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시(aa 약 5개뿐이지만 되려나) 스킬 : 우버차지(마도버전 팀포풍) 그녀는 왕실의 저명한 전속 의사였지만 거리에 수많은 사람들이 제대로된 위생시설조차 없어 병에 걸리는것을 보며 항상 양심의 가책에 시달려왔습니다. 그러다 왕실에게 저 밖의 사람들을 그동안 자신의 연구 성과를 가지고 돕겠다며 사표를 내고 세상으로 나왔습니다.
AA - 오즈 베델리우스 스킬 - 마물화 배경 - 육체는 거의 죽어가는 시체에 불과했지만 돌연변이와도 같은 자아없고 육체가 없는 정신적인 마물과 융합하여 살아났다. 하지만 육체는 인간이나 정신은 반쯤 마물에 반쯤 인간이며 인간쪽의 기억이 거의 흐려 인격 자체는 새로운 무언가로 보는것이 좋다. 종합하자면 육체는 인간. 영혼은 반인반마.
AA : 아르르 나쟈(뿌요뿌요) 스킬 : 정신교감 배경 : 달라란 왕국 출생. 어릴적부터 용사들의 이야기를 듣고 자란 천진난만한 소녀. 달라란 왕국의 차기 필두마도사 후보들 중 하나일 정도로 뛰어난 마법의 재능을 가지고 있었지만, 뎃키네의 이동 소식을 듣고 어릴적부터 가졌던 용사들에 대한 동경심이랑 모험에 대한 탐험심과 미지에 대한 호기심과 그 근본에 있는 용기를 믿고 마도사의 길을 박차고 뎃키네에게 달려가 일행으로 받아달라고 하였다. 스킬 정신교감은 아르르가 태어나면서부터 가지고 있던 스킬로, 인간의 언어가 통하지 않는 동식물들과 그 어머니 대지와 정신감응을 통해 의사소통을 나눌 수 있는 스킬이다. 심지어 비교적 온건한 마물이라면 감화시켜서 그 마물과도 대화가 가능해진다. 아르르가 데키나이오 일행에게 빠른 시간내에 올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이 스킬 덕분. 동식물과 대지의 소리를 듣고 데키나이오 일행의 동선을 파악해 아주 단시간에 데키나이오 일행과 만날 수 있었던 것이다.
AA-リザ・エステレラ(2ch) 캐릭명은 리즈 스킬-대신선언 배경:북부 미개척지의 살고 있는 평범한 모험가, 입이 살짝 험하며, 눈은 마물과의 싸움 도중 공격이 눈으로 들어가 상실됬다. 귀를 만질시 화낸다. 키는 매우 작은 편, 마물에게 자신의 부모를 잃어 모든 마물을 극도로 혐오한다. 마음을 독하게 먹고있기는 하지만 결국에는 정신 연령은 아이기 때문에 순수한 반응을 보일 때다 있다. 아쿠시즈교라면 그 끈질김 때문에 치를 떤다. 헬레닉교의 사제에게 도움을 받은 전적이 있어. 헬레닉교 측에는 우호적인 편. 어려보이지만 실제 나이는 20대 정도 된다. 사용하는 무기는 총처럼 보이는 활이다.
AA : 후지와라노 모코우 (동방) 스킬 : 불사조의 불꽃 -쉽게 죽지 않는다. 단 한번, 죽음의 위기에 직면하면 가사상태에 빠져 100년후에 전성기상태 0턴쨰로 돌아가 회복할 수 있다.
배경 : 마신강림 당시 기적적으로 피해가 적었던 산골짜기 지방 호족의 딸로 유년기를 부유하게 보냈다. 그러나 선대가 상처없이 세력을 보존한 자신의 세력을 과신한 나머지 산골짜기를 넘어 바깥 지역에 대한 영향력 확대는 물론 자신의 왕국을 세우려는 야심으로 가득차면서 비극이 시작된다. 외부세계에 대한 강압적인 통합을 시도하는 한편 자기 영지에서조차 서서히 폭정을 거듭함으로서 민심이 서서히 나빠지기 시작하였고 진출을 시작할 무렵은 이미 대륙이 회복기에 접어듬은 물론 마물과의 생존경쟁으로 전투에 신무링 난 생존자들의 규합이 단단하였기에 선대의 뜻대로 쉽게 일이 이뤄지질 못하였다. 끝내 내부는 불신 및 충돌로 금이 가기 시작했고 동맹'인줄 알았던' 이웃 영지의 이간질이 계기가 되어 끝내 선대는 배신자들에 의해 숙청당하고야 만다.
이 난리통에 모코우를 포함한 식솔들은 바깥으로 도망치는데 성공하지만 그마저도 이웃 영지. 호라이산 가문의 주도로 이뤄진 것으로 죽림 깊은곳까지 안내하다 적당할떄 모조리 제거할 속셈이였다. 후지와라노 가문의 경계를 풀기위해 호라이산의 영애이자 모코우의 친구'였던' 카구야를 얼굴마담으로 삼아 길을 안내하자 의심의 여지없이 죽림 깊은곳으로. 계획된 비극의 종착점으로 발걸음을 서서히 옮겼다. 만일 죽림의 한복판에서 영물 불사조를 목격해버리지만 않았더라면.
불사조의 심장을 먹으면 불로불사가 된다는 전설이 오래도록 구전되던 지방. 한낱 주정뱅이의 목격담으로밖에 여겨지지않던 불사조의 타오르는 자태를 봐버린 어른들 전원 그 모습에 홀려버렸고 그곳에서 예정에 없던 난투가 벌어지고 만다. 미혹에 넘어가지 않은건 단 두 명. 후지와라노 모코우와 호라이산 카구야. 단지 벌벌 떨던 모코우와 달리 카구야는 상황을 파악한 뒤 혼란스러운 틈을 타 혼란을 즐기던 불사조의 가슴을 째 그 심장을 꺼냈다. 심장은 꺼낼떄는 단지 고깃덩이였으나 카구야가 삼킬떄는 갑자기 활활 타올랐고 놀란 카구야는 심장의 고깃조각 1/4쯤을 바깥으로 내뱉고는 기절했다. 그떄까지 벌벌떨던 모코우는 무언가에 홀린채 카구야가 내뱉은 심장을 주워먹고는 마저 불사조의 고기를 주워먹었다.
정신을 차리고 죽림을 빠져나오니 본디 후지와라노의 영지에는 호라이산의 깃발이 꽂혀져있었고 그제서야 모든 상황을 눈치챈 모코우는 분노하였고 그때 불사조의 힘이 신체에서 내뿜어졌다. 단숨에 호라이산의 영지로 쳐들어간 모코우는 새로얻은 힘으로 호라이산의 성채를 불태워버렸고 영주를 비롯한 가문 전체가 몰살시키고는 그대로 도주하였다. 한편, 카구야는 중간에 깨어나 모코우와 엇갈린채 영지로 돌아오게 되었고 쑥대밭이 되버린 집터를 보고 복수를 결심한다.
데키나이오 일행과 만날 시점은 떠돌이 퇴마사로 정처없이 돌아다닐 시점으로 용사파티에 들어간다면 어디선가에서 복수의 칼날을 갈고있을 카구야에게 필연 들키게 될 것이다.
AA : 여기사(마오유우) 스킬 : 성검 보유자 배경 : 대대로 성검을 보유한 일족의 계승자, 성검을 다루는 기술(신성검)이 극에 달했으며, 성검의 축복으로 인해 저주, 주술, 독 등에 대해 어느정도 내성을 가지고 있다. 일족의 피에 각인된 계약은 성검의 힘을 최대한 끌어올리지며 노화를 억제하지만, 악한 행동을 일체 금지하며 악에 대해 일생동안 투쟁한다는 강력한 제약이 걸려있다. 성검을 다루는 기술 뿐만이 아니라 성검을 제련하고, 수리하며, 강화하는 기술 또한 전수되어, 성검은 사용자가 타락하지 않는 한 계속 계승되며 그 힘이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사악한 강적을 쓰러트릴 수록, 검을 제련하고 강화할수록, 세월이 지나 검에 신비가 쌓일수 성검에 깃든 빛의 정령의 축복은 점점 강해질 것이다. 용사를 도와 다시 재림할 마왕을 물리치기 위해, 긴 투쟁끝에 찾아온 평화를 후대에 물려주기 위해 용사파티에 들어오고자 한다.
배경 : 바빌론 출신으로, 길가메쉬가 설립하여 재흥하기 시작한 마법 교육기관의 졸업생. 통상적인 마법과는 별개로, 오래 전에 실전되었다고 알려진 가전의 흑마술 또한 다룰 수 있다. 단, 흑마술에 대해 상세히 아는 사람은 당연히 없고, 산제물이나 기이한 의식 등을 이용하기 때문에 세간의 인식이 좋지 않으므로 공공연히 사용하는 일은 매우 드물다.
용사의 제자로 들어오기 전에도 파티를 짜서 미궁탐색에 도전한 듯 하지만, 당시의 곤궁했던 식량사정으로 인해 각종 마물요리를 먹으면서 식재료의 범주에 대한 감각이 통째로 격변하는 대참사를 겪은 듯.
AA : 하츠네 미쿠 스킬 : 전투의 노래(마법의 힘이 담긴 노래. 버프&디버프) 배경 : 영웅담을 동경하는 소녀. 마신을 쓰러뜨리기 위한 천 년에 달하는 모험을 노래로 만들고 싶어서 합류를 청한다. 자물쇠 따기나 함정발견&해체, 은신 등 도적 관련의 스킬도 약간 습득. 실은 약 500년 전, 도시국가 「아아아아」를 세운 출신불명의 영웅 「aaab」의 후손이다.
AA: 도플 아르르 스킬: 뿌요 카벙클 - 카벙클에 마술문자를 새기고 마력을 넣어 일정하 효과. 또한 필요시에 이 카벙클을 1회용으로 소진하여 증폭된 효과. 다수의 카벙클에 동일한 문자를 새겨 동시에 소모하면 효과가 카벙클의 갯수만큼 배수로 증가 배경: 마술문자를 새겨 특수한 효과를 부여하는 대장장이 가문의 생존자. 마신에 의해 대부분의 일가친척이 사망하였고 그녀를 임신하고 있었던 그녀의 어머니도 마신의 마력의 영향을 받았다. 마술 문자를 새기고 발동에 필요한 마력만 있으면 누구든지 활용 가능했던 범용성이 풍부한 마술문자 주각술을 그녀가 카벙클에 한정되어 사용하는 게 고작인 것도 그 때문. 그녀의 목표는 자신의 몸에 미친 마신의 영향을 제거해 원래의 그것으로 되돌리는 것과 마술문자 주각기술을 완전 복원하고 후세에 이어가게 하는 것. 때문에 바빌론에 체류하고 있었으나 마술 체계의 복원이 지지부진하자 직접 그 방법을 찾고자 길을 나서게 되었다.
AA - 란슬롯(버서커) (Fate/Zero) 스킬 - 무념일로 - 재능없는 자들을 위한 하나의 길, 다른 재능을 깎아내어 하나의 재능에 몰두한다. 예를들어 능력치가 성장할때 재능다이스를 굴려서 그 재능을 빼서 한 재능에 몰아넣는것 배경설정 - 재능없는 둔재와 범재를 위한 길을 제시한 영웅, 무용을 제외한 다른 전반적인 재능을 깎아내어 노력으로 하늘에 닿은 무용을 가지게 된 북부의 기사. 북부의 기사 출신이었으나 가족과 마을을 잃고 복수에 불타 마물을 처리하려 했으나 재능의 부족에 좌절하였다. 그러나 다른 모든 재능을 깎아내어 노력하여 무용으로 돌린결과 하늘에 닿은 무력으로 마물을 처리하였다.
모코우 설정에 대해 좀 더 논해본자면, [불사조의 심장을 먹으면 불로불사가 된다는 전설]은 그야말로 단순 전설에 지나지 않는다는 취지였습니다. 비록 범인이 보기에는 불사로 보일법하지만 결국 '단 한번' 부활 할 수 있는거에요. 더불어 강제 타임머신직행코스를 타고 현재의 동료들과 헤어지게 되는거고요. 「 *1 」 따위로 주석을 달아서 미리 논란을 지울껄 그러지 못해 아쉽네요.
추가로 덧붙여 저 [불사조의 불꽃]스킬이 발동되면 용사의 증표를 과거에 갖고있었어도 사라지는게 좋겠네요... 아쉽지만 전성기의 회복여부는 음.. 이건 어장주님이 너프해야할 사안이라고 판단하시면 너프하는걸로?
대략 마신이 한번 부활하고 다음대 부활할때까지 대가 3번 정도 바뀔거고, 사고나 건강판정 따라 더 빨리 바뀔 수도 있지. 이 틀은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게 좋아. 불노나 불사나 부활이나 장생은 이 틀을 깨려 드는 것이기 때문에 컷당할거다.
마신이 10명이 나올테니 최소 30×5 해서 150, 변수를 생각하면 200명 정도를 만나고 떠나보내게 되겠지. 엑스트라 포함하면 300까지도 가능성 있으니 반복해서 쓰이는 AA도 있겠네. 어지간한 캐릭터는 다 나올 테니까 애정캐를 내보내고 싶다면 어떤 타이밍에 내보낼 건지 잘 판단하자고.
배경: 『레급은 마물이다.』 폭식의 힘을 가지고 있던 레급은 전쟁시절부터 수많은 인간들을 잡아먹어 엄청난 힘을 키웠다. 그렇게 끝없이 강해지던 레급은 결국 도달하면 안됐을 지점까지 성장하고 말았다. 레급은 마침내 「지혜」와 「마음」을 얻게된것이다. 마음을 갔게된 레급은 어느순간부터 인간들을 먹을수 없게되었다. 그들에게 동질감을 느끼고 만것이다. 인간들을 먹이로 밖에 보지못하는 자신에 대한 혐오감과 그동안 먹어치운 인간들에대한 죄책감을 이기지못한 레급은 인간을 먹는것을 그만두고, 인간들이 없는 오지로 숨어들었다.
특징: 마물인탓에 오랫동안 사람을 먹지못하면 발광할수도 있다. 오랜 굶주림으로 상당히 약체화되어있다. 「마신의 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