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현탐◆86NioZTehA
(07127E+66)
2016-11-03 (거의 끝나감) 21:42:38
검과 마법, 또한 어장주와 크리에게 자중과 자제가 필요한 판타지.
[이전 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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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 없음
(52342E+66)
2016-11-03 (거의 끝나감) 21:52:06
안착
2
이름 없음
(53515E+65)
2016-11-03 (거의 끝나감) 21:52:07
첫번째 검이!
3
이름 없음
(8183E+65)
2016-11-03 (거의 끝나감) 21:52:09
안착. 파닥파닥.
4
이름 없음
(32757E+62)
2016-11-03 (거의 끝나감) 21:52:10
안착
5
이름 없음
(01706E+64)
2016-11-03 (거의 끝나감) 21:52:34
과연?
6
이름 없음
(63382E+60)
2016-11-03 (거의 끝나감) 21:52:41
첫번째 검은 팝콘성애자인가(폭언)
7
이름 없음
(32757E+62)
2016-11-03 (거의 끝나감) 21:52:46
개인적으로 고소한 버터 팝콘을 추천해
8
이름 없음
(8183E+65)
2016-11-03 (거의 끝나감) 21:52:47
코토리가 그리 과격한 축이었나....?
9
이름 없음
(52342E+66)
2016-11-03 (거의 끝나감) 21:52:57
지난 1000...흐음...
10
이름 없음
(47343E+64)
2016-11-03 (거의 끝나감) 21:52:57
안착;; 코토리라 그쪽은 영 건들기 껄끄러운데 말이야;;
11
이름 없음
(52342E+66)
2016-11-03 (거의 끝나감) 21:53:49
자고로 검 관련 녀석들은 그냥 놔두는 게 좋은데 경험상...
12
이름 없음
(47343E+64)
2016-11-03 (거의 끝나감) 21:54:05
무엇보다 그 망할 대리인때문에 어떻게 튈지 몰라서;;
13
이름 없음
(52358E+62)
2016-11-03 (거의 끝나감) 21:54:10
코토리가 어나브라 견제하고 있는데 그 견제가 줄어들어 제국근처에 마력이 늘어나 네크론이나 마족같은 그런게 늘어나는건 아니겠지......
14
현탐◆86NioZTehA
(07127E+66)
2016-11-03 (거의 끝나감) 21:54:13
ﾄ､__｣__ノ ハ ＿＿ __ノヽ
､＿_ノ / ＼ ´ ｀ .i| i|. ﾄ､
. /. ﾚ' `ー‐.斗竿ミ＾.i| i| ∧＼
/. ｌ | 斗竿ミ 乂 ソ !j. .i| |__ﾉ
. 人 ﾊ〃乂 ソ ノ | ハj l 나도 안착.
. 〉 i|. ﾄ∧ , 人_ i| 人_ﾉ
イ. i|八 ﾊ __ ﾑｲ_ノ i| |
〃八__ヽ__ ﾄ--ﾉ.､ /7__ .イ| / / / 다음어장 넘어간다고
. L＿ イ/¨¨｀ーｲ--≧.j /____f ｣ｲﾄ＼八_/ /イ
〃i|_ノ ., __ イ. ﾉ ヽ＿ノ¨ｌ } ﾄ､_ノ､ 선택지가 너무 단순해졌나
｀¨V/ |: |{ ｣__ r､_.ノ ｣|: ,V⌒., ∨
人_ノﾉ ､.|: |ﾆﾄ､ ゝノ ﾄ ﾑ__ﾉ |/ l 八 반성반성.
15
이름 없음
(01706E+64)
2016-11-03 (거의 끝나감) 21:54:16
그리고 펌블이 나면서 되려 과격해진다!
16
이름 없음
(52342E+66)
2016-11-03 (거의 끝나감) 21:54:43
코토리가 현재까지로서는 그나마 어나브라보단 나아보이기도 하고...
17
이름 없음
(80344E+64)
2016-11-03 (거의 끝나감) 21:54:53
둘째 검 부담은 줄여주고 싶은데 꽃이.괜히.놔주면 일이 더 커질까봐
우주규모 싸움을 좀 자제한단 이미지였는데
18
이름 없음
(47343E+64)
2016-11-03 (거의 끝나감) 21:55:21
솔직히 코토리가 말하는 환샹향이 인간에게는 어떨지 확신도 못하겠고......
그냥 안건드는 게 답인거 같은데
19
이름 없음
(8183E+65)
2016-11-03 (거의 끝나감) 21:55:28
우주규모 싸움을 줄이는데 뭐 코토리만 자제한다고 되나....?
20
이름 없음
(52342E+66)
2016-11-03 (거의 끝나감) 21:55:47
>>17 자고로 싸움을 줄이려면 한 쪽만 자제해선 안 되는 법...
21
이름 없음
(52358E+62)
2016-11-03 (거의 끝나감) 21:55:55
문제는 온건해진 방향이 어나브라 견제를 줄여서라 마력이 다시 늘어나 마족같은게 늘어나는 일이 생긴다면......
22
이름 없음
(21085E+62)
2016-11-03 (거의 끝나감) 21:55:57
코토리는 넷째 아들 때문에 현 시점에서는 함부로 움직일 수 없지만.
과격해질 경우는 넷째 아들을 자신과 계약할 가능성도 없진 않아보이고.
23
이름 없음
(50679E+61)
2016-11-03 (거의 끝나감) 21:56:05
뭐, 다갓이 정하겠지 뭐
24
이름 없음
(32757E+62)
2016-11-03 (거의 끝나감) 21:56:33
천은 가속이다(진실)
25
이름 없음
(63382E+60)
2016-11-03 (거의 끝나감) 21:56:39
지금 코토리가 자중할라면 유열책부터가(...)
26
이름 없음
(47343E+64)
2016-11-03 (거의 끝나감) 21:56:40
뭐 그건 차후에 굴리는 것으로 하고 우선은 아챠코에 대해서 좀더 판정하는 게?
27
이름 없음
(8183E+65)
2016-11-03 (거의 끝나감) 21:56:41
그래, 뭐 괜한 불씨를 키우는 근원이 되지 않기만을 그저 다갓에게 소망할뿐.
28
이름 없음
(50679E+61)
2016-11-03 (거의 끝나감) 21:56:44
>>17 아니 인간편 들다가 더 과격해질 수도 있다고?
29
이름 없음
(52342E+66)
2016-11-03 (거의 끝나감) 21:57:11
진짜 이 어장 1000은 진짜 코앞에 닥친 일이 아닌 이상 그냥 아무 생각없이 가속이 제일(진실)
30
이름 없음
(8183E+65)
2016-11-03 (거의 끝나감) 21:58:04
ㄳ이 제일이라면 좀 ㄳ들 좀 해달라구. 지난 어장 보면 ㄳ 나만 했네.....
31
이름 없음
(63382E+60)
2016-11-03 (거의 끝나감) 21:58:17
1000=액재료(진실)
그러나 착한 참치는 곱게 가속이나 합시다.
32
이름 없음
(52342E+66)
2016-11-03 (거의 끝나감) 21:58:27
ㄳ하려던 시점에서는 이미 늦어있었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