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다이스][AA/다이스]다이스가 심은 작은 씨앗은 건담을 꽃피우고-10 : 앵커판

0 유카리◆hZRRHU0kKU (0034405E+6)

2017-03-12 (내일 월요일) 18:46:32

　　　　　　　　　　　　　　　機　動　戦　士　　　　　　　　　　　　　　 ,.　　-=ニ¨¨￣￣￣￣〕ｉ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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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모두 씨앗 허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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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 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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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판 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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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 이름 없음 (7505229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2:28:12

>>540 그런 작품은 없다, 알겠지?(박진)

544 이름 없음 (7870669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2:28:54

뭐, 개인 취향이니까. 용자물 자주 봐서 그런지 개연성은 몰라도 자캐딸정도는 너그럽게 넘겨서(웃음)

545 이름 없음 (7505229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2:28:58

>>542 유니콘=내(후쿠이)가 생각한 최강의 캐릭터(웃음)

546 이름 없음 (3850727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2:30:27

아 유니콘 맘에 안 드는 거 하나 더

소설판에서 나온 '우주세기 사가 완결'

......이x키가 누구 멋대로 완결을 논해?

547 이름 없음 (1148218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2:30:54

>>544 용자물이랑 자캐딸이랑 무슨 상관이 있다고 그러냐

548 이름 없음 (2023533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2:31:20

자캐딸은 그렇다치고
네오지옹 관련된게 마음에 안들어.

소프트 가슴터치로 터졌다!
사이코 프레임을 내가 가장 잘 다룰 수 있다(키랏)

에라이!

549 이름 없음 (7870669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2:31:29

나는 실로 관대하여 우주세기, 비우주세기, 심지어 G까지도 건담으로 치는 참치.

하지만 똥펀스와 시뎅은 꺼져라.

550 이름 없음 (7870669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2:31:43

>>547 사실 대부분의 이른바 슈퍼로봇에 해당하는 작품들은 어느정도 자캐딸 아닌가(폭언)

551 이름 없음 (2475415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2:32:24

철혈 진짜...1기 1화의 발바토스 1형태의 그 간지나는 빠따질을 보면서 내가 얼마나 팬티를 갈아입었는데 어떻게 전개가....

552 이름 없음 (7505229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2:32:42

유니콘이랑 아게랑 시데랑 철혈중에서 나는 이걸 건담으로 인정하지 않겠다! 하는것 이야기 해봐.
나는 철혈. 이건 절대 인정 못해.

553 이름 없음 (7870669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2:33:20

>>552 시뎅, 똥펀스. 기분 상태에 따라 아게도 포함.

554 이름 없음 (2475415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2:33:37

>>552 굳이 하나만 고르자면 당연히 철혈이지. 나머지 3개는 진짜 그나마 최소한의 선은 지켰다....물론 최소한만.

555 이름 없음 (7870669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2:33:46

아게는 좀 미묘하긴 하다. 시뎅이나 똥펀스랑 같은 반열에 놓기 미안하니 빼야겠다.

556 이름 없음 (3850727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2:34:07

철혈 씨뎅

아게 외뿔마는 매우 아슬하게 턱걸이

557 이름 없음 (1485581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2:34:20

>>550 진짜 폭언인데 그거. 슈퍼로봇물이 작품의 자체적인 세계관이나 그런 거 다 무시하고 주인공 기체가 무조건 최강 짱짱맨 이러는거냐? 아니잖아. 어느정도 작품 내부적인 기준에 맞춰서 돌아가는거지.

애초에 주인공이 강하다=자캐딸이다라는 게 아니라고.

558 이름 없음 (8828101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2:34:48

>>552 시데도 봐주고 싶진 않지만 철혈은 건담물의 근본 사상 자체를 난 그딴거 모르니까 패스욬www 해버린 쓰레기니까 비교당할 수준이 아니다.

559 이름 없음 (3805167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2:35:19

유카리...보고있나요...? >1488815073>0의 꿈이 이루어졌어요!

아마도!

560 이름 없음 (7870669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2:35:31

>>557 그 기준에서는 유니콘도 중반까진 해당된다고 생각한다만...그만하자. 이걸로 논쟁하기엔 별로 내키지 않는다.

마음에 안든다면 아까 발언은 취소할게.

561 이름 없음 (7636918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2:36:04

그냥 주인공이 세다는 걸로만 자캐딸이면 원펀맨도 자캐딸 작품이지.

562 이름 없음 (7505229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2:36:05

내가 저 후보들을 내놨지만 솔직히 철혈 뺀 셋은 싫어도 건담이라는걸 인정하기 싫은정도는 아니야. 유니콘은 후반이 별로일 뿐이고, 아게는 공간의 여백과 시간 여유가 조금만 더 있던 소설판은 토미노옹이 칭찬할정도고. 시데는… 머리를 비우면 어떻게 볼 수는 있다(처음본 건담이 시뎅)

563 이름 없음 (7845847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2:37:28

>>560 애초에 유니콘은 후반이 문제인거지 그전 파트는 그렇게 큰 잡음은 없잖아.

564 이름 없음 (9189249E+7)

2017-03-12 (내일 월요일) 22:40:34

그런데 이거 어떻게보면 유카리 개꿀 타임이네. 본인은 운영을 안하는데 스레는 계속 쌓여 ㅋㅋㅋㅋㅋㅋ

565 이름 없음 (0163704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2:41:04

>>550 슈퍼로봇물 팬이랑 싸우자는 거냐 지금? 은근히 슈퍼로봇물 깔보는 것 같다?

566 이름 없음 (7870669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2:41:29

>>564 사실 다들 각잡고 건담얘기하면 다 채우는건 일도 아니잖아(웃음)

더욱이 여기가 우주세기 어장이었다면......

567 이름 없음 (7870669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2:42:29

>>565 이야기 그만하자니까. 취소도 했잖아. 그리고 4차부터 그럭저럭 꾸준히 해온 팬이다.

568 이름 없음 (4787359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2:42:40

근데 아무도 썬더볼트에 대해선 이야기를 안 하네. 다들 썬더볼트는 어떻게 생각해? 솔직히 난 나쁘진 않았는데. 이게 우주세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는 것만 빼면.

569 이름 없음 (7870669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2:43:13

>>565 갑자기 튀어나와서 마무리지은 얘기에 불을 지피냐. 너.

570 이름 없음 (3805167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2:43:20

건담을 안보는 나는 그저 팝콘을 뜯을 뿐(냠냠)

571 이름 없음 (7870669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2:43:44

>>568 좋...지 않았나? 썬더볼트는 제대로 보질 못했지만 주변 얘기로는 평이 좋던데.

572 이름 없음 (7636918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2:44:54

썬더볼트는 대체로 평 좋지 않았나

573 이름 없음 (5989732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2:45:06

다들 잡담하는건좋은데 잡담방으로 가는게 너무 많은데

574 이름 없음 (7870669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2:45:31

썬더볼트에 자세한 참치가 평 해주면 감사하겠는데. 조만간에 제대로 볼까 생각중이라서...

575 이름 없음 (0467212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2:45:57

>>569 이제 와서 보고 화가 나서 그런다. 뭐 취소했다니까 됐지만...

576 이름 없음 (7870669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2:47:09

>>575 음. 다시 사과할게. 나도 IP가 자꾸 바뀌길래 눈팅하다 시비거는줄 알았음.

577 이름 없음 (3850727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2:49:28

썬더볼트는 MS 디자인이 좀 이질적이지만 수작이지. 전쟁의 광기와 비극을 재즈에 곁들여서 잘 그려냈어.

578 이름 없음 (7636918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2:49:44

슈퍼로봇이라고하니 사실 고전 슈퍼로봇물 보면 요즘 나오는 것보다 개연성이나 드라마성이라는 측면에서 더 나은 것도 많은 것 같은데. 나가하마 감독의 작품들 같은 거. 예전에 R모웹에서 누가 투장 다이모스랑 알드노아 비교해놓은 글 봤는데 다이모스 쪽이 훨씬 설득력 있더만

579 이름 없음 (4787359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2:50:42

>>574 솔직한 내 감상평은 재밌기는 한데, 우주세기를 배경으로 한 SS라는 기분이다.
설정이나 이야기도 제법 괜찮지만, 우주세기라는 제법 견고한 시대의 연표 틈에 쑤셔넣은 느낌이랄까. 아무튼 그런 작품이다.

580 이름 없음 (0769205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2:51:32

그리고 슈퍼 로봇을 디스하는 녀석은 제발 슈로대에서 왜 슈퍼 로봇을 이름으로 삼았는지를 생각해라. 슈퍼 로봇물 덕분에 지금의 메카물이 나온거잖아

581 이름 없음 (7870669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2:51:40

>>578 다이모스....그리운 이름이다. 원작은 안봤지만 4차 슈로대에서 신세좀 졌지. 벌써 몇년전이냐......

>>577, >>579 두분 모두 감사. 도움이 됐다.

582 이름 없음 (5185082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2:52:13

>>579 근데 솔직히 말하면 우주세기 대부분의 작품이 연표에 쑤셔넣기 식인게....당장 0083같은 것도 아무리 봐도 나오는 녀석들이 이후 시대인 Z보다 세면 셌지 약하지는 않은 것 같은 것이....

583 이름 없음 (7870669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2:52:38

>>580 이런 젠장. 벌써 네번째 사과다. 디스 아니라니까. 슈퍼로봇 좋아한다고!

584 이름 없음 (5989732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2:53:04

>>582 센티널만 봐도 개판이고 외전들은 시대랑 파워가 매칭이 안되는게 너무 많아

585 이름 없음 (0467212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2:53:14

>>578 나가하마 낭만로봇 시리즈는 명작이지

586 이름 없음 (7870669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2:53:44

>>580 그리고 언급하는 참치들 왜이리 자꾸 IP들이 바뀌는겨? 와이파이라서 그런거냐?

587 이름 없음 (7505229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2:53:59

>>579 대놓고 본편 설정이랑은 패러렐이라고 하니까 나는 상관없다고 생각해. 스토리도 좋고.

588 이름 없음 (7870669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2:54:41

>>587 공식 패러랠인건가. 그러면 더 보기 편하겠군.

589 이름 없음 (0009976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2:54:44

난 딴 참치다! 임마!

590 이름 없음 (3805167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2:56:01

>>586 그야 유카리 어장의 참치는 두자리 수를 넘어가니까, 언급하는 참치들도 다수겠지.

591 이름 없음 (4787359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2:56:04

>>587 그렇긴 한데 개인적으로 연표를 그리면서 시대적 순서를 중시하는 편이라서 어쩔 수 없이 신경써버리게 되거든. 취향이란 걸로 이해해줘.

592 이름 없음 (7870669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2:56:26

>>589 또 바뀌었어. >>580이랑 같은 참치같은데(절찬 대혼란)

593 이름 없음 (7636918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2:56:53

우주세기는 솔직히 너무 많아서 뭐가 뭔지 모르겠다. 일단 영상화된 것만 완전히 공식으로 보면 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