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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l､ 〈^丶､　　　 _,イ　｀'7　 !　l　　　……전 어장에 노래를 부를 때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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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본 어장의 제목은 언제나 정직함을 모토로 세워지고 있다.

1. 본 어장은 이 주제글의 1000앵커를 받아주나 다이스 판정을 받아야 한다.

2. 1000앵커가 내용과 상관없는 앵커라면 1001앵커를 채용한다.
1001앵커도 상관없는 내용이라면 999앵커를 채용한다.

3. 다이스앵커 중복허용. 다만, 앵커수만큼의 다이스앵커가 나왔다면 중복은 제외

4. 대륙헌장=anchor>1477815575>2

PS. 이거 어쩌지. 장난칠 때가 아니었어. 위험해... 이건 위험해.... -by 아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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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착

정말로 브리타니아를 친다면

1. 캅카스 돌파해서 아나톨리아 반도
2. 야생(페르시아)를 돌파해서 시리아

이렇게 되겠지

그러고 보니 부활이 동유럽 기마병으로 이루어져있지?
그럼 부활의 군사력도 사실상 저쪽하고 비슷한 마상총 기마병이야

그리고 엄청 무리수 많은 유럽전선 포위제안이지만 어디까지 초안이란걸로...

1. 폴란드의 종심인 그단스크 해안에서 시작해서
2. 비스와 강으로 쭉 거슬러 올라가서 카르파티아 산맥까지
3. 산맥은 트란실바니아알프스로 이어서 루마니아까지
4. 프루트강과 다뉴브강을 통해 흑해에서 포위망 완료

다만 여기서 어떻게 포위망을 좁혀서 잡아먹을 수 있을지는 불명.

마상총 기마병이야?
그러니까 일종의 유목군

전부는 아니지. 그리고 다수도 아니다.
다수는 본래 그 땅에 살던 국민으로 구성된 시민군

어장주님. 합스부끈의 기병에 대해서 판정좀.... 신대륙 고유 동물을 이용한 기병인지 구대륙 말을 수입해서 만든 기병인지.........

>>4 마상총기마병이라.... 플린트락이나... 매치락으로?

>>8 북미 말은 인간 오기전에 전멸했다는 기록이 있네.....

.......예전에 아주 예전에. 그러니까 대역병 이전의 신화시대였나?
아쿠아 기사단이란게 있다고 하지 않았나.
지금은 존재하는지 모르겠지만...

골치아프다 내가 첩보 다이스 굴리지않았으면 더 수월했을텐데...

생각해보니 마상 총기병이 주력이면 전면전에서는 이 아이들 전멸인거 아냐......

기사는 탈것이 없어도 존재 할 수 있지만 기병은 탈것이 없으면 존재할 수없잖아........

>>11 아쿠아 기사단.... 신화시대 전설이 되었겠지?

이런.
에트노스 해군으로 해상제페와 해상이동
합스공화국 보병으로 테르시오 구성
부활 기마병으로 테르시오로 길이 막힌 발큐리아 기마병을 치고 라인강을 보급로 책임자로 할 생각이었는데

아쿠아 기사단...
그러고 보니 교황이 유럽으로 갔으니까 영국에 아쿠아 기사단이 있지 않으려나?

부할쪽은 구스타프 군제 가져오는거 아냐........ 위치상

부활이 스칸다니비아반도에 위치해서 보병은 몰라도 기병은 발큐리아에 비하면 한참 부족할 것 같다.

결국 테르시오니 뭐니 해봤자 플레이버 텍스트고
메타적으론 군사기술의 단계숫자로 전투력이 결정되는 거겠지만

아니, 테르시오 하면 전술 +10

>>21 별도로 아니면? 이미 전투력 수치에 포함으로?

전투 시스템이 전근대에 총력전을 강요하는 시스템.

문제는 전략을 어찌짜느냐다
유목민은 특성상 땅따먹기가 아니라 포위섬멸을 해야하니 진짜 어떻게 처리하지?

총력전이면 병력이 여기서 3~4배 더 늘어난다.

>>22 별도... 였을 걸?

그러고 보니 지금 세계 개척이 끝났는데 전투력이라거나 그런 거 얼마나 상승했어?

장점이라면 전투를 일일이 굴리지 안아도 된다는 점.

일단 발칸에 있다고 나오긴 나왔으니 그쪽을 1차 세계대전식 기다란 전선으로 틀어막고 가야 하는데...

헌데 발칸반도에 있다고 해서 브리타니아를 노리지 않을 수도 있을까? 가령 이탈리아 반도를 노릴 수도

>>29 캅카스 병력이 있으니까.
가장 가능성 높은 게 우회기동해서 브라타니아를 양면전쟁이라서

선택지에 로오나전선도 넣어두었으니까.....

일단 아프리카 특성상 발큐리아가 브라타니아 깊숙히 가면 역설적으로 오도가도 못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