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신게츠◆MbR7SKnr7w
(66896E+61 )
2016-11-09 (水) 23:47:27
사이트가 터질지도 모르지만. 숨기면 그건 그것대로 문제지요.
971
이름 없음
(89638E+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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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거의 끝나감) 02:51:41
>>963 ORPG 카톡방, 저게 그 1차 비밀 채팅이야, 저걸로 구 채팅이 터졌어. 화 안났어, 그리고.
972
신게츠◆MbR7SKnr7w
(23352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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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거의 끝나감) 02:51:42
잡시다. 슬슬 척추가 아파서 못 안자있겠어요.
973
이름 없음
(42195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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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거의 끝나감) 02:52:00
큐툴루씨 적어도 한명은 당신에게 공감하고 있습니다.
974
신게츠◆MbR7SKnr7w
(23352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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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거의 끝나감) 02:52:15
>>871 뇨롱이 2차 류뤼에 임팩트 일으킬 때 같은 말 했어. 그리고 다음 날 거짓말이었단걸 인정했지. 자러가.
975
이름 없음
(85263E+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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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거의 끝나감) 02:53:02
일단 히아신스 보면 아무 말도 않고 그냥 조용히 캔드민한테 입장표면만 해줬으면 좋겠네. 히아신스하고 큐툴루가 지금 마주치면 둘 중 하나는 다치거나 둘 다 다칠 테니까
976
신게츠◆MbR7SKnr7w
(23352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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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거의 끝나감) 02:53:19
다음 어장… 2개나 세우고 싶지는 않은데 투표는 해야하나... 이건 어장 이용객 전부가 투표해야하는거니까. 참치 게시판에 세우고. 상황극판, 앵커판 잡담판에 링크 거는게?
977
이름 없음
(87962E+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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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거의 끝나감) 02:53:23
>>975 그 의견에는 동감일까
978
신게츠◆MbR7SKnr7w
(23352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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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거의 끝나감) 02:53:58
피곤해... 힘들어... 누군가 내일 쯤 세워주겠죠. 자러갑시다... 이 스레는 약간 남겨둬야 2어장 세워지면 링크 달테니까요... 잡시다...
979
이름 없음
(61536E+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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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거의 끝나감) 02:54:05
아 터졌으니 다행이네. 큐툴루는..좀 둥글어지면 더 나을 거 같아..
980
이름 없음
(74787E+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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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거의 끝나감) 02:54:18
975, 976에 동의.
981
이름 없음
(87962E+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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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거의 끝나감) 02:54:56
그럼 해산. 오늘은 다들 진정하고 쉬자.
982
신게츠◆MbR7SKnr7w
(23352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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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거의 끝나감) 02:55:10
전 진짜 자러갑니다- 큐툴루는 저 없는 사이에 싸우면 화낼꺼예요. 다른 사용자 분들도 싸우지 말아주세요. 이상-
983
이름 없음
(74787E+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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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거의 끝나감) 02:55:24
해산. 이것저것 일이 많았는데 들어가서 푹 쉬시길! 이래저래 수고하셨습니다.
984
이름 없음
(89638E+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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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거의 끝나감) 02:56:38
미안- 여러모로 열이 올라서 약간 흥분했어- 친목이라던지, 뒷담이라던지 소재에 민감해서- 그 외에도, 뭔가 문제되는 일이 사소한 일로 흐지부지 되는걸 싫어하다보니, 공격적으로 행동했다는거 인정하고 있어. 뭐랄까, 불쾌하셨던 분들 모두에게 죄송합니다. 사적인 문제를 공론화 스레까지 끌고와 죄송합니다. 여러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985
이름 없음
(37628E+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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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거의 끝나감) 02:56:59
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986
이름 없음
(89638E+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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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거의 끝나감) 02:58:45
하아, 정말로, 정말로 죄송합니다.....
987
이름 없음
(89638E+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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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거의 끝나감) 02:59:11
모두 부디 편안한 밤되시길 바랍니다.
988
제레미◆G.b7ES07qQ
(26848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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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거의 끝나감) 03:03:05
....역시 캔드민한테는 이야기를 꺼내는게 맞았었네. 비밀채팅방 거참...위에서 천천히 읽어보면 새삼 더 후회된다니까. 터트린지 얼마 안됐으니까 캔드민 생각 정리할 시간 주라고 말린것도 나였고.
989
이름 없음
(79284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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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거의 끝나감) 03:45:46
어쩌면 신입어장주를 타겟으로 물고늘어져서 채팅방을 여느니마느니하는 토론으로 [유도]되었을지도... 애초 설노하양이 어장내에서 친목질을 한것도 아니였어. 단지 별개의 사적활동을 누군가 덜미잡고는 그걸 빌미로 외부채팅방을 의도적으로 거론하며 화제에 올리곤 이후 소위 네임드어장에 어그로를 끌고다녔지 이 활동에서 첫 쨰, 요새 선전하고있는 신입 어장주를 밣으며 한편으로 채팅방 화제를 올려 토론의 기반을 닦는다. 둘 째, 어장주들이 많이 모이는 어장에도 자취를 남기곤 흥미를 유도, 네임드들이 한 자리에 모여 토론을 열게끔 만든다. 이후 벌어진 토론내용은 외부채팅은 없어야한다. -> 외부채팅내에서 파벌이 나타나 어장공격 등의 트롤링 경계 -> 채팅방경위(1) -> 어장 폐쇠 위기설 -> 채팅방의경위(2) -> 외부채팅방대신 공개채팅방 재개를 토론해야한다! 곧, '어차피 어장주들은 어딘가에서 채팅이 이뤄진다! 외부채팅은 어그로를 가져온다! 그냥 어장내에 채팅을 넣어 이런 문제를 없애자! 나와라 캔드민! 채팅방을 당장 만들어라!' 이런 주장이 봇물 터지듯 쏟아져 내려왔지. 여기서 외부채팅방에 있는건 잘못이다! 를 캔드민에게 확언받았다. 다음. 어장 초기에 문제를 주장했던 사람들은 채팅방의 존재는 알았으나 얼마 활동안하고 나갔다는 것으로 까방권을 얻었지. 근데 정작 채팅방에 있던 인원 리스트는 제대로 된 걸 아무도 언급하지 않았어. 하지만 외부채팅방의 사용자에게 심판은 내리고 싶어하지. 그럼 그 심판은 누구에게 갈까? 최초 어그로에게 지금껏 외부채팅방에 있다는걸 폭로당하여 이름이 알려지고 또한 입지가 탄탄하지 않아 가드해줄 지인도 없는 신입 어장주 설노하양내지..! 피해자에서 피의자가 되었고 입지도 좁은 신입어장주는 이런 압박을 견딜 수 없으니 결국 '사회적 자살'이나 다름없는 자진 밴으로 몰려버리고 말았다. 이것으로 한데 뭉쳐있던 외부채팅방에 대한 분노를 해소시킴과 동시에 이런 희생양이 없도록 애초 채팅방을 만들었어야한다는 여론은 한층 더 강화되며 쐐기를 박아버리는 꼴. 솔직히 수상해. 이 흐름 정말 수상해. 다시 생각해보면 이전에 설노하양어장에 나타나던 어그로도 채팅방삭제에 불만을 품었던 사람이 미리 타겟으로 놓고 살살 건드리며 진정한 제물로 '사회적 자살'을 할 수준의 멘탈인지 가늠해보고는 ㅇㅂ드립에서 절정찍으며 이 사람은 흔들리겠다고 확신하고는 마침내 오늘의 사건을 연출하지 않았을까 싶네. 사실상 설노하양은 참치어장에 채팅방 재개설을 위해 사전에 준비되어왔던 [희생양]이었던거야.
990
제레미◆G.b7ES07qQ
(26848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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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거의 끝나감) 04:34:09
>>989 최순실이랑 트럼프때문에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스스로 놀게 어장 투하밖에 없다고 한 사람한테 스스로 소통을 단절시키러 들었다면...아무튼 설노하 어장주에 대한 불합리할정도로 과한 책임감 부여에 대해 언급해준 것은 고맙게 생각해.
991
제레미◆G.b7ES07qQ
(26848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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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거의 끝나감) 04:37:00
뭔가 난잡한 이유는 저게 진실이라면? 하고 생각해버려서 조금 화가났기 때문이야.
992
이름 없음
(95212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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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거의 끝나감) 04:37:16
>>989 조약한 음모론으로 괜히 사람들 혼란스럽게 하지마시고 발 닦고 주무시기나 하세요...
993
이름 없음
(12063E+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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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거의 끝나감) 04:49:45
>>989 상상력 죠졌다.
994
이름 없음
(79846E+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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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거의 끝나감) 05:22:34
밥 먹고 잠깐 들렀더니 이게 무슨 개판이여...
995
히아신스◆TEaAWAyimg
(55223E+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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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거의 끝나감) 07:39:45
>>989 정말로 죄송하지만 어그로가 생기기 전에 개설되었습니다? 그리고 신게츠씨 이상한 소리는 그만해주실레요? 내가 알기로는 계기를 제공한게 나란건 인정하지만 정작 폭파시킨건 그 외의 인물이라고 알고있는데 그리고 뭐? 내가 당신에게 화낸건 그거야 당신이 말하지 않겠다고 말했으면서도 그게 거짓말이었다는 "나의 신뢰"에게 존나 큰 엿을 준거지요? 본인이 말했던가 엿은 예상치못한곳에서 날라온다고 그거 본인이야기? 이야, 실제로 바람직해요 처음 밴드드립한사람 IP우회한 신게츠 같던데 그래서 그에대한 질문을 했던건데 애시당초 그때에는 믿고있었는데 그래서 하고싶은 말 있으면, 궁금한거 있으면 전부 말해봐요 없는 시간이라도 내서 대답해드릴테니
996
히아신스◆TEaAWAyimg
(55223E+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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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거의 끝나감) 07:41:42
사소한것이라도 물어보면 전부 대답해 드려요 아 맞다 기왕 이렇게 된거 사실을 말하건데 류뤼에는 좆목과 후빨의 덩어리에요 채팅방이 친목이라는건 알지만 류뤼에와 비교하지 말아주세요 기분나쁘니까
997
히아신스◆TEaAWAyimg
(55223E+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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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거의 끝나감) 07:48:46
신게츠가 사라지자 밴드를 언급하는 사람이 생기고 밴드를 언급하는 사람이 사라지자 신게츠가 나타났다 밴드 자체를 아는 사람은 당신정도뿐인데요 박수라도 쳐드릴까요? 저를 엿먹이고싶은건지 아니면 밴드를 터트리고싶었던건지 둘다 훌륭히 해내셨네요
998
히아신스◆TEaAWAyimg
(55223E+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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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거의 끝나감) 07:50:04
일단 질문같은거 올라온거 전부 대답해드리고 그 이후로 과거로그로 올라가볼 생각입니다
999
이름 없음
(53156E+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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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거의 끝나감) 07:55:15
>>996 히아신스 어장주, 일단 나는 당신을 모르지만, 만나서 반갑다고 해둘게요. 그럼 가볍게 질문하겠습니딘 가장 중요하지만 이야기가 잘 나오지 않은 그 채팅방의 참가인원은 누구 누굽니까?
1000
이름 없음
(42195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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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거의 끝나감) 08:09:34
>1478732934 다음 어장
1001
이름 없음
(42195E+63 )
Mask
2016-11-10 (거의 끝나감) 08:09:46
>1478732934>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