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현탐◆86NioZTehA
(25726E+62)
2016-11-08 (FIRE!) 19:05:01
검과 마법, 또한 어장주와 크리에게 자중과 자제가 필요한 판타지.
[이전 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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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이름 없음
(42777E+62)
2016-11-08 (FIRE!) 20:45:34
그럼 그냥 대륙을 달리는 붉은 검으로 할까?
309
이름 없음
(08874E+60)
2016-11-08 (FIRE!) 20:47:32
지금까지 제목처럼 뭔가 두 어절로 하고 싶은데...대륙을 달리는 붉은 검, 그리고 시작되는 전쟁, 이라던가?
310
이름 없음
(80144E+58)
2016-11-08 (FIRE!) 20:49:18
>>308 아챠코 출현 동인지가 소드댄서니까, 대륙에서 춤추는 붉은 검도 괜찮지 않으려나.....?
311
이름 없음
(68582E+58)
2016-11-08 (FIRE!) 20:50:17
아챠코가 제국 명령으로 제국의 적을 뒷면에서 다 쓸어버린거니까 제국의 비수나 암검은?
312
이름 없음
(80144E+58)
2016-11-08 (FIRE!) 20:53:04
>>311 아챠코 어장 내 별명이 아챠코 크리드니까 그럼 제국의또는 암검의 신조도 괜찮으려나....?
313
이름 없음
(68582E+58)
2016-11-08 (FIRE!) 20:53:39
그리고 이렇게보니 엑스트라 지워도 되겠는데. 대연합이랑 전쟁 가능성이 낮아져서 동부의 그 사건 중요도가 확 떨어져버렸다
314
이름 없음
(08874E+60)
2016-11-08 (FIRE!) 20:55:35
대륙을 달리는 붉은 검, 어둠과 춤추는 암살검...이라던가. 둘다 아챠코지만
315
이름 없음
(68582E+58)
2016-11-08 (FIRE!) 20:57:14
아니다 이런건 실제로 편집 수고하는 위키 페어리들에게 맡겨야지 부외자가 참견할게 아니군
사관님들 힘내시길
316
이름 없음
(80144E+58)
2016-11-08 (FIRE!) 20:58:27
지금 일하고 있어서 컴터가 없는디... 귀가해서 위키 현황보고 대세따라 판단하야겄다...(피곤)
317
이름 없음
(08874E+60)
2016-11-08 (FIRE!) 21:08:54
>>315 위키 편집은 하고 싶은 사람이 하는 거지 거기에 특별함은 없다
318
이름 없음
(66871E+60)
2016-11-08 (FIRE!) 21:34:27
네기는 일단 예언의 악마가 맞았나
종요히 뭍히긴 했지만 성녀 이주파와 4개 제후의 싸움은 많은 피를 흘리게 했으니까
319
이름 없음
(85683E+58)
2016-11-08 (FIRE!) 21:35:57
드디어 따라잡았다.
대체 제국의 어둠은 어디까지 뻗어나가는가....
320
현탐◆86NioZTehA
(25726E+62)
2016-11-08 (FIRE!) 21:53:50
흐음, 마지막 씬의 플롯을 생각해봤지만
역시 모르겠다
321
이름 없음
(66871E+60)
2016-11-08 (FIRE!) 21:54:29
결국 다갓이 모든 걸 무너뜨릴테니까
322
이름 없음
(42777E+62)
2016-11-08 (FIRE!) 21:54:48
마지막 씬인가... 어떻게 될지 짐작도 안가지만
323
이름 없음
(08874E+60)
2016-11-08 (FIRE!) 21:54:53
너무 많은게 얽히고 섥혀서 말이야...
324
이름 없음
(56435E+61)
2016-11-08 (FIRE!) 21:55:04
읭 마지막?
325
이름 없음
(01676E+61)
2016-11-08 (FIRE!) 21:55:06
쌓인 것들을 하나하나 풀어가다 보면 뭐 끝이 나오겠지... 아마도.(먼산)
326
이름 없음
(43605E+60)
2016-11-08 (FIRE!) 21:55:12
X무위키는 논란 없는 어지간한 항목은 아무나 편집할 수 있어. 논란이 생기면 편집제한이 걸리고 아무나 못 고치지만
327
이름 없음
(06901E+54)
2016-11-08 (FIRE!) 21:55:47
이러다 저 미설정 지역에서 몽골 같은게 쳐들어오고 사분오열 되는 것 아닐까?
328
이름 없음
(29516E+62)
2016-11-08 (FIRE!) 21:55:56
굴리다본 길이 나오겠지.....
329
이름 없음
(43605E+60)
2016-11-08 (FIRE!) 21:56:54
히사의 최후가 플롯의 끝이 아닐까(무책임)
330
현탐◆86NioZTehA
(25726E+62)
2016-11-08 (FIRE!) 21:57:46
아지무, 히사, 이카즈치, 아챠코, 를 중심 해서
식민지 전쟁을 무대로,
나에기랑 무쿠로랑 넷째 황자랑 바르크호른을 때려넣고 스토릴 짤려니가 뇌내 스톱 됐다
331
이름 없음
(42777E+62)
2016-11-08 (FIRE!) 21:57:54
일단 다갓이 원한것은 어나브라의 승천이 아니라 귀천이었다만(먼산)
332
이름 없음
(42777E+62)
2016-11-08 (FIRE!) 21:58:39
식민지쪽에서 다 끝내려고 하면 뭔가 급종결의 기분이 난다
333
이름 없음
(01676E+61)
2016-11-08 (FIRE!) 21:58:59
저걸 다 넣기란 과연.;;;
334
이름 없음
(66871E+60)
2016-11-08 (FIRE!) 21:59:09
굳이 이번씬에 마무리 지을 것 없이 일단 아지무 라이징 같은 느낌으로 식민지 전쟁을 하면 어떨까?
결전은 동부에서
335
이름 없음
(66871E+60)
2016-11-08 (FIRE!) 22:00:18
진정한 제국의 뒤틀림이랄까 능력주의의 어두움이 식민지 전쟁의 피를 통해서 자라난다는 느낌으로
336
이름 없음
(43605E+60)
2016-11-08 (FIRE!) 22:00:21
그러면 넷째 황자는 좀 더 교육과정에 두는 게 어떨지(제안)
337
이름 없음
(95175E+58)
2016-11-08 (FIRE!) 22:00:36
>>330 식민지에서 터진 최악의 악몽에 의해서 마족과 정령이 하나로 뭉쳐야만 살 수 있는, 게이트로만 통과 가능한 최악의 악몽이 쏠리는 사건은 불가한가 싶네.
338
이름 없음
(68582E+58)
2016-11-08 (FIRE!) 22:00:45
주요인물들은 한가롭게 피크닉이나 가고 바르크호른의 태평성대가 열렸으면 좋겠네(먼산)
339
현탐◆86NioZTehA
(25726E+62)
2016-11-08 (FIRE!) 22:01:13
마지막씬이라고 한건
원래 50어장쯤에 끝내야하지 하고 어렴풋이 생각하고 달려왔는데
현재 남은 670레스로 끝날 기미가 안 보인다
340
이름 없음
(06901E+54)
2016-11-08 (FIRE!) 22:01:14
넷째 황자가 사실 절름발이다!
341
이름 없음
(42777E+62)
2016-11-08 (FIRE!) 22:01:38
670레스는 커녕 앞으로도 50어장은 더 달려야 끝날 기미가 보일것 같은데(먼산)
342
이름 없음
(68582E+58)
2016-11-08 (FIRE!) 22:01:58
일단 제국 주변이 다 정리됐다는데서 희망이 보이지 않아?
343
이름 없음
(01676E+61)
2016-11-08 (FIRE!) 22:02:00
씬1에서는 무대가 제국에 국한된 것이 전쟁, 모험 등으로 확장되다 게이트 너머 타대륙도 나온 덕에.;;
344
이름 없음
(66871E+60)
2016-11-08 (FIRE!) 22:02:28
포기하고 장기연재 갑시다 현탐...........
이 무수한 떡밥과 인물들을 두고 연재 종료라니.......
345
이름 없음
(43605E+60)
2016-11-08 (FIRE!) 22:03:21
끝날 기미가 안 보이는데 강제로 끝내는 것도 좀 그렇지 않을까...
누가 성정 잡고 지상에 떨어진 신들을 모두 쳐죽이는 게 아니라면
346
이름 없음
(01676E+61)
2016-11-08 (FIRE!) 22:03:24
그래도 북부야 원래 평화와 안식의 땅이고 서부, 남부는 모두 큰 사건이 종결되었으며 동부는 시간적 유예를 얻었으니
식민지부터 차근차근 하다보면 뭐 식민지 -> 동부 -> 제국 순으로 무대가 가다보면 완결각이 나오지 않을까 낙관적 기대를 한 번...
347
이름 없음
(95175E+58)
2016-11-08 (FIRE!) 22:03:31
차라리 마지막 씬을 다음 2기를 위한 준비 과정으로 만들어도 좋지 않을까 싶은데.
348
이름 없음
(66871E+60)
2016-11-08 (FIRE!) 22:03:49
어장이 아무리 늘어나도 우리는 열심히 참가할테니까!! 현탐 힘내!!
349
이름 없음
(69077E+55)
2016-11-08 (FIRE!) 22:04:25
이미 옆동네 성배 어장정도로 예상하고 있다구!
350
이름 없음
(43605E+60)
2016-11-08 (FIRE!) 22:04:44
히사-어나더블라드-코토리
얘들을 어떻게든 정리하지 않으면 엔딩도 없어보여
351
이름 없음
(68582E+58)
2016-11-08 (FIRE!) 22:04:56
주변 애들이 좀더 단합하고 동서남북으로 제국을 잘 포위했으면 세계vs제국의 구도로 어떻게.잘 끌어나갔겠지만
현실은 제국 무쌍
352
이름 없음
(66871E+60)
2016-11-08 (FIRE!) 22:05:03
그래도 이미 서부와 남부는 정리가 끝났으니까;;
이제 식민지와 동부만 정리하면 이야기의 끝이 나오지 않을까?
353
이름 없음
(95175E+58)
2016-11-08 (FIRE!) 22:05:06
>>347 참고로 준비 과정이라는 건 떡밥과 인물들을 해결하면서 퇴고하는 형태로 쳐내고 줄이고 나서의 준비 과정을 의미.
354
이름 없음
(01676E+61)
2016-11-08 (FIRE!) 22:07:10
어장이 아무리 늘어나도 참치가 참여할 수는 있지만 어장주가 먼저 감당 못하고 퍼질 수는 있지....
현탐과 참치 모두 이제 완결을 보겠다라는 생각을 한 구석에 가지고서 어장을 즐기다보면 충분히 끝을 볼 수 있을 거라 생각해, 응.
355
이름 없음
(68582E+58)
2016-11-08 (FIRE!) 22:07:31
그리고 이카즈치 공주님에게 좀 더 활약을! 남부에만 박혀계시니 그 사기적인 능력도 쓸때가 없다!
정작 중요한 안건을 아챠코가 다 쓸어버렸고!
356
이름 없음
(43605E+60)
2016-11-08 (FIRE!) 22:09:34
뭣보다 식민지 전쟁은 전투를 다 이긴다고 해도 종교문제로 꽤나 지저분할 것 같으니 길게 가보자구
357
이름 없음
(95175E+58)
2016-11-08 (FIRE!) 22:10:03
아. 그리고 보니 다른 떡밥들이던지 인물들이던지 패스하고 어장주가 다이스로 결정되었던 엔딩인 아챠코의 히사 구원전으로 종결시키는건?
358
이름 없음
(43605E+60)
2016-11-08 (FIRE!) 22:11:47
가볍게 떠올려보면 현지 토착 이교도들을 다 죽여가면서 히사가 망가지며 끝장나거나 구원받거나 정도...?(어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