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2848049> [AA/다이스/앵커]야루오가 악마와 살아가는 매일-27 :: 1001

문학소녀(고릴라)◆rcwT/kivQY

2016-12-27 23:13:59 - 2017-01-01 00:01:02

0 문학소녀(고릴라)◆rcwT/kivQY (0914873E+6)

2016-12-27 (FIRE!) 23: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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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정리
어장주 : 주제글 작성자. 스레주.
어장 : 주제글. 스레.
답글 : 레스
참치 : 주제글 참여자. 스레민.
캔드민 : 운영자.
AA : 아스키 아트. 문자로 그림을 표현한 것

야루오가 악마와 살아가는 매일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2047240/
야루오가 악마와 살아가는 매일-2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2312779/
야루오가 악마와 살아가는 매일-3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2909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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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이름 없음 (2808393E+6)

2016-12-28 (水) 23:53:36

>>438 해결법은 간단해. 마티즈 태워버려.

442 이름 없음 (7390348E+6)

2016-12-28 (水) 23:54:04

>>437 그렇기야 하지만...큐베 손에 두는것보다야 낫지 않을까 싶어서. 큐베 옆에 있으면 잘해봐야 촉매고, 나쁘면....귀상어니까.....

443 문학소녀(고릴라)◆rcwT/kivQY (5068308E+6)

2016-12-28 (水) 23:54:08

그녀의 처우.

1. 놔준다.

2. 자비롭게 죽인다.

3. Sf에게 연락해 적당히 정보를 첨부해 정부로 발송.

4. 그런데 이녀석 원래대로 돌릴 수 없어?

5. 좀더 데리고 있자.

6. 그 외

조금 뒤 모콧치의 처우에 대해 투표.

444 이름 없음 (1551622E+5)

2016-12-28 (水) 23:54:30

3번으로 가자. 다른것보다 인간을 먹은 녀석을 살려주는것도 찜찜하고...

445 이름 없음 (8446231E+5)

2016-12-28 (水) 23:54:36

좋아, 정보랑 같이 정부에 떠넘기자.(웃음)

446 이름 없음 (2808393E+6)

2016-12-28 (水) 23:54:37

3 + 4로 가자고. ^^ 우선 원래대로 돌려놓을 방법을 알아보고, 마티즈행이다. 오. ^^

447 이름 없음 (968885E+64)

2016-12-28 (水) 23:54:49

3, 4, 5를 원하는데...

448 이름 없음 (486078E+63)

2016-12-28 (水) 23:54:51

3번으로 하고 싶은데

449 이름 없음 (7390348E+6)

2016-12-28 (水) 23:54:54

고릴라, 3번을 선택하면 악마고 쪽엔 자동으로 정보가 가는거야? 아니면 따로 그쪽에 정보를 발송해야 하는거야?

450 이름 없음 (968885E+64)

2016-12-28 (水) 23:55:28

데리고 있다보면 큐베가 숨기고 싶어했던 정보를 들을 수 있을지도 모르고

451 이름 없음 (2882987E+7)

2016-12-28 (水) 23:55:44

어차피 우리가 계속 데리고 있어봤자 쌀만 아깝다!

마티즈 태워 보내자. 3번

452 이름 없음 (968885E+64)

2016-12-28 (水) 23:56:00

모콧치를 데리고 있어야 팀퀀텟에게 뭐라 설명할 때 증거도 있고 낫지 않을까?

453 이름 없음 (486078E+63)

2016-12-28 (水) 23:56:09

>>442 오히려 몰려서 큐베의 말따라서 행동하기 쉽게 만들어주는게 되지 않을까 걱정되는것 뿐이야.

454 이름 없음 (2808393E+6)

2016-12-28 (水) 23:56:32

>>453 이 점은 걱정이 되기는 해. 나는 팀 퀸텟까지의 제보는 조심해야 한다고 봐.

455 이름 없음 (968885E+64)

2016-12-28 (水) 23:56:55

찌질함과는 별개로 피해잔데 치료해 줄 수 있으면 치료해 줘야...

456 이름 없음 (486078E+63)

2016-12-28 (水) 23:57:11

>>452 팀퀀텟에게 직접 설명해줘야 될 이유가 굳이 없을것 같은데

457 문학소녀(고릴라)◆rcwT/kivQY (5068308E+6)

2016-12-28 (水) 23:57:12

>>449 아... 아직 알리면 안되는 정보가 있어서 미묘하지만 일단 대답하면 모콧치랑 첨부해서 보내는 정보는 악마GO측에서도 파악하게 된다.

458 이름 없음 (1551622E+5)

2016-12-28 (水) 23:57:37

>>457 보상은 나와?

459 문학소녀(고릴라)◆rcwT/kivQY (5068308E+6)

2016-12-28 (水) 23:57:40

알리면 안되는 정보는 고릴라가 참치들에게 라는 의미.

460 이름 없음 (2808393E+6)

2016-12-28 (水) 23:57:44

>>457 모콧치와 첨부해서 보내는 정보는 악마 GO 측에서도 파악하는 거구나.

461 이름 없음 (7390348E+6)

2016-12-28 (水) 23:57:47

>>453 아. 오히려 그런 방향으로 몰리는건가....음. 그러네. 그점에 대해 주의해달라고 같이 이야기하면 되지 않을까 싶지만, 이건 정부가 얼만큼 믿을만한 쪽인지.......아.
미코토를 떠올리니 신뢰가 싹 사라지는데(........)

462 이름 없음 (968885E+64)

2016-12-28 (水) 23:57:59

그래도 3번이 깔끔하긴 하려나

463 이름 없음 (1551622E+5)

2016-12-28 (水) 23:58:21

3번이 깔끔하긴 해. 그 뒷처리가 어떻게 될지 몰라서 문제인거지

464 문학소녀(고릴라)◆rcwT/kivQY (5068308E+6)

2016-12-28 (水) 23:58:29

>>458 나온다.

465 이름 없음 (2808393E+6)

2016-12-28 (水) 23:58:40

>>464 보상은 나오는 거구나.

466 이름 없음 (1551622E+5)

2016-12-28 (水) 23:58:40

보상은 나오는구나. 그럼 3번으로 가자

467 이름 없음 (2808393E+6)

2016-12-28 (水) 23:58:53

참치들, 4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해?

468 문학소녀(고릴라)◆rcwT/kivQY (5068308E+6)

2016-12-28 (水) 23:59:08

좋아 서로의 의견도 정해진것 같고 투표 할까!

469 이름 없음 (7390348E+6)

2016-12-28 (水) 23:59:10

>>457 대답해줘서 고마워요 고릴라! 음. 그렇담 나는 3번! 어차피 내버려둬봐야 악마나 인간을 먹일거 아니면 의미없고...그럴바엔 죽여버리거나 보내버리는게 낫지.
보낸뒤에 일? 그건 죄값이라 생각해야지 뭐.

470 이름 없음 (968885E+64)

2016-12-28 (水) 23:59:22

>>467 좋다고 생각해. 치료할 수 있다면야...

471 이름 없음 (2326383E+5)

2016-12-28 (水) 23:59:24

>>461 일단 미코토 일처리는 확실했잖아? 성격과 별개로

472 이름 없음 (8446231E+5)

2016-12-28 (水) 23:59:35

피해자였건 뭐건 간에 인간을 먹은 시점에서 일단 아웃이라고 생각하는데...

473 이름 없음 (1551622E+5)

2016-12-28 (水) 23:59:37

ㅇㅋ

474 이름 없음 (0808048E+5)

2016-12-29 (거의 끝나감) 00:00:07

>>471 야루오에게 선빵날린게 아직 걸려서 말이야. 이 경우 팀퀀텟에 대해 알린다-> 그럼 죽여버리면 되겠네! 할거 같아서(........)

475 이름 없음 (8774574E+5)

2016-12-29 (거의 끝나감) 00:00:13

>>467별로 한번 힘을 맛본 녀석이 제대로 살수 있을지 의문이야.

476 문학소녀(고릴라)◆rcwT/kivQY (6978864E+6)

2016-12-29 (거의 끝나감) 00:00:16

그녀의 처우.

1. 놔준다.

2. 자비롭게 죽인다.

3. Sf에게 연락해 적당히 정보를 첨부해 정부로 발송.

4. 그런데 이녀석 원래대로 돌릴 수 없어?

5. 좀더 데리고 있자.

6. 그 외

하2부터 2표 이상 선택된 선택지 실행.

477 이름 없음 (432754E+52)

2016-12-29 (거의 끝나감) 00:00:22

3

478 이름 없음 (2505028E+5)

2016-12-29 (거의 끝나감) 00:00:24

3

479 이름 없음 (6461144E+6)

2016-12-29 (거의 끝나감) 00:00:26

3 + 4

480 이름 없음 (0808048E+5)

2016-12-29 (거의 끝나감) 00:00:26

3

481 이름 없음 (2254392E+5)

2016-12-29 (거의 끝나감) 00:00:30

3, 4

482 이름 없음 (1346269E+5)

2016-12-29 (거의 끝나감) 00:00:30

3 + 4 4 위주

483 이름 없음 (432754E+52)

2016-12-29 (거의 끝나감) 00:00:39

3번인가

484 이름 없음 (09824E+65)

2016-12-29 (거의 끝나감) 00:00:55

풋, 같은 사람을 먹고 자신을 정당화하는 녀석에게는 사람조차 먹지못하면 붕괴하는 그런 몸뚱아리가 어울린다고 생각해. (잔혹)

485 이름 없음 (505467E+62)

2016-12-29 (거의 끝나감) 00:01:23

3과 4

486 이름 없음 (983694E+59)

2016-12-29 (거의 끝나감) 00:01:28

3

487 이름 없음 (0808048E+5)

2016-12-29 (거의 끝나감) 00:02:32

좋아! 보내버리자! 설렁탕 먹으러 가자! 코로먹는 설렁탕이 되겠지만!

488 이름 없음 (7271829E+5)

2016-12-29 (거의 끝나감) 00:02:48

저걸 고쳐버리면 큐베가 뭘 한건지 파악하기 힘들어질지도 모르지, 응

489 이름 없음 (09824E+65)

2016-12-29 (거의 끝나감) 00:03:04

>>487 일본풍으로는 가츠동이 되겠네. (웃음)

490 이름 없음 (6461144E+6)

2016-12-29 (거의 끝나감) 00:03:30

>>487 모콧치가 타는 마티즈는 어떠한 색깔일까? (궁금)

491 이름 없음 (432754E+52)

2016-12-29 (거의 끝나감) 00:03:31

이왕 이 상태로 보내는게 좋다고 3번을 외쳤지만... 뭔가 이대로 보낸다고 생각하니 속이 쓰리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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