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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GURPS◆smg8G5ozng
(67392E+59 )
2016-11-17 (거의 끝나감) 01:00:06
‘, \ __ ......‘, \ _____ . :´: /: : : ∧ , . : :´: : : : : : : : : : : :〕iト ....´℃....`ヽ:∧ ′ / : : : : : : /: :.ハ: :.i!: : : : : : :.`ヽ.、............ ′ ':, . :´: /: : : : : :/: :/:/ : : i! : ハ:. :.:./: : ‘,:.ヽ......., ‘, ‘:, /:,:. :.:,′: : : :./: :/´ i:.:i! : : } : /: : : :.‘,:ハ⌒ヽ´ヘ , .: : :./: : : :. :. :. :./:.::.′ : :Ⅳ: ::} /: : : : : : ,: : :V.ノ: :ノ':. ′ /:.:.:./: : :/: :. :. :./ |i: : , ´ ̄ }从∨:./: : : : : : :}i: : /:}\: :< \ ‘:, .: : :., : : :/i:!:. :.:.:/ 八: :/: : : : : : : :}iイ: /:〉:.:\ー‐〈 , : : : i:. :./ 八 ̄:` _ /: : : : : : : : :}i : /:/: : : : : :ー/ ′ i:.: :.|: :ハ ‘: :{ 〃⌒` ./:. : : : : : : : : ;/ /!: : : : : : / . i|: .:.从{:.:.:. _ヽ /: : : : : : : : : :/、/:.:圦` ー/ , 칭~ 칭~ 칭기스칸~ . 八: :{: : : : ハ〃⌒` 、 /: :/: : : : : : : /ぅハ: : :|⌒ イ /:. :.\ : : /:. : _ /: :イ: : :. :. :. :./ ノ ,:. :.:.| /∧ ,′ . /: : : : : : :./:. :.:} V::`ヽ / : : : : : : :/ .イ:. :. :/ Vニ', .: : : /:.:.:./: : .从 ∨´..: i:.:. :. :. :/ .′ !: : :八. \ニ\ / {: :.イ: : : :/: :/ 乂ノ |: : :. :./ i___八: :. :.∧ \ニ≧s。../ ::/ : :. :. :./ /: \ |: :. :./ .|.....ノ} : : / . ` <ニ./ . i: : : { /: : :. :.\ . .イ |:. :./ ..。s≦....,: : .′ \ , . : :. :. ;. ,.: : : : : : : :ヽ。s≦ハ :.:./イ.............../ /, ー‐‐ l : : / /: : /: : : : : /........ } .ノイノ}..............ハ// / : : / /: : / : : : : : : V...`Yー....<...../........./イ/, / . ノ:イ/:. :./: :_:_:___:く⌒V..八.............}../..,''~....///! / /:. :./: : : Ⅳ∧ }......`ヽ..\....,''^~.......ヽ..{ {/,{ , /:. :./: : : /´ V:∧ ノ........ゝ=''^~.......ハ..............〉{/,{ ./ .: :.:.:/: : : : :, V:∧ {..........ノ.................................ノ :{/,{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0. 본 어장의 제목은 언제나 정직함을 모토로 세워지고 있다. 1. 본 어장은 이 주제글의 1000앵커를 받아주나 다이스 판정을 받아야 한다. 2. 1000앵커가 내용과 상관없는 앵커라면 1001앵커를 채용한다. 1001앵커도 상관없는 내용이라면 999앵커를 채용한다. 3. 다이스앵커 중복허용. 다만, 앵커수만큼의 다이스앵커가 나왔다면 중복은 제외 4. 대륙헌장=anchor>1477815575>2 PS. 아, 갑자기 징기스칸이 먹고 싶다. -by 아쿠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135
이름 없음
(25919E+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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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7 (거의 끝나감) 13:11:48
대양을 두고 시간 차이와 속도 차이로 이미 누가 무너질 때 움직이면 뭣하니까 움직이기 전에 알아내는게 필수
136
MR.GURPS◆smg8G5ozng
(67392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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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7 (거의 끝나감) 13:12:52
명분상으로라면 유럽침공쪽이긴 하지. 호박무역독점이라던가. 레드송을 분할한다고 전쟁했을때 국경정리한다고 라이브러리가 동유럽 국가중 한곳에 쳐들어가서 프로빈스 하나를 정복했다.
137
이름 없음
(94858E+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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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7 (거의 끝나감) 13:13:11
최악의 경우 대포를 거저 넘기는 레벨이 되더라도 저건 막아야 한다
138
이름 없음
(92893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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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7 (거의 끝나감) 13:13:27
문제는 동원령 때리려고 해도 저쪽은 초원지대니까 방어전 이상을 할 수 없다. 솔직히 진지하게 이쪽에서 내쫓으려고 때리면 동쪽 초원지대로 갈 걸?
139
이름 없음
(13483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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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7 (거의 끝나감) 13:14:29
......큰 일이다 지금까지 생긴 문제는 일이 잘못되도 우리가 어찌 컨트롤할 수준이었지만 이건 조금만 삐긋해도 바로 끝장이다
140
MR.GURPS◆smg8G5ozng
(67392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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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7 (거의 끝나감) 13:14:33
병력제한은 걱정마라. 에트노스와 합스공화국은 결국 합스불끈의 식민지인데다가 그땐 대양항해기술이 없던 때라서 패널티를 먹은거니까. 지금은 얼마던 징발시켜서 보내버리면 돼.
141
이름 없음
(92893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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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7 (거의 끝나감) 13:14:49
그게 유목민족의 가장 무서운 점이지 때리려고 하면 그냥 유유히 떠나면 된다 거기에 동쪽에는 쟤들하고 같은 유목민이 잔뜩 있으니까 골치 아프네...
142
이름 없음
(25919E+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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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7 (거의 끝나감) 13:15:17
다만 지금 모여있는 친합스국가들조차도 "응? 그게 뭐? 총 좀 쏴주면 되잖아?"하면서 떨떠름하니까 격문을 뿌리든 프로파간다를 하든 무리라고 생각해 또한 부활이 조차해준다는 섬에 합스의 군대를 싹싹 긁어서 미리 주둔시킨다한들, 저것들이 아시아 방향으로 성련선을 치면 아주 난감.
143
MR.GURPS◆smg8G5ozng
(67392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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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7 (거의 끝나감) 13:16:02
유럽만 신경쓰면 안된다. 만약 유럽침공이 좌절되면 그대로 말머리를 돌려서 초원지방을 정벌하러 가버릴테니까..... 그래도 반농반목이라서 다행인가.
144
이름 없음
(06141E+60 )
Mask
2016-11-17 (거의 끝나감) 13:16:27
경각심 이란면에서 어짜피 3국중에 하나는 멸망해야돼. 그래야 단결이 가능하다
145
이름 없음
(13483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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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7 (거의 끝나감) 13:17:41
자유주의는 이제 더 이상 문제가 아니야 그건 뒷처리가 까다로운 문제지만 이건 나라의 존망 자체가 달린 문제다 후 합스 프로빈스도 넉넉했더라면...
146
이름 없음
(94858E+60 )
Mask
2016-11-17 (거의 끝나감) 13:19:09
그래도 격문은 나중을 위해서라도 해두는게 좋다고 봐
147
이름 없음
(13483E+57 )
Mask
2016-11-17 (거의 끝나감) 13:19:34
제기랄 그럼 다음 첩보로 정확한 힘을 알아내고 알려주지 않으면 경각심을 가진다는 건가? 상황이 갑자기 x됐네
148
이름 없음
(92893E+59 )
Mask
2016-11-17 (거의 끝나감) 13:20:48
어장주, 어장주 몽골도 반농반목 했다더라(떨림)
149
이름 없음
(90708E+61 )
Mask
2016-11-17 (거의 끝나감) 13:21:19
이번사건 지나가면 동유럽에 국가세워서 개척을 시키게 만들어야 되려나.
150
이름 없음
(25919E+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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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7 (거의 끝나감) 13:22:13
세세하게 따지고 들면 인류역사에서 완전유목국가라는 개념 자체가 허구니까. 중앙아시아가 사막화 되기 전엔 다들 농경을 병행했어
151
이름 없음
(25919E+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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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7 (거의 끝나감) 13:22:52
그러니 여기선 게임 시스템의 반농반목이라는 걸로 가자...?
152
이름 없음
(94858E+60 )
Mask
2016-11-17 (거의 끝나감) 13:23:16
완전 유목은 부족단위로도 초 빡세니까
153
이름 없음
(92893E+59 )
Mask
2016-11-17 (거의 끝나감) 13:24:13
여진족도 반농반목 했으니... 거기다가 총에다가 창까지 달고 와서 멀리서는 총쏘고 총알 떨어지면 창으로 돌격해대면 답이 없다(먼산)
154
이름 없음
(13483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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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7 (거의 끝나감) 13:25:03
답답하다 간신히 문제를 하나 해결했다 싶으면 다시 감당하기 힘든 문제가... 이번엔 감당할 수 있을까?
155
이름 없음
(94858E+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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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7 (거의 끝나감) 13:25:46
일단 현 상황.... 적 총 전력 합스급, 수장이 만족동맹, 병력 다 갈아버릴때까지 싸울가능성 높음
156
이름 없음
(94858E+60 )
Mask
2016-11-17 (거의 끝나감) 13:28:17
어째 나라 이름이랑 수장이 이렇게 잘 매치되냐 진짜
157
이름 없음
(13483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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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7 (거의 끝나감) 13:29:02
어장주 이제 진짜 프로빈스 문제좀 해결해야겠다 수를 줄이거나 늘리건 아니면 프로빈스마다 질을 달리하던 프로빈스 수 때문에 크기가 아무리 크고 개발을 해도 많이 가진놈이 장땡이니...
158
이름 없음
(06141E+60 )
Mask
2016-11-17 (거의 끝나감) 13:30:11
...이거 이정도면 전차나 기관총 기술 개발 안되면 상대는 진짜 빡세지 않나? 자유주의 패널티 각오하고 기술개발 돌려야되나?
159
이름 없음
(94858E+60 )
Mask
2016-11-17 (거의 끝나감) 13:30:24
발키리 - 북구신화의 전처녀 전장에서 죽은 전사를 발할라러 데려가는 천사 키류 - 자기가 만족할때까지 듀얼하는 배틀 정키
160
이름 없음
(90708E+61 )
Mask
2016-11-17 (거의 끝나감) 13:30:57
적어도 이사건 끝나면 적당히 개척시켜야 된다...
161
이름 없음
(94858E+60 )
Mask
2016-11-17 (거의 끝나감) 13:31:29
아니 솔직히 감당은 충분히 가능해, 감당 자체는 하고도 남는다
162
이름 없음
(92893E+59 )
Mask
2016-11-17 (거의 끝나감) 13:32:43
감당을 아주 못할 건 아냐 다만, 매우 빡세고 동쪽으로 진군하기 시작했을 때 성련선이 붕괴되거나 하면 매우 힘들어져서 그렇지
163
이름 없음
(25919E+62 )
Mask
2016-11-17 (거의 끝나감) 13:34:06
대륙 깊숙히 유인해서 강이나 산맥으로 퇴로가 잘 막힌 곳에 지뢰깔고 강에 해군함 부르고 총동원한 합스의 숫적 폭력으로 두들겨패면 된다 어디까지나 이론이지만
164
이름 없음
(90708E+61 )
Mask
2016-11-17 (거의 끝나감) 13:34:53
>>163 문제는 강의 폭이나 깊이가 적으면 해군이 못들어간다는거죠
165
이름 없음
(06141E+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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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7 (거의 끝나감) 13:35:05
...진짜 난감하다면 난감하구만 오직 프로빈스의 물량만으로 합스의 현전력을 따라오는게 말이 되냐고... 합스가 이제까지 한 기술개발 없었으면 겁나 난감해질 뻔 했잖아...
166
이름 없음
(25919E+62 )
Mask
2016-11-17 (거의 끝나감) 13:35:38
오히려 제일 골치아픈건 빨리 안 쳐들어오고 초원 개척하다가 동쪽으로 넘어가서 중국을 노리는 경우아닐까 생각해본다
167
이름 없음
(94858E+60 )
Mask
2016-11-17 (거의 끝나감) 13:35:59
>>165 유럽때도 그랬으니까 말이지
168
이름 없음
(92893E+59 )
Mask
2016-11-17 (거의 끝나감) 13:37:00
>>166 맞아. 유럽으로 안 오고 동쪽으로 가면 골치아프지. 다만, 그만큼 연합하기 쉽겠지만
169
이름 없음
(06141E+60 )
Mask
2016-11-17 (거의 끝나감) 13:38:03
일단, 어장주는 있다면 대답부탁 오늘 몇시?
170
이름 없음
(25919E+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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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7 (거의 끝나감) 13:38:30
정말 전쟁하기 싫거나 할 수 없는 사정이 생긴다면 친합스군주국도 한 방, 반합스군주국도 한 방에 보낼 수 있는 자유주의 죽창을 쫙쫙 뿌려볼래? 흔들리게 되는 건 성련선도 저 발큐리아 제국도 마찬가지일 테니까
171
MR.GURPS◆smg8G5ozng
(67392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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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7 (거의 끝나감) 13:39:04
8시 시작
172
이름 없음
(92893E+59 )
Mask
2016-11-17 (거의 끝나감) 13:39:29
>>170 위에서 사토리가 이미 말했잖아. 저긴 자유주의 죽창이 별 위험이 안 된다고. 오히려 자유주의 죽창 맞은 기존 강대국들이 망하고 발큐리아가 그 망한 국가 다 집어삼켜
173
이름 없음
(25919E+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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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7 (거의 끝나감) 13:42:30
어라 그렇네....
174
이름 없음
(92893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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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7 (거의 끝나감) 13:43:31
그래서 어장주 발큐리아가 동쪽으로 진군해서 동쪽의 초원지대 유목민들 합류시키면 전력이 얼마나 상승해?
175
이름 없음
(06141E+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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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7 (거의 끝나감) 13:45:41
...발큐리아가 별 문제없이 러샤정도의 영토를 먹고, 뜬금없이 로오나가 폭주한다던가의 일은 없으려나? 그럼 재밌긴 할텐데
176
이름 없음
(94858E+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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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7 (거의 끝나감) 13:46:49
그거 냉전급 상황 아냐?
177
이름 없음
(92893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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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7 (거의 끝나감) 13:46:57
그러고 보니 발큐리아가 구 러시아 거기도 차지중인가? 그럼 원역사적으로 시베리아 방면으로 진군할 지도 모르겠는데 유럽을 먹고난 뒤나 먹기 전이나
178
MR.GURPS◆smg8G5ozng
(67392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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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7 (거의 끝나감) 13:52:50
어어..... 확신은 못하겠지만 1.5배에서 2배?
179
이름 없음
(13483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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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7 (거의 끝나감) 13:55:15
옛날부터 말해왔던 문제가 여기서 터졌군 시스템이 군사부분밖에 명확하지 않아서 문제 터질거라고 아무리 기술발달시키고 외교에서 머리쓰면 뭐해? 프로빈스 더 많이 가진놈이 인력동원쌔서 전쟁하면 그걸로 끝인데...
180
이름 없음
(94858E+60 )
Mask
2016-11-17 (거의 끝나감) 13:55:46
오케이 감당 가능한선이다, 어장주 합스 본국, 합스 공화국 동원하면 얼추 저정도 가깝게 안나와?
181
이름 없음
(92893E+59 )
Mask
2016-11-17 (거의 끝나감) 13:56:57
감당은 가능해 원래 감당은 가능해. 다만, 기존 인도나 아시아 문명이 쑥대밭이 될 거라서 그렇지
182
이름 없음
(06141E+60 )
Mask
2016-11-17 (거의 끝나감) 13:57:34
...저기서 동유럽 애들이 중국의 아이돌과 연합하는 시나리오라던간 없겠지?
183
이름 없음
(25919E+62 )
Mask
2016-11-17 (거의 끝나감) 13:58:18
야금학에서 창기병이 나온다고 들었으니 거기까지는 개발이 끝난 선인가
184
이름 없음
(92893E+59 )
Mask
2016-11-17 (거의 끝나감) 13:58:40
>>182 아이돌보다는 그라제니하고 연합할 가능성이 높을 듯.
185
이름 없음
(13483E+57 )
Mask
2016-11-17 (거의 끝나감) 14:01:07
감당할 수 있느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다 저것들이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의 또라이라서 정복이 아니라 온세상을 불바다라 만들면 멋질 것 같다라는 식의 생각으로 다짜고짜 전쟁하고 불리해지면 유목민 특유의 기동력으로 딴데로 튀어서 같은 짓을 반복하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