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앵커/다이스] 다이스로 마법과 검의 판타지 세계

0 현탐◆86NioZTehA (79382E+63)

2016-11-01 (FIRE!) 21:56:59

검과 마법, 또한 어장주와 크리에게 자중과 자제가 필요한 판타지.

[이전 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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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 이름 없음 (74233E+69)

2016-11-02 (水) 00:05:20

<<노앵커>>....이야이야, 오늘도 액재료가 넘치는구나...! (흰눈) ....뭐, 가벼운 걸 넣어도 액재료가 되는 것보면 상관없겠지만....(먼산)

493 이름 없음 (19607E+66)

2016-11-02 (水) 00:10:57

저번 남부사태로 물가가 폭등해서 도적이나 범죄조직이 폭팔적으로 증가함

494 이름 없음 (09732E+65)

2016-11-02 (水) 00:14:25

인신매매 조직이 국경 근처에서 지력과 매력이 높은 난민들을 납치하고 있다

495 이름 없음 (76901E+72)

2016-11-02 (水) 00:18:16

이카즈치 공주 사령술건으로 제국 귀족들이 자신들을 사령술의 제물로 쓸지 모른다는 생각으로 제국 평민들이 동요.

496 이름 없음 (39179E+65)

2016-11-02 (水) 01:09:52

고대 문명의 병기들이 폭주해서 무언가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다.

공중 도시에서라든가, 유적에서 출몰해서 밀집지역을 습격하거나 잘못 건드려서 폭주하거나 그런 문제

497 이름 없음 (41299E+66)

2016-11-02 (水) 01:23:56

이야아 액재료가 넘치네 (흰눈)
그럼 나는 최초로 거인족이 발견되었던 지역으로 할까

498 이름 없음 (656E+65)

2016-11-02 (水) 01:53:02

난민들의 소란으로 지저에서 잠자던 '황제급' 환상종 기상

499 이름 없음 (41299E+66)

2016-11-02 (水) 04:20:58

ia ia cthulhu fhtagn

500 이름 없음 (92329E+70)

2016-11-02 (水) 06:09:15

단순한 치안 관련 문제 앵커가 점점 뭔가 세계급 재앙으로 변해가는 건에 대해....(떨림)

501 이름 없음 (71628E+64)

2016-11-02 (水) 06:50:51

대체 왜 이때다 하고 이렇게 액재료를 못 넣어서 안달인건데[떨림]

502 이름 없음 (66057E+66)

2016-11-02 (水) 07:01:53

귀족이 두번째 검과 꽃의 효능을 보고 가지려고 한다.

503 이름 없음 (41299E+66)

2016-11-02 (水) 07:16:24

>>501 작은 사건을 넣으면 다이스가 액재료로 만들어버리니까 차라리 우리가 액재료를 넣어버리자! 라는 심리야 (진지)

504 이름 없음 (02219E+64)

2016-11-02 (水) 07:20:28

애당초 후반부 가면 치안문제라는 주제에서 벗어났잖....

505 이름 없음 (1129E+68)

2016-11-02 (水) 07:26:49

아무리 그래도 이런 대놓고 액재료라니
게다가 치안수준을 넘은 것도 보이고
이카즈치 혼활때 그렇게 데이고도 꼭 그렇게 해야해?

506 이름 없음 (1129E+68)

2016-11-02 (水) 07:27:57

그리고 작은 사건 넣으면 액재료가 되니 우리가 액재료를 넣는다니 그거 논리파탄에 자기모순인거 알아?

507 이름 없음 (27227E+70)

2016-11-02 (水) 08:32:34

<<노앵커 >>솔직히 이번에는 너무 좀 심한게 많긴하다...;;

508 이름 없음 (27227E+70)

2016-11-02 (水) 08:36:46

<<노앵커>> 특히나 조금 그런 건 어장의 판정도 딱히 필여치 않을 정도로 스토리가 너무 잘 짜여져 있는 건....;;;

509 이름 없음 (63492E+68)

2016-11-02 (水) 08:58:49

다른 건 몰라도 이카즈치와 귀족 불안 운운은 치안도 아니고 시계열 상 무리. 아직 남부 대전 시작 직전이거나 초기일텐데

510 이름 없음 (28317E+69)

2016-11-02 (水) 09:04:08

뭐 전부 반영은 안 되겠지.....

511 이름 없음 (03723E+73)

2016-11-02 (水) 09:46:21

과거 공국들의 숨겨둔 재보 발견

512 이름 없음 (28857E+72)

2016-11-02 (水) 09:47:07

토요히사가 이카즈치를 다시쫓아와서 크로노에게 결투를신청한다!(액재료라면 이정도?)

513 이름 없음 (4386E+66)

2016-11-02 (水) 10:09:46

어제 시계열까지 나오고 다시 위키 읽어보니까 동부 네기 사건 씬 7에서 분리하자는 참치말이 맞는것 같다.
씬 통째로 시계열이 다르면 모를까 씬 안에 시계열도 역전되고 무대 자체도 다른 중요 이벤트들이 있다보니 한꺼번에 정리하는게 더 안좋아보이네.
나온 순서대로 하자니 시계열이 안맞고 시계열대로 하자니 보는 참치들이 헷갈릴수 있겠어. 그 참치 말대로 씬 6.5나 Extra(막간)로 분리해도 되나
어장주한테 물어볼까?

514 이름 없음 (71628E+64)

2016-11-02 (水) 11:35:16

>>513 그냥 해도 상관은 없지 않을까? 어제 물어봤을때는 딱히 상관은 없다 이런 분위기긴 했거든.

515 이름 없음 (71628E+64)

2016-11-02 (水) 11:37:24

그러니까 나가사키 2차 진공을 분리해서 번외 스토리 씬으로 처리하고, 씬 7 자체는 일단 봐야 하겠지만 서부전쟁 종료 후 타카오가 제국 귀환하면서 겪은 일들이라거나 그렇게 가면 될지도? 서부전쟁 마무리는 번외 씬으로 넣기에도 너무 짧고.

516 이름 없음 (4386E+66)

2016-11-02 (水) 11:41:45

>>515 어장주가 번외로 처리해도 좋다고하면 그렇게 하자고. 씬7이 어떻게 될지 봐야겠지만 어장주가 서부 이야기 한다고 했으니 서부전쟁 마무리 넣던 아니던 씬 7은 서부로 묶어버리면 될거같고. 아예 처음 나왔던 제목으로 되돌려도 괜찮겠다.

517 이름 없음 (71628E+64)

2016-11-02 (水) 11:46:52

아 프레시아 BBA 넣어놔야되는군. 넣으러 가야지

518 이름 없음 (63492E+68)

2016-11-02 (水) 12:33:49

오늘은 지젤하고 토카가 만날 수 있을까... 서부 다 지나야 하는데 힘들군

519 현탐◆86NioZTehA (20792E+68)

2016-11-02 (水) 13:00:43

오늘의 다즐린

전차도 유파의 후계자가 질풍노도의 사춘기를 맞이하면 이렇게 무섭습니다 여러분

520 현탐◆86NioZTehA (20792E+68)

2016-11-02 (水) 13:01:07

왔다

521 이름 없음 (17791E+58)

2016-11-02 (水) 13:01:53

ㅊㅋ

522 이름 없음 (39312E+67)

2016-11-02 (水) 13:01:56

왔는가.

523 현탐◆86NioZTehA (20792E+68)

2016-11-02 (水) 13:02:01

이 어장 시작하고 나서 생활리듬이 깨진 기분이

용병어장때 처럼 하루 7시간으로 돌아가야할까

524 이름 없음 (39179E+65)

2016-11-02 (水) 13:02:07

공중도시-

525 현탐◆86NioZTehA (20792E+68)

2016-11-02 (水) 13:02:16

하여간 오늘 것도 21레스인가.

526 현탐◆86NioZTehA (20792E+68)

2016-11-02 (水) 13:02:32

오늘이야 말로 문답무용으로 일단 판정해놓고 시작해야겠군

527 이름 없음 (74233E+69)

2016-11-02 (水) 13:02:37

ㅊㅋㅊㅋ!

528 이름 없음 (39312E+67)

2016-11-02 (水) 13:03:22

하긴 오후에 잠깐씩 쉬던 것도 언저리 사라졌지.

529 이름 없음 (74233E+69)

2016-11-02 (水) 13:05:23

뭐... 인기어장이니...;;

530 이름 없음 (46944E+71)

2016-11-02 (水) 13:05:33

>>519 아리스? 아니면 호쇼린?

531 현탐◆86NioZTehA (20792E+68)

2016-11-02 (水) 1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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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i :|'　| : : : : |￣｀ヽ、__／　　_／

< 1. 제국 서부 방면에 종교 갈등은 얼마나? >

0. 크리
1. 3검신교, 환상종신앙, 엘,마야신앙이 섞여서 난투중
2. 3검신교, 환상종신앙, 엘,마야신앙이 섞여서 난투중
3. 엘, 마야 신앙이 압도적이라서 그다진
4. 엘, 마야 신앙이 압도적이라서 그다진
5. 엘, 마야신앙이 죽어가고, 3검신교와 환상종신앙이 부딛침
6. 엘, 마야신앙이 죽어가고, 3검신교와 환상종신앙이 부딛침
7. 3검신교의 완승
8. 환상종 신앙의 완승
9. 종교, 화합의 땅. 그것이 제국.
▼1, .dice 0 9. = 5

532 이름 없음 (17791E+58)

2016-11-02 (水) 13:06:10

.dice 0 9. = 5

533 이름 없음 (39312E+67)

2016-11-02 (水) 13:06:24

.dice 0 9. = 0

534 이름 없음 (18197E+66)

2016-11-02 (水) 13:06:29

다즐린 역자분 곧 번역 올리실거 같긴한데 현재 내용이 궁금하긴 하네요

535 이름 없음 (46944E+71)

2016-11-02 (水) 13:06:49

이러디 치단다엘이 화날 만하지.....

536 이름 없음 (74233E+69)

2016-11-02 (水) 13:06:51

여기선 9여야지!!

537 이름 없음 (17791E+58)

2016-11-02 (水) 13:06:54

에루마야카 빡침 불가피

538 이름 없음 (39312E+67)

2016-11-02 (水) 13:07:01

죽어가는 엘, 마야 신앙...

539 현탐◆86NioZTehA (20792E+68)

2016-11-02 (水) 13:07:57

　　　　　　　　　　　　.:::::::::::::::::::::::::::::::::::/::::::::::::::::::::::::::::i::::::ﾊ
　　　　　　　　　　　/　二ﾆ=---:::::::::::::′::::::｝::::::::::::::::::{=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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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ｉ::/::::::::::::/::::,.-|::::::::::::l::/ ﾚ‐￢　　　 γ　|:i:::ｉ:|
　　　　　　　 l/ :::::::: //::/｛ |::::::::::::| r=云示　　　　庁 |:i:::|:|
　　　　　　 / ::::::::::///∧　|::::::::::::| 　弋:ﾂ　　　　り ,:::i:::|:|　　네, 우리들
　　　　　　　　/:::::::::::://////ｰ|::::::::::::|　　　 ,,　　　　、'' {:::i:::|:|
　　　　　　 /ｲ::::/: ////////|::::::i:::::|　　　　　　　　　　':::j::ﾊ!　　인기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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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r=ミ|::::::i:::::|　｀　 ..,,,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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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ﾆﾆﾆ二二∧ ｌ:::i| |!::| 　 /｀ }ﾆﾆﾆﾆ|:::i::}ﾆ=-
　　　　　, ＜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i| |!::l 　　　 }ﾆﾆﾆﾆ|:::i/ﾆﾆ}　ヽ
　　　 /　　ヾﾆﾆﾆﾆﾆﾆ二二∧j| |i:ﾉ　 -‐/ﾆﾆニ/::/ﾆﾆ/　　 }

< 현제 제국 서부 방면은. 엘 마야 신앙이 종교적 체계를 일어서 서서히

힘을 잃어가고 있다. 그리고 중앙에서 온 검의 사제들과, 서부 변경에서

오는 사람들의 환상종 신앙이 정면으로 부딛치는 신앙의 전쟁터다 >

540 이름 없음 (39312E+67)

2016-11-02 (水) 13:08:28

나라도 에루 믿어야...(탕)

541 이름 없음 (17791E+58)

2016-11-02 (水) 13:08:51

>>540 에루 : 어머 기특한 신자...상으로 언데드를 보내드립니다

542 이름 없음 (46944E+71)

2016-11-02 (水) 13:11:43

아니 언니들 머리 끄댕이 잡고 돌아갈 생각 만반이니.... 인기에는 별 관심 없는거 아냐?
신앙받으면 더 좋겠지만 마인드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