｀ヽ　　　　　　 /　从　V´　　 ∨　　 !　　　 i !　　>､!圭圭圭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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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ノ:/　　 (::::::|　　　　　　　　　　　｀丶、　　 |　　＼_　.. i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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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효과만 믿고 강짜 부리는 어장주의 모습이다)

379 실업희망자◆zb1wG8Cj56 (5592195E+6)

2017-05-04 (거의 끝나감) 21:26:54

오오. 없다. 그러면 다시 갑니다.(...)

380 이름 없음 (0210682E+6)

2017-05-04 (거의 끝나감) 21:32:38

ㅊㅋ

381 이름 없음 (6131383E+6)

2017-05-04 (거의 끝나감) 21:33:22

온기가 남아있네. 멀리 못갔을거야. ㅊㅋ

382 이름 없음 (4192516E+6)

2017-05-04 (거의 끝나감) 21:34:51

일단 ㅊㅋ

383 이름 없음 (4192516E+6)

2017-05-04 (거의 끝나감) 21:36:04

시험 끝나고 레포트 써내고 연휴되서 겨우 어장에 들어와 봤더니 어장주가 새 어장을 팠어. 벌서 5어장이라니.... 일단 정주행하는데 시간이 걸릴테니 나중에봐 어장주!

384 이름 없음 (0210682E+6)

2017-05-04 (거의 끝나감) 21:37:49

어장주가 나타날 때까지 과제나 마저 할까.

385 이름 없음 (479991E+63)

2017-05-04 (거의 끝나감) 21:38:27

ㅊㅋ

386 이름 없음 (7207854E+6)

2017-05-04 (거의 끝나감) 21:47:33

ㅊㅋ

387 이름 없음 (99785E+59)

2017-05-04 (거의 끝나감) 21:47:40

ㅊㅋ! 풍악을 올려라아아아아앗!!!!!!!!!!!!!

388 이름 없음 (0490179E+6)

2017-05-04 (거의 끝나감) 21:47:55

ㅊㅋ!

389 이름 없음 (0571405E+6)

2017-05-04 (거의 끝나감) 21:48:26

ㅊㅋ!!!!!!!!!!

390 이름 없음 (99785E+59)

2017-05-04 (거의 끝나감) 21:48:27

우리 다시 회의나 시작하고 있을까? 그러면 어장주가 올게 분명해!

391 이름 없음 (0571405E+6)

2017-05-04 (거의 끝나감) 21:49:03

음....근데 결국 어디로 가기로 했어 글고보니?

392 이름 없음 (99785E+59)

2017-05-04 (거의 끝나감) 21:50:05

아마 정찰 겸 해서 동쪽에 있는 산쪽 아녔던가?
그리고 모모코한테 말할 것들이랑 지시도 나오긴 했었는데

393 이름 없음 (0571405E+6)

2017-05-04 (거의 끝나감) 21:52:42

산쪽이었나......강까진 아니더라도 계곡이나 시냇물만 있어도 좋을텐데...혹시 모르니까

394 이름 없음 (0210682E+6)

2017-05-04 (거의 끝나감) 21:52:58

치히로의 조례하고 종례를 볼 수 있는 dmb가 필요하다. 멀리서 정찰하면서 볼 수 있게.

395 이름 없음 (5934063E+6)

2017-05-04 (거의 끝나감) 21:57:08

dmb는 1000으로도 안들어줄 것 같은데....

396 이름 없음 (99785E+59)

2017-05-04 (거의 끝나감) 21:58:02

치히로를 공략해서 얻는게 제일 빠를거 같은 기분은 뭘까

397 이름 없음 (0210682E+6)

2017-05-04 (거의 끝나감) 22:00:01

멀리 정찰 나가는 건 언젠가는 꼭 해야하니까.

398 이름 없음 (0571405E+6)

2017-05-04 (거의 끝나감) 22:01:48

지금은 무리다(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