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8702857> 참치넷 비밀 채팅방에 관하여 공론화 하고 싶습니다. :: 1001

신게츠◆MbR7SKnr7w

2016-11-09 23:47:27 - 2016-11-10 08:09:46

0 신게츠◆MbR7SKnr7w (66896E+61)

2016-11-09 (水) 23:47:27

사이트가 터질지도 모르지만.
숨기면 그건 그것대로 문제지요.

900 이름 없음 (85263E+64)

2016-11-10 (거의 끝나감) 02:34:37

그러니까 슬슬 진정하라니까
아무리봐도 점차 감정싸움 시작하고 있다고

901 노아◆etNarKZBaQ (06373E+64)

2016-11-10 (거의 끝나감) 02:34:42

(위 쓰림)

902 이름 없음 (74787E+64)

2016-11-10 (거의 끝나감) 02:34:51

자자, 싸우지들 마시고.

903 신게츠◆MbR7SKnr7w (23352E+61)

2016-11-10 (거의 끝나감) 02:34:52

자 이제 끝나셨으면 모두 주무시러 가주시겠습니까.
저도 자러 가고 싶긴한데. 그냥 가면 싸움 날 것 같고.

904 이름 없음 (88826E+69)

2016-11-10 (거의 끝나감) 02:35:05

큐툴루! 류뤼에에서 놀자! 여기 더 있으면 이미지가 더 깎여!!

905 이름 없음 (85263E+64)

2016-11-10 (거의 끝나감) 02:35:10

캔드민 오면 새 어장 만들어야겠네.

906 이름 없음 (61536E+64)

2016-11-10 (거의 끝나감) 02:35:28

>>878 묻고 싶은 게 있었는데, 뒷담이 아니라 직접 지적받는건 어때?
시비거는 게 아니라, 문제제기 정도로. 내가 보기엔 큐툴루는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이는거 같더라.

907 이름 없음 (53696E+66)

2016-11-10 (거의 끝나감) 02:35:34

그럼 나는 이만 자러 갈게-
(모기때문에 잘수 있을까 싶지만)

908 이름 없음 (61536E+64)

2016-11-10 (거의 끝나감) 02:35:38

아 복붙 잘못했다

909 이름 없음 (79284E+59)

2016-11-10 (거의 끝나감) 02:35:42

내가 >>737 >>827 에도 적기는 했지만

[친목질]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룰을 설정할 필요가 있을 것같다.

참치어장내에서 소스를 알 수 있는 정도면 몰라도
시스템 외의 장소에 있는걸 가져와서 그 이슈를 갖고 노는것은
정보에 대한 접근성도 매우 멀고 이질감과 거리감이 느껴지게 되니까.

910 이름 없음 (87962E+68)

2016-11-10 (거의 끝나감) 02:35:50

그러게요. 벌써 1000레스 다되가네...

911 이름 없음 (42195E+63)

2016-11-10 (거의 끝나감) 02:35:53

일단 히아신스 그 인간이 직접 올때까지 전부 내려놓는걸로 할까?
하고싶은말은 다들 많은것같지만 캔드민도 없는 상황에서 이렇게 대화하다가는 감정싸움으로 번질 가능성 매우 높음.
이렇게 억지로 끝내면 골이 더 깊어질지도 모르겠지만...

912 이름 없음 (12063E+66)

2016-11-10 (거의 끝나감) 02:36:09

>>891 그건 글치

913 이름 없음 (79284E+59)

2016-11-10 (거의 끝나감) 02:36:30

모두들 한눈에 알 수 있게끔 명문화시켜서 논란을 잠식시키고

보다 더 갈등을 줄이며 함께 놀 수 있는 공간을 다시금 확립해야한다.

914 제레미◆G.b7ES07qQ (26848E+61)

2016-11-10 (거의 끝나감) 02:36:34

좋아. 나는 왠지 신경 안쓰는것 같네. 나도 나름 할말 있어서 뛰쳐나온 사람인데. 밤에 일하는게 잘못이지..

915 신게츠◆MbR7SKnr7w (23352E+61)

2016-11-10 (거의 끝나감) 02:36:38

자러갑시다. 저 내일 시험 2개 있는데 공부 안하고 이러고 있었어요 !
내일 웃는 얼굴로 봅시다.

916 이름 없음 (85263E+64)

2016-11-10 (거의 끝나감) 02:36:52

그나저나 공개채팅방 찬성 반대 투표는 이 사건에 연관되지 않은 어장주까지만 받는 게 좋을지, 아님 그냥 전부 받는 게 좋을지 모르겠네

917 요코시마◆piUItrGdNE (76949E+65)

2016-11-10 (거의 끝나감) 02:37:09

>>853 아 그런가요? 그럼 이런식으로 이야기하겠습니다
평행을 통해 성배전쟁 어장주분들과 서로 더 친해지고 싶었습니다
이걸통해 다른어장주분들과 더 다가가고싶었습니다
채팅방이 없어지니까 왠지 제가 있던 장소가 사라진 기분이였습니다
그러다보니 비밀채팅방에 초대 되었을때는 기뻣내요
말이 4과문이 된거 같내요
간단히 말해 위에 적힌 말처럼 아마 친목을 하기위해 저는 채팅방에 갔습니다

이부분은 욕하셔도 좋습니다 단지 욕먹어도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가능하면 공개채팅방을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몇분은 의미가 없다 친목질이다 라고 하셔도 거기에서 잡담하는게 정말 좋았던 사람이 있다는걸 말하고 싶었습니다

918 이름 없음 (74787E+64)

2016-11-10 (거의 끝나감) 02:37:26

내일 1교시네(먼산)
화내면 잠 잘 안옵니다. 다들 머리 식히고 들어가 주무시지요.

919 이름 없음 (89638E+71)

2016-11-10 (거의 끝나감) 02:37:58

뭐, 그렇네.
이 일이 공론화 된 것도, 뭣도, 전부 큐툴루가 기분 나빴기 때문, 이라고 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감정 때문이라서.

일을 접근하는데 있어, 신중하지 못한 모습을 보이며 지속적으로 감정적인 반응만 하여 이야기를 방해해 죄송합니다.

920 지로리◆FWAtMkFHQk (168E+65)

2016-11-10 (거의 끝나감) 02:37:59

내일 서술형 평가인데 (내신 30%)...

뭐 던지지..

921 이름 없음 (42195E+63)

2016-11-10 (거의 끝나감) 02:38:04

>>917 4과문이 맞긴 하지만 훨씬 낫네 그래도.

922 이름 없음 (39524E+65)

2016-11-10 (거의 끝나감) 02:38:06

뭐 암튼 내 입장은 친목이 나쁜 건 아니라고 생각함.
친목질이 나쁠 뿐이지, 그리고 친목질 하려면 안 들키게 하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근데 지금 그 친목질의 편린으로 보이는 [비밀] 채팅방이 폭로됐고..

아, 몰라. 나라면 이런 일 재발 방지를 뮈해서 관련자들 다 밴 먹였을 거란 생각밖에 안든다.
사실, 더 생각해보자면 공개 채팅방이 사라져서 이런 닐이 생긴 셈이니 좀 더 느슨하게 했을텐데.

근데, 로그 보면서 깨달았는데 공개 채팅방이 있을 적에 비밀 채팅방이 있었다고? 내가 잘못 읽은 건가 싶은데.
아무튼 그거에 대해선 공개 채팅방을 터트린 것 이외엔 별 다른 제재는 없었던 거야?

923 지로리◆FWAtMkFHQk (168E+65)

2016-11-10 (거의 끝나감) 02:39:06

>>922 없었던 걸로 알아

그 일이 있고 2시간 후인가 채팅방이 사라졌거든-

뒷 수습 할 공간도 사라졌었지

924 이름 없음 (74787E+64)

2016-11-10 (거의 끝나감) 02:39:13

01. 설노하양내님 스레 >1477052896>358
358에서 시작해서 379에서 밴드 폭로

02. 고민하는 어장주를 위한 안내서 23 >1478602835>611에서 폭로2
여기서부터 이야기하다가

03. 류뤼에 >1478173049>547에서 이야기 진행되다가
>1478173049>605부터 류뤼에도 파벌이다- 같은 이야기 진행

04. 안내서에서 신게츠님이 알고있다는 식의 발언을 했고 류뤼에에서 일이 터져서 큐튤루님이 신게츠님 호출
그리고 지금 이 어장 만들어짐

간단한 타임라인-

925 신게츠◆MbR7SKnr7w (23352E+61)

2016-11-10 (거의 끝나감) 02:39:38

>>922 ORPG용 단톡방이었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들어간 멤버가 대다수.
하지만 외부에서 확인 불가인 채팅방이었음으로 문제시.
이번에 엮인 멤버들 중에서는 구 채팅방 때 단톡방 멤버는 없었을 꺼예요. 아마도지만요.

926 이름 없음 (85263E+64)

2016-11-10 (거의 끝나감) 02:40:24

ORPG용 챗방은 근데 왜 문제가 된 거야?

927 지로리◆FWAtMkFHQk (168E+65)

2016-11-10 (거의 끝나감) 02:40:28

>>925 있었으면 히아가 가만히 있지 않았을걸..?

928 신게츠◆MbR7SKnr7w (23352E+61)

2016-11-10 (거의 끝나감) 02:40:42

제재는 없었습니다. 떠날 사람은 떠나고 남을 사람은 남았어요.
다신 이런 문제 안 터질 줄알았는데...

929 이름 없음 (89638E+71)

2016-11-10 (거의 끝나감) 02:41:06

>>924
3번하고 4번하고 반대.

큐툴루가 부른 뒤에 터진거야.

930 이름 없음 (42195E+63)

2016-11-10 (거의 끝나감) 02:41:36

>>927 똑같은짓을 하고서도 그런 모습을 보였다는것도 우습지만.

뭐 이쯤 해두자고. 캔드민이랑 히아신스 어장주가 있을 때 제대로 다시 이야기해보는게 서로에게 좋을것같아.

931 신게츠◆MbR7SKnr7w (23352E+61)

2016-11-10 (거의 끝나감) 02:41:48

>>926 폐쇄성. 그리고 히아신스님이 들어갔다가 당하신 창피.
그게 공개 채팅방에 흘려져서 공론화하면서 문제 발생. 일단 캔드민님이 사이트 주인이시니 연락했습니다.

932 지로리◆FWAtMkFHQk (168E+65)

2016-11-10 (거의 끝나감) 02:42:16

>>931 무슨 창피를 당한거야..?

933 이름 없음 (74787E+64)

2016-11-10 (거의 끝나감) 02:42:16

>>929 알고있다는 식으로 잠깐 언급했다가
중간에 파벌얘기 나와서 안내서에서 호출한걸로 봤는데-

934 이름 없음 (89638E+71)

2016-11-10 (거의 끝나감) 02:42:51

>>932
얘기해줘?

935 신게츠◆MbR7SKnr7w (23352E+61)

2016-11-10 (거의 끝나감) 02:43:06

>>932 본인이 알겠죠. 와서 씩씩대다가 로그아웃했었습니다.

936 이름 없음 (87962E+68)

2016-11-10 (거의 끝나감) 02:43:07

>>926
1.ORPG중 미참여부등을 더 쉽게 알기위해서 방을 팠어. 아마 그때가 새벽
2.문제는 그 방이 폐쇄성이 있을 수 있는 형식의 방이라서 비밀채팅방이 됬어.
3.당사자들은 잘 모르는 상태에서 ORPG를 할 인원을 모으고 플레이
4.채팅방에 다시 링크가 올라왔을 때, 수라장이 열리고 감정싸움으로 번졌어

당시 그 채팅방 참가자였던 내가 아는건 이정도려나.

937 지로리◆FWAtMkFHQk (168E+65)

2016-11-10 (거의 끝나감) 02:43:26

>>934 아니 그냥 안듣는게 좋을것 같아

938 이름 없음 (89638E+71)

2016-11-10 (거의 끝나감) 02:43:41

>>933
그, 큐툴루가 신게츠가 채팅방 맴버였다는줄 알고, 진위 확인을 위해 불렀어.
그 다음에 신게츠가 이걸 털어놓은줄 알고 큐툴루를 디스하려고 지로리인가, 온거 같고.

939 신게츠◆MbR7SKnr7w (23352E+61)

2016-11-10 (거의 끝나감) 02:44:10

>>927 결국 채팅방 초대장 배부에도 취사선택이 있었다는 말인가요?
히아 입맛에 맛는 어장주에게만 초대장을 보냈다는?

940 이름 없음 (87962E+68)

2016-11-10 (거의 끝나감) 02:44:34

당시에 히아신스는 아마 본명으로 와서 닉네임 바꿔달라는 요청이 하나 있었고, 그 외에는 진짜 왔나! 같은 반응이 있던걸로 기억해

941 신게츠◆MbR7SKnr7w (23352E+61)

2016-11-10 (거의 끝나감) 02:44:35

큐툴루한테 의심 받았었나- 실망인데- 기억해둬야지.

942 지로리◆FWAtMkFHQk (168E+65)

2016-11-10 (거의 끝나감) 02:44:36

>>938 큐툴루를 왜 디스하러가..?

우리가 어그로라고 가정했던건 신게츠인데..?

943 이름 없음 (85263E+64)

2016-11-10 (거의 끝나감) 02:44:45

일단 이건 히아시스님이 와서 해명해봤자 100% 싸움날 게 확실하고... 제일 좋은 건 히아신스님이 캔드민님한테 따로 사과문을 보내고 자발적으로 책임을 지고 벤을 당하든 침묵을 하든 하는 거려나. 근데 이렇게까지 형편좋을 가능성은 없고, 일단 내일 캔드민이 매우 고생할 것 같네

944 이름 없음 (42195E+63)

2016-11-10 (거의 끝나감) 02:44:46

그러니까 히아신스는 전형적인 가해자가 된 피해자라는건가-

945 지로리◆FWAtMkFHQk (168E+65)

2016-11-10 (거의 끝나감) 02:45:46

>>939 아니.. 채팅방 분위기 자체가 공개 채팅방때 터진일이 충격이여서 그것을 터지게 원인 제공을 한 사람들은 아예 초대를 하지 않는 분위기였어-

946 제레미◆G.b7ES07qQ (26848E+61)

2016-11-10 (거의 끝나감) 02:45:47

일단 어그로가 문제야. 어떻게 신게츠의 일을 알고있냐가 문제라고. 만약 내부 분열이라면 신게츠에게 시산을 유도한 교묘한 어그로라는거지..

947 0.5인분◆0.5osYBAKg (25694E+67)

2016-11-10 (거의 끝나감) 02:46:39

어그로 하나가 진짜 폭탄 제대로 터트렸네.

애초에 그 폭탄이 만들어진 것과 그 폭탄을 어떻게 알았냐는게 문제지만... 피곤하다...

948 이름 없음 (39524E+65)

2016-11-10 (거의 끝나감) 02:47:13

>>936 음, 그럼 비밀 채팅방이란 보기엔 애매한게 제 생각이네요. 공개 채팅방이 터진 데엔 감정 싸움이 주요 문제로 보이고요.

그리고 질문에 대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49 지로리◆FWAtMkFHQk (168E+65)

2016-11-10 (거의 끝나감) 02:47:25

>>947 그 어그로가 어떻게 알았는지는 우리도 궁금해..

3가지 중 하나지만.. 채팅방 인원이거나, 이미 나간 사람이거나, 해킹을 했거나

950 요코시마◆piUItrGdNE (76949E+65)

2016-11-10 (거의 끝나감) 02:47:25

아 그리고 이건 불피우는 말이 될수있지만 어짜피 큐툴루님도 하시니까 적겠습니다

믿을사람만 믿고 믿지 않을사람은 욕해주세요
최소한 저 채팅방에서 투정부리거나 화를내거나 비난하는 사람들은 있어도
다른사람에게 욕을 하는분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흥분한 사람에게는 다들 진정하라고 채팅방에게 적은적은 있내요
저 말을 믿거나 말거나는 각자에게 맡기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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