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3196370> [AA/다이스/앵커]야루오가 악마와 살아가는 매일-28 :: 1001

문학소녀(고릴라)◆rcwT/kivQY

2016-12-31 23:59:20 - 2017-01-08 22:47:01

0 문학소녀(고릴라)◆rcwT/kivQY (9893022E+6)

2016-12-31 (파란날) 23: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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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정리
어장주 : 주제글 작성자. 스레주.
어장 : 주제글. 스레.
답글 : 레스
참치 : 주제글 참여자. 스레민.
캔드민 : 운영자.
AA : 아스키 아트. 문자로 그림을 표현한 것

야루오가 악마와 살아가는 매일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2047240/
야루오가 악마와 살아가는 매일-2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2312779/
야루오가 악마와 살아가는 매일-3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2909065/
야루오가 악마와 살아가는 매일-4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317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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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루오가 악마와 살아가는 매일-25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82331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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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루오가 악마와 살아가는 매일-27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2848049/

해피 뉴이어!

645 이름 없음 (7300367E+5)

2017-01-04 (水) 00:59:32

미코한테 너는 거짓말을 하지 않을 지는 모르지만 네 상사가 네게 거짓말을 했을지 모른다고 했던 야루오씨는 어디로 갔나 !
적이 한 말 그대로 믿지마 ! 흑의 기사단이냐 !

646 이름 없음 (4098082E+6)

2017-01-04 (水) 00:59:51

스와코가 당했다는 보장이 어디에도 없으니까 확보해야지

647 이름 없음 (6467618E+6)

2017-01-04 (水) 00:59:59

2를 하고 싶지만 >>644도 맘에 드네

648 문학소녀(고릴라)◆rcwT/kivQY (1273187E+6)

2017-01-04 (水) 01:00:04

믿지 않는것도 자유지만 그 경우 1번 대답으로 통합됩니다.

649 이름 없음 (4098082E+6)

2017-01-04 (水) 01:00:10

그러니까 6번

650 이름 없음 (4858987E+6)

2017-01-04 (水) 01:00:22

그럼 2번

651 이름 없음 (4098082E+6)

2017-01-04 (水) 01:00:54

>>648 아 그런가..그럼 2번이 나으려나

652 이름 없음 (6000186E+5)

2017-01-04 (水) 01:01:07

2번 갑시다!

653 문학소녀(고릴라)◆rcwT/kivQY (1273187E+6)

2017-01-04 (水) 01:01:52

그럼 투표합니다!

654 이름 없음 (6518796E+5)

2017-01-04 (水) 01:02:04

6번. 거울을 조각내 보관해두고 스와신사로 간다

655 이름 없음 (6467618E+6)

2017-01-04 (水) 01:02:06

EE!

656 이름 없음 (6000186E+5)

2017-01-04 (水) 01:02:15

ㅇㅋ

657 문학소녀(고릴라)◆rcwT/kivQY (1273187E+6)

2017-01-04 (水) 01:02:50

그의 물음에 야루오는...

1. 대답하지 않는다.

2. 마신 소환을 막기 위해.

3. 이제 필요 없다.

4. 내 개인적 이득을 위해서.

5. 원 주인이 없다면 그것을 관리할 만한 다른 조직에게 맡기기 위해.

6. 그 외.

하2부터 2표 먼저 받은 선택지 실행.

658 이름 없음 (6000186E+5)

2017-01-04 (水) 01:03:03

2

659 이름 없음 (8063724E+5)

2017-01-04 (水) 01:03:10

2

660 이름 없음 (7632801E+5)

2017-01-04 (水) 01:03:10

2

661 이름 없음 (9796842E+6)

2017-01-04 (水) 01:03:15

2

662 이름 없음 (7300367E+5)

2017-01-04 (水) 01:03:54

2

663 문학소녀(고릴라)◆rcwT/kivQY (1273187E+6)

2017-01-04 (水) 01:04:39

그럭저럭 중요 앵커가 정해진 시점에서 오늘은 여기까지. 모두 수고했어!
늦게까지 모두 고마워! 조금이라도 즐겼다면 고릴라는 기뻐!
다음은 내일부터야! 모두 잘자!

664 이름 없음 (6467618E+6)

2017-01-04 (水) 01:04:39

2

665 이름 없음 (7632801E+5)

2017-01-04 (水) 01:05:45

수고했어, 고릴라! 오늘도 즐겁게 참여했어!

666 이름 없음 (6567965E+5)

2017-01-04 (水) 01:05:47

근데 야루오 입장에선 이거 도리어 빡쳐서 길길이 날뛰어도 되는거 아닌가? 인류의 원죄고 나발이고 그건 전생의 문제지, 현재의 야루오가 의식적인 면에서 전생과 연속성이 있다거나 한 것도 아닌데 야루오에게 자각을 가지라는 둥 책임이 있다는 둥의 말을 한다는 건 결국 LAW건 CHAOS건 시키에이키건 그들만의 에고 아닌가. 결국 그들도 "현재"의 야루오와 그 인격같은 건 애초에 논할 가치조차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소리잖아. 애초에 "현생"의 야루오는 어디까지나 자기 생존에서 서머너의 길을 걷기 시작했고, 현재 발을 딛은 문제들도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선성에 입각한 자기 판단에 따른 건데, 그걸 이놈이고 저놈이고 "The You" 가 문제입니다! 하면서 외야에서 이러쿵 저러쿵 하는게 영....

667 이름 없음 (6000186E+5)

2017-01-04 (水) 01:06:00

수고했어, 내일 봐!

668 이름 없음 (6467618E+6)

2017-01-04 (水) 01:06:17

감사감사 고릴라! 내일도 건강하길!

669 이름 없음 (7300367E+5)

2017-01-04 (水) 01:07:22

수고함 !

670 이름 없음 (6234803E+6)

2017-01-04 (水) 01:07:35

내일봐-

671 이름 없음 (6467618E+6)

2017-01-04 (水) 01:08:22

>>666 근데 전생과의 연관을 완전 부정하기에는 야루오가 전생 덕을 많이 보긴 했지. 빠른 성장은 물론 인류의 복제본도 써먹었고...

672 이름 없음 (6567965E+5)

2017-01-04 (水) 01:13:45

>>671 득을 보긴 했는데, 어디까지나 결과론적인거고 야루오가 주도적으로 탐한게 아니었잖아? 인류의 복제본 쪽은 사실상 마나카의 손바닥 위에서 놀아난거고 ( 그거완 별개로 작중에 등장한 거물급 인사들 중에서 야루오의 전생을 중시하면서도 현생도 나름 제대로 봐주는게 마나카밖에 없어보이긴 하네 ), 빠른 성장 쪽은...글쎄 일단 나도 지금까지 이 어장 정주행해왔는데 작중에서 현재 야루오의 실력과 성장이 전생의 유산이라고 명확하게 언급 된 적이 있었나? 난 다이스를 통해 표현된 현생의 재능이라고 받아들이고 있었는데.

673 이름 없음 (6567965E+5)

2017-01-04 (水) 01:19:07

내 개인적인 희망을 말하자면 난 야루오가 다른 이들이 전생이 이러쿵 원죄가 저러쿵 쪼아대는걸 "원죄? 자각? So what? 그래서 나보고 뭐 어쩌라고?" 하고 쿨하고 씹고, "외야는 전부 닥쳐. 판단과 결정은 오로지 나의 몫이다." 하고 너무 부담을 가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지금 야루오는 질 필요없는 책임을 스스로 너무 많이 짊어진 느낌이야. 물론 그게 야루오가 인간으로서의 선성에 기반해 스스로 내린 결정이긴 하지만 말이지.

674 이름 없음 (6567965E+5)

2017-01-04 (水) 01:20:09

아 그렇다고 게임판의 트루 뉴트럴마냥 "내 앞을 가로막는 것들은 모든지 파개한다." 수준의 세기말 권왕같은 모습을 바라는 건 아님.

675 이름 없음 (6467618E+6)

2017-01-04 (水) 01:35:07

>>672 검술 6렙에 이르는 순간 '원래의 힘을 어느 정도 되찾았다'는 묘사가 나온 걸로 보아 아무래도 빠른 성장의 비결은 전생이 아닐까?

676 이름 없음 (6467618E+6)

2017-01-04 (水) 01:39:30

그리고 자기 줏대가 있는 건 좋지만 야루오가 요새 충격적인 일을 연달아 너무 겪은 탓인지 점점 무감각해지고 있단 말이지. 어제 인간이었단 사실에 충격 먹은 괴생물 처치에도 별 생각을 하지 않으려는 태도고... 여고생 넘긴 뒤에도 필요한 일을 했다, 로 넘겨버렸고. 무감각의 끝에 "어쩌라고?"가 되다면 그건 뉴트럴을 넘어선 카오스가 아닐까?

677 이름 없음 (6567965E+5)

2017-01-04 (水) 01:47:12

>>675 흠 그걸 감안하면 역시 성장속도는 전생의 영향을 받았겠네. 그런데 역시 그렇다고 해도 현생의 야루오가 전생에 대해 책임을 지거나 스스로 부담을 떠안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야루오가 전생의 힘과 재능은 물론이고 전생의 자신과 그 행적에 대해서도 명확히 인지하고 있고, 양자 모두 자신이 안고가야할 것이라는 걸 스스로 결단을 내렸다면 모를까 이놈이고 저놈이고 "님 전생엔 존나 쩔었는데 스스로가 얼마나 중요한건지 자각좀 하지?" 하면서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고 쿡쿡 찔러대기만 하니... 전생의 재능이란 것도 지금의 야루오가 바래서 얻은 것도 아니고 살아남기 위해서 행동하다보니 개화한거잖아? 내 사견이지만 "전생은 전생이고, 지금의 나는 그것과 별개의 나다." 하고 선을 그어버리고 행동해도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데.

678 이름 없음 (6567965E+5)

2017-01-04 (水) 01:51:38

>>676 그건 카오스쪽으로 기울어졌다기 보단 최근의 짧은 시간동안 급격하고도 가혹한 환경변화를 겪은 데 대한 PTSD같은거라고 생각하는데. 카오스라면 "그건 전부 원래 인간이었던 그네들이 약해서 스스로를 지키지 못했기 때문이지. 그 또한 그들 스스로의 책임문제다." 하고 자신은 아무 문제없다는 식으로 판단하지 않았을까. 앞서 언급한 문제들에 대해서 야루오가 굳이 생각해 내지 않으려하고 무덤덤하게 넘기려고 했지만, 조금 시간을 두고 찬찬히 생각할 여유를 가진다면 지금의 야루오라면 충분히 스스로 적절한 답을 내릴 수 있다고 봐.

679 이름 없음 (6567965E+5)

2017-01-04 (水) 01:56:41

음, 내 생각을 다시 좀 정리하자면 야루오가 전생의 자신과 그 행적 및 중요성에 대해 온전히 인지하고, 그 또한 야루오 자기 자신이다라고 판단해서 짐을 짊어지겠다면 상관없다는 쪽이야. 문제는 지금 야루오에게 외야에서 원죄니 전생이니 중요성이니 운운하면서 장외방송 하는 것들은 야루오의 전생은 전생대로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으면서, 현재의 야루오에 대해서는 제대로 보지 않은 채로 전생의 야루오를 기준으로 이래라 저래라 하는게 마음에 안든다는 거지.

680 이름 없음 (6467618E+6)

2017-01-04 (水) 02:00:10

>>677 알고서 한 게 아니더라도 결과를 얻었다면 그에 책임을 지는 게 어른이라 생각해. 결국 어찌 생각할지는 야루오와 고릴라와 참치들의 몫이겠지만.... 그리고 그 PTSD가 아예 인격을 형성해버리면 역시 카오스 비슷하게 되지 않을까?

681 이름 없음 (6467618E+6)

2017-01-04 (水) 02:01:09

>>679 확실히 모르는 상태에서 왈가왈부해봤자겠네. 자기 자신임을 받아들이는가 아닌가가 문제려나

682 이름 없음 (096474E+58)

2017-01-04 (水) 02:05:22

>>680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야루오는 아담의 전생으로서 태어나고 싶은가의 선택도 뭣도 없이, 그냥 그렇게 태어나서 격렬한 전투 속에서
이렇게까지 힘을 키웠는 데, 다른 이들이 그것에 대해서 자각이 없느니 라면서 비판할 처지는 아닌 것 같아. ;;

물론, 전생으로 인한 인과까지 야루오가 책임을 지는가, 는 야루오 스스로 선택할 몫이기는 하지만 야루오가 이러한 책임을 지겠다고 선택하고 태어난 것은 아니잖아.

683 이름 없음 (6567965E+5)

2017-01-04 (水) 02:11:22

>>681 ㅇㅇ 그렇지. 야루오가 전생의 자신과 그 행적에 대해 명확히 인지하고 나서 그 또한 지금의 내가 안고가야할 업이라고 판단을 내리던가, 아니면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라는 식으로 전생과 현생에 명확하게 선을 긋는다면 모를까 지금의 야루오는 전제가 되는 전생에 대해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상태니까. 지금 정신적으로 간간히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결국 여기서 파생된 문제라고 생각해.

684 이름 없음 (4858987E+6)

2017-01-04 (水) 21:33:05

히호! 히호호호~

685 이름 없음 (6467618E+6)

2017-01-04 (水) 22:00:21

살아있지 고릴라?

686 문학소녀(고릴라)◆rcwT/kivQY (1273187E+6)

2017-01-04 (水) 22:06:43

30분에 시작합니다.

687 이름 없음 (6000186E+5)

2017-01-04 (水) 22:07:59

ㅇㅋ

688 이름 없음 (9796842E+6)

2017-01-04 (水) 22:08:08

ㅍㅋ

689 이름 없음 (6668833E+5)

2017-01-04 (水) 22:08:43

OK!

690 이름 없음 (8295988E+6)

2017-01-04 (水) 22:09:32

ㅊㅋ

691 이름 없음 (6234803E+6)

2017-01-04 (水) 22:10:34

ㅊㅊ

692 이름 없음 (6467618E+6)

2017-01-04 (水) 22:20:23

ㅊㅋ

693 이름 없음 (1211758E+5)

2017-01-04 (水) 22:22:40

ㅊㅋ

694 문학소녀(고릴라)◆rcwT/kivQY (1273187E+6)

2017-01-04 (水) 22:32:21

시작 됐으니 시간합니다.

695 이름 없음 (6668833E+5)

2017-01-04 (水) 22:32:28

OK!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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