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2671209> [AA/다이스/앵커]야루오가 악마와 살아가는 매일-26 :: 1001

문학소녀(고릴라)◆rcwT/kivQY

2016-12-25 22:06:39 - 2016-12-27 23:15:55

0 문학소녀(고릴라)◆rcwT/kivQY (53639E+61)

2016-12-25 (내일 월요일) 22: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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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정리
어장주 : 주제글 작성자. 스레주.
어장 : 주제글. 스레.
답글 : 레스
참치 : 주제글 참여자. 스레민.
캔드민 : 운영자.
AA : 아스키 아트. 문자로 그림을 표현한 것

야루오가 악마와 살아가는 매일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2047240/
야루오가 악마와 살아가는 매일-2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2312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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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루오가 악마와 살아가는 매일-22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81206824/
야루오가 악마와 살아가는 매일-23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81643224/
야루오가 악마와 살아가는 매일-24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82068972/
야루오가 악마와 살아가는 매일-25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82331391/

288 이름 없음 (87289E+64)

2016-12-26 (모두 수고..) 00:16:00

>>287 좋은 생각이야!

289 이름 없음 (19446E+58)

2016-12-26 (모두 수고..) 00:16:42

>>287 스레딕 박살내서 현상금 받으면 바로 써야 하니 내일 시간 하나는 비워야 할걸.(먼산)

290 문학소녀(고릴라)◆rcwT/kivQY (44557E+68)

2016-12-26 (모두 수고..) 00:16:50

좋아 투표 할까.

291 이름 없음 (27568E+65)

2016-12-26 (모두 수고..) 00:16:54

>>287 찬성! 사격과 검술 모두 아쉬운 마당이니

292 이름 없음 (87289E+64)

2016-12-26 (모두 수고..) 00:16:54

ㅇㅋ

293 이름 없음 (90801E+64)

2016-12-26 (모두 수고..) 00:16:58

>>287 그냥 린을 야루오네 집에 데려오자. (막나감

294 이름 없음 (14672E+65)

2016-12-26 (모두 수고..) 00:17:01

밤에는 코타로 데리고 모든 이계주 격파하고 말이지.(웃음)

295 이름 없음 (56101E+67)

2016-12-26 (모두 수고..) 00:17:01

>>289 지금 안드로이드보다는 야루오의 단련이 더 중요하지 않아?

296 이름 없음 (27568E+65)

2016-12-26 (모두 수고..) 00:17:05

ㅇㅋ

297 이름 없음 (87289E+64)

2016-12-26 (모두 수고..) 00:17:15

안드로이드는 다음 기회가 있으니까

298 이름 없음 (19446E+58)

2016-12-26 (모두 수고..) 00:17:29

>>295 현금이 휴지 되는 것보단 낫다고 생각하는데...

299 이름 없음 (56101E+67)

2016-12-26 (모두 수고..) 00:18:01

>>298 단련 못 하고 계속 무시당하는 것보다는 낫지 않아?

300 이름 없음 (90801E+64)

2016-12-26 (모두 수고..) 00:18:07

>>295 그렇지. 야루오와 파츄리의 연결, 그리고 아담 레플리카(아마)의 영향도 알아봐야 하니 전투 이벤트가 중요할 것 같고.

301 이름 없음 (27568E+65)

2016-12-26 (모두 수고..) 00:18:08

>>298 현금의 휴지화는 너무 이른 추측 아닐까? 당장 그럴 상황 같지는 않은데.

302 문학소녀(고릴라)◆rcwT/kivQY (44557E+68)

2016-12-26 (모두 수고..) 00:18:23


주인공이 밤에 할 행동을 결정해주세요. 현재 MAGICA-25,253 현재 소지금 265만

1. 사냥하러 간다.(이후 사냥터 선택, 하루 1회, 밤은 난이도와 습득량 상승)

2. 이동 가능한 지역에 간다.(카페 고릴라, 도장등. 일부 시설은 밤에 이용 불가. 스와 신사 추가)

X. 악마GO를 켠다.(시간 소모 없음, 하루에 한번 선택)

4. 쉰다.(자택의 악마와 커뮤. 2회)

5. 아는 사람에게 연락한다.(린, 미코, 미츠루, 유카리, Sf, 스와코, 그외)

6. 백화점에 간다.(커뮤, 이벤트 시츄용 아이템 구입)

7. 부하 악마에게 스킬을 배운다.(도장보다 습득률 저하)

8. 그외

9. 타임

10. 벨벳룸에 간다.(이벤트, 밤 한정. 특별과외활동부 이벤트 진행)

11. 아스타로트에게 나이트메어 킹의 기억을 확인시킨다.

12. 황천으로 향한다.(난이도 최상, 거울 탐색, 밤 선택 한정)

13. 아이템을 사용한다.

14.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행동 턴을 스킵한다.)

하2부터 2표 이상 먼저 선택된 선택지 실행.

303 이름 없음 (32897E+60)

2016-12-26 (모두 수고..) 00:18:32

1

304 이름 없음 (19446E+58)

2016-12-26 (모두 수고..) 00:18:35

1

305 이름 없음 (87289E+64)

2016-12-26 (모두 수고..) 00:18:39

고릴라의 언급을 보면 아직 멸망할만큼 상황이 급박한거 같진 않아

306 이름 없음 (56101E+67)

2016-12-26 (모두 수고..) 00:18:39

8. 쿄타로와 함께 사냥한다.

307 이름 없음 (06186E+59)

2016-12-26 (모두 수고..) 00:18:42

8. 쿄타로 데리고 사냥

308 이름 없음 (27568E+65)

2016-12-26 (모두 수고..) 00:18:51

1

309 이름 없음 (87289E+64)

2016-12-26 (모두 수고..) 00:19:03

와-이!

310 이름 없음 (94316E+65)

2016-12-26 (모두 수고..) 00:21:06

제자육성으로 가는건가.ㅎ

311 문학소녀(고릴라)◆rcwT/kivQY (44557E+68)

2016-12-26 (모두 수고..) 00:21:09

쿄타로와 같이 사냥을 나중에 선택지에 추가해둡니다.

쿄타로와 함께 향하는 이계를 선택해주세요.

1. 근처의 참치 고등학교(난이도-중, 고스트계 악마 다수 출현)

2. 집 근처의 뒷골목(난이도-중, 언데드계 악마 다수 출현)※프롤로그의 장소

3. 폐건물(난이도-중상, 환상계 악마 다수 출현)

4. 공원의 놀이터(난이도-중, 동물계 악마 다수 출현)

5. THREDIC 빌딩(난이도-하~중, 정령계 악마 다수 출현)

6. 어장산(난이도-중, 요정계, 식물계 악마 다수 출현)

7. 앵커시 공동묘지(난이도-하~상, 언데드와 악마계 악마 다수 출현)

8. 스와 신사(난이도-중~상, 천사계 악마 다수 출현, 교국 인물 조우 가능성 높음, 분쟁중)

9. 참치 쇼핑몰(난이도-상, 다종 악마 출현, 연합 인물 조우 가능성 높음, 분쟁중)

10. 앵커역(난이도-하~상, 신령계, 동물계, 요정계 악마 출현)

11. 수수께끼의 이계(난이도-지옥, ???)

12. 타르타로스(층수에 따라 강약 변화, 밤에만 갈 수 있다. 일부 행동방침 사용 불가)

13. 센프란코 정신병원(난이도-중상, 악마계,고스트계,환상계 악마 출현)

14. 황천(난이도-상~최상. 연합, 군단, 교국 출현. 돌아올때 판정.)

15. 앵커랜드(난이도-하, 천사계 악마 출현)

X. 카루코자카 고교(난이도-중~상,특수 이계, 완전 토벌)


하2부터 2표 이상 선택된 이계로 향합니다.

312 이름 없음 (87289E+64)

2016-12-26 (모두 수고..) 00:21:19

5

313 이름 없음 (56101E+67)

2016-12-26 (모두 수고..) 00:21:26

5

314 이름 없음 (63062E+65)

2016-12-26 (모두 수고..) 00:21:29

5

315 이름 없음 (90801E+64)

2016-12-26 (모두 수고..) 00:21:35

3

316 이름 없음 (27568E+65)

2016-12-26 (모두 수고..) 00:21:43

5

317 이름 없음 (87289E+64)

2016-12-26 (모두 수고..) 00:22:02

그러고보니 타케우치는 어떻게 됐을까..

318 이름 없음 (90801E+64)

2016-12-26 (모두 수고..) 00:22:28

그러고보니 가브리엘 데리고 황천이나 스와 신사, 앵커 랜드 가면 어떻게 되려나.

319 이름 없음 (56101E+67)

2016-12-26 (모두 수고..) 00:22:34

>>317 그러게... 한동안 소식을 몰랐으니.

320 이름 없음 (27568E+65)

2016-12-26 (모두 수고..) 00:22:39

>>317 희생자들 중 지인이 있더랬지...

321 이름 없음 (56101E+67)

2016-12-26 (모두 수고..) 00:22:58

>>318 아마 앵커 랜드의 천사들은 어지간해서는 야루오를 적대하지 않겠지.

322 이름 없음 (27568E+65)

2016-12-26 (모두 수고..) 00:23:32

근데 스레딕 이계에 앨리스 끌고 가면 학살 되겠지? 근데 그럼 쿄타로에게 즉사기가 최고인 거시다... 하는 잘못된 지식을 주입하게 되지 않으려나.

323 이름 없음 (87289E+64)

2016-12-26 (모두 수고..) 00:23:33

>>318 스와 신사는... 교국내에선 난리 나지 않을까?

324 문학소녀(고릴라)◆rcwT/kivQY (44557E+68)

2016-12-26 (모두 수고..) 00:24:18

너무 오랬만이라 배경 AA를 분실. 새로 찾아올게...

325 이름 없음 (87289E+64)

2016-12-26 (모두 수고..) 00:24:45

...스레딕 이계에 안간지 오래되긴 했네...

326 이름 없음 (56101E+67)

2016-12-26 (모두 수고..) 00:25:04

그렇네, THREDIC 빌딩은 오랜만에 가보는 것이니까.

327 이름 없음 (94316E+65)

2016-12-26 (모두 수고..) 00:28:03

저기서 신세진 것도 되게 오래됐었네...ㅋㅋㅋ

328 문학소녀(고릴라)◆rcwT/kivQY (44557E+68)

2016-12-26 (모두 수고..) 00:29:40

22일째-THREDIC 빌딩(밤)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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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レ|‐┼┼‐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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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l|レ' レ' レ' レ' レ|‐┼┼‐ト、ト、ト、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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テミ! /|レ| |レ|レ' レ' レ' レ' レ|‐┼┼‐ト、ト、ト、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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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レ| |レ|レ ,爻爻爻ム ‐┼┼‐ト、ト、ト、ト、|
┼| | |レ| |レ| r爻爻爻メハ. ┼┼‐ト、ト、ト、ト、|
┼| | |レ| | ,小爻爻爻爻ミ}. ┼‐ト、ト、ト、ト、|
┼| | |レ| | 爻爻爻爻爻爻  ┼‐ト、ト、ト、ト、|
┼| | |レ| |レ 爻爻爻爻爻; ┼┼‐ト、ト、ト、ト、|
┼| | |レ| |レ| 爻爻爻爻シ ┼┼‐ト、ト、ト、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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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stem]
  가끔은 스승다운 일을 하기 위해 오늘은 쿄타로와 함께 이계를 탐색하기로 했다. 그 장소는 스레딕 빌딩.
  여기도 상당히 오랬만이다. 아니, 기간 자체는 그렇게 길지 않지만 그 사이에 일어난 일이 너무 많다.
  어쨌든 이곳은 지금의 나는 이전과 비교해서 얼마나 강해졌는지 비교하기 좋은 장소다.
  지금은 방탄차로 쿄타로를 집에서 빌딩으로 데리고 온 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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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_/⌒ヽ , /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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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l\{从 ∨ィ斧ミ、 |    |
    /\'´        /{  | 从{__,. \∨Vソ }イ ト、 ∧{
    ////\ r---  ´八 !∧  ̄   ,:  :.:.:  }/ノ/ リ
.   ///////\      \}∧         u 八/
  //////////〉        込、  __    ,.: /
  ///////// /          }>、   ` イ |从
 ,'//////// /   _      /--、l ` ̄ :,   |--、
.///////// /  イ/////\   {////}   /  「///|
'//////// /´// {////////ー '|////|   ,   |///l|
///////////// |l///////////ヽ//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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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쿄타로]
  그, 굳이 차로 데려다주실 필요 없이 여기로 제가 직접 와도 괜찮았는데요.

  [야루오]
  이전이라면 몰라도 지금의 치안은 위험하다. 물론 악마가 있으니 어지간한 일은 대처할 수 있지만...
  굳이 위험을 감수할 필요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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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이름 없음 (56101E+67)

2016-12-26 (모두 수고..) 00:30:31

그렇지. 지금 뉴스 보도 상황을 보면, 치안은 그야말로 나락으로 치닫는 중이니까.

330 이름 없음 (87289E+64)

2016-12-26 (모두 수고..) 00:31:02

부모 소환사로서 할일을 하는거니까 너무 걱정하지마

331 이름 없음 (94316E+65)

2016-12-26 (모두 수고..) 00:31:44

그러고보면 야루오가 서머너가 된지 이제 겨우 22일째...괴물이다.(흰눈)

332 이름 없음 (27568E+65)

2016-12-26 (모두 수고..) 00:31:46

20일 만에 생긴 자식 소환사를 22일 만에 뽑은 방탄차에 태울 수 있게 되다니...

333 이름 없음 (63062E+65)

2016-12-26 (모두 수고..) 00:32:46

한달도 안됐네...(먼산)

334 이름 없음 (56101E+67)

2016-12-26 (모두 수고..) 00:33:34

참치 여러분, 데빌 서머너가 된 지 한 달도 안 된 사람이 가브리엘과 아스타로트를 동료마로 부리고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요?

335 문학소녀(고릴라)◆rcwT/kivQY (44557E+68)

2016-12-26 (모두 수고..) 00:33:36

                     -  ̄ ̄` - 、
                 /ー、         ヽ
                , -、     ヽ、_     ハ
                 ノ!o }  !、_         ',
              / >    o`ー--      }
              { /    ヽー- _  _   !
              ヽ`ー〈   }     イ´  ヽ j
               >、  ー'    (  , イ⌒ヽ' |
               <  7ヽー-ァー-ヾ/    .ハ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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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루오]
  그런데 장비는 보통 검과 프로텍터가 달린 옷에 권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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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쿄타로]
  벌써부터 장비에 의지한 싸움을 배우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혹시, 안됩니까?

  [야루오]
  안되지 않아. 혼자서 간다면 몰라도 내가 있다.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확인하기에는 좋은 기회야.
  마음껏 할 수 있을만큼 싸워봐.

  [쿄타로]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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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이름 없음 (87289E+64)

2016-12-26 (모두 수고..) 00:34:07

하지만 우린 보스 사냥을 위해 온거지...

337 이름 없음 (56101E+67)

2016-12-26 (모두 수고..) 00:34:13

쿄타로도 나름 각오를 하고 이계에 온 셈이구나. 태도가 좋네.

338 이름 없음 (27568E+65)

2016-12-26 (모두 수고..) 00:34:23

실질적으로 싸우는 건 잭프로스트가 되겠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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