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앵커/다이스] 다이스로 마법과 검의 판타지 세계

0 현탐◆86NioZTehA (07127E+66)

2016-11-03 (거의 끝나감) 21:42:38

검과 마법, 또한 어장주와 크리에게 자중과 자제가 필요한 판타지.

[이전 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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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이름 없음 (44906E+62)

2016-11-04 (불탄다..!) 19:08:29

두번째 검의 조각의 목표(사촌 동생들의 날뛰는 것 해결) 달성

360 이름 없음 (00074E+56)

2016-11-04 (불탄다..!) 19:09:37

코토리와 어나브라의 대결

361 이름 없음 (21058E+51)

2016-11-04 (불탄다..!) 19:10:17

히사님의 구원!

362 이름 없음 (15543E+63)

2016-11-04 (불탄다..!) 19:10:36

어나브라 퇴치

363 이름 없음 (26084E+60)

2016-11-04 (불탄다..!) 19:13:01

진정한 인류의 시대 시작

364 이름 없음 (49865E+60)

2016-11-04 (불탄다..!) 19:13:56

히사가 어나브라로부터 (액재료말고 긍정적 의미로) 해방되는 것

365 이름 없음 (16532E+59)

2016-11-04 (불탄다..!) 19:14:16

세개의 검의 소멸

366 이름 없음 (96441E+58)

2016-11-04 (불탄다..!) 19:14:23

히사의 세뇌에서 안당하고 살아남기

367 이름 없음 (16532E+59)

2016-11-04 (불탄다..!) 19:15:33

히사가 행복해지기

368 이름 없음 (11312E+56)

2016-11-04 (불탄다..!) 19:15:38

삼검신 등이 지배하는 신대를 끝내고 인대의 시작

369 이름 없음 (9836E+58)

2016-11-04 (불탄다..!) 19:15:45

아챠코의 히사 구원전

370 이름 없음 (77752E+64)

2016-11-04 (불탄다..!) 19:15:51

어나더 블러드에 의한 세계지배

371 이름 없음 (15543E+63)

2016-11-04 (불탄다..!) 19:18:30

10개는 넘긴 듯 한데

372 이름 없음 (51243E+54)

2016-11-04 (불탄다..!) 19:20:13

다만 일인당 하나인데 중복이 보이는구만.

373 현탐◆86NioZTehA (71667E+62)

2016-11-04 (불탄다..!) 19:20:20

기왕 모였으니 13개까지 할까.

374 이름 없음 (26084E+60)

2016-11-04 (불탄다..!) 19:20:31

음 설마 다이스 굴려서 정해지는 건가?

375 이름 없음 (21058E+51)

2016-11-04 (불탄다..!) 19:20:34

>>369 루나: 매우 좋다...!
그리고 히사니뮤ㅠㅠㅠㅠㅠㅠ
히나님께 겨울의 영광 있으라!!! (하루에 만번 히사님 찬양하기)

376 이름 없음 (44906E+62)

2016-11-04 (불탄다..!) 19:20:37

액재료는 젭라

377 현탐◆86NioZTehA (71667E+62)

2016-11-04 (불탄다..!) 19:20:47

1. 어나더 블러드 봉인?
2. 두번째 검의 조각의 목표(사촌 동생들의 날뛰는 것 해결) 달성
3. 코토리와 어나브라의 대결
4. 히사님의 구원!
5. 어나브라 퇴치
6. 진정한 인류의 시대 시작
7. 히사가 어나브라로부터 (액재료말고 긍정적 의미로) 해방되는 것
8. 세개의 검의 소멸
9. 히사의 세뇌에서 안당하고 살아남기
10. 히사가 행복해지기
11. 삼검신 등이 지배하는 신대를 끝내고 인대의 시작
12. 아챠코의 히사 구원전
13. 어나더 블러드에 의한 세계지배

▼1, .dice 1 13. = 1

378 이름 없음 (44906E+62)

2016-11-04 (불탄다..!) 19:20:54

.dice 1 13. = 12

379 이름 없음 (51243E+54)

2016-11-04 (불탄다..!) 19:21:00

.dice 1 13. = 9

380 이름 없음 (44906E+62)

2016-11-04 (불탄다..!) 19:21:06

호옹이?

381 이름 없음 (21058E+51)

2016-11-04 (불탄다..!) 19:21:25

히사님과 아챠코에게 겨울의 영광 있으라!!!!!!

382 이름 없음 (14726E+54)

2016-11-04 (불탄다..!) 19:21:28

와아.......가능성 없는게 떳군

383 이름 없음 (51243E+54)

2016-11-04 (불탄다..!) 19:21:38

아챠코가 아예 진주인공으로...?

384 이름 없음 (26084E+60)

2016-11-04 (불탄다..!) 19:21:46

목표라기 보다는 그냥 투탑 주인공 체제로 가는 거 아닌가?

385 이름 없음 (00074E+56)

2016-11-04 (불탄다..!) 19:22:13

여러모로 히사는 이 어장을 대표하는 캐릭터다.

386 이름 없음 (26084E+60)

2016-11-04 (불탄다..!) 19:22:19

아챠코와 이카즈치가 각각에서 주인공으로 활동하는?

387 이름 없음 (21058E+51)

2016-11-04 (불탄다..!) 19:22:19

....근데 13이면 그냥 코토리랑 전면전이었나...?

388 이름 없음 (15543E+63)

2016-11-04 (불탄다..!) 19:22:32

어장 목표는 다이스 보단 다수결이 낫다고 생각하지만...

389 이름 없음 (44906E+62)

2016-11-04 (불탄다..!) 19:22:36

>>384 원래 1어장 주인공으로 선정되셨습셉(먼산)

390 현탐◆86NioZTehA (71667E+62)

2016-11-04 (불탄다..!) 19:22:39

41어장에 등장한 캐릭터가 엔딩의 주역이 된것에 대해서

그럼 최소한 씬7은 아챠코에게 포커스를 맞출가

391 이름 없음 (16532E+59)

2016-11-04 (불탄다..!) 19:22:43

근데 여기서 구원이 정확히 어떤걸 의미하는가에 따라 방향이 달라지지 않을까 싶은데...

392 이름 없음 (44906E+62)

2016-11-04 (불탄다..!) 19:23:28

히사의 죽음으로 모두가 구원을...(먼산)

393 이름 없음 (26084E+60)

2016-11-04 (불탄다..!) 19:23:38

슬슬 타카오가 복귀하고 동부랑 갈등이 나올 시간 아닌가?

394 이름 없음 (97191E+60)

2016-11-04 (불탄다..!) 19:23:49

>>388 동의함. 솔직히 다이스 굴렸다가 13번 걸렸으면 할 맘 정말 안 났을 듯.

395 이름 없음 (44906E+62)

2016-11-04 (불탄다..!) 19:24:38

타카오 복귀시점은 아직 남부에서 제국군과 동부군 아웅다웅하고 있을 시점인지라

396 이름 없음 (51243E+54)

2016-11-04 (불탄다..!) 19:24:52

안 되었으니 신경 끄자. 신경 써주면 액재료 던진 애만 만족감 느끼지...

397 이름 없음 (44906E+62)

2016-11-04 (불탄다..!) 19:25:23

액재료가 안되었음에 다갓에 굽신거려야징

398 이름 없음 (95516E+56)

2016-11-04 (불탄다..!) 19:26:36

타카오 복귀가 언제 이뤄지냐를 봐야 하긴 하겠는데, 지금 추세론 복귀하고 나서도 최소 서너달은 더 있어야 동부대연합이 남부대결전 참전할 삘

399 현탐◆86NioZTehA (71667E+62)

2016-11-04 (불탄다..!) 19: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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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ﾉ　 :|:. :. |-= ／-=ニｉ:./:_∧ V: /:ｉ:.
　　　/￣￣＼:. :. :. :,　　 l＼rミ=｀`丶､-=| (V |∧ V:.:.|:.ｉ
　　 {:. :. :. :. :. ＼:. :.　　　,:. r-ヽ}ｒミ_ 斗==（(>r,＜)) ､:.|:.|

< 아챠코, 히사를 구원하는 싸움에 대해서 뭔가 생각이 있나?>

0. 크리
1. 애당초 지금 히사에게 구원이 필요한가?
2. 애당초 지금 히사에게 구원이 필요한가?
3. 잘 모르겠지만 히사에게 뭔가 도움이 필요하다면 싸운다
4. 잘 모르겠지만 히사에게 뭔가 도움이 필요하다면 싸운다
5. 필요하다면 히사를 위해서 히사 본인과 싸우는 것 피할 수 없겠지
6. 필요하다면 히사를 위해서 히사 본인과 싸우는 것 피할 수 없겠지
7. 히사와는 친해도 거기까지 할 의리는 없다. 나는 할 수 있을 걸 할뿐
8. 히사와는 친해도 거기까지 할 의리는 없다. 나는 할 수 있을 걸 할뿐
9. 친구를 위해서라면 뭐랑도 싸울 수 있다.
▼1, .dice

400 이름 없음 (26084E+60)

2016-11-04 (불탄다..!) 19:26:45

.dice 0 9. = 3

401 이름 없음 (51243E+54)

2016-11-04 (불탄다..!) 19:26:51

.dice 0 9. = 4

402 이름 없음 (44906E+62)

2016-11-04 (불탄다..!) 19:27:15

서부 전쟁이 57일정도 걸렸는데 남부 대전쟁보다 먼저 시작했음을 감안하면 200일 정도 걸리는 정도에서 한 140~150일 정도?

403 이름 없음 (51243E+54)

2016-11-04 (불탄다..!) 19:27:19

애매...

404 이름 없음 (26084E+60)

2016-11-04 (불탄다..!) 19:27:23

애매하지만 적어도 좋은 편인가

405 이름 없음 (44906E+62)

2016-11-04 (불탄다..!) 19:27:44

히사에게 우정은 소중하다

406 이름 없음 (21058E+51)

2016-11-04 (불탄다..!) 19:27:47

구원의 형상은 아마 어장을 진행하면서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는 갓으로 될 둣....?;;;

407 이름 없음 (9836E+58)

2016-11-04 (불탄다..!) 19:27:56

5, 6은 나를 죽여줘 클리셰에 가깝네.... 코드기어스 스토리로 갈뻔;;;;

408 이름 없음 (95516E+56)

2016-11-04 (불탄다..!) 19:28:28

그리고 남부대결전 발발 후 5개월 지나서 동부가 참전했으니 그거 감안하면 3~4달쯤 시간 공백 있긴 할거야 ㅇㅇ

409 이름 없음 (26084E+60)

2016-11-04 (불탄다..!) 19:28:54

>>402 뭐 그래도 아마도 린디는 동부연합군이 바다로 남부를 향했다는 소식을 듣고 출동했을 테니까 아밀 네기 스캔들이 터진것은 남부 토벌전 종결 이전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