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앵커/다이스] 다이스로 마법과 검의 판타지 세계

0 현탐◆86NioZTehA (79382E+63)

2016-11-01 (FIRE!) 21:56:59

검과 마법, 또한 어장주와 크리에게 자중과 자제가 필요한 판타지.

[이전 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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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이름 없음 (75605E+61)

2016-11-01 (FIRE!) 23:43:55

음음 그냥 조용히 소일거리 하면서 지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462 현탐◆86NioZTehA (79382E+63)

2016-11-01 (FIRE!) 23:44:00

어느새 12시 다됐나

463 이름 없음 (57878E+63)

2016-11-01 (FIRE!) 23:44:05

프레시아가 저런말 하면 장난이 아니지 분위기가

464 이름 없음 (54702E+59)

2016-11-01 (FIRE!) 23:44:25

프레시아를 아는 사람들이라면 저 말을 들으면
"얌전히 있지 않으면 친히 직접 제가 편히 보내드리지요."
하는 경고 같다 =ㅅ=

465 현탐◆86NioZTehA (79382E+63)

2016-11-01 (FIRE!) 23:44:31

슬슬 접고 앵커 걸어둘까

466 이름 없음 (79305E+51)

2016-11-01 (FIRE!) 23:44:37

죽 어 줄 래 ?

467 이름 없음 (57992E+63)

2016-11-01 (FIRE!) 23:45:00

오늘은 여기까지인가...

468 이름 없음 (57878E+63)

2016-11-01 (FIRE!) 23:45:00

이제는 서부에서 일어나는 앵커일까 무난한것이 걸려야만

469 이름 없음 (57878E+63)

2016-11-01 (FIRE!) 23:45:14

과연 넷째 황자는 AA가 공개될 것인가 말것인가....

470 이름 없음 (79305E+51)

2016-11-01 (FIRE!) 23:45:59

프레시아는 터미네이터라기엔 본인의 의욕이....

471 현탐◆86NioZTehA (79382E+63)

2016-11-01 (FIRE!) 23:46:25

　　　　　　　　　　　　　．.　　　　　　　　　　　　　　　　　　＼
　　　　　　　　　　　　 /　　　　　　　　　　　　　　　　　　　　　.．
　　　　　　　　　ﾄ､____/_____ イ. 　　　　　/　　　　　　　　　　　　　
　　　　　　　　人　　　　 _ノ　　　　　 /　　　　／　　　 ,へ　　　ﾊ__ノ
　　　　　　　　　　｀¨ｌ¨¨ﾌ.　 |.　　　　 /.　／　／.　　　.／　 |　　　イ
　　　　　　　　　　　.jイ　　　|　　　　/ ／　／　　 .． ‘　　 .|　　　　|　　　　　오늘은 이쯤 하자.
　　　　　　　　　／ｲ　／　　 i|　　 ,ｨf斥笊x¨¨¨´ 　　　　|　　　　|
　　　　　　　　 /´/ ／　　i|　 i|　〃 ,_)/ハ　　　　　　x芹ﾐ､| 　 i|　 |　　　　　다들 잘자
.　　　　　　　　　/,.ｲ. 　　i|　从.　|.　乂/ソ　　　　　　んｉ　 .| 　 i|八ﾄ､
　　　　　　　　〃　|　　　从　ト､八　　　　　　　　　　 Vｿ　/　　i|.　|｀¨¨　　　가급적이면 내일 또보자.
　　　　　　　　　　 |　　　　＼ﾑ､＼　　　　　　'　　　　イ　　 /| ノ
.　　　　　　　　　　八　　　　　＼ﾄ､｀¨　　　r 　 y　　　 ./　　　/´ _／）
　　　　　　　　　　　ノﾉ､. 　　＼__＼_ノ､　　`　　　　．.'　　ﾉ_.ハ⌒＜　　　　그리고 이번에 앵커 모집 받는 건.
　　　　　　　　　　　　　｢≧So｡　　　イ　≧　--　　　　., イゝ-イ　　　Y
　　　　　　　　　　　　　|　　　　　　　　＼　 |ノィ､＿イ　　　|　　　　|＼|
　　　　　　　　　　　　．fﾄ､.　　　　　　　　 Y∠__L_f--- ｡　八ﾄ､.　.ﾉ|　ﾉ　　　위의 프레시아가 처리하는 치안 관련 문제들
　　　　　　　　　／　　＼｀　､　　　　　＼L＿_:::::::ﾊ　　＼　 ∧.　／
　　　　　　　　 /　　　　　∧:∧ ≧､　　　 |　ﾏ〈¨¨ハ∨　　　．　jノ　　　　　어떤 것들이 있을까. 모집.
.　　　　　　　 /　　　　　　 ∧: ∨ﾌ_ﾉﾍ___ｲ＿_ﾏ∨ﾆ∧∨　　 ∨
　　　　　　　 |　　　　　　　　Ⅵ:.∨7::/　　＼__ﾏ::＼ﾆ|:.∨.　　 ∨　　　　　되도록이면 한사람당 하나씩.으로.

▼모집

472 이름 없음 (57992E+63)

2016-11-01 (FIRE!) 23:46:43

고생했어, 현탐!

473 이름 없음 (47078E+61)

2016-11-01 (FIRE!) 23:46:47

수고수고
치안문제라...

474 이름 없음 (79305E+51)

2016-11-01 (FIRE!) 23:46:47

수고했어-!

475 이름 없음 (23609E+62)

2016-11-01 (FIRE!) 23:46:54

수고했어, 현탐!!!!

476 이름 없음 (75605E+61)

2016-11-01 (FIRE!) 23:47:03

현역 한창 날리던 시절에는 터미네이터 하다가 온갖 비극을 겪고나서 완전히 자살희망자 멘탈이 되버린건가........
불쌍하구만;; 이것이 AA의 운명력

477 이름 없음 (57878E+63)

2016-11-01 (FIRE!) 23:47:46

삼검신교와 정령신앙. 죽음과 영혼의 신앙들이 여기저기 뒤섞여 다툼이 일어나고는 한다. 목이 달려있어야 신을 믿을 수 있다며 화해시키는 역할

478 이름 없음 (49651E+58)

2016-11-01 (FIRE!) 23:47:57

수고했어-

479 이름 없음 (75605E+61)

2016-11-01 (FIRE!) 23:48:35

이전 시마즈 공국 전쟁으로 인해서 발생한 고아들문제

480 이름 없음 (32067E+61)

2016-11-01 (FIRE!) 23:48:51

내일보자-

481 이름 없음 (65957E+64)

2016-11-01 (FIRE!) 23:48:52

서부지역의 토착 이종족과 인간간의 토지분쟁

482 이름 없음 (75605E+61)

2016-11-01 (FIRE!) 23:48:54

수고했어 현탐!!

483 이름 없음 (73744E+59)

2016-11-01 (FIRE!) 23:50:09

믿는 종교를 해체당하는 종교인들의 반발로 인한 테러같은거 일어나는 정도.

484 이름 없음 (73082E+63)

2016-11-01 (FIRE!) 23:50:37

마약과의 전쟁

485 이름 없음 (79305E+51)

2016-11-01 (FIRE!) 23:52:16

난민들 사이에 섞여 제국에 대한 반감과 소요를 조장하는 대연합 스파이 검거

486 이름 없음 (54702E+59)

2016-11-01 (FIRE!) 23:52:47

제국 서부에서 몰리는 사람들 사이로 가끔 보이는 작은 요정들이 치안을 악화시키는 장난을 치려오는 일에 프레시아가 직접 시찰하면서 내쫓는 치안활동을 한다. 그로 인해 서류 처리를 자신의 휘하에게 맡기고 있다.

487 이름 없음 (57992E+63)

2016-11-01 (FIRE!) 23:54:18

전쟁의 혼란 속에 탈옥하여 제국으로 월경해버린 시마즈 등 옛 서부 변경 국가들의 범죄자 수색 협조.

488 이름 없음 (78833E+59)

2016-11-01 (FIRE!) 23:57:44

제국에게 합병당했지만 모국을 부활시키려고 하는 사람들의 모습

489 이름 없음 (56793E+68)

2016-11-02 (水) 00:02:48

범국가적인 테러조직이 이 지역의 중요거점에 액시즈 떨구기 같은 느낌의 초대형 테러를 준비 중.

490 이름 없음 (63492E+68)

2016-11-02 (水) 00:04:01

시마즈 왕국에서 온 난민 유민 이민자들이 고국에 대한 정치토론을 하다가 공화주의에 심취한 부류와 그렇지 않은 부류로 나누어져 싸우는 폭력사태로 번졌다. 제국은 혁명적 사상의 시발점인 동시에 토요히사를 왕으로 앉혔기 때문에 서로 제국이 자기 편을 들어주리라 믿고 열렬하게 싸운다.

491 이름 없음 (47727E+67)

2016-11-02 (水) 00:05:05

계속되는 전쟁으로 물가가 계속 올라가는 사재기 현상이 벌어진다 덕분에 풍년이들어도 백성은 굶주려져 경범죄가 들끊음

492 이름 없음 (74233E+69)

2016-11-02 (水) 00:05:20

<<노앵커>>....이야이야, 오늘도 액재료가 넘치는구나...! (흰눈) ....뭐, 가벼운 걸 넣어도 액재료가 되는 것보면 상관없겠지만....(먼산)

493 이름 없음 (19607E+66)

2016-11-02 (水) 00:10:57

저번 남부사태로 물가가 폭등해서 도적이나 범죄조직이 폭팔적으로 증가함

494 이름 없음 (09732E+65)

2016-11-02 (水) 00:14:25

인신매매 조직이 국경 근처에서 지력과 매력이 높은 난민들을 납치하고 있다

495 이름 없음 (76901E+72)

2016-11-02 (水) 00:18:16

이카즈치 공주 사령술건으로 제국 귀족들이 자신들을 사령술의 제물로 쓸지 모른다는 생각으로 제국 평민들이 동요.

496 이름 없음 (39179E+65)

2016-11-02 (水) 01:09:52

고대 문명의 병기들이 폭주해서 무언가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다.

공중 도시에서라든가, 유적에서 출몰해서 밀집지역을 습격하거나 잘못 건드려서 폭주하거나 그런 문제

497 이름 없음 (41299E+66)

2016-11-02 (水) 01:23:56

이야아 액재료가 넘치네 (흰눈)
그럼 나는 최초로 거인족이 발견되었던 지역으로 할까

498 이름 없음 (656E+65)

2016-11-02 (水) 01:53:02

난민들의 소란으로 지저에서 잠자던 '황제급' 환상종 기상

499 이름 없음 (41299E+66)

2016-11-02 (水) 04:20:58

ia ia cthulhu fhtagn

500 이름 없음 (92329E+70)

2016-11-02 (水) 06:09:15

단순한 치안 관련 문제 앵커가 점점 뭔가 세계급 재앙으로 변해가는 건에 대해....(떨림)

501 이름 없음 (71628E+64)

2016-11-02 (水) 06:50:51

대체 왜 이때다 하고 이렇게 액재료를 못 넣어서 안달인건데[떨림]

502 이름 없음 (66057E+66)

2016-11-02 (水) 07:01:53

귀족이 두번째 검과 꽃의 효능을 보고 가지려고 한다.

503 이름 없음 (41299E+66)

2016-11-02 (水) 07:16:24

>>501 작은 사건을 넣으면 다이스가 액재료로 만들어버리니까 차라리 우리가 액재료를 넣어버리자! 라는 심리야 (진지)

504 이름 없음 (02219E+64)

2016-11-02 (水) 07:20:28

애당초 후반부 가면 치안문제라는 주제에서 벗어났잖....

505 이름 없음 (1129E+68)

2016-11-02 (水) 07:26:49

아무리 그래도 이런 대놓고 액재료라니
게다가 치안수준을 넘은 것도 보이고
이카즈치 혼활때 그렇게 데이고도 꼭 그렇게 해야해?

506 이름 없음 (1129E+68)

2016-11-02 (水) 07:27:57

그리고 작은 사건 넣으면 액재료가 되니 우리가 액재료를 넣는다니 그거 논리파탄에 자기모순인거 알아?

507 이름 없음 (27227E+70)

2016-11-02 (水) 08:32:34

<<노앵커 >>솔직히 이번에는 너무 좀 심한게 많긴하다...;;

508 이름 없음 (27227E+70)

2016-11-02 (水) 08:36:46

<<노앵커>> 특히나 조금 그런 건 어장의 판정도 딱히 필여치 않을 정도로 스토리가 너무 잘 짜여져 있는 건....;;;

509 이름 없음 (63492E+68)

2016-11-02 (水) 08:58:49

다른 건 몰라도 이카즈치와 귀족 불안 운운은 치안도 아니고 시계열 상 무리. 아직 남부 대전 시작 직전이거나 초기일텐데

510 이름 없음 (28317E+69)

2016-11-02 (水) 09:04:08

뭐 전부 반영은 안 되겠지.....

511 이름 없음 (03723E+73)

2016-11-02 (水) 09:46:21

과거 공국들의 숨겨둔 재보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