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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hZRRHU0kKU
(8294329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1: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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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다이스란 무엇이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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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이름 없음
(0329654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2:06:13
음....
아니면 헨더슨 섬이나 카타찬같은 데스월드급 행성에 파견된 탐사단, 혹은 개척단의 여정을 다이스로 굴려가며 놀아보는건 어떨까? 모험기처럼 말이야.
156
이름 없음
(8002673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2:06:44
쉐도우런도 좋고말이지
157
이름 없음
(3946187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2:06:53
문명어장을 보고싶어!
158
이름 없음
(8002673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2:07:23
>>155그리고 슈퍼펌블로 조기종료
159
이름 없음
(7145115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2:07:43
전설의 카리스마 흡혈귀 어장은 떡밥만 던져놓고 왜 시작종조차 울리지 않는가.
160
이름 없음
(8002673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2:08:04
>>159맞다!
161
이름 없음
(0329654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2:08:23
데스월드 모험기의 사족인데 잘되면 비욘드 어스같은 국가물로도 전환 할수도 있어. 유카리라면 분명 또 재미있게 굴리겠지. (확신)
162
이름 없음
(8104092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2:08:48
아예 이런 방식의 진행은 어떤가.
1. 주인공은 펌블 두 번쯤 뜨면 끔살, 새 주인공으로 교체된다.
2. 주인공은 계속 교체되지만 세계관은 유지
3. 배경은 그야말로 난세! 목표는 주인공을 늙어죽게 하기!
163
이름 없음
(8002673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2:09:40
아니면 유카리의 한계를 시험하기위해 d&d는 어떨까(게스)
164
이름 없음
(0329654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2:09:57
의외로 위쳐 시리즈를 잡아도 재미있을 것 같아. 자체 세계관도 풍부하고 트립하거나 되어도 마찬가지.
165
이름 없음
(0940483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2:10:11
연중어장을 재개한다면 후유키에 한표. 최소한 5차가 끝나는 건 보고싶다.
166
이름 없음
(9007275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2:10:35
연희무쌍!!
167
이름 없음
(8002673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2:10:45
>>164다만 거기는 마법사가 너무 쎄다
168
이름 없음
(4263706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2:10:53
대체역사 십년을 한턴으로 다이스 굴리는건 어때?
169
이름 없음
(0329654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2:11:27
생각해보니 SCP도 있네.
170
이름 없음
(3722074E+5)
2017-02-09 (거의 끝나감) 02:11:51
유카리는 마블코믹스에 대해 얼마만큼 알려나...
171
이름 없음
(3722074E+5)
2017-02-09 (거의 끝나감) 02:12:26
SCP는 건드리기 매우 힘들어서 3어장도 가기전에 침몰할껄
172
이름 없음
(8104092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2:12:31
지금까지 나온 것들을 모조리 섞은 혼파망 어장 (?)
173
이름 없음
(8002673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2:13:48
>>168그러고보니깐 유카리가 타사이트에 쓴글중에서 매번 유입되는 트립퍼땜에 엄청나게 바뀐 대체역사도 있었지
174
이름 없음
(0278047E+5)
2017-02-09 (거의 끝나감) 02:13:49
월드 오브 다크니스?
175
이름 없음
(3946187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2:13:55
>>165 그러고보니까 후유키는 5차라도 끝내야 할텐데 말이지.
176
이름 없음
(8104092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2:15:11
마신닷, 코렁탕! 2017년부터 시작하는 대체역사 동아시아, 지금 연재개시합니다! 라거나!
177
이름 없음
(7790383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2:15:19
인형사 어장... 소드마스터 야마토 엔딩이라도 좋으니 현식이 형이 행복해지는 걸 보고 싶어요 유카밀란 대위...
178
이름 없음
(0329654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2:15:39
설마했던 마계조선 (떨림)
그 빅웨이브는 굉장했지...
179
이름 없음
(8002673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2:15:50
>>174이봐, 거기 종교의 주인이자 경제의 주인이자 패러다임의 주인이 누군지를 생각한 다음에 유카리 어장의 특징을 생각해보자고.(테크노크라시 호!)
180
이름 없음
(0958748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2:15:54
오늘 연재는 이걸로 끝인거야 아니면 다음 어장 결정나면 이어서 달릴거야??
181
이름 없음
(8104092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2:16:29
역시 '유카리는 다갓에 싸움거는 듯합니다'라는 어장이 좋지 않을까 (?)
182
이름 없음
(7790383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2:17:23
아니면 다키스트 던전 같은 건 어때? 요새 하고 있는데 재밌던데 다이스 굴리는 맛도 있을 거 같고
전투가 너무 늘어질 거 같으면 그냥 다이스로 판정 굴려버려도 되고
183
이름 없음
(0958748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2:17:24
>>179 보나마나 테크노쿠라시의 대행AA는 치히로씨가 되겠지
184
이름 없음
(7790383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2:18:19
>>180 내일 오후 2시 반부터 재개입니다
185
이름 없음
(3722074E+5)
2017-02-09 (거의 끝나감) 02:18:24
>>173
?? 앵커가 가능한곳이 참치넷-스레딕 말고 딴데가 있어?
186
이름 없음
(8002673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2:19:05
>>183그건 신디케이트(테크노의 경제담당. 마법도 역시 돈으로 싸다구날리기)전용이겠고
187
이름 없음
(0958748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2:19:10
더블 크로스도 중2력넘치고 재밌어 보이긴 한데 옆 어장에서 굴리고 있어서 좀 그런가...?
188
이름 없음
(0329654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2:19:14
냉전 대체역사물도 꽤나...
초과학과 오컬트...그리고 이념!! 태양계를 넘어서 펼쳐지는 두 헤게모니의 대립은 격화되고 은하의 패권을 두고 독수리와 곰이 격돌한다!
(흥건)
189
이름 없음
(8104092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2:19:41
>>185 몇 군데 알고있기는 하지만 유카리는 거기 없을 것같고 나도 저분이 뭘 말하는지 궁금하다..
190
이름 없음
(3946187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2:19:59
>>173 환생자 아니었어?
191
이름 없음
(8002673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2:20:19
>>189앵커나 다이스물아니다
192
이름 없음
(8002673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2:20:36
>>190실수
193
이름 없음
(8104092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2:20:48
>>188 공산주의 아련 vs 자본주의 노국 지금 시작합니다!
194
이름 없음
(8002673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2:23:20
암튼 wod는 유카리어장 특성상 거의 테크노크라시의 독무대가 될거다. 원작에서도 종교의 흑막,경제의 지배자, 패러다임의 지배자라는 무서운 놈들인데 유카리 어장 특유의 종교,부자 버프를 생각한다면...
195
이름 없음
(8104092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2:24:25
>>194 떠올랐다! 흙수저 어장같은 건 어떤가!
..아니, 역시 그만두자.. 그런 걸 보면 아무리 유카리어장이라도 축축 처질 것같다..
196
이름 없음
(0329654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2:25:06
만약 미국과 소련이 스타워즈니 뭐니 하던 시절에 정말로 가지않은 길 수준으로 어이없이 쉬운 우주항행 기술이 나왔다면 어떻게 됐을까?
이런 냉전 스페이스 오페라... 유카리의 필력이라면 가능하다. (확신)
197
이름 없음
(3722074E+5)
2017-02-09 (거의 끝나감) 02:26:00
>>196
키리토 mk.2 등판 나올꺼 다 압니다
198
이름 없음
(0958748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2:27:06
>>194 메이지 디 어샌션 말고 다른 거 하면 되잖아....
199
이름 없음
(0329654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2:27:09
이 주제글의 197
아니다, 이 종마 산적두목아! (발광)
200
이름 없음
(8104092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2:28:39
>>199 키리토는 양산박 산채 두목인 것 같습니다 (?)
201
이름 없음
(8002673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2:28:56
이런건 어떨까? 팀포트리스 세계관하고 폴아웃 세계관의 크로스오버!(로켓런처를 계단 대용으로 쓰고 마쵸 호주인들이 중공군을 히피취급하면서 때려잡는 세계!)
202
이름 없음
(8104092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2:30:09
반지의 제왕과 삼국지의 크로스오버! (?)
203
이름 없음
(0329654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2:30:45
키리토.... 은하어장.... 유우키.... 윽! 머리가!
이제는 내 위장을 생각해서라도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기고 싶은 이름이야. 키리토는...
아름다운 추억이란 도대체. (구느느)
204
이름 없음
(8948824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2:31:08
캄피오네 어장이나 Fate/Extra 식 어장.
205
이름 없음
(8104092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2:32:13
이렇게 된 이상 다음어장 주인공은 유우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