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4664180> [AA/다이스/앵커]야루오가 악마와 살아가는 매일-30 :: 1002

문학소녀(고릴라)◆rcwT/kivQY

2017-01-17 23:42:50 - 2017-01-23 22:44:54

0 문학소녀(고릴라)◆rcwT/kivQY (0402903E+6)

2017-01-17 (FIRE!) 23: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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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정리
어장주 : 주제글 작성자. 스레주.
어장 : 주제글. 스레.
답글 : 레스
참치 : 주제글 참여자. 스레민.
캔드민 : 운영자.
AA : 아스키 아트. 문자로 그림을 표현한 것

야루오가 악마와 살아가는 매일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2047240/
야루오가 악마와 살아가는 매일-2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2312779/
야루오가 악마와 살아가는 매일-3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2909065/
야루오가 악마와 살아가는 매일-4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317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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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이름 없음 (1791073E+5)

2017-01-18 (水) 01:08:29

??? : 죽이고 싶었을 뿐이지 죽길 원하지 않았다

156 이름 없음 (7309967E+5)

2017-01-18 (水) 01:09:40

완전히 놀리는 말투...!

157 이름 없음 (5454108E+5)

2017-01-18 (水) 01:09:49

진짜 이 봉쇄선은 댐이네. 생존주의 성향을 잔뜩 머금은 소환사들이 전세계로 퍼진다면 확실히 세계가 지옥이 되겠지

158 이름 없음 (1791073E+5)

2017-01-18 (水) 01:10:18

저것들에게 어떻게 싸워야 잘 이길까나

159 문학소녀(고릴라)◆rcwT/kivQY (5041176E+6)

2017-01-18 (水) 01:10:31

                ,、
       , 、       i.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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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リ:::::/   // i    //i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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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  - ―  / .|:∧| ヽ、
              ヽ、  /   |     ゛ i
           , -― ー'     |―- 、   .|
         , i  , -'ノ      ヽ、 i    |
    , - ― '   ― - 、       /  | ̄ ̄ ヽ、
   /             ―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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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코미미]
  키라리, 잠시 조용히. 그쪽도 조금이라도 이야기를 들어줄 생각은 없어? 갑작스러운 공격은 사과할께.
  봉쇄선을 돌파하기 위해 한 행동이지만 군인이 아닌 사람까지 있을줄은 몰랐어.
  우리는 그저 여길 지나가고 싶을 뿐이야. 가능하면 희생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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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__
              / ./ __    フ ‐- r 、
             /  ./ }r'   /    | {.7
           / ‐.fi {  | | |`ー‐=┬ 、 L{/`ト、
            / ‐‐ゞ} r { }‐=-、  ー-rテ 、 i }
           {--‐‐ //_.i `ヽ ヘ》- _ {/ノ、ヽ」
      ,、,ィ、  {-‐≪7/ーしL .ノ  ` ‐ Y1}  〔
    /ソ_ノ `く////>//「`‐= 、__  .〈ノ〈ヽ/」
    | j   i 7´ _///}   `ー- `y'}  Y7
   ,イ¬`ヽ__r7777////i、    ./ /ヽ _/
 ィ´ j__.i r'´`i / ー‐//////> 、 / < \}´
´j } / / .乂_ノ   ///∧//////>〈 /ノ
r‐ /`/====´/}7/// / ̄ ̄ ̄>-- フ
 /、/ | ○ |ィ ̄///Y  >彡'´ _ --、\
/__/ .┴―.┘} {r'´ \'´  У-‐  ̄ ̄ ヽ
 /   ノ ><ヘ {Zz、,、 Y´  >三三ニ=ヘ\_
‐{  | エ {_ノ ノ  }// ヘ `r‐‐ー‐'´     {ー-}
.i   i { レ' r‐'/∧  ヽ ヽ--=ニ三三ニ=ト、 }
.{   | レ'    {ヽ///{  }  「 ̄{´ L__ 」 ヽ{
|  | || /} i//////ヘj    ̄ _,r―――`ト、i}
|  |ノ///////////r‐ヘ   「 ̄  ___} `i
|  レ‐‐‐{//「 ̄`ー'´   }ハ  ー===彡ニニニニ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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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루오]
  노엘, 어떡하지?

  [노엘]
  대화로 해결할 수 있다면 문제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교섭은 자신있지 않고 미사카 미코토도 부적합.
  야루오의 선택에 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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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이름 없음 (5454108E+5)

2017-01-18 (水) 01:10:58

이야기정돈 해볼까?

161 이름 없음 (1791073E+5)

2017-01-18 (水) 01:12:16

헌데 못 보내지 결론적으론

162 이름 없음 (0775253E+5)

2017-01-18 (水) 01:12:27

근심하는 자도 이 둘의 설득은 가능할 지도 모른다고 했었지? 그렇다면, 이야기는 해봐야겠어.

163 이름 없음 (5454108E+5)

2017-01-18 (水) 01:13:03

싸우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는게 최고긴 하지만... 얘네들이 쉽게 설득되진 않겠지

164 문학소녀(고릴라)◆rcwT/kivQY (5041176E+6)

2017-01-18 (水) 01:13:06

                             _,.ィ二ヘ,._
                         .ィヘヘ仁三三ソミヘ二三二ュ,
                       .ィヘ三二ニ=r f三>'"¨}三三三}
                    _,.ィヘ三「 r ヾ丶ヾ i二i ヘ三三三{ー`ヽ,
                _,.ィ二三三ir゙" ソ ア´ ̄ ̄`'丶、 ∨'´ ヽ,三三ハ
               l仁iノ二二三l .ィ´ iソ`ヽ>=一<`ヽ、 iヘィ仁二三三℡ュ,
               }三三二三三ヘ / / l/i /∀ゞ、 ヘi三≦三三二二℡ュ,_
               Ⅷ斤廿三三}≧ュ仁i l } { ソミ彡、ソソ二二三三二二二℡ュ, . . .:. :.: .: .: .:.: .: ..:
二二,,_,.、..: .:.. ;.;.:.: ; :.. ;.;. :.: Ⅵハ三/ ̄`ヽ,ヘヘi .l`ヾ、r=≦三二 iソソ三三三ソニ二二二℡ュ, . . .:. :.: .: .: .:.: .: ..: ―,.、__
 ̄ ̄__,、_ '` ̄ ̄ ̄:...   ゙̄'ヘ川∧=-‐-ニ三ミ>'゙¨ ̄ ̄  ̄`'ニ=ュ,.`' ̄ ̄ :.:. :.: .,.、__,:二=二二,,_,.、..: .:.. ;.;.:.:
 ̄.: ;;.: : ̄ ̄'`ヽ、_::     ,.Ⅵ三二≡=‐'"¨.. . .. . .    ̄ ̄__,、_ '` ̄ ̄ ̄:...   ̄ ̄'`―''"´. . ; :.. ;.;.:.: ; ,;__,,.、_,
              : .:.:: .:. :.: .:.:: :.    ___,.、.__    ――,.、__     ̄.: ;;.: : ̄ ̄'` ノ  ̄ノ ̄ ヽ ____.:.: .::
_;;'_,.、  .: .:__.                  ,;.:' ――'`―― ̄.-'`   ̄            r/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_;;'_,.、  .: .:{!   _// {!,//∧/∧
 ̄ ̄ ̄'`―――           ___r―ァ―┐__   _ , , , , , , ,   _, , , , , , ,_ , , , , }! ミ 三(ミ {!/////∧/∧.:
               ,, , _, r‐へ人 /ー=lー┐   ̄ == 三三rへ  ー       / > ― 三ヽ厂 二 ヽ//ヾ
.:.:: ; . , . ;: :.: :.: . . .. .       r┤ミTフ ⌒ く Χミ コ  ___    ̄ ̄    :.:.:.:.:.: _ _ /     。 o   〈_∠〉  ̄ ̄>┐
      ̄ == 三三rへ   """" rァ ⌒  ̄ ̄         …       :.:.    |ト    V   """    _ ∠Ζ//,L
                :.:.:. _ ``   …    " " :.:.:.:.:.:.:.:.:.    :.:.:.:.:.:.:. ;  ̄ __|〉  人l |l ||  厂 ̄ 厂 / \Y∧7ハ
  .:.:: ; . , . ;: :.: :.: . . .. .   _厂ム \ :.:.:.:.  …:.:.:.       :. :.  ⌒ ̄   / ヽ   \/  人_{! \ ノ   ∨  ノ'/∧=-  ̄
  ――'`―― ̄.-'`     '彡三三7   :.:.:.= :.:.:.:.         :.  :.      r―yヘ   l}  三/ ミ/三三ヽ{_〈 ̄\彡\{!ヽフ /
┏━━━━━━━━━━━━━━━━━━━━━━━━━━━━━━━━━━━━━━━━━━━━━━━━━
  [system]
  즉사급의 공격을 날려놓고 대화를 요구하는 태도가 뻔뻔하지만 말하고 싶은건 안다. 방법을 선택할 여유가 없겠지.
  그렇다고 놔줄수도 없지만 혹시 대화로 돌아갈지도 모른다.
┗━━━━━━━━━━━━━━━━━━━━━━━━━━━━━━━━━━━━━━━━━━━━━━━━━

야루오의 대응은?

1. 일단 대화를 시도한다.

2. 돌아가지 않으면 공격할거라고 마지막으로 경고한다.

하1부터 3표 먼저 받은 선택지 실행.

165 이름 없음 (0775253E+5)

2017-01-18 (水) 01:13:15

1

166 이름 없음 (5454108E+5)

2017-01-18 (水) 01:13:18

1

167 이름 없음 (586672E+54)

2017-01-18 (水) 01:13:39

1

168 문학소녀(고릴라)◆rcwT/kivQY (5041176E+6)

2017-01-18 (水) 01:14:02

실은 대화를 통해 해방전선쪽에 붙는 루트가 있다. 이러면 뉴트럴 카오스 루트로 빠진다.

169 이름 없음 (1791073E+5)

2017-01-18 (水) 01:14:20

에엑따...

170 이름 없음 (5454108E+5)

2017-01-18 (水) 01:14:24

아... 그건 사양인데...

171 이름 없음 (4107329E+5)

2017-01-18 (水) 01:14:27

2. 키라리 꼬라지를 보아하니 대화로 어떻게 해보긴 글른거 같은데...

172 이름 없음 (7333042E+5)

2017-01-18 (水) 01:14:41

2

173 이름 없음 (0775253E+5)

2017-01-18 (水) 01:14:49

>>168 엣, 카오스 루트? 싫은 데...

174 이름 없음 (5454108E+5)

2017-01-18 (水) 01:15:09

필요에 따라선 아예 둘을 처리하는 방법도 유효할지 모르겠다

175 이름 없음 (6268329E+5)

2017-01-18 (水) 01:15:17

1

176 이름 없음 (7309967E+5)

2017-01-18 (水) 01:15:26

대화한다고 그 루트로 확정되는 건 아니겠지? 1

177 이름 없음 (0775253E+5)

2017-01-18 (水) 01:15:53

>>168 '루트'가 있다고 했을 뿐이지? 그렇다면, 페이스리스와 같이 제안을 통한 루트 분기일 것 같다.

178 이름 없음 (5454108E+5)

2017-01-18 (水) 01:16:09

대화한번 시도해본다고 뉴트럴 카오스 루트로 들어서진 않겠지?

179 이름 없음 (9674415E+6)

2017-01-18 (水) 01:16:25

사과로 넘어갈일이 아닌데? 그리고 군인이면 죽여도됀다는거? 이녀석들 하는행동이 너무 독선적이면서 극단적인데 내보내도 됄까?

180 문학소녀(고릴라)◆rcwT/kivQY (5041176E+6)

2017-01-18 (水) 01:16:59

                  _..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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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ハ:.|!:.ト:.:.:. ハ:.i!:.:.:. . |:.:.:.:.:| !:.:.:.:.: . |
            i|!:.|:.:.|:.ィf芋ミ:! \| ィf芋ミ、|:.:.:.:.:ト、l:.:.:.:.:.:.:.|  종료 고지를 위해 나온 가브리엘 입니다...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V从:ハ 乂rソ     乂rソ、:|:.:.:.:.:| l :.:.:.:.:.:.|
                 |:.:ム ,,,   '     ,,, j:.:.:.:.:.lノ| :.:.:.:.:::.|  모두 늦게까지 참가 수고하셨습니다... 고마워요... 다음은 내일부터...
                 |:.:|:.:.          ,イ:.:.:.:.:./: | :.:.:.:.:::.|
                 |:.:i!:.:\   __    / i:.:.:.:./:.:. | :.:.:.:.:::.|  대화 분기에 따라서는... 하자마전 이후의... 가장 어려운 전투입니다...
                 |:.:i!:.:.:.:.:\   `  イ ,:.:.:.:.i |:.: | :.:.:.:.:::.|
                 |:.:i!: -‐ 、 .:.:-- .   ,:.: /./:|:/从.:.:.:.:. |  고릴라의... 진행이 느려서 미안합니다... 모두 내일 봐요...
               ´ -< ー' .:.:.:.:.|   /:.:/://:.:.:.:.:.::_.:|
             /    ‐- `ヽ ー┤   7:.ノ ` ー‐=≦   `ヽ
            /       -=  \
           ′     ィ ≧s。ー'     ´ ̄ ̄           ∨
         ハ  ーt彡 ノ               '.          .
        .{ハ > ´        ノ          {        :}
          ノ ´        /          `ヽ|         ,′
      /                          V      ム
     勹=-          /                '.   -=勹 {
    /ニニ几=-       ′                 厂ニニニニ从
.     ′ニニニニ几=-                    -=勹ニ {ニニニニ ∧
.   {ニニニニニニニニ几几几=-         -=勹ニニ |ニニニ:∧
   .八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几几几几几几几几几:ニニ 从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入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
       ≧s。ニニニニニ ィニニ个-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イニニニニ∧

181 이름 없음 (7309967E+5)

2017-01-18 (水) 01:17:12

군인이라기 보단 대학생에 가까운 소위 하나 붙었다고 군인=죽여!!! 이니... 강압적으로 나설 명분은 이쪽에 주어졌네.

182 이름 없음 (4063871E+5)

2017-01-18 (水) 01:17:18

죽이자 그냥 보면 정상적인 녀석이 많이 있다

183 이름 없음 (9674415E+6)

2017-01-18 (水) 01:17:23

2번

184 이름 없음 (0775253E+5)

2017-01-18 (水) 01:17:24

수고했어, 고릴라! 오늘도 즐겁게 참여했어! 하자마전 이후의 가장 어려운 전투인가... 대비를 확실해 해둬야겠는 걸.

185 이름 없음 (5454108E+5)

2017-01-18 (水) 01:17:29

수고했어, 내일 봐

186 이름 없음 (7309967E+5)

2017-01-18 (水) 01:17:29

감사감사 고릴라! 내일도 건강하길!

187 이름 없음 (6268329E+5)

2017-01-18 (水) 01:17:30

수고했어!

188 문학소녀(고릴라)◆rcwT/kivQY (5041176E+6)

2017-01-18 (水) 01:17:41

물론 해방전선 협력은 선택지가 나와!

189 이름 없음 (2224695E+5)

2017-01-18 (水) 01:17:42

민간인 희생을 꺼리는 거 보면 CE 보다는 CN이 맞긴 한데.......
그렇다고 이런 CN 집단과 편먹는 건 꺼려진다

190 이름 없음 (6502944E+5)

2017-01-18 (水) 01:17:43

수고했어!

191 이름 없음 (0775253E+5)

2017-01-18 (水) 01:18:58

>>181 아무래도 군인들도 데서 시 밖으로 나가려는 민간인들도 무차별 사살한 전적이 있으니까. 저 쪽도 아마 악에 받친 것이 아닐까?

>>182 우선 내일 대화가 어떻게 되는 지 한 번 지켜보자.

192 이름 없음 (7309967E+5)

2017-01-18 (水) 01:20:02

>>191 확실히 주인공 둘을 저 정도까지 몰아붙인 정부도 완전히 정신 나간 것들...

193 이름 없음 (9674415E+6)

2017-01-18 (水) 01:20:08

카오스로 붙는순간 뉴트럴로 쌓은 평판 인맥이 날아갈지도....................

194 이름 없음 (1791073E+5)

2017-01-18 (水) 01:22:49

내보내준다고 하면 노엘과 미코토가 가만있지 않을 것 같고
최소한 군과 정부에 '야루오가 이랬어요 저랬어요'보고는 하겠지?
진짜 카오스하게 살인멸구로 노엘과 미코토의 입을 막는다면 모르지만

195 이름 없음 (7741206E+6)

2017-01-18 (水) 01:25:55

일단 이번 대화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건 데서시를 빠져나간다고해서 모든 사태가 해결되지 않다라는걸 인식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해.

실제로 1에서도 사태에서 눈을 돌리고 사건에서 빠져나가도 결국 사건이 해결된게 아니라 오히려 가족에게, 고향에게, 나라에게 그 사건의 영향력을 확장시킨것에 불과했으니까.

196 이름 없음 (0775253E+5)

2017-01-18 (水) 01:28:06

>>195 맞는 말이야. 데빌 서바이버 1의 '도망친다' 엔딩도 자신들이 도망친 것들이 오히려 세계 전체로 손아귀를 뻗는 계기가 되었으니까 말이야.
...그 이후로 정부가 주연들 가족을 인질로 삼기도 했고. 이러한 점들을 이야기하면서, 근심하는 자 이야기를 꺼내는 것도 괜찮을 지도 몰라.

'힘이 가진 자가 책임으로부터 도망을 치면 어떻게 되는 지' 에 대해서 언급하며 말이야.

197 이름 없음 (0775253E+5)

2017-01-18 (水) 01:32:44

이번 데서 시의 사태가 우선 악마 소환 프로그램의 무차별 배포로 인해 일어난 것은 확실한 데, 혹시 하루사와 요시노는 생존해 있는 것일까?
만약 그녀가 살아있다면, '악마를 돌려보내는 선율' 을 완성해서 '희망의 노래' 엔딩처럼 해결할 수 있을 지도 모르겠네.

198 이름 없음 (9674415E+6)

2017-01-18 (水) 01:35:52

군인이 무조건죽인건아니고 경고후에도 무시하고 빠져 나가려는사람을 쏜거같은데 군인들이 무차별적으로 죽였다하는건 좀.....................

199 이름 없음 (0775253E+5)

2017-01-18 (水) 01:37:59

>>198 그런데 데서 시 내에서 양산된 데빌 서머너 뿐만 아니라, 분명 민간인도 섞여있을 것이라는 점에서 그 점은 논란이 생길 수 밖에 없을 거야.
동료마도 무엇도 없는 데, 빠져나가려는 것은 누구나 하고 싶지.

200 이름 없음 (9674415E+6)

2017-01-18 (水) 01:38:48

그리고 이 주제글의 197 처럼 무차별 배포로인해 힘생겼다고 날뛰는 놈들이 빠져 나가면 그건 그것대로 큰일일듯..

201 이름 없음 (0775253E+5)

2017-01-18 (水) 01:39:46

>>200 그것은 정말로 맞는 말이야. 실제로 데빌 서바이버 1의 '도망의 끝에서' 엔딩에서 힘에 타락한 데빌 서머너들이 세상을 개판으로 만들었거든. (흰 눈)

202 이름 없음 (7741206E+6)

2017-01-18 (水) 01:42:22

이런 사태로 번질 정도니 알코르가 이 사태를 막아달라고 부탁하는 것도 이상하지않지, 알코르는 인간의 긍정적 가능성을 높이사니까.

203 이름 없음 (6863782E+5)

2017-01-18 (水) 20:57:30

그냥 공평하게 나노하의 전력전개 스타라이트 브레이커 한방먹이고 이야기 시작하면 안되나?
상대편에서 이야기하기위해 나노하급 익스플로전을 썼으니까 이쪽도 공평하게 한방 먹이고 싶은데

204 이름 없음 (6863782E+5)

2017-01-18 (水) 20:59:57

나노하의 IYAGI는 포격이니까!!!

205 이름 없음 (7741206E+6)

2017-01-18 (水) 21:32:43

히호! 히호히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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