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2848049> [AA/다이스/앵커]야루오가 악마와 살아가는 매일-27 :: 1001

문학소녀(고릴라)◆rcwT/kivQY

2016-12-27 23:13:59 - 2017-01-01 00:01:02

0 문학소녀(고릴라)◆rcwT/kivQY (0914873E+6)

2016-12-27 (FIRE!) 23: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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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정리
어장주 : 주제글 작성자. 스레주.
어장 : 주제글. 스레.
답글 : 레스
참치 : 주제글 참여자. 스레민.
캔드민 : 운영자.
AA : 아스키 아트. 문자로 그림을 표현한 것

야루오가 악마와 살아가는 매일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2047240/
야루오가 악마와 살아가는 매일-2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2312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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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 문학소녀(고릴라)◆rcwT/kivQY (9893022E+6)

2016-12-31 (파란날) 00: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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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stem]
  린의 목도를 자신의 목도로 자르고 그 끝을 린의 목으로 들이대었다. ... 이겼다.

  [린]
  져, 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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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stem]
  린의 항복 선언에 급격한 피로를 느끼고 그 자리에 주저 앉았다. 드디어 이긴 기쁨과 피로가 몸을 달려나간다.
  그런가, 이것이 검술의 끝... 을 넘은 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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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 이름 없음 (5906157E+5)

2016-12-31 (파란날) 00:04:32

야훼건 폴라리스건 다 찢어버릴 정도가 되지 않으면 곤란해

800 이름 없음 (0594952E+6)

2016-12-31 (파란날) 00:05:17

>>798 검술의 끝을 넘긴 경지라니! 이제 출발점이지!

801 이름 없음 (0078488E+6)

2016-12-31 (파란날) 00:06:24

철심을 박았더라도 목도들 무지 튼튼하네. 사용자의 마기카를 덧씌워서 강도를 강화한다든가 뭐 그런 건가?

802 이름 없음 (0078488E+6)

2016-12-31 (파란날) 00:07:15

어쨌건 감격! 이겼다! 야루오와 칼이 함께하는 매일 完!

803 이름 없음 (0078488E+6)

2016-12-31 (파란날) 00:07:48

>>802 아니 야루오가 칼과 살아가는 매일 완!

804 이름 없음 (6780377E+6)

2016-12-31 (파란날) 00:07:58

이제 들어왔는 데, 야루오가 검술 레벨 6에 도달했구나! 기쁘다.

805 이름 없음 (6780377E+6)

2016-12-31 (파란날) 00:08:51

모두들, 전술 재배치 배우고 나서 기합과 피의 안달루시아를 배우는 것은 어떨까? (제안)

806 이름 없음 (0594952E+6)

2016-12-31 (파란날) 00:09:42

>>805 좋다고 생각해!

807 이름 없음 (0594952E+6)

2016-12-31 (파란날) 00:10:30

>>802 아직 칼관련 스킬들도 익혀야 하는데 무슨 완이여!

808 문학소녀(고릴라)◆rcwT/kivQY (9893022E+6)

2016-12-31 (파란날) 00:11:52

         ,-'" ̄ ̄ ̄\ ゙
        /\,#、/    ヽ ;:
       i (○) ;(○) u i ;
       ヽ (__人__)   / ;
        i        、\ ;
        |   !    /__} ;
       ,-| . |ー-、/ ゞノヽ
      {_ i、___,l   |    | ;
       )ソ(___i)---|    |
              ゝ-i--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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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루오]
  ... 미안, 조금 쉬고나서-(휘청)


  [린]
  야루오?!

  [system]
  갑자기 찾아온 현기증에 휘청이는 나를 보고 소리지르는 린. 나는 괜찮다는 대답을 하려고 했다.
  그러나 저항할새도 없이 의식이 어둠에 가라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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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个 、    / /  { l   j / !  lノ : : :人
 ノ`~->::\   ̄ ''゙   l l   { lУ! lノ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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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j l:::::::::リノ/⌒ミ~ト从 _ /             ̄`<_    /    \
八::::::::::lヽ::::::l l::j/ 〈 >'⌒〈 气 _ ̄''~-‐              ̄~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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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从l  弋 /: : :/: : : : : : : : : : : : : )}                      }-‐ ⌒Y -――-、
           ノY : : : : : : : : : : : : : : : : 「 }、__ r‐-            -―ァ‐-、_ノ'" ̄ ̄) 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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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廴rっl : : : : l: : : /: : : : : : : ヘ :⌒: : : : 〈 `~r {く: : \>⌒ ̄ (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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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운 목소리]
  나의 사랑스러운 사람. 천년의 시간을 넘겨도 나는 당신을 찾아낼거야. 모든건 나와 당신의 사랑을 위해.
  반드시 멸망의 때에 찾아갈게...

  [system]
  흐릿한 의식속에서 목소리가 들린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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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 이름 없음 (3938335E+5)

2016-12-31 (파란날) 00:12:06

그나저나 저녁은 카페 고릴라하고 도장 중 어느 쪽?

810 이름 없음 (5906157E+5)

2016-12-31 (파란날) 00:12:07

총기와 지휘만 끝내면 이제 슬슬 마법이나 체술로 눈을 돌려도 괜찮을거 같네

811 이름 없음 (0078488E+6)

2016-12-31 (파란날) 00:12:11

>>805 전체공격기라... 배울 수 있기만 하면 좋을 텐데

812 이름 없음 (5906157E+5)

2016-12-31 (파란날) 00:12:31

>>809 나는 새 멤버들과 커뮤해보고 싶어

813 이름 없음 (0594952E+6)

2016-12-31 (파란날) 00:13:04

으헉.. 저 액재료.... 아직은 못이기겠지...(먼눈)

814 이름 없음 (7091481E+5)

2016-12-31 (파란날) 00:13:11

저녁은 도장 문 안 열지 않았던가...
열면 다시 도장 와서 사격이나 재배치 배우고 아니면 생각해 보지 뭐.

815 이름 없음 (0078488E+6)

2016-12-31 (파란날) 00:14:06

이토록 빨리 강해지는 것도 전생의 영향이란 떡밥인가?

816 이름 없음 (6780377E+6)

2016-12-31 (파란날) 00:14:19

야루오가 검술 렐벨 6에 도달하니까, 각성에 더더욱 가까워진 것일까?

817 문학소녀(고릴라)◆rcwT/kivQY (9893022E+6)

2016-12-31 (파란날) 00:15:03

22일째-어딘가(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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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ハ   l   l    、      ヽ
    / / /   / l l  ト、 l   l    ト  l Y
   /  / ∥  /  l l  l l_l    }     l ヽ l lヽ
   /  ∥ l_l l   ! j  厂} ハl l  j    l  ゙、} j:}い
   l l  ! l l l l l  jノ} l l 云=ミ、j /     l\ ∨::} }
   {| { {,x=ミトl  / └シ'゙斧气 ヾメl l   l:::::ヽY::j /
    l l 人 《f;汽 `       弋,゚,丿/` l l    l::\:::}:ノ/}
   八ト、{ハ弋゚ノ .::      ̄   j   l l::::/⌒)く
     } 八}    `          /    j 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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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い{     r-rL  r~//  /   从(
  八   、     Y~)-{,斗/~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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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나카]
  아♡ 지금 조금 각성했다. 후후, 재회가 기다려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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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ィ |\     ,'イ   //  /、/  / // /   ;  }          |  / ,  /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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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ィ∨ { 、__ { | / / }/ | /}/ ,'  / // `ヽ_///    /
    \  ヽ    Ⅵl!/,\   ̄¨´   }イ`ー/-/イ-/ / ,:' //     ´/   /ァ-、
     \ ', _ \}=叭             、__ /イ /、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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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시]
  그? 아아... 지금 민감한 시기니까 이레귤러는 자제해줬으면 하는데... 그의 행보로 봐서는 그다지 협조적이지 않고.
  미코까지 시켜서 중요한 정보를 줬는데도 본인이 그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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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 이름 없음 (0594952E+6)

2016-12-31 (파란날) 00:15:06

제발 기억에 먹히지 말고 전생의 기억에 휘둘리지 말아라 야루오..

819 이름 없음 (0078488E+6)

2016-12-31 (파란날) 00:15:16

아예 저녁 커뮤 스킵하고 황천 즉행도 나쁘지 않을 거 같은데

820 이름 없음 (3009133E+6)

2016-12-31 (파란날) 00:15:38

전통의 인기 악마 앨리스와의 커뮤도 재미있을것같은데 말이지.

821 이름 없음 (5906157E+5)

2016-12-31 (파란날) 00:16:05

야루오는 아벨의 환생인건가... 마나카의 집념이 대단하네

822 이름 없음 (6780377E+6)

2016-12-31 (파란날) 00:16:20

마나카와 루시도 야루오가 어느 정도 각성했음을 깨달았나. 역시 카오스 세력에 협조하지 않기로 한 만큼 루시퍼는 그리 기뻐하고 있지 않지만.

823 이름 없음 (3938335E+5)

2016-12-31 (파란날) 00:17:13

미코가 루시퍼 쪽이었나……

824 문학소녀(고릴라)◆rcwT/kivQY (9893022E+6)

2016-12-31 (파란날) 00:17:49

                    ___
                ''" ̄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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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__ l  !           =ミx//} |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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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l l _l l  l   \;;;;;)〉     /ノ / //
        从 { l 弋 } ll l        // /イ  l /l
        ``Y从l:\ l从\ __/ / イ   ノl  ∥  }
          /〈: : : :\ 〉 / ζ/ /ノl l  l l / j ト|
     __x-く⌒  ゙、 : : : 弋)rシ7∨ /く{从 { } //ノノ
⌒ヾーく\   ヽ   ト、: : : /o: l { {  Y-八| ノ'"
  戈j⌒ヽ\   ∨ ∧\ノ/ ̄二 〉  l ̄ )
 ノメ、: : : r){ ヽ  ∨ ∧ /ノ __ 〉  lこ「Y
/ /: : :\└^Yハ   ∨ ∧〈_イx-‐┘ }  l __〕:l
: :{: : : : : :\:ノ { l    l  ∧ 〈/⌒ヾ| ノlノ: :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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ヽ: ゙、: : : : :\: ノ         ∧   ∨ jヽ: :\
 ヽ :o: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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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o: : : : :\Y           ∧   `く \: :`く
  乂: :ヽ : : : : : \          ∧     \入\:\
    }ヽ o : : : : : : \          ∧      ヽ乂rく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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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나카]
  후후, 완전히 각성하면 나에게 오는걸로 정해져 있잖아, 루시군. 조금 바람피는 정도로 화낼 필요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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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ノ  _、       ムイ:.:.:.:.-<´     ̄\__/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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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介:::::::::/:.:.:.:.:.:.:.:.:/-―‐- 、
                 , ´ ̄/∨/||{_〉:::/イ/:.:.:.:.://    ヽ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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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시]
  뭐, 좋아. 최소한 직접 적대하지 않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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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사 시점 귀환중...

825 이름 없음 (5906157E+5)

2016-12-31 (파란날) 00:18:21

흐음.. 심상찮네. 아무튼 힘을 기르지 않으면

826 이름 없음 (0078488E+6)

2016-12-31 (파란날) 00:18:28

올바른 뉴트럴이라면 샛별이도 때려잡아야!

827 이름 없음 (6780377E+6)

2016-12-31 (파란날) 00:19:18

하지만, 뉴트럴이기에 로우와 카오스 둘 모두 적이지요. (확신)

828 이름 없음 (5906157E+5)

2016-12-31 (파란날) 00:19:36

뉴트럴으로서 로우와 카오스와 사이좋게 지내는 방법: 다 줘패서 자신의 휘하에 넣는다. 반항하면 처리한다

829 문학소녀(고릴라)◆rcwT/kivQY (9893022E+6)

2016-12-31 (파란날) 00:19:47

                    _州州洲洲洲洲洲洲洲洲洲洲洲洲洲洲洲洲www  爻爻爻
 ミミ                _ ┴──--==ニこ乢些些些州洲洲洲洲洲洲洲洲些些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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ミミミミミミミミ     _ -二㌻─==ニニ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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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stem]
  30분정도 기절해 있었던것 같다. 아쿠아가 진찰했지만 상처나 병은 없다고 하니 아마 피로해서 그랬겠지.
  나는 걱정하는 린을 안심시키고 도장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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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커뮤니케이션 파트에서 야루오의 행동을 정합니다.

1. 카페 고릴라로 간다.

2. 조합의 구내 식당으로 간다.

3. 바 더스트로 간다.

4. 집에서 먹는다.(소지 악마, 동거인)

5. 특별히 신경쓰지 않는다.(행동 스킵)

하3

830 이름 없음 (0594952E+6)

2016-12-31 (파란날) 00:20:00

빨리 힘 키워서 각성했을때 마나카의 눈앞에서 야루오의 전생이 야루오 한테 먹히는걸 보여주고 싶다.

831 이름 없음 (5906157E+5)

2016-12-31 (파란날) 00:20:05

4

832 이름 없음 (0594952E+6)

2016-12-31 (파란날) 00:20:15

4

833 이름 없음 (0078488E+6)

2016-12-31 (파란날) 00:21:26

5

834 이름 없음 (6780377E+6)

2016-12-31 (파란날) 00:21:32

4

835 문학소녀(고릴라)◆rcwT/kivQY (9893022E+6)

2016-12-31 (파란날) 00:21:55

오늘은 피곤해서 여기까지. 진행이 느려서 미안해... 모두 수고했어!
이제 2016년도 끝인데 모두 한해의 마무리는 잘 됐으려나?
아무튼 다음은 내일부터! 모두 잘자!

836 이름 없음 (5906157E+5)

2016-12-31 (파란날) 00:22:06

수고했어, 내일 봐

837 이름 없음 (0078488E+6)

2016-12-31 (파란날) 00:22:17

피로해서 그렇다 해도 믿을 수 있네. 근데 한 번 기절까지 해놓고서 밤에는 황천을 가야하다니 이 무슨 자발적 블랙...

838 이름 없음 (0078488E+6)

2016-12-31 (파란날) 00:22:37

감사감사 고릴라! 내일도 건강하길!

839 이름 없음 (0594952E+6)

2016-12-31 (파란날) 00:23:10

푹쉬어! 고릴라!

840 이름 없음 (8804252E+5)

2016-12-31 (파란날) 00:23:13

수고했어 !

841 이름 없음 (3009133E+6)

2016-12-31 (파란날) 00:23:47

수고했어

842 이름 없음 (6780377E+6)

2016-12-31 (파란날) 00:23:54

수고했어, 고릴라! 오늘도 즐겁게 참여했어!

843 이름 없음 (1471506E+5)

2016-12-31 (파란날) 00:26:11

수고 많았어.

844 이름 없음 (6780377E+6)

2016-12-31 (파란날) 00:59:43

아무튼 오늘 근심하는 자와의 만남으로서, 다시 한 번 게임 주인공이 있다고 해서 다 좋게 흘러가는 것은 아니라고 증명되었네.
군사 기지에서 스트레가가 테러한 때부터 예상은 했지만. ...진짜, 데서 시의 봉쇄는 어떻게 하지? (흰 눈)

우선 아 벨의 후손이 도시로부터의 도주를 선택한 것은 그러려니 했더니, 빛나는 자까지 있고 말이지.
설득을 하는 것을 우선하면 좋을 것 같기는 하네. 아직 셉텐트리온 안 나왔는 데, 이게 뭐야? ㅋㅋㅋㅋㅋ

845 이름 없음 (6780377E+6)

2016-12-31 (파란날) 01:14:47

우선 묘사를 보니, 스와코가 준 황천으로 가는 의식 키트는 장소와 상관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아.
그렇다면, 데서 시의 일에 적극적으로 관여하는 동시에 밤에 황천에 가야만 된다는 거구나. ...역시 하루하루 악마와 싸워가는 매일이네. (흰 눈)

846 이름 없음 (6780377E+6)

2016-12-31 (파란날) 01:16:57

추가적으로 생각을 해보니, 아 벨의 후손과 빛나는 자 둘 모두, 야루오가 함께 싸워주겠다는 설득을 하면 잘 먹힐 수도 있지 않을까?

847 이름 없음 (0078488E+6)

2016-12-31 (파란날) 01:39:54

>>846 그렇긴 한데 시간이 있을지 없을지... 당장 황천 기한이 30일이니까. 만약 같이 싸워게 된다면 매일 오후 데서시, 밤 황천인가?

848 이름 없음 (0078488E+6)

2016-12-31 (파란날) 21:59:44

살아있지 고릴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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