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7914970> [AA/앵커/다이스] 다이스로 마법과 검의 판타지 세계 - 37 :: 1001

현탐◆86NioZTehA

2016-10-31 20:56:00 - 2016-11-01 14:33:13

0 현탐◆86NioZTehA (63518E+65)

2016-10-31 (모두 수고..) 20:56:00


검과 마법, 또한 어장주와 크리에게 자중과 자제가 필요한 판타지.

[이전 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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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 이름 없음 (57878E+63)

2016-11-01 (FIRE!) 00:52:21

제국생활이 전쟁보다 하드....! 이것이 진실...!

768 현탐◆86NioZTehA (79382E+63)

2016-11-01 (FIRE!) 00:52:48



        /.           \.  ゚ ,       ..
.        /     λ.       \. ゚.,      :.
      .'     .' ` ______\ ∨     .:.
      l.    l |       ィ灯心.ヽ  |   ` ..___ノ}
.     八  | レィ灯心      ∨rク | j  |   乂__ノ   라는 걸로 다음은 제국 서부
       ∨八.〈 ∨rク   ,        レ|     ハ
    ___.ノ ,、 ∧            ノノ.     |     가 무대가 될 예정이다만.
     フ   `ヽ}沁      O    厶      ⌒7
     /     ノ  、           .|八.      /
     > _____ <≧::....―‐≦  _ f  マ、   .イ∨     아직 아이디어가 없다.
.     ,  ≦`¨ノ    ト、__「.」___」 /⌒ハ ¨¨ノ.|  |
     (.   イ   . イ  \_________ノ Ⅵ. `¨´、从.八

769 이름 없음 (75605E+61)

2016-11-01 (FIRE!) 00:52:55

마호!! 제국의 어둠!! 그 본고장 제국 수도로 가는 걸 환영해!!

770 이름 없음 (32067E+61)

2016-11-01 (FIRE!) 00:53:06

다음도 서부...?

771 이름 없음 (23609E+62)

2016-11-01 (FIRE!) 00:53:12

.....부정할 수 없을 만큼 황혼인 제국의 어둠이란.....(외면)


....운 나쁘면 마호가 동부에 참전할 불행마저...;;;;

772 현탐◆86NioZTehA (79382E+63)

2016-11-01 (FIRE!) 00:53:13

그러니까 일단 여기까지 하고

773 이름 없음 (57878E+63)

2016-11-01 (FIRE!) 00:53:17

제국 서부... 나에기의 땅...

774 이름 없음 (57992E+63)

2016-11-01 (FIRE!) 00:53:18

다음 무대는 타카오가 제국을 향하면서 제국 서부인가....?

775 이름 없음 (47078E+61)

2016-11-01 (FIRE!) 00:53:21

수고!

776 이름 없음 (75605E+61)

2016-11-01 (FIRE!) 00:53:25

다음도 서부인건가?

777 이름 없음 (23609E+62)

2016-11-01 (FIRE!) 00:53:36

다음도 서부가 되나...?

778 이름 없음 (75605E+61)

2016-11-01 (FIRE!) 00:53:41

수고했어 현팀

779 이름 없음 (79305E+51)

2016-11-01 (FIRE!) 00:54:01

수고했어-!

780 이름 없음 (47078E+61)

2016-11-01 (FIRE!) 00:54:01

제국 서부 외곽 => 제국의 서부땅 아냐?

781 이름 없음 (57878E+63)

2016-11-01 (FIRE!) 00:54:02

여기는 제국의 서쪽지역이넜고 다음은 말 그대로 제국 서부 지역?

782 이름 없음 (23609E+62)

2016-11-01 (FIRE!) 00:54:03

수고했어, 현탐!! 오늘도 제국의 어둠은 진정 어두웠어...! (....)

783 이름 없음 (32067E+61)

2016-11-01 (FIRE!) 00:54:05

내일 봐

784 이름 없음 (79305E+51)

2016-11-01 (FIRE!) 00:54:43

어이 성질 급한 위키 페어리들이 벌써 씬 7 제목을 동부로 지어놨다고...
수정하러 가야...!

785 현탐◆86NioZTehA (79382E+63)

2016-11-01 (FIRE!) 00:56:02



                  /   ノ          \
.                 .                  .     
                /                   '.     그럼 오늘밤은 여기까지 한다.
.               /. /                  
              /. /               ∧ ∨      다들 잘자.
              .'  .'.    ハ   \   \   ∧ ∨八._ノ|     
              |  I|.   |. .' \   \   \   |  `¨¨ j     또한 이번에도 자유 앵커를받는다.
              |  i|.   | j    ` ー―‐ ,.≠ミx..|   fーイ、     
              |  i|.   |/.ィァ≠ミ.      lハ(_ノ! | j  i|.  ト.\   내용은 슈테른릿터 제국 내에서"서부 지방 ".
              |. /  〃 lハ(_.ノ!      ∨/りノイ  /  | l\     
             八ノ/八 l ∨/り    ,        .|/.   | |   
             //  ∧八             /./.   | |     거기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
              l. |    rゝ      r ,    .イイ  / / .|   
              |. |    ト、 ` l}       イ   /.  /  八     뭔가 설정을 모집.
              八ム  \ `¨¨´l≧   ‐‐  /      /  
                r 、___ノー‐イ L ヽ__ イノ      7__     한 사람당 하나씩.
              ,  ´¨¨〈, ≦7   >`¨¨´〈 /    /.   ヽ

▼모집

786 이름 없음 (57992E+63)

2016-11-01 (FIRE!) 00:56:20

고생했어, 현탐!

787 이름 없음 (79305E+51)

2016-11-01 (FIRE!) 00:56:47

수고했어-

788 이름 없음 (57878E+63)

2016-11-01 (FIRE!) 00:57:49

산맥과 사막을 오가는 특이한 지형들이 많아 제국군 측에서도 순찰꾼들이 많이 돌아다닌다 이들과 여행객들을 위한 역관들이 존재함

789 이름 없음 (23609E+62)

2016-11-01 (FIRE!) 00:58:48

>>784 고생해요...;;;

790 이름 없음 (79305E+51)

2016-11-01 (FIRE!) 00:59:05

서부는 제국 내 최고이자 대륙에서도 손꼽히는 비옥한 곡창지대. 제국 전체의 밥줄. 선대 여왕이 서부 변경과 서부를 찢어놓고 싶었던 것은 이 곡창지대가 함락되거나 손실되면
제국 식량 자급률이 폭락하기 때문

791 이름 없음 (75605E+61)

2016-11-01 (FIRE!) 00:59:08

점점 제국화와 괴뢰화가 가속화 되어가는 시마즈 왕국의 풍경

792 이름 없음 (23609E+62)

2016-11-01 (FIRE!) 00:59:59

히사님의 별장이 제국 서부에 있다.

793 이름 없음 (11898E+57)

2016-11-01 (FIRE!) 01:02:10

인류 문명 이전 문명의 유적들이 남아 있다

794 이름 없음 (49651E+58)

2016-11-01 (FIRE!) 01:02:20

시마즈, 수련도중 강해지고 깨달음을 얻어 이카즈치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난다

795 이름 없음 (86454E+57)

2016-11-01 (FIRE!) 01:02:35

소위 '대현자' 라고 불리는 남자가 슈테른릿터 제국 서부지방에서 "달보다 더 깊은 밝음과 쇳속에 감쳐진 붉은 연꽃" 에서
"찾아지지 못한 열쇠꾸러미 곁의 이미 닫혔지만 열렸던 상자"를 찾아 주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다닌다는 소문이 돈다.

796 이름 없음 (57992E+63)

2016-11-01 (FIRE!) 01:02:40

선대 여왕님이 정말 극적으로 전투에서 승리한 장소가 있고 제국 내에서는 은연 중에 이 곳을 순례하는 풍습이 점차 정착 중이다.

797 이름 없음 (86454E+57)

2016-11-01 (FIRE!) 01:04:44

>>795의 정답은 확실히 존재하고, 또 쉽지만.......아마 이 어장을 열심히 본 참치라면 왠지 모르게 알거라고 믿어(랄까, 어장주라면 아마 이건가? 싶을듯)

798 이름 없음 (30052E+58)

2016-11-01 (FIRE!) 01:04:56

삼검신교의 총본산이자 성지가 여기 있다.

799 이름 없음 (65957E+64)

2016-11-01 (FIRE!) 01:05:07

이제와서지만 제국과 그 주변의 대륙크기와 형태 대륙내에서의 제국의 위치, 바다와 맏닿아 있는쪽의 판정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제국은 아무래도 내륙국가 인 것 같으니...
기후나 대륙 갯수같은것도 판정해주면 고맙고......

800 이름 없음 (86454E+57)

2016-11-01 (FIRE!) 01:05:24

>>795 아 남자가 아니라, 여성으로 해도 상관없을듯

801 이름 없음 (37768E+59)

2016-11-01 (FIRE!) 01:05:34

제국으로 출발전에 타카오와 넷째 황자가 만나게 된다 자신들의 누나들에게 안부를 전해달라는 내용

802 이름 없음 (57992E+63)

2016-11-01 (FIRE!) 01:07:17

굳이 그렇게 세계관을 늘릴 필요가 있을라나....

803 이름 없음 (56265E+56)

2016-11-01 (FIRE!) 01:08:46

로렌스 대공국과의 상거래가 활발해 무역도시가 많고 다른 지방에 비해 부유함

804 이름 없음 (15635E+61)

2016-11-01 (FIRE!) 01:30:52

라그나와 청의 용병단의 간부들이 로렌스 왕국의 눈을 피해 제국 서부에 잠입, 거기서 이미 다른 고용주와 계약을 맺었다.

805 이름 없음 (32067E+61)

2016-11-01 (FIRE!) 02:08:32

세자루의 검의 신앙에서 약간 이단적인 종파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들은 세 자루의 검은 본디 하나의 검이였으나 세 번 휘둘러질때마다 하나씩 분리되며 세 자루가 되었으며, 인류가 서로 싸울 때마다 세 자루의 사이가 멀어지나 인류가 서로 우정을 나눌 때마다 세 자루가 가까워진다고 믿는다. 또한 인류의 선행으로 셋이 모두 한 곳에 모이면 다시 하나로 합쳐지며, 그때까지 검의 합체에 기여한 모든 인류가 부활하고 승천하여 낙원이 된 세계에서 영원히 산다고 주장한다. 주류 사제들은 이들을 헛소리꾼이라며 까지만, 생명존중과 인류애 정신이라는 장점으로 서부에선 나름 인기가 있다.

806 이름 없음 (32067E+61)

2016-11-01 (FIRE!) 02:14:52

>>805
잠깐. 산수 실수. 처음 하나가 세번으로 나눠지면 넷이잖아...읔. 창조검이 휘둘러지며 생명검이 나눠지고, 생명검이 휘둘러지며 마지막 검이 나눠졌다고 수정.

807 이름 없음 (12569E+59)

2016-11-01 (FIRE!) 03:01:39

마호는 로렌스 밑에서 뒹굴거리는게 편했을 텐데 불쌍한 녀석.

808 이름 없음 (66448E+61)

2016-11-01 (FIRE!) 07:27:09

타카오의 자칭 라이벌이 관리하는 지역이 있다. 수도로 가는 길에 통과하는 지역이어서 라이벌과 만난다.

809 이름 없음 (24503E+58)

2016-11-01 (FIRE!) 08:52:37

제국 내부에서 린디가 네기랑 짜고 공주님이 사령술사인거 밝혔다는 소문이 퍼진다.

810 이름 없음 (54702E+59)

2016-11-01 (FIRE!) 09:08:28

서부에서 선대 여왕과 타카오 최대의 숙적과 관련된 적 두 명 이상이 서부 변방에서 서부 지역으로 귀환한다.
그리고 이는 제국의 새로운 문제로 떠오른다. 더붙어 그 중에는 북부 야만족 태생도 존재한다.
무엇보다 그들은 토카와 혈통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기에 제국에서는 가장 경계.

811 이름 없음 (10475E+60)

2016-11-01 (FIRE!) 09:14:12

용(환상종)의 둥지가 있는 지역이 있다.

812 이름 없음 (28442E+62)

2016-11-01 (FIRE!) 10:11:21

온천이 많다. 다만 대다수가 그냥 따끈따끈한뿐인 지하수라서 조금이라도 약효가 있는 곳은 극소수. 하지만 몸에 좋다고 뻥치는 과대광고에 대부분의 여행객들이 속아 넘어간다.

813 이름 없음 (54702E+59)

2016-11-01 (FIRE!) 10:13:47

>>716 음 북부령으로 추방이라고 하면.... 여기 민족주의파 일부가 시도를 지지하면 이거 알토리아와 대립 각이지 않나???
북부 야만족을 견제로 넣은거라면;;;;

814 이름 없음 (78879E+59)

2016-11-01 (FIRE!) 10:14:36

서부 변경과 시마즈 왕국의 흡수 과정에서 다수의 난민이 제국으로 유입되었고 그 중 일부가 도적화했다. 도적 토벌을 맡은 토가미 대장군의 군대와 마주친다

815 이름 없음 (72653E+69)

2016-11-01 (FIRE!) 10:21:25

그동안 남부랑 떨어져있어서 전해지지 않던 남부의 시민사상이 서부의 지식인들사이에 퍼진다 전쟁에 대한 회의감과 제국에 대한 반감들이 뒤섞인 민족적 자유주의가 대두되고 또한 로렌스공국의 상인들중 남부 시민들과 접촉했던 인물들이 제국곳곳에 통제되고 왜곡되어져 전해지던 시민사상대신에 뜨거운 민주주의를 배달한다

816 이름 없음 (78879E+59)

2016-11-01 (FIRE!) 10:31:37

>>815 자유 앵커니까 민주주의를 투하하는건 자유지만 제국과 남부에 퍼진 혁명은 시민사상의 근대혁명이 아니라 고대 공화정의 고대 혁명이라구. 25어장에서 판정.

817 이름 없음 (66669E+55)

2016-11-01 (FIRE!) 10:44:32

서부 대장군들은 선대부터 뛰었던 베테랑들이 많아 군대 원로들의 모임 비스무리하다. 나에기는 개중에서 가장 어린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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