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유카리◆hZRRHU0kKU
(6268104E+6 )
2017-05-01 (모두 수고..) 00:37:44
＿＿＿＿＿
85
이름 없음
(1616364E+6 )
Mask
2017-05-01 (모두 수고..) 10:43:39
그럼 그 기술을 발명한 국가는.dice 1 7. = 4 .dice 1 7. = 5
86
이름 없음
(1616364E+6 )
Mask
2017-05-01 (모두 수고..) 10:45:29
만약 처음에 다른 나라에서 발명됐다고 나왔는데 다시 굴려서 원 국가에서 발명됐다고 나오면 한번 리롤하고
87
이름 없음
(4481555E+6 )
Mask
2017-05-01 (모두 수고..) 10:47:15
솔까말 이미 전부 슈퍼 드넛을 뽑는데 기술력에 차이가 있을 수 있나?
88
이름 없음
(4270512E+6 )
Mask
2017-05-01 (모두 수고..) 10:51:36
>>84 그건 영국이랑 미국한테 너무 버프 아님??
89
이름 없음
(1616364E+6 )
Mask
2017-05-01 (모두 수고..) 10:52:18
해당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국가와 기술의 평균적인 발달정도는 굴려봐야하지않나 싶어서.
90
이름 없음
(4481555E+6 )
Mask
2017-05-01 (모두 수고..) 10:53:54
그 평균이 이미 다 슈퍼 드넛이잖아
91
이름 없음
(161636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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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1 (모두 수고..) 10:54:08
>>88가장 먼저 발명한 국가라고 그 기술에서 가장 뛰어난 나라일 필요는 없잖아?
92
이름 없음
(4270512E+6 )
Mask
2017-05-01 (모두 수고..) 10:56:23
평균치만 볼거면 그냥 현실수준인지 아니면 빠른지 느린지 정도만 굴린다음 얼마나 빠르고 느린지 정도만 보면되지 않아? 예를 들면 보통인지 빠른지 다이스로 굴리고 빠르면 얼마나 빠른지 1910년대 20년대 30년대 다이스로 정해 버리고 기술 선진국 몇개만 열강 중에서 추려버리면 되지.
93
이름 없음
(1616364E+6 )
Mask
2017-05-01 (모두 수고..) 10:56:41
>>90드넛말고 다른것도 보고싶어서...특히 전기라던가 수세식 화장실이라던가 바닥난방용 보일러라던가
94
이름 없음
(4270512E+6 )
Mask
2017-05-01 (모두 수고..) 10:58:34
>>91 그렇긴 하다만, 선빵치면 다른 나라하곤 아무래도 시간차가 발생하니까...... 라고 하고 싶지만 노급 초노급때문에 그것도 뭐라 못하겠네
95
이름 없음
(1616364E+6 )
Mask
2017-05-01 (모두 수고..) 11:02:01
원래 역사에서 바닥난방용 보일러는 일본에 관광왔던 미국인이 대사관에 딸려있던 한국식 온돌방에서 하룻밤 묵은 뒤에 최고의 난방은 발을 따뜻하게 하는것이다(엄근진) 하면서 발명했다고 하는데 여기서는 어떠려나
96
이름 없음
(4270512E+6 )
Mask
2017-05-01 (모두 수고..) 11:05:33
>>95 그냥 부여에서 자체개발각인데? 그거
97
이름 없음
(8966428E+6 )
Mask
2017-05-01 (모두 수고..) 11:07:39
부여는 표준형전함 금강급이라든가 최신식 초노급 전함 대화(大和)급이라든가가 있는건가.
98
이름 없음
(4270512E+6 )
Mask
2017-05-01 (모두 수고..) 11:07:42
기술강국 예측 영국, 미국, 부여, 신롬의 4대 강국을 주축으로 인도와 중국 등이 턱밑까지 쫓아왔다.... 정도??
99
이름 없음
(9226856E+5 )
Mask
2017-05-01 (모두 수고..) 11:09:43
>>80 그거 스트라이커 장갑차 시안중에서 진짜로 있었다
100
이름 없음
(8966428E+6 )
Mask
2017-05-01 (모두 수고..) 11:10:47
>>95 기본적으론 부여가 자체개발 하거나, 부여의 서구화여파로 온돌문화가 삭제되서 바닥난방 보일러라는 기념 자체가 없을 수도 있다.
101
이름 없음
(8966428E+6 )
Mask
2017-05-01 (모두 수고..) 11:15:58
현 열강순위가 영국 부동의 1위(단 23위에게 턱밑까지 쫒기는중), 2위는 영연방 경제블록에 들어온 미국, 공동 3위는 큰 전쟁 벌이지 않고 차근차근 몸집을 불리는 부여랑 유럽의 패자 신롬, 공동 5위는 인구뽕 터져나오는 제 3세력 중국-인도, 6위는 근대에 로마뽕 빨기 시작하는 지중해의 패자 이탈리아, 마지막으론 556짜르의 힘으로 겨우 연명하는 러시아려나.
102
이름 없음
(9793797E+6 )
Mask
2017-05-01 (모두 수고..) 11:18:33
딱 가정용 냉장고 나올 시기인데... 사실 냉장고도 이론은 엄청 일찍 나왔으니까, 어쩌면 여기 부여 놈들은 좀 일찍 쓰기 시작했을지도 모르겠다. 이미 몇 세기 전에 내륙까지 염장도 안 한 해산물 갖다 먹은 녀석들이니까.
103
이름 없음
(9793797E+6 )
Mask
2017-05-01 (모두 수고..) 11:21:35
뭐 역사대로라면 지금 시기 가정용 냉장고는 아아직 몇 년 이르고, 나왔어도 좀 많이 비싸겠지만... 먹는 이야기 나오면 자꾸 재밌더라고. 어쨌든 지금은 이미 냉장고에서 차갑게 식힌 코카콜라를 마실 수 있는 시대다!
104
이름 없음
(1690439E+6 )
Mask
2017-05-01 (모두 수고..) 12:01:02
그러고보니 이 세계선에서 부여가 KFC랑 콜라 차지했던가[떨림]
105
이름 없음
(0001455E+5 )
Mask
2017-05-01 (모두 수고..) 12:30:30
>>104 사이다도 만들었을거야..
106
이름 없음
(8576943E+6 )
Mask
2017-05-01 (모두 수고..) 12:44:04
문득 든 생각인데 부여의 자금력에 KFC나 콜라도 연관된건?
107
이름 없음
(1616364E+6 )
Mask
2017-05-01 (모두 수고..) 12:48:49
각 지방의 치킨력 정도.dice 0 100. = 3 .dice 0 100. = 67 .dice 0 100. = 44
108
이름 없음
(1616364E+6 )
Mask
2017-05-01 (모두 수고..) 12:49:37
한반도는 치킨력 3...쳇, 쓰레긴가!
109
이름 없음
(0001455E+5 )
Mask
2017-05-01 (모두 수고..) 12:56:35
나도 한번 굴려볼까??.dice 0 100. = 62 .dice 0 100. = 6 .dice 0 100. = 94 .dice 0 100. = 17 .dice 0 100. = 92 -30
110
이름 없음
(9793797E+6 )
Mask
2017-05-01 (모두 수고..) 13:40:11
흐아아아아 부여 푸드 겡장해요오오오
111
이름 없음
(0226853E+6 )
Mask
2017-05-01 (모두 수고..) 13:51:37
저 치킨이 우리가 아는 치킨과 동일한 정도 .dice 0 100. = 16
112
이름 없음
(4033883E+6 )
Mask
2017-05-01 (모두 수고..) 14:01:47
>>111 음식이름이랑 닭을 쓴다는 것 빼면 전혀 다르잖아!.dice 3 100. = 71 (치킨 개발 최솟값 보정).dice 0 100. = 22 .dice 0 100. = 24 .dice 0 100. = 100 .dice 0 100. = 90 .dice 0 100. = 86 .dice 0 100. = 33
113
이름 없음
(0226853E+6 )
Mask
2017-05-01 (모두 수고..) 14:07:07
.dice 0 100. = 61 삼계탕과 관계도.
114
이름 없음
(4033883E+6 )
Mask
2017-05-01 (모두 수고..) 14:13:43
어장 내에서 닭의 크기 = 현실의 닭의 크기 x 1.02^(.dice -1000 1000. = -683 ).dice 0 9. = 5
115
이름 없음
(1690439E+6 )
Mask
2017-05-01 (모두 수고..) 14:14:46
뭐야 이 광기의 다이스 향연들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6
이름 없음
(0226853E+6 )
Mask
2017-05-01 (모두 수고..) 14:28:04
닭볶음탕과 관계도 .dice 0 100. = 34
117
이름 없음
(0067421E+6 )
Mask
2017-05-01 (모두 수고..) 14:30:41
부여보수파의 세력치 .dice 0 100. = 84
118
이름 없음
(4270512E+6 )
Mask
2017-05-01 (모두 수고..) 14:36:41
>>117 에헤이, 에헤이
119
이름 없음
(0067421E+6 )
Mask
2017-05-01 (모두 수고..) 14:37:18
>>118 그냥 굴려보고싶었다....너무 진보파만 설치는모양이라 말이지.
120
이름 없음
(4270512E+6 )
Mask
2017-05-01 (모두 수고..) 14:39:17
>>119 진보면 어떻고 보오수면 어떠리, 나라만 잘굴러가면 되는거지.
121
이름 없음
(0226853E+6 )
Mask
2017-05-01 (모두 수고..) 14:40:11
이 어장의 닭이 우리가 아는 닭과 동일한 정도 .dice 0 100. = 73
122
이름 없음
(1616364E+6 )
Mask
2017-05-01 (모두 수고..) 14:41:59
>>117 애초에 이 어장에서 보수주의, 국수주의의 상징이 사회주의인 시점에서 우리가 아는 진보 보수는 죽었거나 아직 태어나지 않았어.
123
이름 없음
(1616364E+6 )
Mask
2017-05-01 (모두 수고..) 14:41:59
>>117 애초에 이 어장에서 보수주의, 국수주의의 상징이 사회주의인 시점에서 우리가 아는 진보 보수는 죽었거나 아직 태어나지 않았어.
124
이름 없음
(1615081E+6 )
Mask
2017-05-01 (모두 수고..) 15:13:13
나도 한 번 굴려볼까..dice 0 100. = 76 .dice 0 100. = 16 .dice 0 100. = 76 .dice 0 100. = 60 .dice 0 100. = 82
125
이름 없음
(7084529E+6 )
Mask
2017-05-01 (모두 수고..) 16:34:56
그나저나 이제는 진지하게 부여의 국력 다이스를 미국, 영국, 신롬의 기존 3강과 비슷하게 굴리거나 미국과 동급으로 굴려야 할 거 같은데
126
이름 없음
(285428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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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1 (모두 수고..) 16:44:00
화북 전쟁에서 패했을때만 해도 어떻게 되려나 하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탑티어라니 이게 무슨소리야
127
이름 없음
(169043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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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1 (모두 수고..) 16:48:53
>>126 2...아니 5부 전진을 위한 1보 후퇴[웃음]
128
이름 없음
(169043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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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1 (모두 수고..) 16:50:20
>>125 사실 과거 열강 말석급 말석급 할 때도 얘들 문화쪽 빼면 포텐셜 터진 게 별로 없던 상태에서 열강 5위 찍던 놈들인데...그 포텐셜 본격적으로 터지기 시작한 이상[흰눈]
129
이름 없음
(290397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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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1 (모두 수고..) 16:54:35
군사력 생산력은 이미 미국이랑 비슷한 레벨 아니야?
130
이름 없음
(2854287E+6 )
Mask
2017-05-01 (모두 수고..) 17:00:20
어장주 댸화를 들어보니 지금 부여의 장갑차가 등장할정도면 내연기관이랑 기술레벨이 20년은 앞선다는데;; 타바네가 잘못했네
131
이름 없음
(615400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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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1 (모두 수고..) 17:01:40
솔직히 세계대전만 없었다뿐이지 어비간한 열강도 훅가버릴 상황에서 발전했다니 부여 이 무서운 것들...
132
이름 없음
(1616364E+6 )
Mask
2017-05-01 (모두 수고..) 17:05:05
부여의 지난 줄거리
133
이름 없음
(7084529E+6 )
Mask
2017-05-01 (모두 수고..) 17:05:31
사실 부여라는 괴물의 탄생은 몽골제국의 침략에 맞서기 위한 고려-일본 군사연합으로 인한 통합 문화권의 탄생 때문이었지...
134
이름 없음
(3571137E+6 )
Mask
2017-05-01 (모두 수고..) 17:07:05
아니 진짜 부여가 겪은 상황 다른 열강들 겪으면 대부분 쓰러지지 않아?
135
이름 없음
(6154002E+5 )
Mask
2017-05-01 (모두 수고..) 17:07:53
저거 중 한 두개라면 버티겠다만 풀콤으로 겪으면 영미 아니면 그냥 쓰러질듯한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