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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hZRRHU0kKU
(8294329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1: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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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다이스란 무엇이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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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이름 없음
(8002673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1:59:11
도마는 지겹다! 흑막 유카리가 필요할때다!
111
이름 없음
(7145115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1:59:15
그렇다면 다음엔 반드시 유카리(닌살) 1000을 성공시켜서 멀쩡한 어장 한복판에 낀 닌살 어장을 만들어보겠어...
112
이름 없음
(3722074E+5)
2017-02-09 (거의 끝나감) 01:59:16
디폴트가 최선의 선택지인거네
113
이름 없음
(3428596E+5)
2017-02-09 (거의 끝나감) 01:59:18
수고했어 !
114
이름 없음
(4326508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1:59:22
판타지 용병 어장의 유카리 버전! 이거 한번 보고 싶었다
115
이름 없음
(4847732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1:59:27
요괴어장
116
이름 없음
(0329654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1:59:47
유카리 하면 체인소우! 체인소우! 8기통! 8기통! 8기통 체인소우!
117
이름 없음
(3428596E+5)
2017-02-09 (거의 끝나감) 01:59:48
사키라던가 유희왕이라던가 원작있는거 앙코물 보고 싶어요 !
118
이름 없음
(2911999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2:00:04
인리 쿨럭쿨럭 어장 콜록콜록
119
이름 없음
(3739616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2:00:08
캄피오네 어장
120
이름 없음
(8104092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2:00:20
이번에야말로 대전쟁! 대학살! 춘추전국시대 다이스어장 지금 시작합니다! 아, 그렇다고 무슨 영지물 AA마냥 복잡한 건 싫은거야! 요괴어장이라거나 그런 느낌으로 춘추전국 어장 Go!
121
이름 없음
(5383842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2:00:23
좀비 아포칼립스!
122
이름 없음
(0940483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2:00:25
워크래프트
123
이름 없음
(8002673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2:00:36
난 크로스오버 2차창작으로! 이왕이면 금서목록과 타입문을 섞으면 않될까?
124
이름 없음
(9007275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2:00:46
고전작 보고싶다 [다이스로 하는 리릴컬 나노하!!!]
125
이름 없음
(0329654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2:01:05
스텔라리스 형식의 스페이스 오페라를 다시 보고 싶습니다. (절실)
126
이름 없음
(6653457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2:01:25
작안의 샤나라던가 보고싶지만 그거 잘 모른다고 했었고 무리겠지...
127
이름 없음
(8104092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2:01:30
인물단위 컨트롤 대신 민족단위나 국가단위 컨트롤도 좋지 않으려나- 하고..
128
이름 없음
(8002673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2:01:34
아니면 아예 스타로 하는것은 어떨까
129
이름 없음
(7242173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2:01:52
크킹이나 유로파같은 역사물도 괜찮고. 오컬틱한 분위기의 어장도 좋을 것 같아.
130
이름 없음
(3689964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2:01:56
히어로 어장
131
이름 없음
(8104092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2:02:05
스토리와 설정의 비중이 5대 95정도인 어장 (?)
132
이름 없음
(7145115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2:02:07
(※채택한다고는 하지않았다)
하지만 지를 수 밖에 없어! 너도! 나도!
133
이름 없음
(3946187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2:02:16
강철의 연금술사를 유카리 스타일로 진행해보는거 보고싶어!
134
이름 없음
(5383842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2:02:24
아웃라스트 병원에서 탈출하기!
135
이름 없음
(3722074E+5)
2017-02-09 (거의 끝나감) 02:02:27
인리 쿨럭쿨럭 인....리....에취!
136
이름 없음
(9775343E+5)
2017-02-09 (거의 끝나감) 02:02:37
18세기 배경의 식민지 독립전쟁기로
하하! 라인배틀은 로망이닷!
137
이름 없음
(4754088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2:02:57
히치하이커느낌나는 SF모험물
138
이름 없음
(3946187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2:03:07
XCOM 어장!
139
이름 없음
(8104092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2:03:18
(그리고 >>900정도가 넘어가는 순간 유카리는 .dice 110 909. = 619로 무슨 주제를 선택할지 고르게되는데..)
140
이름 없음
(708663E+57)
2017-02-09 (거의 끝나감) 02:03:24
폴아웃이나 슈퍼파워로!
141
이름 없음
(3722074E+5)
2017-02-09 (거의 끝나감) 02:03:31
솔직히 최선의 대인기어장은 역시 인리어장이겠지만
>>1000을 스나이핑했던 참치로서 '에반게리온'을 다루는것도 나쁘지 않을꺼라 생각함!
142
이름 없음
(0940483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2:03:41
심어스처럼 행성개조물도 좋고
143
이름 없음
(8002673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2:03:54
스타크래프트 시리즈도 좋을것같은데 말이지(단 유카리 어장이라면 프로토스가 시작도 하기전에 탈타림과 저그를 익스터미나투스를 가할수도 있다)
144
이름 없음
(7242173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2:04:15
사실 나는 재즈에이지라는 시대도 좋아한다! 보드워크 엠파이어나 대부 같은!
145
이름 없음
(5383842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2:04:21
에반게리온 탄생설정에서 목쿠야스가 나온다든지 ㅋㅋㅋ
146
이름 없음
(8104092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2:04:30
삼국지가 아닌 중국을 주세요오.. 춘추전국도 좋고 오호십육국도 좋고 오대십국도 좋고 군벌난립-중일전쟁-국공내전으로 이어지는 시기도 좋으니..
147
이름 없음
(7145115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2:04:36
그러나저러나 야쿠모를 했으면서 도게자 한 번 하지 않고 어장을 끝내버리다니...(아쉬움)
사이버 펑크 닌자(게릴라) 활극은 어떨까.
148
이름 없음
(7242173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2:04:49
아니면 정통 크툴루 신화라던가? 정 힘들면 아컴호러 수준으로.
149
이름 없음
(8126377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2:04:55
ㅇ
150
이름 없음
(3722074E+5)
2017-02-09 (거의 끝나감) 02:05:01
스타크래프트도 보고싶긴 하네..
단지 적절한 AA가 많아야할텐데 있으려나
전부 대리AA를 내세우는것도 무리니까
151
이름 없음
(4326508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2:05:34
스타는 확실히 없엉(먼산)
152
이름 없음
(8126377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2:05:36
아예 워해머 어장 어때?
153
이름 없음
(8002673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2:05:38
>>146그리고 걸리는게 대장정의 중공군...
154
이름 없음
(8104092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2:05:50
>>140 슈퍼파워 좋다! 슈퍼파워2를 말하는 것 맞지? 햣햐! 세금 89.9%다! 핵샤워다! 간첩 이간질로 역침략이다!
155
이름 없음
(0329654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2:06:13
음....
아니면 헨더슨 섬이나 카타찬같은 데스월드급 행성에 파견된 탐사단, 혹은 개척단의 여정을 다이스로 굴려가며 놀아보는건 어떨까? 모험기처럼 말이야.
156
이름 없음
(8002673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2:06:44
쉐도우런도 좋고말이지
157
이름 없음
(3946187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2:06:53
문명어장을 보고싶어!
158
이름 없음
(8002673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2:07:23
>>155그리고 슈퍼펌블로 조기종료
159
이름 없음
(7145115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2:07:43
전설의 카리스마 흡혈귀 어장은 떡밥만 던져놓고 왜 시작종조차 울리지 않는가.
160
이름 없음
(8002673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2:08:04
>>159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