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7914970> [AA/앵커/다이스] 다이스로 마법과 검의 판타지 세계 - 37 :: 1001

현탐◆86NioZTehA

2016-10-31 20:56:00 - 2016-11-01 14:33:13

0 현탐◆86NioZTehA (63518E+65)

2016-10-31 (모두 수고..) 20:56:00


검과 마법, 또한 어장주와 크리에게 자중과 자제가 필요한 판타지.

[이전 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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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 이름 없음 (30052E+58)

2016-11-01 (FIRE!) 01:04:56

삼검신교의 총본산이자 성지가 여기 있다.

799 이름 없음 (65957E+64)

2016-11-01 (FIRE!) 01:05:07

이제와서지만 제국과 그 주변의 대륙크기와 형태 대륙내에서의 제국의 위치, 바다와 맏닿아 있는쪽의 판정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제국은 아무래도 내륙국가 인 것 같으니...
기후나 대륙 갯수같은것도 판정해주면 고맙고......

800 이름 없음 (86454E+57)

2016-11-01 (FIRE!) 01:05:24

>>795 아 남자가 아니라, 여성으로 해도 상관없을듯

801 이름 없음 (37768E+59)

2016-11-01 (FIRE!) 01:05:34

제국으로 출발전에 타카오와 넷째 황자가 만나게 된다 자신들의 누나들에게 안부를 전해달라는 내용

802 이름 없음 (57992E+63)

2016-11-01 (FIRE!) 01:07:17

굳이 그렇게 세계관을 늘릴 필요가 있을라나....

803 이름 없음 (56265E+56)

2016-11-01 (FIRE!) 01:08:46

로렌스 대공국과의 상거래가 활발해 무역도시가 많고 다른 지방에 비해 부유함

804 이름 없음 (15635E+61)

2016-11-01 (FIRE!) 01:30:52

라그나와 청의 용병단의 간부들이 로렌스 왕국의 눈을 피해 제국 서부에 잠입, 거기서 이미 다른 고용주와 계약을 맺었다.

805 이름 없음 (32067E+61)

2016-11-01 (FIRE!) 02:08:32

세자루의 검의 신앙에서 약간 이단적인 종파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들은 세 자루의 검은 본디 하나의 검이였으나 세 번 휘둘러질때마다 하나씩 분리되며 세 자루가 되었으며, 인류가 서로 싸울 때마다 세 자루의 사이가 멀어지나 인류가 서로 우정을 나눌 때마다 세 자루가 가까워진다고 믿는다. 또한 인류의 선행으로 셋이 모두 한 곳에 모이면 다시 하나로 합쳐지며, 그때까지 검의 합체에 기여한 모든 인류가 부활하고 승천하여 낙원이 된 세계에서 영원히 산다고 주장한다. 주류 사제들은 이들을 헛소리꾼이라며 까지만, 생명존중과 인류애 정신이라는 장점으로 서부에선 나름 인기가 있다.

806 이름 없음 (32067E+61)

2016-11-01 (FIRE!) 02:14:52

>>805
잠깐. 산수 실수. 처음 하나가 세번으로 나눠지면 넷이잖아...읔. 창조검이 휘둘러지며 생명검이 나눠지고, 생명검이 휘둘러지며 마지막 검이 나눠졌다고 수정.

807 이름 없음 (12569E+59)

2016-11-01 (FIRE!) 03:01:39

마호는 로렌스 밑에서 뒹굴거리는게 편했을 텐데 불쌍한 녀석.

808 이름 없음 (66448E+61)

2016-11-01 (FIRE!) 07:27:09

타카오의 자칭 라이벌이 관리하는 지역이 있다. 수도로 가는 길에 통과하는 지역이어서 라이벌과 만난다.

809 이름 없음 (24503E+58)

2016-11-01 (FIRE!) 08:52:37

제국 내부에서 린디가 네기랑 짜고 공주님이 사령술사인거 밝혔다는 소문이 퍼진다.

810 이름 없음 (54702E+59)

2016-11-01 (FIRE!) 09:08:28

서부에서 선대 여왕과 타카오 최대의 숙적과 관련된 적 두 명 이상이 서부 변방에서 서부 지역으로 귀환한다.
그리고 이는 제국의 새로운 문제로 떠오른다. 더붙어 그 중에는 북부 야만족 태생도 존재한다.
무엇보다 그들은 토카와 혈통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기에 제국에서는 가장 경계.

811 이름 없음 (10475E+60)

2016-11-01 (FIRE!) 09:14:12

용(환상종)의 둥지가 있는 지역이 있다.

812 이름 없음 (28442E+62)

2016-11-01 (FIRE!) 10:11:21

온천이 많다. 다만 대다수가 그냥 따끈따끈한뿐인 지하수라서 조금이라도 약효가 있는 곳은 극소수. 하지만 몸에 좋다고 뻥치는 과대광고에 대부분의 여행객들이 속아 넘어간다.

813 이름 없음 (54702E+59)

2016-11-01 (FIRE!) 10:13:47

>>716 음 북부령으로 추방이라고 하면.... 여기 민족주의파 일부가 시도를 지지하면 이거 알토리아와 대립 각이지 않나???
북부 야만족을 견제로 넣은거라면;;;;

814 이름 없음 (78879E+59)

2016-11-01 (FIRE!) 10:14:36

서부 변경과 시마즈 왕국의 흡수 과정에서 다수의 난민이 제국으로 유입되었고 그 중 일부가 도적화했다. 도적 토벌을 맡은 토가미 대장군의 군대와 마주친다

815 이름 없음 (72653E+69)

2016-11-01 (FIRE!) 10:21:25

그동안 남부랑 떨어져있어서 전해지지 않던 남부의 시민사상이 서부의 지식인들사이에 퍼진다 전쟁에 대한 회의감과 제국에 대한 반감들이 뒤섞인 민족적 자유주의가 대두되고 또한 로렌스공국의 상인들중 남부 시민들과 접촉했던 인물들이 제국곳곳에 통제되고 왜곡되어져 전해지던 시민사상대신에 뜨거운 민주주의를 배달한다

816 이름 없음 (78879E+59)

2016-11-01 (FIRE!) 10:31:37

>>815 자유 앵커니까 민주주의를 투하하는건 자유지만 제국과 남부에 퍼진 혁명은 시민사상의 근대혁명이 아니라 고대 공화정의 고대 혁명이라구. 25어장에서 판정.

817 이름 없음 (66669E+55)

2016-11-01 (FIRE!) 10:44:32

서부 대장군들은 선대부터 뛰었던 베테랑들이 많아 군대 원로들의 모임 비스무리하다. 나에기는 개중에서 가장 어린편

818 이름 없음 (73116E+60)

2016-11-01 (FIRE!) 11:43:38

세이밥이 돌아간 북부에서 세이밥의 행보

819 이름 없음 (23609E+62)

2016-11-01 (FIRE!) 11:48:07

<<노앵커>> ...이야, 액재료일 수 있는 것들이 많은데...? (흰눈)

820 이름 없음 (78879E+59)

2016-11-01 (FIRE!) 11:51:44

<<노앵커>> 이제 어장주가 설정앵커를 무조건 포함시키지는 않으니 걱정마시게. 아마도(흰눈)

821 이름 없음 (04974E+59)

2016-11-01 (FIRE!) 12:01:16

공중도시의 전설과 목격이 종종 일어난다

822 이름 없음 (75605E+61)

2016-11-01 (FIRE!) 12:19:37

>>818 세이버는 북부로 돌아갔다가 결국 샤아 밑으로 투신한 거 아니야?

823 이름 없음 (73116E+60)

2016-11-01 (FIRE!) 12:21:57

>>822아 그러네 그럼 그냥 북부의 현재 상황정도

824 이름 없음 (79305E+51)

2016-11-01 (FIRE!) 12:29:22

내용은 슈테른릿터 제국 내에서"서부 지방 ". 북부는 아마 포함 안될거야

825 이름 없음 (57878E+63)

2016-11-01 (FIRE!) 13:16:42

단순 설정이긴 하지만 황궁 근위대가 궁금하긴 하네 2차 방위가 수도사령부고 1차가 근위대겠지

826 현탐◆86NioZTehA (55322E+59)

2016-11-01 (FIRE!) 13:16:54

그루브 이벤트 돌아야하는데 어장도 돌려야하고 난감

하지만 유카리가 센터인 아이쿠루시이는 마음에든다

827 이름 없음 (57878E+63)

2016-11-01 (FIRE!) 13:18:00

웰컴-

828 현탐◆86NioZTehA (55322E+59)

2016-11-01 (FIRE!) 13:18:17

하여간 왔다

829 현탐◆86NioZTehA (55322E+59)

2016-11-01 (FIRE!) 13:18:33

앵커만 24레스인가.

830 이름 없음 (57878E+63)

2016-11-01 (FIRE!) 13:18:48

충격과 공포의 서부 전쟁이 끝났고... 아직 남부 전쟁은 진행중이겠지?

831 이름 없음 (75605E+61)

2016-11-01 (FIRE!) 13:18:57

어장의 흐름은 현탐의 마음이니까 참겨할 생각은 없는데
기본적으로 타카오로 시계열 상의 공백을 채운 뒤에 린디 퇴각 이후의 일을 다룰 생각인거야?

832 현탐◆86NioZTehA (55322E+59)

2016-11-01 (FIRE!) 13:19:35

일단 일괄 처리하고 뭔가를 해둘까나

833 이름 없음 (75605E+61)

2016-11-01 (FIRE!) 13:20:22

서부전쟁이 굉장히 일찍 끝나서 시계열상 공백기간이 좀 많긴하지

834 이름 없음 (99097E+57)

2016-11-01 (FIRE!) 13:21:07

아 어장주, 지금 Scene 7은 시작 안 한거지 아직? 현재 판정은 어디까지나 번외고. 위키 항목 좀 손 볼까 하는데, 지금 동부방면 이야기랑 서부 전쟁 마무리 이야기를 어찌 처리해야 하나 싶어서.

835 현탐◆86NioZTehA (55322E+59)

2016-11-01 (FIRE!) 13:21:07

>>831 원래는 그럴 생각이었는데, 앵커 받은 걸 보니 다른 게 생길 것 같은 예감.

836 이름 없음 (10475E+60)

2016-11-01 (FIRE!) 13:23:09

아 시작인가 ㅊㅋ

837 현탐◆86NioZTehA (55322E+59)

2016-11-01 (FIRE!) 13:23:45

>>834 기본적으로 어디에서 시작이라는 구분은 없어. 뭔가 스토리가 나아가기 시작하면 시작이다.

838 현탐◆86NioZTehA (55322E+59)

2016-11-01 (FIRE!) 13:24:02

하여간 앵커로 많은 건 지형과 환경에 대한건가.

839 이름 없음 (99097E+57)

2016-11-01 (FIRE!) 13:24:52

ㅇㅋ 그럼 동부 관련을 아예 7장으로 판정하는걸로.

840 이름 없음 (97881E+64)

2016-11-01 (FIRE!) 13:25:56

>>834 이 사명감에 넘치는 사관...! (감동)

841 이름 없음 (57878E+63)

2016-11-01 (FIRE!) 13:26:06

북부는 예술(물리), 남부는 대연합간의 교류로 인한 상업? 마법 도시도 있었고

842 현탐◆86NioZTehA (55322E+59)

2016-11-01 (FIRE!) 13:26:24

환경, 정세, 특수한 지명, 연관인물, 그리고 개개인의 이야기 이 다섯가지네

843 이름 없음 (99097E+57)

2016-11-01 (FIRE!) 13:27:07

남부전쟁 후반은...너무 날로 먹은 기분도 들고 스토리도 적어서 그냥 빼는걸로. 이게 다 타카오 아지매의 크리난무 때문이다[폭언]

844 이름 없음 (57878E+63)

2016-11-01 (FIRE!) 13:27:44

타카오가 오고나서 3일만에 끝나버렸어

845 이름 없음 (97881E+64)

2016-11-01 (FIRE!) 13:27:59

>>843 서부전쟁이죠...??

846 이름 없음 (75605E+61)

2016-11-01 (FIRE!) 13:28:03

뭐 아무래도 이번 네기 폭탄으로 인한 동부갈등은 다갓도 흉흉하게 유혈을 몰고 다닐만한 빅 이벤트가 될 가능성이 높으니까.....
왠지 모르게 기대하는 위키러들이 있는 거 같군

847 이름 없음 (31653E+58)

2016-11-01 (FIRE!) 13:30:39

제국도 혼돈으로 빠뜨릴수도 있는 초대형 폭탄이니.

848 현탐◆86NioZTehA (55322E+59)

2016-11-01 (FIRE!) 13:30:50


             / /              ヽ        、
               '    / {   ,        \     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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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V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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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  ! `:ー――'.} ` ー―一"  /l  !  !.l ソ
              V l, i 、  〈           ィ' ! ハ リ
               ∨{ , ト 丶  、  __,     ' .l、 l. , iV
               ヽ、 ヽ\ \        ' _,ノ.l }/ l,'
                       ヽ l iヽ  イ_ ‐   ト、ハ!
                     `ィl ! Ol l      .)=\
                      /ニ/ !! .l !      ./二ニ-__
                __-‐=/=ニ/  .l.! .!.! _ ‐ /ニニニ!ニニ=‐-__
          ,-ニニニ二二/ニニ/!  /./Oj '、   ./!二ニニlニニニニニニニ=-_、

< 첫째로, 제국 서부 방면은 주로 어떤 환경일까? >

0. 크리
1. 열대 습윤 지방
2. 열대 건조 지방
3. 한랭 습윤 지방
4. 한랭 건조지방
5. 온난한 지방
6. 대륙성 기후 지방
7. 아열대에 가깝다
8. 두가지가 섞임
9. 각 지방마다 다르다
▼1, .dice 0 9. = 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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